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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 낭송동시 10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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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받고서 폴짝폴짝 뛰며 좋아하고 책을 펼쳐보자 엄마와 함께 우와~를 외쳤던 한국대표 낭송동시 100편. 선명하고 깔끔한 귀여운 그림이 먼저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엄마, 이것 좀 봐" 라며 연신 짧지만 재미있고 상상력이 돋보이는 동시들을 빠른 속도로 읽어 나가더군요. 그정도로 재미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함께 소리내어 읽어 보기로 했습니다. 소리 내어 외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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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받고서 폴짝폴짝 뛰며 좋아하고 책을 펼쳐보자 엄마와 함께 우와~를 외쳤던 한국대표 낭송동시 100편.

선명하고 깔끔한 귀여운 그림이 먼저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엄마, 이것 좀 봐" 라며 연신 짧지만 재미있고 상상력이 돋보이는 동시들을 빠른 속도로 읽어 나가더군요.

그정도로 재미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함께 소리내어 읽어 보기로 했습니다.

소리 내어 외울수록 맛이 나는 낭송동시라더니 사실이더군요. 엄마와 함께 한 행씩 번갈아 읽어보기도 하고, 한편씩 읽어보기도 하고, 엄마와 함께 읽으니 더 기뻐하는 우리딸. 혼자 천천히 읽어보기도 하며 문학소녀가 되었답니다.

 

왜 여태 구입해주지 않았나 할 정도로 마음에 쏙 드는 책인데요,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두루두루 봐도 될 좋을 것 같습니다.

영아인 막내에게 보여주니 선명하고 알록달록 예쁜 그림들에 흥미를 가지면서 집중하며  방긋 웃고, 4살난 둘째에게 보여주니 한글을 통문자로 시작지 몇달 된지라 아는 글씨와 예쁜 그림에 신기해 하며 좋아하고,

초등학교 큰아이에게 보여주니 소리내어 읽으며 재미도 느끼고 예쁜그림도 보고..

 

읽으며 평소에 보던 평범한 사물에 대해 다른 눈으로 바라보고 표현 할 수 있는 창작능력도 길러주고, 외우면서 마음도 정화가 되니 동시의 효과는 정말 놀랍습니다.

 

엮은이의 글귀중

시를 낭송하면 고운말, 아름다운 말, 바른 말 쓰게 되고

거친 행동과 비뚤어진 마음까지 잠재울 수 있다

시를 즐겨읽고, 외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마음이 부자인 나라가 된다..

라는 말이 있는데 낭송동시를 외우며 우리아이들의 마음이 더 아름답고 고와 지길 바래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i*****1 2010.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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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의 힘을 알고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시낭송의 힘을 알고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아이랑 함께 동시를 낭송하는 것이 이렇게 기분좋은 일인지 이 책을 통해서 깊이있게 느끼고 또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 풍성한 <한국대표 낭송동시 100편>은 동시인이신 박두순 님께서 초등생들 정도의 눈높이에서 학년별로 낭송하기 알맞은 시들을 선별하여 모아서 소개해주는 책입니다. 아름다운 동시들이어서 한 편씩 낭송하며 재미있게 읽어보기를 하는데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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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함께 동시를 낭송하는 것이 이렇게 기분좋은 일인지

이 책을 통해서 깊이있게 느끼고 또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 풍성한 <한국대표 낭송동시 100편>은 동시인이신

박두순 님께서 초등생들 정도의 눈높이에서 학년별로

낭송하기 알맞은 시들을 선별하여 모아서 소개해주는 책입니다.

아름다운 동시들이어서 한 편씩 낭송하며 재미있게 읽어보기를 하는데

아이가 엄마랑 같이 친구처럼 번갈아가며 낭송하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지 너무나도 좋아하는 모습에 저도 기뻤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그러면서도 낭송하기 좋은 동시들을

이렇게 100편이나 만나고보니 마치 마음의 부자가 된 기분이라고

아이들이 입을 모아서 말할 정도였습니다.

 

책 자체가 참 예쁘다는 것도 이 책의 특징입니다.

표지그림부터 호기심 어린 여자친구가 등장하니

아이의 마음은 아이가 알고 같은 아이를 친구처럼 좋아한다고

저희애들은 마치 친구를 만난 것처럼 좋아합니다. 

그리고 책 속에 소개된 동시의 그림들도 너무나도 귀엽고 예쁩니다.

또한 동시의 내용을 재미있게 담아내고 있다는 것도 눈에 보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동시만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동시와 관련된 그림을 가지고도 아이랑 상상의 날개를 펴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요즘 저희집에서는 동시낭송 붐이 일어나고 있을 정도입니다.

애들끼리, 또 어른과 아이가 함께 같은 편이 되어서

즐겁게 낭송하고 더 감정을 잘 실어서 멋진 낭송을 한 사람을

아낌 없이 칭찬해주거든요.

이런 낭송이 아이를 정서적으로 풍성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지적으로도 좋은 두뇌계발을 가능하게 해준다니

또한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아름다운 동시를 자꾸 읽다보니 마음까지 순수하게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이 마음으로 아이들과 대화하는 하루 하루가 즐겁네요!

 

 

 

 

이달의 사락 b****7 2010.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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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 외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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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동시집 읽어 주시나요?? 책은 읽어 주는데  전 동시집은 잘 접하지 못 한거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동시가  좋은줄  알지만 아이들도  집중이 안되고 저도 어떻게  읽어 주어야 하는지  몰라서 잘  접해주지 못 한것이 사실 입니다..   이번에  읽기만 해도  재미있는 낭송 동시  100편이 나왔네요..   마치 시화전을 보는 듯한 이쁜 그림들과 다섯  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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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동시집 읽어 주시나요??

책은 읽어 주는데  전 동시집은 잘 접하지 못 한거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동시가  좋은줄  알지만

아이들도  집중이 안되고

저도 어떻게  읽어 주어야 하는지  몰라서

잘  접해주지 못 한것이 사실 입니다..

 

이번에  읽기만 해도  재미있는

낭송 동시  100편이 나왔네요..

 

마치 시화전을 보는 듯한

이쁜 그림들과

다섯  챕터로 나누어  소개되는

총 100편의 동시를  읽어보며

 

동시 표현에 재미있어  합니다..

 

그러면서  맘도 차분해 지더군요..

 

어떻게 외워질까 했더니

재미있는  은율 덕분에

10번 정도  소리내어  읽으면

외워 지며  낭송  할수 있더군요,,...

 

시 낭송을 하면 아름다운 말 과   바른 말을  쓸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   고학년만 되어도  말이   거친 아이들이

많은데

 

이쁜 동시 하나 외워 둠으로써

 

그런 말이  정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동시집을 통해서

동시가  이렇게  이쁜지..

맘을 따듯 하게  하는지  알게 되었네요..

 

아이에게  가장  좋은  동시 하나  외워 두자고 하니

눈 오는 날을  고르더군요^^

 

수시로  꺼내 보며

하나씩  동시를  외워 가는 즐거움을

느껴 보게  하렵니다..

 

t****o 2010.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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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흥얼거리면서 즐거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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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 아이랑 같이 외울 수 있는 동시가 100편이나 있어요. 우리 아이는 노래처럼 흥얼거리기도 하고요. 엄마랑 한줄씩 번갈아 읽기도 해요.   고운 말, 예쁜 말, 바른 말을 익힐 수 있어 너무 좋아요. <거미가 오롱조롱>, <콩콩거리지, 콩닥거리지>, <보잘것있단다!>, <할머니 쪽, 엄마도 쪽>, <우주, 얼마나 크기에?>로 다섯 가지 노래로 나누어 있어요.   ★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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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 아이랑 같이 외울 수 있는 동시가 100편이나 있어요.

우리 아이는 노래처럼 흥얼거리기도 하고요.

엄마랑 한줄씩 번갈아 읽기도 해요.

 

고운 말, 예쁜 말, 바른 말을 익힐 수 있어 너무 좋아요.

<거미가 오롱조롱>, <콩콩거리지, 콩닥거리지>, <보잘것있단다!>, <할머니 쪽, 엄마도 쪽>, <우주, 얼마나 크기에?>로 다섯 가지 노래로 나누어 있어요.

 

은 저학년, 은 중학년, 은 고학년이 낭송하면 좋은 시라고 차례에 분류되어 있어 더욱 도움이 되네요.

아이가 졸업할 때까지 두고두고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맛있는 시 낭송법도 있어요.

첫째, 여러 번 읽고, 외워서 나만의 시로 만들어요.

둘째, 크고 또렷하게 발음하고, 내용에 알맞게 높고 낮고, 길게 짧게 읽어요.

즐거운 시는 즐겁게, 슬픈 시는 슬프게 읽어요.

셋째, 자연스러운 표정과 손짓, 목소리로 편안하게 읽어요.

 

동시 한편마다 <함께읽어보기>가 있어요.

낭송하는 맛을 잘 지도해 주네요.

함께 있는 그림도 정겹게 잘 표현되어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어요.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좋은 동시 100편을 만나 아이도 요즘 늘 기쁜 표정으로 흥얼거려요.

 

오늘도 아이와 한줄씩 번갈아 함께 외워 보네요. 

 

풍덩 엄마 오리

연못 속에 풍덩.

퐁당 아기 오리

엄마 따라 퐁당.

 

둥둥 엄마 오리

연못 위에 둥둥

동동 아기 오리

엄마 따라 동동

 

아이를 키우면서 그동안 동화책만 강요한 지난날을 반성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한편의 동시로도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드려요.

한동안 좋은 친구로 우리 아이와 함께 할 것 같아요.

y*****5 2010.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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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깨끗해지고 정화되는 느낌이 들게 하는 시
"마음이 깨끗해지고 정화되는 느낌이 들게 하는 시" 내용보기
집에 동시책이 없어서 신청하게 된 한국대표 낭송동시 100편 예전에 초등다닐때 나도 동시를 참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던 때가 있었구나! 라는 추억을 회상하게 되었다 . 대표동시 100편을 묶은 박두순님의 동시에 대한 생각이 나의 마음에 확 와닿는다!   시는 마음을 썩지 않게 하는 소금입니다. 소금을 충분히 먹지 않으면 뼈가 약해지듯, 시를 읽지 않으면 마음이 허물어
"마음이 깨끗해지고 정화되는 느낌이 들게 하는 시" 내용보기

집에 동시책이 없어서 신청하게 된 한국대표 낭송동시 100편

예전에 초등다닐때 나도 동시를 참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던 때가 있었구나!

라는 추억을 회상하게 되었다 .

대표동시 100편을 묶은 박두순님의 동시에 대한 생각이 나의 마음에

확 와닿는다!

 

시는 마음을 썩지 않게 하는 소금입니다.

소금을 충분히 먹지 않으면 뼈가 약해지듯,

시를 읽지 않으면 마음이 허물어집니다.

 

시를 낭송하면 고운 말, 아름다운 말, 바른 말을 쓰게 됩니다.

거친 행동과 삐뚤어진 마음까지 잠재울 수 있습니다.

시를 즐겨 읽고 외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마음이 부자인 나라가 됩니다.

이것이 이 시집을 만들게 된 진짜 이유입니다.

 

소리 내어 외울수록 맛이 나는 낭송동시인데

그냥 조용히 읽어도 너무나 맘에 와닿고 좋은 내용의 시들이 많아서

단숨에 읽어버렸어요....다시 동심으로 돌아간듯했어요....

 맨처음 나오는 '오리'라는 동시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해서 음을 붙여읽어보니 우리가 어렸을때 자주 부르던 노래더군요!

 

풍덩 엄마 오리 연못 속에 풍덩.

퐁당 아기 오리 엄마 따라 퐁당.

 

둥둥 엄마 오리 연못 위에 둥둥.

동동 아기 오리 엄마 따라 동동.

 

그림도 너무 서정적으로 예쁘구요...

또 시와 함께 이시를 소개하는 글이 함께 나와있어요...

시를 읽기전에 한번 읽어보고 낭송하면 좋을듯해요...

훨씬 감정을 살려서 제대로 낭송할수있게 설명이 아주 잘되어 있거든요...

 

단숨에 책을 다 읽었어요....

작가의 말대로 시는 정말 우리 마음을 아름답게 만드는것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자주자주 들려주고

마음과 몸이 아름다운사람! 말이 아름다운사람! 으로 커 갔음 하는 바람이많이 드네요...

 

 읽었던 시들중 특히 기억에 남을 만한 시들입니다...

-그림이 너무 예쁘고 현대인들에게 느림의 미학,여유를 가진 삶을 뒤돌아보게 하는 시 * 소

- 생각거기를 남겨주고 되돌아보게 하는 시 * 눈 위를 걸어 봐, 보잘것 있단다

-어릴적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시 * 감씨

-재미있는 시 * 코끼리, 심장, 콩 넌 죽었다

-내 마음에 드는 시 * 가을은

- 짧지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시 * 배꼽

-동감 가는 시 * 우리 아가 아플때

- 서로 돕고사는 이웃에 관한 시 * 철조망과 나팔꽃

-나도 늘 그렇게 우리아이들에게 써 먹었던 방법을 적은시 * 달이 아빠를

-나도 그렇게 살고 싶게 만드는 시 * 웃는 기와

 

산다고 지쳐서 뒤를 되돌아볼 여유가 없어진 요즘

정말 좋은 동시덕분에 마음이 한결 깨끗해지고 여유로원 진 느낌이다

YES마니아 : 골드 c********5 2010.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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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읽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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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는 다른 장르의 문학과는 달리 리듬을 타는 글이다. 그래서 읽는 이로 하여금 노래를 부르듯 기분이 좋아지는 글이기도 하다.  일반시를 읽을 때와는 다르게 훨씬 더 맑고 밝은 분위기가 나서 동시 몇 편 쯤 외우고 있다면 감칠맛나는 생활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시집에서는 작고하신 분부터 현재 신인동시인까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는데 함께 읽어보기라고 해서   따로 읽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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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는 다른 장르의 문학과는 달리 리듬을 타는 글이다. 그래서 읽는 이로 하여금 노래를 부르듯 기분이 좋아지는 글이기도 하다.  일반시를 읽을 때와는 다르게 훨씬 더 맑고 밝은 분위기가 나서 동시 몇 편 쯤 외우고 있다면 감칠맛나는 생활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시집에서는 작고하신 분부터 현재 신인동시인까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는데 함께 읽어보기라고 해서   따로 읽을  때 힘주어 읽어야 하는 부분 등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어서 아이들이 읽을  때 참고하게 좋게 편집되어 있다. 다만 리듬을 타는 동시들이 요즘 동시보다는 이전에 작고하신 분들의 동시에 더 많았던 것 같은데 그 분들의 동시가 많이 실리지 않아 아쉽다. 이원수, 윤석중, 윤동주,권태응, 등등...

동요로 나온 시들도 많아 이미 알고 있는 시가 많지만 낭송시로 듣게 되면 아하~ 그 시...라고 할만한 것들이 많다.

 

한편으로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분들의 시도 좋은 게 워낙 많으니 널리 알리고 많은 분들이 낭송한다면 그도 바람직한 일이다.

시를 낭송할 때 단어 하나 하나 발음에도 신경써야 하고 의미도 떠올리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시인을 닮아간다. 마음이 부자가 된다는 박두순 시인의 말씀처럼 시를 읽다보면 마음이 부자가 된다.

각박한 삶에서 잠시 내려앉아 마음의 눈으로 내면을 보게 되는 일이 시를 읽는 일이다.

 

산새는 산이 좋아/ 숲의 품에 산다지만// 산성은 산이 좋아/산을 꼭   껴안았네.//

둥근 달/가득히 품은/강강수월래처럼.//

신현배 <산성>전문

 

산과 숲의 푸른 기운이 느껴지는 것 같고 둘 사이의 관계가 잘 나타나 있다. 이미지가 크게 다가오니까 우선은 마음도 크게 시선도 넓게 느껴진다.

 

언제나/ 하늘을 날고 싶은/ 비행기는,//

땅에 있을  때도/노상/날개를 펴고 있다.//

김녹촌의 <비행기>전문

 

시가 참  깜찍하다. 이 짧은 두 문장에 하고 싶은 말을 다 실었으니 시에서 함축과 비유는 생명이기도 하다.

 

시 읽는 재미...

어릴 때 시를 많이 읽은 아이들이 정서적으로도 풍부한 감수성을 가진 어른으로 자랄 수 있다.

교과서나 문제집 대신 지금의 아이들에겐 이런 시집 한 권이 훨씬 더 큰 갑어치를 할 것이다.
s*****3 2010.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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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읽기 삼매경에 빠졌어요.
"동시 읽기 삼매경에 빠졌어요." 내용보기
8세 쌍둥이 딸들이 유치원 6세 졸업기념으로 테이프하나씩을 가져온 적이 있습니다.  그 테이프에는 1년의 교육 과정동안 만났던 동시와 동요들이 아이들 개개인의 목소리로 녹음되어 있었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낭송했던 시는 아직도 그 제목이 기억나요.  '겨울잠'과 '눈위를 가면'이지요. 테이프에 녹음된 자기 목소리를 듣는 것도 신기하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동시를 외웠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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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쌍둥이 딸들이 유치원 6세 졸업기념으로 테이프하나씩을 가져온 적이 있습니다. 

그 테이프에는 1년의 교육 과정동안 만났던 동시와 동요들이 아이들 개개인의 목소리로 녹음되어 있었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낭송했던 시는 아직도 그 제목이 기억나요.  '겨울잠'과 '눈위를 가면'이지요.

테이프에 녹음된 자기 목소리를 듣는 것도 신기하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동시를 외웠던 기억때문에 지금도 가끔씩 그때 외웠던 동시를 낭송합니다.

이를 계기로 지금도 마음에 와 닿는 노래나 시를 보면 관심있게 보고 듣고, 곧잘 외우는 버릇이 생겼어요.

어느 날, 지하철 슬라이딩 도어(안전문)에 적혀진 시를 자연스레 읽는 큰 아이를 보고 동시집을 선물해 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큰 아이는 좀 소극적인 성격이라 큰 소리로 또박또박 동시를 읽고 외우면 자신감도 키워지지 않을까 하는 바램에서 였습니다.

 

한국대표 낭송동시 100편(소리 내어 외울수록 맛이 나는)을 처음 만난 날, 역시 아이들 손이 바빠지더라구요.

'너희들이 좋아하는 시'라는 말에 서로 먼저 보려구 말이죠. 동시집은 처음이었거든요.

우리 귀에 익은 동요 '오리'도 있고, 처음 보고 읽는 동시도 있지만 모두 예쁜 그림들과 함께 실려있어서 더 좋아하네요.

특히  각 동시마다 '함께 읽어 보기'라는 코너가 있어서 동시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과 잘 읽는 방법, 강조해야하는 시구들을 소개하여 시를 읽을때 느낌을 살려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시를 읽을때 더욱 재미있고 즐겁게 읽을 수 있게 되네요.

 

시는 마음을 썩지 않게 하는 소금입니다.

소금을 충분히 먹지 않으면 뼈가 약해지듯,

시를 읽지 않으면 마음이 허물어집니다.

 

시를 낭송하면 고운 말, 아름다운 말, 바른 말을 쓰게 됩니다.

거친 행동과 비뚤어진 마음까지 잠재울 수 있습니다.

시를 즐겨 읽고 외우는 사람드링 많아지면

마음이 부자인 나라가 됩니다.

이것이 이 시집을 만들게 된 진짜 이유입니다.

-박두순

 

이 책을 엮은 박두순님의 말씀입니다.

공감하게 되네요.

우리 아이들도 동시를 통해 고운 말, 아름다운 말, 바른 말을 배우고 예쁜 마음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엄마도 잘 모르는 동시가 많이 실려있네요.  아이들과 함께 읽고, 생각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k*****8 2010.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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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말,고운말 가득한 낭송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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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내어 외울수록 맛이 나는 한국대표 낭송동시100편~ 제목이 말해주는것이 정말 맞는것 같아요~ 9살 딸아이랑 이제 겨우 4살인 두아이를 붙들고 동시를 읽어주고 함께 읽다보니 더욱 재미있으니깐요~  예쁜 동시 100편을 재미난 그림들과 함께 만나볼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아이가 유치원다닐때 유치원에서 외우게 한 동시들이 있었는데 이 동시집에서 두 개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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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 내어 외울수록 맛이 나는 한국대표 낭송동시100편~

제목이 말해주는것이 정말 맞는것 같아요~

9살 딸아이랑 이제 겨우 4살인 두아이를 붙들고 동시를 읽어주고

함께 읽다보니 더욱 재미있으니깐요~

 예쁜 동시 100편을 재미난 그림들과 함께 만나볼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아이가 유치원다닐때 유치원에서 외우게 한 동시들이

있었는데 이 동시집에서 두 개를 발견하곤 어찌나 반가워했는지 모릅니다.

요즘 아이들은 언어가 많이 공격성을 띄고 있는것 같습니다.

멀리서 찾을것도 없고 우리집 아이들도 그러한 경향이 있는데

그럴수록 이런 동시집을 많이 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시집을 함께 읽는 시간만큼은 아이의 눈이 해맑고 예쁘게 보였거든요~

우리의 난폭한 말들을 많이 순화시켜주는 동시..동시속에선 결코

그런 말들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단아하고 아름다운 단어들이 가득하죠~함축하는 의미도 새겨보면서

동시를 낭송하는 시간은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를 낭송하고 <함께 읽어보기>를 보면서 히죽이죽 웃기도 하였습니다.

막내아이는 한참 사물인지도 하고 글자에도 관심을 보이는 때라서

다양한 동물이며 식물들이 등장하는  이 동시집이 말배우는 책이

될수도 있겠구나싶습니다.^^오리,소,달팽이,귀뚜라미등 아이의 친구들이

동시집안에 가득 들어 있으니까요~100편이나 되는 동시집을 모두

낭송하진 못했지만 시간나는대로 아이들과 함께 예쁜말 고운말

많이 하려고 하네요~^^*

d******3 2010.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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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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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기 며칠 전, 친정엄마께서 집에 놀러오셨는데 좋은 글귀와 동시를 많이 읽어주면 아이 심성도 맑고 고와지고~ 또 무엇보다 중요한건 똑똑해진다고 하셔서 동시집을 하나 살까 생각하던 차에 괜찮은 책 발견! ㅎㅎ   바로~ 소리내어 외울수록 맛이 나는~ 한국대표 낭송동시 100편         엮은이 박두순은 시는 마음을 썩지 않게 하는 소금이다
"강추 동시집^^" 내용보기

이 책을 접하기 며칠 전, 친정엄마께서 집에 놀러오셨는데

좋은 글귀와 동시를 많이 읽어주면

아이 심성도 맑고 고와지고~

또 무엇보다 중요한건 똑똑해진다고 하셔서

동시집을 하나 살까 생각하던 차에

괜찮은 책 발견! ㅎㅎ

 

바로~

소리내어 외울수록 맛이 나는~

한국대표 낭송동시 100편

 

 

 

 

엮은이 박두순은

시는 마음을 썩지 않게 하는 소금이다

소금을 충분히 먹지 않으면 뼈가 약해지듯,

시를 읽지않으면 마음이 허물어진다

 

시를 낭송하면 고운말, 아름다운 말, 바른 말 쓰게 된다

거친 행동과 비뚤어진 마음까지 잠재울 수 있다

시를 즐겨읽고, 외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마음이 부자인 나라가 된다..

 

그래서~ 이 시집을 만들게 되었다고한다

 

 

권장 연령은 초등학생이지만

내 생각에는 나 처럼, 동시 읽어주고픈 엄마에게

정말정말 강추닷!

 

삽화들도 각각의 동시에 맞게잘 표현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소개된 동시들이 참.. 실하다 ㅋㅋ

 

좋은 시도 읽고~

또 삽화를 통해 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시 속의 세계를 상상할 수 있는 책!

 

<함께 읽어보기>를 통해서 해당 시를 어떻게 낭송할 것인지

간단한 가이드라인도 제공하고 있어서

시의 맛을 살리면서 읽어보는 연습도 할 수 있다^^

 

 

  맛있는 시 낭송법

 

1. 술술 외워서 나만의 시로!

- 여러 번 읽고, 외워서 나만의 시로 만들어요

 

2. 시의 맛을 살려라!

- 크고 또렷하게 발음해요

- 내용에 알맞게 높고 낮고, 길고 짧게 읽어요

- 즐거운 시는 즐겁게, 슬픈 시는 슬프게 읽어요

 

3.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 자연스러운 표정과 손짓, 목소리로 편안하게 읽어요

 

 

s******e 2010.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낭송하기 좋은 동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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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렸을때만해도 동시나 시를 외워서 그 작품으로 자기 마음을 표현하고 감동받고 하는 일들이 많았는데 요즘처럼 출판물이 홍수처럼 쏟아지면서 동시나, 시집을 구입하여 읽는게 소원해진거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가 우리 생활에서 잊혀지지 않고 오래 기억에 남는 것은 함축된 언어 속에 숨겨진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언어들 그리고 아름다운 언어들에 매료되서가 아
"낭송하기 좋은 동시들" 내용보기

우리 어렸을때만해도 동시나 시를 외워서 그 작품으로 자기 마음을 표현하고 감동받고 하는 일들이 많았는데

요즘처럼 출판물이 홍수처럼 쏟아지면서 동시나, 시집을 구입하여 읽는게 소원해진거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가 우리 생활에서 잊혀지지 않고 오래 기억에 남는 것은

함축된 언어 속에 숨겨진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언어들

그리고 아름다운 언어들에 매료되서가 아닐까?

이 책은 박두순 작가가 국내 유명 작가 100편의 낭송하기 좋은 시를 선별해서 엮은 책이다.

신애라씨가 낭송해주는 글을 읽고 참 편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것은 목소리도 그렇지만, 낭송하기 좋은 글내용이라서 일꺼란 생각이 든다.

아이들도 낭송하기 좋은 시들을 만나고 이 시들은 외우면서 자신의 언어를 다시 만들고 창조해 가는 과정을 겪을 것이다.

특히 책을 열자마자 권태응씨의 오리라는 시가 담겨있다.

읽기 교과서에서 보았던 시라 아이가 친근하게 받아들이고

그림도 참 아기자기하게 그려져 있다.

더우기 <함께 읽어보기>를 통해 시를 더 맛깔나게 읽는 법을 알려준다.

시가 갖고 있는 특별한 의미들도 tip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함께 읽는 엄마도 아이 앞에서 멋지게 낭송해 줄 수도 있고.

또한 시낭송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학년별로 낭송하기 좋은 시를 추천하였습니다.

윤동주, 윤석중, 이해인수녀의 시같은 유명시인들의 시도 만날 수 있다

프랑스에서는 초등학생들에게 1주일에 한편씩 시를 외우게 한다고 하고, 아일랜드에서는 유아교육때 엄마와

아이가 함께 시를 낭송하도록 강조한다고 한다.

시가 주는 감성을 자극하는 매력, 그리고 내 안의 무언가를 대변해주는 통쾌함

자신의 언어로 세상에 표현하는 표현력과 상상력까지...

동시는 많이 읽으면 읽을수록 맛이날듯하다.

낭송하기 좋은 시들이니 표정과 느낌을 잘 살려 읽도록 지도해 주면 표현력이 뛰어난 아이가 될꺼 같다.

YES마니아 : 골드 j********g 2010.0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