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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마음 바른생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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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7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7은 6권과 동일하게 ‘착한 마음 바른생각’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내용 구성 역시 6권과 동일하게 이솝우화와 전래동화를 통해서 생각하게 하고 교훈을 논리적으로 이끌어 내고 있다. 7권에는 주제나 내용이 6권보다 주제가 조금 더 확대된 것 같다. 이를테면 견우직녀나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는 그냥 아름다운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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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7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7은 6권과 동일하게 ‘착한 마음 바른생각’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내용 구성 역시 6권과 동일하게 이솝우화와 전래동화를 통해서 생각하게 하고 교훈을 논리적으로 이끌어 내고 있다.
7권에는 주제나 내용이 6권보다 주제가 조금 더 확대된 것 같다. 이를테면 견우직녀나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는 그냥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런 이야기를 통해서도 생각할 거리를 주고 있다. 임금님이 견우와 직녀의 사랑을 반대한 이유를 묻게 하거나 임금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등의 질문을 던지고 있고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에서는 나무꾼이 날개옷을 훔친 것은 잘한 일인가? 나무꾼을 버리고 하늘로 올라간 선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등의 질문은 이 이야기에 익숙한 아이들에게도 다시 한번 이야기를 떠올리고 생각하게 만든다.  그냥 단순히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 이야기를 곱씹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 같다. 특히나 요즘 아이들은 컴퓨터나 티비 등 영상매체에 너무 익숙해서 생각하는 힘이 약하고 생각하기를 싫어한다. 그래서 책을 읽어도 그냥 표면적인 내용만 읽고 획일적인 답변을 하는 경향이 있다. 그냥 단답형으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 아니라 그 내용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게 하는 질문들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이 책에서 그런 효과를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아마도 여기에 나온 이야기들을 보고 이런 식의 질문을 이끌어 내는 것에 익숙해지면 다른 책들을 읽을 때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질문을 던지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사실 이 책의 저작의도가 이런 것이기도 하다.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보다 효과적으로 길러주기 위해 저자는 노력도 엿보인다. 옛날 이야기를 그대로 인용하는 것이 아니라, 옛 이야기 중에서 개연성이 부족한 부분들은 보다 합리적으로 각색해서 실었다.  이를 테면 토끼가 왜 거북이에게 시합을 걸었는지, 그리고 거북이가 왜 그 시합에 응했는지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아이들은 이미 다 아는 이야기이지만 이 책을 통해 이야기를 보다 새롭게 보는 방식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가된다.
l****c 2010.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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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생각.논리쟁이-착한마음,바른생각편 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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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가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고 있기에 아이들이 어렸을적에 꼭 읽히고 가는것이라면, 명작동화는 왜? 우리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속에서 꼭, 반드시 읽히는 것일까요?   이번편에서의 책의 주된 내용은 명작동화의 내용을 가지고 우리 아이들의 바른 인성교육과 자기통제훈련, 논술교육교재의 나타내고자 하는 모든 내용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무조건 착하게 살아야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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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가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고 있기에 아이들이 어렸을적에 꼭 읽히고 가는것이라면,

명작동화는 왜? 우리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속에서 꼭, 반드시 읽히는 것일까요?

 

이번편에서의 책의 주된 내용은 명작동화의 내용을 가지고 우리 아이들의 바른 인성교육과 자기통제훈련, 논술교육교재의

나타내고자 하는 모든 내용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무조건 착하게 살아야 하는것이다 ... 보다는 왜 착하게 살아햐 하는지? 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바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처럼 주입식의 바른 사람이 되기 위한 방향설정이 아니라 왜 ? 바른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올바른 방향설정을 책속에서 이야기로 나타내주고 있었습니다.

명작동화는 전래동화와의 차별성을 이야기하자면, 절대적인 권선징악의 개념보다는 삶속에서 일어나는 가치관의 기본틀을 바로 잡아주기

위한 내용이 명작동화라 할 수 있는데 이 책에서도 명작동화의 그 기본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확장된 그 물음표에 대한

것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때로는 책의 내용중에서 가깝게, 때로는 책의 내용중에서도 인간의 잠재된 본성으로의 여행을 안내받게 되기도 했지요.

[고향]이라는 의미에 대해 생각하고 기억을 더듬어보는 기회를 가지게도 되었고,

새엄마가 콩쥐를 미워하고 일만 시킬 때, 콩쥐 아빠는 어떻게 해야 했을지?

황금보다 소중한 것은 가족이었다라는것을 마이더스왕의 무지함에서 얻게 되었으며,

물질을 돈을 너무 좋아하다보면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되었답니다.

비둘기로 변장한 까마귀의 이야기에서는 가장 소중한 것은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내 자신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깨닫게 되며,

좋아보이는 남의 행동, 남의것들을 무조건 흉내내고 닮으려고 하는 아이들에 대한

문제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확장수업까지 할 수가 있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또 느끼게 되는것은,

삶의 사소한것이라 할지라도 삶의 모든 부분, 부분들에서는 배울 수 있는 지혜가 있으며, 얻을 수 있는 교훈이 한가지씩은

꼭 있다는 사실입니다.

어리석고, 게으르고, 지혜가 없는 행동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댓가가 따르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아이들은 또한 생각하게 되겠지요.

h****i 2010.0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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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7 - 착한마음 바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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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 경우에도 논리적인 사고를 하며 표현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생각하기를 꺼려하는 아이들에게 논리적인 사고의 능력을 키워줄 수 있을까? 이 책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7권에서는 착한마음 바른 생각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다.     육아를 직접 경험한 사람과 이론으로서 육아 지식을 제공하는 삶의 차이는 현저하다고 생각한다. 육아에 대해서 가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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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 경우에도 논리적인 사고를 하며 표현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생각하기를 꺼려하는 아이들에게 논리적인 사고의 능력을 키워줄 수 있을까? 이 책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7권에서는 착한마음 바른 생각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다.

 

 

육아를 직접 경험한 사람과 이론으로서 육아 지식을 제공하는 삶의 차이는 현저하다고 생각한다. 육아에 대해서 가슴으로 느낀 경험 쪽을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선호하는 까닭이라고 해도 좋다. 방송작가가 육아 및 초등생에 관련한 책을 출간했다는 점이 의아했었는데, 저자는 자신의 일선에서의 경험과 한 아이의 부모로서 느끼고 체험한 바를 어린이들을 위한 애정을 가지고 집필한 것이다. 우리 교육계에 대한 관심이 없었다면 아마 가정에서 자신의 아이만을 위한 교육으로 그쳤으리라고 생각한다.

 

 


요즘 아이들 버릇없고 참을성도 부족하다는 말들을 많이 하며, 거친 세상을 탓도 하였지만 아이들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애정을 가지고 살펴보는 사람은 없었던 것 같다. 어린이들의 장래를 걱정하며, 교육계 종사자들도 힘든 작업을 방송작가이자 출판인인 박원석(55세)씨가 시도 하였다. 저자는 아이를 둔 부모로서 같은 부모들이 겪었을 동질의 문제, 그리고 어려움을 겪었다는 말이기도 하다. 즉흥적이고 충동적이며 자기 통제가 안 되는 아이들, 그 원인에 대한 답을 저자는 인성발달과 자기통제 훈련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4년이라는 기간 동안 공을 들인 것이라고 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교육법, 아이들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교육전문가마다 약간의 차이를 보일 수 있겠지만, 유아기에 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전래동화는 예부터 입에서 입으로, 또는 글을 통해 전해지는 구수한 이야기들로 상상의 세계를 모티브로 한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고 있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책을 권할 때에도 어떤 책이 교훈적인가를 생각한다. 이런 내용들이 주를 이루는 책들을 반복하여 읽다보면 아이들의 의식에 인성 및 행동의 발달로 이어지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전래동화는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인성발달 및 가치관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이제는 엄마나 선생님과 함께 이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아이들의 머릿속에 부모들이 심성 하나하나를 넣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현실로 불가능한 일이기에 간접경험이 필요한 것이고 이 경험을 위해서 아이들에게 독서가 중요한 일이 되는 것이다. 논리적인 접근 방식이라서 아이들은 질문에 답을 찾으려면 이제부터는 책을 좀 더 자세하게 읽어야 한다. 정확하게 책을 읽으면서 인성교육이 되고, 논리적인 사고도 함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만반의 학습대비까지 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재미있게 책을 읽으며 좋은 교훈으로 바른 습관도 배우고, 생각도 깊어질 아이들, 이 책을 활용하면서 논리적인 사고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l*****1 2011.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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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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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7권은 착한마음 바른생각 두번째 이야기로 되어었습니다.7권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전래동화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읽을 때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7권에는 단순히 얘기의 나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고적 논리력을 키우는 교재로 활용하기 위해 제목에 왜?라는 질문을 던져놓고 있습니다.전래동화를 통해서 착한마음을 배우고 바른생각을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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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7권은 착한마음 바른생각 두번째 이야기로 되어었습니다.
7권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전래동화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읽을 때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7권에는 단순히 얘기의 나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고적 논리력을 키우는 교재로 활용하기 위해 제목에 왜?라는 질문을 던져놓고 있습니다.

전래동화를 통해서 착한마음을 배우고 바른생각을 할 수 있게 되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물론 아이들도 자기들도 아는 동화라면서 즐거워하며 읽고 또 읽고 합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동화책은 여러번 읽는 습관이 있지 않습니까?
저희 아이들도 재미있다고 여러번 읽고 하더군요.
동화는 줄거리를 이야기 하지만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는 왜?라는 의문을 끄집어내서 
아이들이 생각할 수 있게 해주니깐 어떤 물음에 대해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이렇게 해야 한다.’아니면 ’이렇게 하면 안돼!’라고 윽박지르고 결론을 미리 내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왜? 어떻게 그렇게 됐어?라고 의문형으로 질문을 하면 아이들은 음..하면서 깊이 생각을 합니다..그리곤 자기가 알고 있는 대답을 풀어내지요..
이런 방법도 훈련을 해야 좀더 많이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어릴때 교육을 이런식으로 안 받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바쁜 부모님으로 인해 해야되고 안해야된다는 두가지 방식으로 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지금 부모들도 많은 교육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중에는 시골쥐도시쥐가 있는데 그 전래동화가 물음쟁이책에 나오니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시골쥐가 왜 시골에 돌아갔을까?의 의문을 던져주니 큰아이 작은아이가 자기들의 생각들을 하니씩 풀어헤쳤습니다.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많은 변화를 느꼈습니다.
박원석 선생님께서 제목을 참 재미있게 지으셨습니다.
특히 콩쥐팥쥐를 콩쥐는 왜 왕자님과 결혼하게 됐을까요?라는 제목은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 같습니다.제목에서 동화의 끝을 알려주면서 질문을 던집니다..그런 제목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더 자극시키는 것 같습니다..

y*****f 2010.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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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해석된 동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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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마음, 바른 생각' 글자를 보아도 그렇고 어감도 예쁘게만 들린다.전래동화와 이솝우화등에서 보았던 단편들이 실려있어서 아이랑 읽기도 편하고, 한 두번씩은 읽어보았던 것이라 아이 혼자서 읽기에도 좋은듯 싶은 내용들이다.거기다 단편적으로 이것은 좋고, 저것은 나쁘다 생각하고, 말해주었던 것을 좀 더 세분화해서 말하고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늘 읽었던 동화지만 새롭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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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마음, 바른 생각' 글자를 보아도 그렇고 어감도 예쁘게만 들린다.
전래동화와 이솝우화등에서 보았던 단편들이 실려있어서 아이랑 읽기도 편하고, 한 두번씩은 읽어보았던 것이라 아이 혼자서 읽기에도 좋은듯 싶은 내용들이다.
거기다 단편적으로 이것은 좋고, 저것은 나쁘다 생각하고, 말해주었던 것을 좀 더 세분화해서 말하고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늘 읽었던 동화지만 새롭다는 생각이 든다.
그중 가장 새로운 해석으로 보았던 것은 '나무꾼은 왜 선녀의 날개옷을 훔쳤을까요?'다.

 

딸아이를 키우다 보니 기존의 공주내용들 동화에서 불만스러운 점이 많았지만 아직7살 밖에 안된 아이에게 엄마의 순수하지 못한(?) 생각들이 담기지 않을까 싶어서 자제했었는데 다는 아니더라도 나무꾼 이야기에 내가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일부가 담겨있어서 반가웠다.
보통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에서 선녀는 옷을 잃어버리고,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지상에 내려와 살게되지만 선녀의 입장을 이야기 하기보다는 착한 나무꾼이 선녀를 아내로 받는 선물로만 선녀의 역할이 그려져 있다.
동화라지만 사실 아름다울 수만은 없는 내용인데도 유치원생 아이에게 낱낱이(?) 말하는데는 조금 주저되는 부분이 없지 않았었다.
그런데 나무꾼이 선녀의 옷을 가져간 것이 옳은지, 그른지에 대한 물음을 던지므로서, 그 동안 아이에게 하고 싶었던 질문을 할 수 있었고, 답도 들을 수 있었다.
그 밖에도 친숙한 동화들이 많아서, 동화를 읽는 동안 스스로에게 물어보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 질문해보는 시간도 갖고, 개중에는 그동안 이런것을 왜 생각해 보지 않았을까 싶은 것들도 있다.
아이니까 조금이라도 더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 또 엄마의 걱정스럽고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부분들이 혹여라도 아이에게 동심을 잃게 하는 것이 아닐까 걱정했더랬는데 이제는 조금 더 큰 아이로 대접해주려고 한다.

왜? 왜? 왜?
많이 묻고, 또 생각하고,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이 학습적인 논술에도 도움이 되겠지만 더 크게는 아이가 앞으로 성장해서 스스로의 일을 해결하는데 더욱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하니 그동안 아이를 어리다는 이유로 동화의 세계에만 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든다.
끝으로 이런 유형의 책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a*******6 2010.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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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떻게? 로 전래동화를 다시 읽어보자. [7. 착한 마음 바른 생각 /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왜? 어떻게? 로 전래동화를 다시 읽어보자. [7. 착한 마음 바른 생각 /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내용보기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6권에 이어 7권에서도 전래동화의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14편의 예화는 익히 알고 있는 줄거리이지만, 내용의 구성을 잘 살펴보면 논리적으로 전개되고 결말을 짓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자인 박원석 선생님의 의도대로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를 만들어야 하기에 그렇다.     "토끼와 거북"으로 알려진 동화는 "토끼는 왜 거북에게 졌
"왜? 어떻게? 로 전래동화를 다시 읽어보자. [7. 착한 마음 바른 생각 /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내용보기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6권에 이어 7권에서도 전래동화의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14편의 예화는 익히 알고 있는 줄거리이지만,

내용의 구성을 잘 살펴보면 논리적으로 전개되고 결말을 짓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자인 박원석 선생님의 의도대로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를 만들어야 하기에 그렇다.

 

 

"토끼와 거북"으로 알려진 동화는 "토끼는 왜 거북에게 졌을까요?"라고 고쳐놓고

"양치기 소년"으로 알려진 동화는 "양치기 소년은 왜 늑대에게 잡혀 먹혔을까요?" 와 같은 제목으로 바꾸었다.

제목에서부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왜?'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잠시 내용에 대해 생각하고

제목의 답을 유추하면서 글을 읽게 되어서 글쓸때 제목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14편 모두가 교훈을 주고 있지만

직설적인 제목 두편이 조금 맘에 들지 않았다고 말하면 박원석 선생님 팬들에게 돌 맞으려나??? ㅋㅋ

 

 

내용 이야기를 좀 해보자.

"선녀와 나무꾼"을 떠올리면 사슴을 구해준 나무꾼은 착하므로 옷을 훔치긴 했지만 

선녀와 결혼해 사는 것이 당연하고, 행복해야 하므로 나중에 하늘로 올라가버린 선녀를 찾아

다시금 하늘로 가는 것도 이상치 않고 오히려 해피엔딩이라고 좋아했던 시절이 있었다.

나만 그런가?? 그래서 울 아이들에게도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곤 하는데...

이 책에선 줄거리 파악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다.

사슴이 나무꾼에게 왜 선녀의 옷을 훔치라고 했는지, 나무꾼이 선녀의 옷을 훔친 것은

잘 한 것인지 나쁜 것인지, 나무꾼을 버리고 두 아이와 하늘로 올라간 선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 얘기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묻고 있다.

 

 

어린 시절에 접했던 전래동화는 그저 무료한 삶에 잼난 이야기거리였다.

그래서, 솔직히 어떤 결말이든 별로 상관없었고 그저 그 이야기를 접하는 시간만이

좋았던 그런 유년시절을 보냈던 나인지라 깊게 생각치도 못하고 지나간 부분을

저자는 명확히 짚어주고 있다는게 고마웠다.

구전으로 전해오는 내용이기에 논리적으로 비약되는 부분이 많은 전래동화를

기승전결이 뚜렷하고, 논리적으로 왜, 어떻게를 생각하고 갈 수있게

이런 책이 출간되서 다행이다란 생각이다^^

 

 

아직은 너무 어린 꼬맹이라서 단순한 교훈만 얻고, 줄거리를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독서교육이 될 나이이긴 하지만 집에 있는 기존의 전래동화를 접하게 하고서는

이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의 질문을 응용해서 아이와 독후활동을

마무리해보려고 한다^^

YES마니아 : 로얄 m*****2 2010.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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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다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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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에서도 "착한 마음 바른 생각" 기르기는 계속됩니다. 이야기 또한 우리의 전래 동화 뿐만아니라 다른 나라의 전래 동화나 이솝 우화 등 우리가 알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논리적 사고를 기를 수 있습니다. 7권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은 "일방적인 교훈보다는 이야기에 대한 객관적 논리적 사고"를 유도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7권의 이야기들은 7월 7석의 견우 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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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에서도 "착한 마음 바른 생각" 기르기는 계속됩니다. 이야기 또한 우리의 전래 동화 뿐만아니라 다른 나라의 전래 동화나 이솝 우화 등 우리가 알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논리적 사고를 기를 수 있습니다. 7권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은 "일방적인 교훈보다는 이야기에 대한 객관적 논리적 사고"를 유도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7권의 이야기들은 7월 7석의 견우 직녀 이야기, 선녀와 나뭇군, 콩쥐 팥쥐, 혹부리 영감의 우리 전래 동화를 비롯하여 바람과 해와 나그네, 시골쥐와 서울쥐, 양치기 소년 등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이야기는 우리가 잘 아는 내용이지만 아주 오래된 이야기들이라 간혹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들은 설명을 덧붙이고 있어 우리 사회에 맞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6권에서는 "권선징악"에 따른 옳고 바름에 대한 사고가 강조되었다면 7권에서는 각 이야기의 흐름을 잘 이해하고 각 주인공들의 입장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해보는 시도가 있어 새롭게 느껴지네요. 

    

이야기를 통해 언제나 교훈을 얻는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스트레스가 되거나 주입식이 되기 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등장인물들의 입장에서 한번씩 생각해 봄으로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나라면 어떻게 할지, 어느 쪽이 더욱 옳다고 생각하는지 등을 생각하다보면 반드시 어느 쪽이 옳다..라는 것이 아닌 다양한 경험과 입장에서 경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해는 왜 나그네의 외투를 벗겼을까요?>에서 해가 바람을 이길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더울 때 옷을 벗는 것은 언제나 당연하니까요. 따라서 옷을 입히는 시합이었다면 바람이 이길 수밖에 없었겠죠.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또한 시합이라는 것 자체가 공평하고 공정해야 누구에게도 억울하지 않은 공정한 시합이 될 수 있음을 이 한 편의 이야기를 통해서 다양한 사고를 함으로서(그것은 바로 물음이 되겠지요) 알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아이가 어느 정도 연령이 되면 부모들은 전래동화를 읽히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한 번도 이렇게 다양한 시선으로 이야기를 바라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야기 하나도 이렇게 다양하게 생각하고 이야기해봄으로서 아이들의 생각이 얼마나 넓어질 수 있는지를 이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시리즈를 통해 알았습니다.
y****s 2010.05.22. 신고 공감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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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속에 또 다른 세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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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에서도 무서운 사실들이 숨어 있으며 알찬 교훈들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아는가. 그저 재미있게 읽혀지기에 책장을 휘리릭 넘겨 버렸다면 이 책을 유심히 살펴 보기 바란다. 전래동화가 어떻게 논술교육 교재로 다시 새로 태어났는지 알게 된다면 분명 놀라게 될 것이다. 전래동화의 줄거리만을 가져와 새롭게 재탄생 된 책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7권, 6권에 이어지지만 내
"전래동화속에 또 다른 세상이 있다." 내용보기
동화속에서도 무서운 사실들이 숨어 있으며 알찬 교훈들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아는가. 그저 재미있게 읽혀지기에 책장을 휘리릭 넘겨 버렸다면 이 책을 유심히 살펴 보기 바란다. 전래동화가 어떻게 논술교육 교재로 다시 새로 태어났는지 알게 된다면 분명 놀라게 될 것이다. 전래동화의 줄거리만을 가져와 새롭게 재탄생 된 책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7권, 6권에 이어지지만 내용이 알차게 꾸며져 있어 아이들이 정말 즐겁게 책장을 넘기게 될 것이다. 이제 대단원의 끝이 보이고 있다. 아쉽냐구? 당연히 아쉽지. 이 시리즈가 끝이 난다니 얼마나 아쉬워?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알아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데 이렇게 큰 카테고리 몇 개로 끝을 맺어? 아니지, 진짜 안될 말이지.
 
텔레비전을 틀면 뉴스에서 끔찍한 일들이 연일 보도된다. 우리 아이들에게 어둠의 손길이 뻗칠 수 있는 확율은 엄청나게 커져가고 있으며 아이들이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양서마저 고르는 것이 힘겨워지고 있다. 동화책조차도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교훈을 전달해 주지 못하는 것들이 많으며 어떤 책들을 읽어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까, 부모들은 늘 고민을 한다. 자, 이제 내가 말하고 싶은 이야기는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를 펼쳐보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첫 권부터 차근차근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 얼마나 궁금한 것들이 많은가. 그러나 부모들은 권장 도서 목록을 보고 아이들의 품안에 책만 던져준채 텔레비전을 줄이고 책을 읽으라 잔소리만 할 뿐이다.  
 
아주 어릴 때 앞에 앉혀두고 책을 읽어주던 그 시절은 어디로 사라져 버렸는지. 그 때부터 아이와 좀 더 가까이에서 이렇게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책을 읽어주며 훈련이 되었다면 지금 훌쩍 커버린 나의 아이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좀 더 사색을 많이 하는 아이가 되어 있을까.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6권, 7권에 나오는 전래동화 내용이라면 아이들이 흔히 접할 수 있어 잘 모르는 아이들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누가 이렇게 체계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이끌어 주었던가. 이런 책이 있다는 것은, 아이들이 대학에 들어가기 전 논술 준비를 하기 전에 접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행운이라고 말할 수 있다.
 
대학을 들어가기 위해 논술을 준비하는 것은, 그 때면 이미 늦은 것이다. 하나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는지, 왜? 라는 물음을 떠올릴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하지만 무엇보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할 수 있겠다. 여기에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시리즈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y*****6 2010.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7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7" 내용보기
6권에 비해 좀 더 생각할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책이다. 왜?왜?왜?를 끊임없이 자신에게 되물어 보고 더 깊이 있게 생각해보고 논리적으로 대답을 해 낼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다. 7권은 요즘 전래동화의 새로운 트랜드인 주인공의 입장에서가 아닌 주변 인물의 입장에서 서술한 입장동화나 원전과는 또다른 색다른 이야기인 반정동화의 형식을 띄는 것이 좋았다. 주인공인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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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에 비해 좀 더 생각할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책이다.

왜?왜?왜?를 끊임없이 자신에게 되물어 보고

더 깊이 있게 생각해보고

논리적으로 대답을 해 낼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다.

7권은 요즘 전래동화의 새로운 트랜드인

주인공의 입장에서가 아닌 주변 인물의 입장에서 서술한 입장동화나

원전과는 또다른 색다른 이야기인 반정동화의 형식을 띄는 것이 좋았다.

주인공인 나의 입장이 아닌 주변 인물의 입장에 서보면

다양한 시각을 가지게 될 것이다.

나에겐 이로운 일이 상대방에게 불이익이 되는 일이 될수도 있다는 점을 알게 되면

우리 아이들이 좀 더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의견 조율에 있어서도 좋은 가르침이 되리라 생각한다.

발상의 전환을 가져다 주는 반전 형식도 맘에 든다.

틀에 박힌 결과가 아닌

다양한 생각을 해봄으로써 우리 아이들의 창의력이 더욱 커질 것이다.

 

착한 마음 바른 생각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전래동화 속 거짓말..

결론은 벌을 받게 되어 있다.

주인공이 거짓말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크게 부각시키지 않는 비논리적 경우가 있다.

이런 비논리적인 것을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답게 바로 잡아보자.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를 보면

사슴의 목숨을 구해주고 그 보답으로 사슴이 일러준 곳에서 선녀의 옷을 훔치게 된다.

나무꾼이 선녀 옷을 훔친 것은 잘한 것일까?

선녀의 옷을 훔친 것은 나쁜 행동인데 나무꾼의 결말은 행복하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남의 물건을 훔치면 안된다고 가르친다.

그것은 나쁜 행동이라고 가르친다.

그런데 책 속 주인공 나무꾼이 선녀의 옷을 훔친 곳은 분명 나쁜 짓이다.

선녀가 아이들을 데리고 하늘 나라로 올라가 혼자지내게 된 것은

옷을 훔친 벌이 아니라 사슴이 일러준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였다.

선녀의 옷을 훔치라고 일러준 사슴또한 나쁘다.

남의 물건을 훔치라고 부추긴 행동이다.

이렇듯 전래동화를 새롭게 다양하게 바라보는 눈을 가지게 해주니

생각의 힘 논리의 힘이 커지는 듯하다.

생각하는 힘과 논리적 힘으로 <바람과 햇님>이라는 전래동화을 다시 들여다 보자.

바람과 해님은 서로 자기 자랑을 늘어놓다 자신의 힘을 뽐내기 위해 내기를 하게된다.

누가 나그네의 외투를 벗길 것이가?

추운 바람의 나그네의 외투를 날려버리려 했던 어리석은 바람과 달리

더위로 나그네의 외투를 벗긴 해님이 이기게 되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의 배경을 아프리카로 옮겨 보자.

그럼 승자는 해님이 아닌 바람으로 바뀔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시각과 비판적인 사고력을 기르게 해주었다.



s****5 2010.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을 이끌어 내어줄 책..
"생각을 이끌어 내어줄 책.." 내용보기
7. 착한 마음 바른 생각 권선징악을 대표하는 전래동화를 읽으면서 “착한 사람이 되어라” 라는 교훈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시간이 된다. 하지만 단순히 착한 사람이 되어라에서 끝나고 마는 동화는 그 후 아무의미도 없이 전래동화도 아이들에게 암기식으로 그저 “착해서 상 받았데~, 나쁜 행동으로 벌 받았데~~” 라는 의미만 전달할뿐. 여러 가지의 생각을 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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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착한 마음 바른 생각

권선징악을 대표하는 전래동화를 읽으면서 “착한 사람이 되어라” 라는 교훈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시간이 된다. 하지만 단순히 착한 사람이 되어라에서 끝나고 마는 동화는 그 후 아무의미도 없이 전래동화도 아이들에게 암기식으로 그저 “착해서 상 받았데~, 나쁜 행동으로 벌 받았데~~” 라는 의미만 전달할뿐. 여러 가지의 생각을 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전래동화를 새로운 버전으로 각색해 놓은 동화들도 나온다고 하니, 여러 가지 의미로 다르게 해석할 필요성이 있는 듯하다.

이 책에 나오는 제목들은 예전에 우리가 알고 있던 책의 제목과는 다르다. “콩쥐 팥쥐”는 “콩쥐는 왜 왕자님과 결혼했을까?”라 변했으면, “토끼와 거북이”는 “토끼는 왜 거북이에게 졌을까? 라로 각색되었다. 우리가 흔히 알고, 많이 읽는 동화들을 내용의 중점으로 다른게 해석된 제목들도 재미있고, 내용들도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것 같다.

아이들에게 “왜?” “ 어떻게 해서?” “ 왜 그렇게 되었을까?” 식으로 여러방향으로 다시금 질문을 던져보고, 그 질문에 대해서 세가지 답변을 만들어 생각해봄으로써 생각의 깊이를 한층 더 깊게 만들어 지도록 하는 노력은 이 책을 통해서 배웠지만, 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도 습관처럼 계속되어져야 할 것이다.

이렇게 여러 가지 생활동화들을 읽으면서 우리아이들도 많은 일에 대해서 반성하고, 스스로 변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도록 만드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동화가 끝나면 각 동화별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질문들이 나온다. 동화의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해서 세 가지 대답을 아이들에게 이끌어 내어보자. 여러 가지 문제들이 생겼을 때, 그 문제에 대해서 여러 가지 해답을 찾을려는 노력은 아이들의 생각의 크기를 넓고 깊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런 질문을 던지고, 세가지 답변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부모의 몫이다. 이런 부모의 몫을 충실히 수행했을때, 아이들은 발전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 동화들의 내용들도 각각 아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들이 내포되어 있다. 하지만 그런 동화들의 내용을 떠나 그 동화들을 읽으면서 한 가지 문제에 대해서 세가지 생각을 하게 되어주므로, 평소 생활하면서 아이들과 세가지 답변을 만들어내는 놀이를 해보자.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을 하거나, 의문점이 생겼을때 세 가지 답변 만들기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 스스로 해답을 찾도록하는 것이다.

아이가 아직 어린데 가능할까?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4살된 아이에게 시도해 보았을 때, 처음에는 힘들어 똑같은 대답만 반복하지만 점점 여러 가지 대답을 만들기 위해서 생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d*****9 2010.0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