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스토옙스키의 유명한 대표작이죠. 9세기경 농노제가 폐지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배경으로 한 젊은이의 살인과 구원에 이르는 이야기를 담은 내용입니다. 주인공 라스콜리느코프를 통해 살인 후 무너져 가던 그를 구한 것이 인간다움과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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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이렇게까지 책의 인물에 몰입하면서 읽은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만큼, 이 책의 인물에 대한 심리묘사는 다른 어떤 책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탁월하다. 주인공인 라스콜리니코프의 변화하는 심리 묘사를 읽고 있는 것으로도 책의 줄거리와는 다른 또 다른 쾌감을 느꼈다. 또한, 저자에 대한 감탄도 책을 읽는 내내 떠나갈 줄 몰랐다.
인물 개개인의 이야기와 저자가 늘어놓는 그들의 생각과 감정에서 느끼는 점이 많았다. 개개인이 가진 생각과 고민을 자세히 보고 느끼면서, 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