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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어쩔 수 없다. 하우스 오브 나이트의 시리즈의 끝이 어디든 함께 갈 수 밖에. 자신의 선택이 아닌 누군가의 간택으로 뱀파이어 학교에 들어온 조이와 그녀를 둘러싼 가족, 인간친구, 뱀파이어 학교에서의 친구들 이야기는 이번 편에서 더욱 짙은 마력으로 우리를 끌어들인다. 조이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모두 닉스 여신 아래 최고 여사제 네페레트 그리고 각종 과목들의 교수, 스티비 레이를 비롯한 친구들, 이전 어둠의 딸 리더 아프로디테와 관련한다. 물론 에릭과 로렌 교수 그리고 인간 세계에서의 사랑 헤스까지 조이의 사랑으로 등장해 로맨스를 펼치는 점도 한 몫 하지만 그보다 더 재미있는 건 역시 미스터리 요소가 소설 전반에 흐르면서 곧 벌어질 한 판 승부를 기대하게 하는 점이다. 닉스 여신의 간택으로 이마에 표식을 달고 선택되어 온 조이는 어둠의 딸 리더가 됨으로서 관련 의식을 치르고, 이상한 일들을 겪게 되고,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게 되고, 몰라야 하는 것까지 알게 된다. 앞으로 조이의 신변에 일어나게 될 일이 더더욱 궁금해진다.
하우스 오브 나이트의 매력은 이미 설명했듯이 아직은 뚜렷이 드러나지 않는 음모다. 이미 죽은 자의 환영이 보이는 것만도 혼란스러운데, 실제 그가 살아있는 듯 행동하고, 그로인해 삶의 정체성과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게 된다면 생각보다 고통스러울 것이다. 학교라면 배경이 주어지면 으레 등장하는 우정이나 사랑의 카테고리를 제외하고도 충분히 조이의 아름다운 성장통이라고 볼 수 있는 뱀파이어 체인지 과정. 이마의 표식만으로 뱀파이어 체인지를 꿈꾸며 학교에 들어온 조이는 과연 앞으로 벌어질 수많은 사건들을 무사히 헤치고 온전한 뱀파이어로 거듭날 수 있을까. 여전히 조금 혼란스럽고 복잡한 하우스 오브 나이트 시리즈가 다음 편에선 더 다듬어질 수 있길 바라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마음은 조이의 복합적 변화에 대한 응원과는 무관한 일이다. 뱀파이어를 소재로 하는 이야기는 설정 자체가 대부분의 이야기를 지배한다. 선과 악의 대결, 인간 대 뱀파이어의 대결이라는 구도로 정리 가능한 대부분의 뱀파이어 이야기를 좀 더 특별하게 만드는 법은 캐릭터의 타당성을 최대한 부여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아무리 판타지라지만 조이의 의지와 무관하게 모든 상황에 빠져드는 하우스 오브 나이트 시리즈의 이야기는 아주 가끔 황당하다.
보이지 않아야 할 것이 보이고, 늘 누군가의 비밀을 먼저 목격하고, 죽은 사람마저 살아 돌아오는 배경에 이젠 피냄새까지 거부할 수 없게 되어버린 조이. 벌써부터 삼각관계에 빠질 정도로 감정적이고 여린 소녀 조이. 그녀의 곁에서 함께 할 친구들의 활약이 무엇보다 기대된다. 10대 소녀의 성장통 치고는 초반부터 너무 화끈한 이야기, <BETRAYED 배신>. 선과 악, 인간과 뱀파이어, 현실과 환상, 한계와 초월, 빛과 어둠 등 모든 분야에서 출렁일 조이의 활약에 가슴 졸이며 박수를 보내지만, 비밀이 너무 많고, 성과 피에 탐닉하고, 아직 제대로 갖추지 않은 그녀의 인격이 제대로 커나갈 수 있을지는 약간 걱정이다. 길고 멀리 갈 이야기이고, 처음부터 시리즈로 계획되었긴 해도, 이야기를 너무 멀고 깊게 펼쳐놓은 느낌이다. 이젠 이야기를 좀 더 다듬어 서서히 이뤄질 조이의 성장을 멋지게 그려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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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읽은 <하우스 오브 나이트> 시리즈의 2권입니다. 전 원래 시리즈는 한 번에 쭉 읽고나서 오직 한 편의 리뷰만 써왔기 때문에 이렇게 각 권에 대해 리뷰를 쓴 적은 처음입니다, 와우! 1권은 망설이지 않고 별 네 개를 쾅쾅 찍어주었지만, 사실 2권은 조금 망설였답니다. 1권과 비교해서 긴장감도 약간 떨어지는 것 같고 여기저기 이상한 번역이 마구 보이는데다 (1권에서도 보였지만 크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요소 중 하나인 '여러 다리 걸치기'의 연애 양상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1권에서는 주인공인 조이가 인간에서 뱀파이어로 체인지를 겪게 되면서 느끼는 혼란과 두려움, 뱀파이어 학교인 하우스 오브 나이트에서 생활하게 되는 이야기, 새로 만난 새내기 친구들과의 우정 등을 그렸었죠. 전무후무한 새내기로서 최고 여사제의 길을 향한 길을 걷게 된 조이는 2권에서 친구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어둠의 딸들' 조직을 알차고 보람있게 꾸려나가기 위한 계획을 세웁니다. 1권에서부터 등장했던 이상한 존재들이 긴장감을 조성하고 정말 엄청나다고밖에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지만 조이의 학교생활은 대부분 평온하고 즐거우며 여러 매력남들의 등장으로 핑크빛입니다.
2권의 내용은 거의 절반 정도가 이 매력남들의 매력에 끌리는 조이의 심리를 그리고 있습니다. 남자 1번은 1권부터 그녀를 끈질기게 따라다니는 인간 남자 헤스가 되겠습니다. 그녀가 인간이었을 때는 한 때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지만 조이의 마음이 허공에 둥실~뜬 뒤로는 가련할 정도로 홀로 조이 뒤를 쫓아다니고 있다지요. 남자 2번은 하우스 오브 나이트에 와서 만나게 된 에릭 나이트입니다. 1권에서도 비중이 그리 크지 않았는데 연적들의 수가 늘어나면서 2권에서도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에릭은 셰익스피어 독백 경연 대회에 나가느라 자리를 비우기도 했답니다. 마지막 남자는 하우스 오브 나이트에서 시를 가르치는 로렌 블레이크 교수입니다. 조이의 표현을 빌리자면 '완전히 접근이 금지된 믿을 수 없이 섹시한 우주' 같은 남자, 아니 뱀파이어라네요.
꽃미남들의 등장이 왜 즐겁지 않았겠습니까. 제가 싫어했던 건 꽃미남들의 등장이 아니라 그 안에서 중심을 잡지 못하는 조이였어요. '로맨스 미스터리'라는 이름을 내걸고 있는 이상 조이가 최고 여사제가 되기 위해 겪어야 할 시련 외에도, 이 소설에서 러브라인은 중요한 소재가 될 겁니다. 하지만 여주인공이 나는 이 사람도 좋다, 저 뱀파이어도 섹시하다, 그 교수는 매력적이다 라고 생각하며 갈팡질팡 해서야 러브라인의 애절한 맛을 제대로 낼 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소설의 무게도 그만큼 더 가벼워져서 그저 그런 이야기로 취급 당하게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 문장을 한 번 봐주세요.
여러분은 이 문장이 이해가 되시나요? 저는 이게 대체 무슨 소리인가 싶어 세 번 정도 반복해서 다시 읽었답니다. '각자 신께서 선사한 당당한 능력을 축복스럽게도 받은' 이라니, 우리나라에 이런 어순이 있었던가요. 원문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어쩐지 원문 그대로 번역한 게 아닌가 하는 기분이 들어요. 이런 문장이 곳곳에 내던져져 있으니 이건 번역하시는 분도 문제지만 편집자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정한 적이 드러났고 위기는 점점 다가올 터라 다음 편이 기대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조이는 주인공이라 걱정 안 하지만 그 외 그녀의 친구들 중 누구도 다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았으면 좋겠어요. 꽃미남들에 대한 조이의 마음을 항의하기 위해 제가 작가에게 메일을 보낼 수는 없으니 번역만이라도 조금 더 신경 써 주세요. 조금 천천히 출간되어도 상관없으니. 쓰기 전에는 별이 네 개였는데 쓰다보니 반 개 줄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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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외 배신일까 그것부터 궁금했다. 뱀파이어를 주제로한 연작소설에서 두번째 이야기 제목이 배신이다. 책의 마직막이 다올때서야 배신의 이유를 알것같다. 하지만 이야기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생각한 배신이 맞는지 확인을 하려면 다음편인 3편을 마저 읽어야한다. 고로 난 "하우스 오브 나인트"시리즈에 낚인것이다.
하우스 오브 나이트시르즈중 두번째 이야기는 이렇다. 주인공 조이 레드버드가 뱀파이어가 되는 과정중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다. 조이는 밤의 여신 닉스에게 특별한 표식을 받고, 어둠의딸의 리더가된다 역대 리더중 가장많은 능력을 부여받는다 조이의 능력은 흙, 물, 불, 공기, 영혼 이렇게 다섯가지 모두의 능력을 받게된다. 조이의 친화력으로 하우스 오브 나이트학교의 학생들을 결집시켜야 한다.
조이는 전 남자친구 헤스와 현 남자친구 에릭, 그리고 객원교수로 온 로렌사이에서 혼란을 격는다. 인간이었을때 사귀었던 헤스와 연결된 인연과 가장 섹쉬한 남학생인 에릭, 그리고 고대시를 읖는 로렌과는 육체적인 끌림에 힘들어하던중 인간아이들이 학교 주변에서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조이는 학교와 관련된 느낌을 지울수 었다. 특이 조이가 가장 의지하며 좋아하는 네페레트교수와 학생들의 실종이 관련된것 같다. 조이는 네페레트교수가 자신이 알고있던 그런 인물이 아니라 냉정하고 잔인한 모습을 우연히 목격하게되면서 더욱 의심을하게된다.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슬퍼하던중 전 남자친구 헤스가 실종된다. 이번에도 학교주변에서 실종된다. 조이는 친구들의 도움과 닉스 여신이 준 능력인 친화력을 사용해 헤스를 구하지만 문제가 해결된건 아니다.
하우스 오브 나이트가 다른 뱀파이어 소설과 다른점 첫번째 뱀파이어가 되는 과정이다. 일반적인 뱀파이어는 피를 빨리게되면 뱀파이어가된다. 그런데 여긴 다르다 정상적인 성장중 증상이 나타나게되고 바로 뱀파이어가되는게 아니다. 변환과정에서 살아남아야 그때서야 뱀파이어가된다. 두번째 인간과 같이 생활하고 그들만의 학교가 있다는 것이다. 주인공 조이가 다니는 학교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도 뱀파이어 학교가 있다. 세번째 일반적으로 남자 뱀파이어가 이야기를 끌어간다. 그런데 여긴 족장이란 고대 샤머니적인 설정으로 여사제가 나온다. 이런 면들이 여타 다른 뱀파이어소설과 하우스 오브 나이트가 차별화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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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망이라고 할까
인간의 사랑이라고 할까
미국의 십대들의 사랑
러브 스토리를 뱀파이어라는 소재를
빌어 전개하는 소설이다.
때로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다가
이 책을 읽으면 무엇인가 연결된 부분들이 있지 않나
착각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표면적인 연결부분은 없다.
그러나 사람들의 상상력과
이루지 못한 현실을
새로운 상상의 세계속에서 이루어가는
모습은 흥미진지하게 만든다.
이 책을 접하는 이들이 모두가 책을 놓기 어려웠다고 할 것이다.
단숨에 읽어 내려갈 수 있는 흥미가 담겨져 있다.
물론, 저와 같이 중년이 되어진 시점에서는
10대 시절을 그립게 만든 책이다.
사랑한번 제대로 하지 못했던 시절
사회를 배경으로 마음껏 꿈을 펼쳐보지 못한
남아선호사상이 가득한 세상
이것이 우리 중년들의 세상이었다.
이런 중년들에게 흥미를 주면서
다시금 10대의 사랑을 그리워할 수 있는 책이
바로 이책이다.
이 책에서의 신과 인간과의 사랑
뱀파이어의 모습에서도 충분히 사랑하는 것
한 사람만이 아닌 여러사람을 동시에 사랑할 수 있다는
가능성,
그러나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이를 찾고자 하는
그들만의 이야기
그들은 사랑과 우정속에서
더욱 인간적인 면들을 들추어내고 있다.
뱀파이어의 소재를 왜 저자는 다시 택했을까?
스릴러도 아닌데
이들은 밤에 활동한다.
주인공들도 밤에 활동한다.
밤에 학교를 다닌다.
뱀파이어만의 시간들이 있다.
이는 무엇을 말하고자 할까?
밤의 세계의 신비함과
현실세계에서의 이루지 못한
사람들의 내면속에 숨겨진 것을
다시 드러내어 자신만의 세상에서
자신만의 사랑을 이루어가도록 함이
느껴진다.
여신을 만난 주인공
다시금 그의 도움으로 뱀파이어의 삶을
살아가면서
사랑을 쫓아가는 모습
모두다 새롭다.
나이트 하우스에서 벌어진 그들만의 세계에
함께 동참해 보고 싶다.
그들의 사랑속에 그들의 상상속에
함께 동참하고 싶다.
마치 소설을 읽는 중에
절로 웃음을 자아냈다.
나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이 맺혔다.
마치, 남학생을 보면 설레였던 마음이
되살아나는 듯했다.
여성은 남성의 매력에 종종 빠지곤 한다.
매력은 모두를 흡입하는 능력이 있다.
여기서 등장하는 남성들의 매력
즉 뱀파이어의 매력은 십대인
뱀파이어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그들에게도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전편을 읽지 못했지만
어떻게 또다시 전개되어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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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가 나오는 영화를 보면 물리면 무조건 같은종의 뱀파이어가 된다. 그리고 또다른 피를 먹기 위해 살인을한다. 하지만 최근에 본 트와일라잇의 다음편인 뉴문에서는 늑대인간과 뱀파 이어의 대립구조가 그려진다. 물론 로맨스도 있다. 이영화에서도 물리면 뱀파이어가 된다. 햇빛 을 나오면 반짝거리는 모습이 좀 환상적이긴 하지만 말이다. 우리가 본 뱀파이어가 대한 상상을 뒤엎는 내용들이 나오고 있다. 하우스오브나이트는 그런면에서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 또 학교라는 집단에서 이루 어지는 내용이 다르다. 주인공 조이와 관련된 인물들의 의심스러운 행동들과 친구의 안타까운 일을 앞으로 나올 3편에 대한 기대를 더 높인다. 뱀파이어가 되는 과정도 우리가 여태껏 알고 있 는 내용과는 많이 다르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색다른 면을 발견한 조이와는 달리 여태껏 뱀파이어에 대한 내용은 물리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피를 갈구한다. 뉴문에서는 그렇지 않은 뱀 파이어도 있다. 오히려 뱀파이어가 되기를 갈망하는 주인공도 등장한다. 그 이유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주인공 조이는어떨까. 상당히 복잡한 남자관계가 사실 난 웃기기까지 한다. 내가 지금까지 읽어본 주인공들은 한명외에는 그다지 끌리는 인물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조이 와 또다른 관계를 보여주는 로렌선생님에 대한 궁금증도 많다. 그도 적일까. 조이의 멘토 네페리트 교수 또한 의문의 인물이다.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한 모습이지만 몰래 아프로디테와 대화하는 모습 을 보게된 조이에게 멘토의 모습은 충격일수도 있겠다는 생각과 멘토지만 과연 조이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는 진정한 멘토인가 하는 생각을 해봐야겠다. 아프로디테는 조이에게 쌓인것이 많아 보이는 인물이다. 어둠의 딸들 리더에서 밀렸으니 당연한 일이다. 그러면서도 아프로디테에게 조이는 측근한 마음을 보인다. 주인공인 인물의 조이는 딱 부러지는 성격의 소유자로 나오지는 않는것 같다. 인간이 가진 다양한 면을 가진 그저 평범한 뱀파이어가 되어가는 소녀로 나온다. 따뜻한 심장이 있는 뱀파이 어로 말이다. 조이의 단짝친구로 나오는 스티비레이에 대한 다음 이야기는 3편에서 집중적으로 나올것 같다. 벌써 부터 다들 기대되는 모양이다. 1편을 읽어보지 않은 관계로 제대로 된 이해를 할수 없을것 같았는데 의외로 대충 상상력을 동원해서 읽을수 있었다. 뉴문에서 느낄수 있는 사랑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학원 뱀파이어라는 점에서 뱀파이어를 색다른 면으로 돌출시켰고 인간사이에서도 뱀파이어가 될수 있다는 상상력은 의외였다. 아하! 유레카라고 외칠수 있는 순간처럼 말이다. 또 주인공의 남자관계 는 다음편에 좀 정리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또다른점은 이야기 전개가 빨리 전개된다. 단락마다 이어지는 글도 상당히 다른 편으로 빨리 돌아간 다. 그래서 더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 있었다. 다른 독자들도 3편을 기대하는데 나도 마찬가지다. 본격적으로 멘토와 조이의 대립이 절정에 다를것 같아서다. 이것도 영화로 나온다면 100%로 보고싶 다. 뉴문과 비교하게 되는데 등장하는 인물과 사랑이라는 공통적인 주제가 그렇게 만든다. 앞으로 나올 두작품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서일까. 다음편도 비교하면서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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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디자인이 예술인 것 같다^^ 호기심에 1권 상징도 검색해 보았는데~ 미녀의 앞모습의 일부가~ 2권은 긴 생머리 미녀의 뒷모습이~ 이어질 책들의 표지는 어떨지 궁금해 진다~* 이런류의 소설은 처음 접해 보아서 흥미롭게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이미 뱀파이어 소설이 빠진 주변의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지만 괜히 독불장군처럼...눈닫고 귀막았던 내가~ 드디어 책을 접하게 된 것이다...ㅋㅋ 마치 해리포터처럼 인간과 뱀파이어가 서로 얽혀나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나는 조금 다른 각도로 책을 보게 되었다. 아마도 내가 두 아이의 엄마여서일까?? 강압적이고 완벽을 삶의 목적으로 생각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부모에게 주눅이 들어서 기를 못펴고~ 가족끼리 융화를 이루지 못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부모에 대한 존경보다는 조롱과 비난, 조소만이 가득한 남을 비판하게 좋아하는 성향으로 큰다는 것... 이건 시공을 초월한 만고의 진리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만큼 내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 좋은 부모가 되어야겠지... 일본 소설들 만큼이나 문장이 짧고 간결해서 이해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있지는 않았다. 따뜻한 가스히터 앞에서 한장 두장 읽어가다 보니 책의 두께감과는 달리 상당히 스피디하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작가가 여자분들이어서 그런가?? 미남에 대한 묘사는 정말 디테일하고 섬세해서 내 나름대로 상상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아직 요즘 한창이라는 트와일라잇 시리즈도 읽어보지 못했는데 왠지 그 길에 들어서면 흠뻑 빠져들 것 같은 불길한 예감까지 든다^^ 정말 상상속에서만 일어나는 일들일까? 지금 이 시간에도 추위에 떨며 거리를 어슬렁거리며 배회하는 반인/반뱀파이어들이 존재하지는 않을까 혼자 생각해 본다 연작류의 소설들은 부담스러워서 짧은 내용의 챕터가 딱딱 끊어지는 책들을 선호했던 나의 편식습관(?)이 새해에는 교정될 수 있을 것 같은 가능성이 보였던 책이었다^^ 그러나, 딸을 둘씩이나 둔 엄마여서 일까? 어린 나이에 이성교제에 눈뜬 개방적인 주인공들의 행동들... 우리 딸들은 좀 늦게 시작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나만의 마음일까?^^ 어린시절에는 그렇게 자유를 주장하는 나였건만~ 부모라는 타이틀은 단 이후로는 왜 이리 보수적으로 세상을 보는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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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을 통해 뱀파이어라는 존재에 대해서 엄청난 호감을 갖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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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나자 숨이 턱 막히며 나를 통제할수 없을듯 '헉~'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나의 에너지를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게 만드는 글귀...'3권에 계속' 휴~~~~3권이 있는줄 모르고 읽기 시작한 책. 물론 1권이 있다는것도 자각하지 못한채 읽었습니다. 하지만, 내용파악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네요. 주체할수 없는 궁금증에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매력적인 표지를 뽐내고 있는 이 책은 뱀파이어 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뱀파이어들의 로맨스와 미스터리~! 이 책 속의 뱀파이어들은 그동안 알고 지내왔던 뱀파이어들과는 완전 색다릅니다. 그동안 영화속에서 보아왔던 뱀파이어들은 차갑고 냉소적이고 사람의 목을 보면 무조건 달려들어 에너지를 충족시키고, 피를 빨린 사람들은 죽거나 뱀파이어로 오염이 되거나 했었습니다. 하지만, '배신'에 나오는 뱀파이어들은 인간들의 몸에 어떠한 표식이 문신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면 그들은 뱀파이어 학교에 입학해 '체인지'의 과정을 겪으며 점점 뱀파이어가 되어갑니다. 뱀파이어가 사람의 피를 마시고 '흔적'을 남기면 그들 사이엔 교감이 생깁니다. 어느 소설에서나 사건의 문제 발단의 원인은 있는법~! 뱀파이어 학교에서의 끔찍한 음모와 시련이 풀리려나? 하니 책이 끝나버렸습니다.ㅠㅠ 3권 '선택'을 하루라도 빨리 읽고싶어 구입하려 검색을 해보니~ 헉~ 절망적입니다. 지금 번역중에 있다네요~ㅠㅠ 3월 중순은 넘어야 나올것 같다는 정보입니다. 에효~~~~언제 기다리나. 하루라도 빨리 앞당겨 읽을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검색하며 방금 얻는 소식입니다. 현재 6권까지 발간되었고 10권이 완결이라는 소식이네요. 에효~~언제까지 기다리나... 6권까지라도 얼른얼른 번역이 되어서 하루빨리 읽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휴~ 이 기회에 영어를 제대로 배울까봐요. 완역본으로 읽을수 있도록이요. 에효~쓰다보니 좀 웃기네요. 서평쓰다말고 신세한탄 하는듯 하네요. 아무튼 소설이라 내용을 건드릴수는 없지만,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하루 빨리 완역까지 읽고싶다는 욕망이 마구마구 생기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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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이드] 배신 - 흥미진진 이야기 속으로.. 풍덩..
하우스 오브 나이트 시리즈2 라고 적혀 있는 문구를 나중에서야 봤으니..
조이 중심, 여성 중심의 이야기가 너무나 좋고, 멋진 남성들이 나와서 즐겁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