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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강아지를 좋아했기 때문에 아멜리아의 마음이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아멜리아의 강아지 친구 만들기 비법이 정말 대단해보였다. 아마 조금이라도 마음이 약한 부모님이라면 아이의 이런 모습에 아멜리아의 부모님처럼 결국엔 강아지를 사주게 되지 않을까 싶다. 모든 부모님이 그러시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아멜리아가 쓴 방법은 나름 기발한 생각이었다. ‘강아지를 키워도 되냐’는 질문에 언제나 ‘아직 준비가 안 되었다’고 대답하시는 부모님을 위해 제대로 맞춘 방법이었기 때문이다. 아멜리아가 한 새로운 질문은 ‘나중에 강아지가 생기면..’이었다. 지금 당장 강아지를 사달라는 질문이 아니었기 때문에 부모님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아이의 질문에 긍정적인 반응을 해주었다. 그리고 나중에 아이가 강아지를 키우는 상상을 하며 생활 속에 강아지를 끼워 넣었을 때도 적극적인 호응을 해주었다.
그렇게 아멜리아는 자신 뿐 아니라, 부모님도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 생길 수 있는 일들을 미리 겪게 함으로써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게 했다. 이렇게 알게 모르게 강아지와 함께 사는 것을 연습했기 때문에 아멜리아의 부모님은 아멜리아가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아달라고 했을 때 좀 더 쉽게 결정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나중에 우리 아이들도 어느 정도 크면 최소한 한 번쯤은 강아지를 키우자고 할 것 같은데, 그럴 때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싶다. 나 역시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안 되겠다고 할 텐데, 우리 아이가 이 책을 보고 아멜리아처럼 행동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섣불리 강아지를 잃어버리면 찾아주겠다는 약속은 절대 하지 말아야지.
- 연필과 지우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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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너무나 키우고 싶어하는 아멜리아의 마음이 솔직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소개되어 있는 책이었어요.^^ 상상속의 강아지를 만들어 현실에서 찾아내는..정말 어찌보면 때 묻은 어른들은 절대 생각해 낼 수 없는 순수한 기발함! 정말 똘똘하고 똑부러지는 아멜리아의 모습이 사랑스럽기도 하고, 너무나 귀여웠답니다. 강아지를 <<가족>>이라고 표현하는 아빠의 말과 아멜리아가 <<동물보호소>>에서 보니를 찾는 대목에서는..강아지를 동물이라는 이유로 학대하며 , 심지어 버리기까지 하는 나쁜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이 책은 아이들에게 동물을 사랑하는 방법과 생명의 소중함을 얘기해줄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 주는 따뜻한 책이예요.
포근포근한 책표지와 예쁜 그림과 색감..
무엇보다 책 속에 담긴 따뜻한 이야기는 저희 아이와 제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답니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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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강아지 친구가 생겼어요!! 달리출판사
강아지 사주세요~!! 요건 아이들이 커가면서 꼭 한번씩은 거쳐가는.. 일종의 성장과정같은 일인거같아요. 저도 어릴때 강아지 사달라고 많이 졸랐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강아지를 정말 키우는건 제가 아닌 엄마였죠 ^^
제가 엄마가 되고나니.. 강아지 키우고싶다고 하는 아들한테 역시나.. 안된다고 말하고있네요 ^^
강아지.. 저도 참 좋아하지만.. 생명을 데려온다는게 쉽사리 결정지을수있는 일이 아니죠. 또.. 제가 할일이 많아지는거니 귀찮고 버겁기도하구요. 경제적으로 들어가는 비용도 무시못하거든요.
하지만 강아지를 키우고싶은 아이의 요 엉뚱발랄한 계획을 보니.. ^^;; 울아이가 요렇게 기발한 생각을 한다면? 안키울수가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요렇게 강아지를 키우고싶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주제로 하는 창작동화가 많이 있는데요. 저희집에도 비슷한 제목의 단행본들도있구요.
그런데 이 책은 정말 스토리가 기발해요 ㅎㅎ
강아지 친구를 만드는 아멜리아의 확실한 방법~!!
1. 강아지를 키우는 척 한다(아이들의 상상놀이엔 대부분 맞장구쳐주게 마련이니까요ㅎㅎ)
2. 상상속 강아지를 잃어버렸다고 한다
3. 진짜 강아지를 찾아 다닌다
4.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았다고 말한다 (아멜리아는 동물보호소를 찾아갔답니다 ㅎ)
5. 새로운 강아지를 키운다
이 모든 과정이 끝나면 진짜로 강아지를 잃어버렸던 거예요!
요런 작전에 엄마아빠는 본인들은 강아지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었지만 아멜리아만은 확실한 준비가 되었다며 강아지를 허락한답니다 ^^
끼뚱이가 43개월인데 글밥이 좀 많은편이예요. 하지만 내용이 재밌어서 재밌게 잘 듣더라구요. 어른인 제가 봐도 참 기발하면서 아이의 생각이 넘 재밌구 대단하다~ 어찌 그런생각을? 하는 말이 나오는 그런 동화책이예요 ^^
요 책 읽어주니 자기도 키우고싶다면서.. 근데 고양이 친구가 있다고 집에있는 고양이 인형안고오는 끼뚱이 ~
애완동물을 키우고싶어하는 아이들의 마음과 .. 또 그이상의 기발함으로 재미를 더하는 창작동화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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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스투브-보딘 글 / 린지 헌터 그림 / 박소연 옮김
강아지는 거의 모든 아이들의 친구들인가 봅니다. 우리 집에도 강아지를 키우자고 노래부르는 딸이 있거든요. 제일 좋아하는 TV프로가 만화 영화도 아니고 동물농장입니다. 일요일 아침은 매번 챙겨보는 매니아지요. ^ ^ 길에서라도 강아지를 보면 아는척을 하곤 합니다. 저번에는 줄서서 산 빵을 길에서 만난 강아지한테 덥석 주더라구요. 이렇게 강아지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책을 통해 만난 친구도 강아지를 무척 좋아하네요. 그럼 아멜리아는 어떤 아이인지 조금 소개할께요. 아멜리아는 강아지 친구가 필요했어요. 그렇다고 해서 아무 강아지는 아니었지요. 분홍 코가 촉촉한 갈색 강아지라... 정말 귀여운 모습의 강아지네요. 일러스터의 색감이 전체적으로 밝고 화사해요. 원색의 느낌도 강해서 알록달록하게 보이기도 했구요. 아멜리아의 영리함과 밝은 성격이 돋보였고 아이들과 공감대가 형성되는 이야기라 무척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읽어 내려갔답니다.
독후활동 : 나와 주인공의 비슷한 점 찾기 (* 주인공과 나를 비교하여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찾아보자)
책을 읽고는 아멜리아와 비슷한 점과 다른점을 찾아 보았어요. 재미있는 독후활동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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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강아지를 좋아했기 때문에 아멜리아의 마음이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아멜리아의 강아지 친구 만들기 비법이 정말 대단해보였다. 아마 조금이라도 마음이 약한 부모님이라면 아이의 이런 모습에 아멜리아의 부모님처럼 결국엔 강아지를 사주게 되지 않을까 싶다. 모든 부모님이 그러시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아멜리아가 쓴 방법은 나름 기발한 생각이었다. ‘강아지를 키워도 되냐’는 질문에 언제나 ‘아직 준비가 안 되었다’고 대답하시는 부모님을 위해 제대로 맞춘 방법이었기 때문이다. 아멜리아가 한 새로운 질문은 ‘나중에 강아지가 생기면..’이었다. 지금 당장 강아지를 사달라는 질문이 아니었기 때문에 부모님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아이의 질문에 긍정적인 반응을 해주었다. 그리고 나중에 아이가 강아지를 키우는 상상을 하며 생활 속에 강아지를 끼워 넣었을 때도 적극적인 호응을 해주었다.
그렇게 아멜리아는 자신 뿐 아니라, 부모님도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 생길 수 있는 일들을 미리 겪게 함으로써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게 했다. 이렇게 알게 모르게 강아지와 함께 사는 것을 연습했기 때문에 아멜리아의 부모님은 아멜리아가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아달라고 했을 때 좀 더 쉽게 결정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나중에 우리 아이들도 어느 정도 크면 최소한 한 번쯤은 강아지를 키우자고 할 것 같은데, 그럴 때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싶다. 나 역시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안 되겠다고 할 텐데, 우리 아이가 이 책을 보고 아멜리아처럼 행동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섣불리 강아지를 잃어버리면 찾아주겠다는 약속은 절대 하지 말아야지.
- 연필과 지우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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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친구가 생겼어요!!! 스테파니 스투브-보딘 글 린지 헌터 그림 박소연 옮김 너무나 재미나고 엉뚱하면서 귀여운 이야기 강아지 친구가생겼어요1!! 아멜리아는 강아지친구를 키우고싶엇어요!! 하지만 엄마아빠는 아직 키울 준비가 안되었다고하지요..!! 그러자 아멜리아의 귀여운 작전이 들어가요!!! 너무나 엉뚱하기도하고 귀여운 작전이지요...과연 아멜리아는 강아지를 키울수있을까요? 린이랑 종알 읽어봤어요..!! 린이도 강아지보면 넘귀엽다고자주하거든요 그래도 인형도 너무나 사랑하는 린이랍니다.!! 아멜리아의 강아지친구를 만드는 정말 쉬운 5단계 한번 볼까요..? 깜찍 발랄한 아이디어!! 강아지를 키우는척한다 린이는 이부분에서 그림을 보며 엄마 강아지가 정말로는없는거냐구? 그래서 상상속으로 자기가 있다고생각하고 키우는거라고해주엇어요. 린이가 혼자서 선생님놀이할때나 인형놀이할때 정말 있는것처럼 말도하고 같이 노는것처럼 아멜리아도 정말 강아지친구가있는것처럼 키우는척을 해주는거랍니다..]] 두번째 읽어버렸어요 상상속 강아지가 잃어버렷따고 한다.. 울고 정말 없어졌다고해요.. 하지만 아멜리아는 아이이고 순수하고 정말 있다고생각했는데 없다면 너무슬프겟찌요...!! 세번째 진짜 강아지를 찾아다닌다. 엄마아빠 아멜리아까지 강아지를 직접 찾아다녀요!! 네번째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았다고말한다.. 그귀여운 강아지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분홍코가 촉촉한 갈생강아지랍니다.. 너무나 귀여운 아멜리아의강아지 이름은 보니[[ 새로운 강아지를 정말 키운다.. 이모든과정이끝나면 진짜로 강아지를 잃어버렷던거에요..!! 귀엽고 발칙한 아이디어로 귀여운강아지친구를 만들었땁니다..!! 아이들은 한참 어릴때 강아지나 고양이 병아리 햄스터등등 자기만의 애완견을 가지고싶어하죠..^^ 상황만된다면 키우면서 정도쌓이고 같이 대화도하고 중요한습관이 될것같아요 린이는 즐겁게미니책을 만들었어요!!! 린이는 강아지랑 친구가되고싶어요..!!! 린이만의즐거운책도만들어봣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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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우리 강아지 키워요." 라는 딸의 말에 내가 대답할 새도 없이 신랑이 단박에 거절했다. 아파트에서 키우기 힘든 환경과 시끄러운 소리도 싫고, 남들에게 민폐끼치는 것도, 심지어 똥이나 털 날리는 구구절절한 이유까지...... 나는 어릴적 시골마당에서 똥개랑 잘 놀아봐서 강아지에 대한 정은 안다. 그리고, 우리엄마가 우리 강아지 죽었을때 대성통곡을 했던 기억도 있어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들 마음도 이해가 된다. 하지만, 나역시 아이의 질문에 "싫다." 라고 딱 잘라 말했다. 첫번째는 내가 강아지 털 알레르기인지 정확치는 않치만 결혼전에 강아지를 얻어키웠는데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박박 긁어대다 피부과 선생님으로부터 강아지 키우면 안된다는 말을 들어서고, 둘째는 우리 아파트 주민들도 강아지를 키우는데 그 강아지들이 남에게 막 덤벼들어 나 역시 놀래기가 한두번이 아닌터라 그런 것들이 너무 싫어서 등등.. 이유를 대려면 참.. 많다. 그래도 가족같은 이들의 사랑교감이 되는 강아지는 인간과 뗄려야 뗄 수 없는 관계긴하다. 나는 그닥일지라도.
책 속 주인공도 처음엔 무조건 강아지 사달라고 조르다가 어느순간, 작전을 변경한다. 엄마아빠에게 강아지가 있는것처럼 설명하고, 행동하고, 강아지와 같이 한집에 살고 있듯이 머릿속에 주입시킨다. 심지어 생생한 강아지의 묘사까지. 어느순간 부모님들도 그런 모습에 익숙해지는 부위기. 그러다 마지막에 가서는 강아지를 잃러버렸다고 같이 강아지 보호소로 가자고 우기는 주인공. 이쯤이면 부모님들도 결국 아이의 그런 정성에 두손두발 다 들었다는 거. 결국 아이가 원하던 강아지를 보호소에서 데리고 온다. 캬~ 어찌보면 아이의 기발한 아이디어고, 부모님은 그 모습에 한방 먹은거. ㅋㅋㅋㅋㅋ
부모님도 어리둥절하다가 어느순간에 돌아보니 강아지를 같이 키우게 됐다는 뭐 그런 이야기. ㅋㅋ 아이의 머리가 비상하고 영특하다. 비록 우리 아이가 이런 머리를 썼다고해도 나는 안 넘어갔겠지만..ㅋㅋ 혹시나, 아마도 아이가 혼자였으면 강아지를 이리도 아이가 원하면 한번쯤은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아이가 외로워 하는 거 같으니 친구라도 만들어 주자는 심산으로.. 그렇더라도 "똥은 네가 치워야해." 라고 말했을테지만..... 암튼, 이왕 키우기로 한 강아지, 책 속 친구는 가족처럼 정말 잘 돌보고 잘 키웠으면..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