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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나를 가장 괴롭히는 일이 무엇인가 고민을 해봅니다. 몇 십 년을 해도 늘지 않는 영어가 있네요. 세상의 모든 지식은 영어를 통해서 전파된다고 합니다. 새로운 지식은 모두 영어로 출간되고 번역이 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서 결국 우리가 만나는 시간은 다른 세상에서 만난지 한참 뒤에나 오게 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저는 왜 영어를 이렇게 어려워할까요? 많은 기회도 있었고 시간도 있었는데 저는 많이 회피를 하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생존의 문제가 걸려 있어서 죽기 아니면 실신하기로 습득을 해야만 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조금 난감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봅니다. 사실 영어가 그렇게 싫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린 시절 영어 수업시간에 저는 제 스스로 너무 창피한 일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에게 많이 혼도 나고 급우들 앞에서 창피도 많이 당한 이유로 무슨 반항심인지 그 뒤로는 영어에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대입을 앞두고는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데 몇 년을 놀다 보니 중학교 수준의 실력도 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럭저럭 다른 과목으로 보충하고 대학에 들어가서는 번역서 찾기 활동에 전념하면서 제 스스로 “번역서 보면 돼지 뭐” 하고 다시 영어를 멀리 하게 되었네요. 지금처럼 대학생들이 영어에 열중하던 시절이 아니었고 시국도 어수선해서 그렇게 열공하는 분위기도 아니었기에 스스로 위안도 되고 대학 시절 영어는 너무 높은 담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럭저럭 회사에 들어와서는 영어 쓸 일 있으면 신입사원에게 넘기고 번역 시키고 하면서 버티다가, 외국 업체와 프로젝트를 진행 할 일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 때 너무 좋은 팀장님을 만나서인지 저보고 하라는 것을 제가 영어가 안 되서 신입하나 붙여 주시면 하겠습니다. 하였더니 붙여 주시더라구요 . 이렇게 몇 년 살다보니 스스로 위안에 빠져서 결국은 영어가 안 되는 사람은 진급금지, 회의시간에 영어사용, 지침이 본사로부터 내려와서 요즘은 생존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제 스스로 돌아 보건데 많은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고 회피하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바보 같은 행동이었습니다. 프로젝트 하기 전에 한 달간 연수 기회도 있었으니 말입니다. 오늘 이 책은 저를 많이 야단 치고 있습니다. [행복한 이기주의자]에서 참 재미있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였는데 이 책은 제 스스로 포기하고 핑계 대는 일이 잦았던 저에게 많은 가르침과 꾸지람을 주고 있습니다. 그 것도 서문에서 밝히듯이 젊은 시절 제가 즐겨 보던 동양 사상가의 책을 보고 이 책을 집필 하였답니다. 당시에는 저도 마뜩이 받아들일 준비가 덜 되었나 봅니다. 지금은 뼈져리게 느껴지는데 당시에는 좋은 생각이야 하면서 넘겨 버렸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게 변명 18가지는 제가 일상에서 많이 쓰는 말들이 나옵니다. 하나 하나 읽어 내려가면 마음이 좀 아픕니다.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말입니다. 두 번째 장에서는 변명에서 벗어나는 7가지 핵심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못 들어 본 말은 없습니다. 다만 18가지 변명과 같이 생각 하면서 읽어 내려가다 보면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7가지의 옛 습관에 질문을 던집니다. 내 자신과 스스로 갈등에서 이겨내기 위한 질문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읽어 내려가다 보면 이 것이 자신의 습관을 바꾸기 위한 질문 이라기보다는 일상생활에서도 이 순서로 질문을 하면 문제의 해결이 더 빠르게 진행 될 것 같습니다. 아니 빠르다는 말은 좀 어울리지 않고 즐겁고 바르게 사는 비결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웨인 다이어는 저에게 좋은 글을 남기고 갑니다. 2500년 전 노자의 말을 인용하면서 던지는 그의 말을 듣고 있으면서 공간적 거리나 문화의 친밀성은 우리가 더 가까울지 모르지만 지식의 깊이에 대한 깨달음의 거리는 생각하는 사람의 몫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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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서문에 이런 말이 나온다. '무엇을 생각할지 안다고 해서 평생 지속되어온 습관적인 생각을 고칠 방법이 명확해지는 것은 아니다.' 막연히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거나 지금 현재 바뀌어야 할 어떤 것이 없다거나 전체 그림이 그려지지 않아 뭐가 필요한지 느끼질 못한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 확연히 이렇게 되고싶어하는 열망이 없더라도 뭔가 달라져서 새로운 감정으로 희망으로 살아간다면 멋질거란 생각은 누구나 한다.
2500년전의 노자의 생각에 감동을 받아 자기계발분야의 주목받는 글을 쓰고 있는 저자는 동양 사람인 우리들보다 더 고대 동양의 한 현자에게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었다.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삶을 보는 기술이 21세기에 서양인의 책에 담겨지고(물론 상당히 서양식 합리적 방법위에서 또는 실제적 응용이란 구체적 방법으로 나타나지만) 우리가 이를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배우게 되다니 좀 얼떨떨해지는 느낌도 있다. 그는 도를 알아 자연에 순응하는 자가 어떤 변명도 하지 않는다는 노자의 생각을 변명은 그만이란 패러다임으로 발전시켰는데 조금은 착잡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의 방법은 '변명은 그만' 이란 패러다임을 사용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핑계를 대지 말라라는 얘기다. 난 이래서 안 돼, 너무 어려워, 그건 불가능해 등의 입장을 벗어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앞서 그는 인간 본성에 대한 사르트르와 에머슨의 견해를 소개하고 우리 안에는 두가지 마음이 존재함을 설명한다. 그것은 창조적인 의식과 무의식적인 마음이다. 전자는 의식적인 마음으로 신이 우주를 창조했듯이(이러한 가치관을 가진 그가 리처드 도킨스의 '밈'개념을 원용해 습관적 마음을 설명하고 있는 것은 다소 의아한 부분이다) 우리 역시 우리 마음이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말이다. 후자는 습관적인 마음이다. 일상적 행동과 자신에 대한 생각은 대부분 무의식적 또는 습관적 마음에 의해 프로그램되어 있다는 것이다. 의식적인 마음이 1초당 수십개의 자극을 처리한다면 이 마음은 1초당 수백만개의 자극을 처리한다고 한다.
진실로 '나'가 무엇인가를 깨닫고 이 두 마음과 작별함으로써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무엇보다도 습관적인 행동과 존재양식을 일상적인 경험속으로 끌어오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것이 자각이다. 나는 이 자각의 과정이 부족하여 오래된 자신을 떠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저자가 제시하는 오래된 나를 떠나는 방법 7가지중 첫번째가 바로 이 자각의 과정이다. 그 나머지 여섯 가지는 근원으로 돌아가, 몰입하고, 명상하며, 긍정하고, 열정을 품고, 내려놓는 것이다. 아울러 옛습관에게 던지는 7가지 질문은 서비스이니 참고해 볼 필요가 있다. 정말 내가 되고 싶은 상태, 내가 하고 싶은 일, 이루고 싶은 것에 대해 항상 마음에 떠올리는 일부터 시작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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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짜증나는 것은...
영적인 부분을 끌어들인다는점.
노자의 인용구가 많이 나온다는점.
신에 대한 믿음과 일치를 강조 한다는점.
중간 중간 읽다보면
"이 할배 하나님 드럽게 좋아하는 늙은이 인듯..."
이라는 짜증 스러운 생각이 나를 괴롭힘.
당신이 신에 대한 큰 믿음이 없다면
'걸러' 읽을 것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실증적 과학적 통계적이고 현실적 대안을 좋아하는 사람과는 거리가 있는 느낌이 있다.
물론 이책의 변명과 좋지않은 습관해 대해 던지는 질문은 흥미롭고 중간 중간 감명깊었다.
변명은 그만 ! 이라는 페러다임(에 대한 분석)을 가지게 해준다는 점에서 권하고 싶은 책이나,,, 형이상학 적으로 흐르는 내용에대해서는 적정선에서 받아 들일것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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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은 그만'을 멈춰야만 내몸속을 지배하는 오래된 습관을 고칠수있고 바꿀수있고 버릴수있다는 것과 어떻게하면 다각도로 나를 바라보면서 나를 바꾸어갈수있는지 생각을 먼저하게 만들고 그다음 은 상상을통해 나를 바꾸어보고 실천을통해 조금씩 변화되어가는 나의 모습을 깨닫게 만들어준다. 나의 습관은 부모나 형제자매,이웃,친구,상사등 여러사람을 흉내내며 형성되었거나 어리고 심약했 을때 즉 제대로된 판단을 할수없을때였다고한다. 하지만 그것도 나의선택에의한것임을 알고 "자각하라,근원으로 돌아가라,몰입하라,명상하라,긍정 하라,열정을 품어라,내려놓아라" 이7가지가 오래된 나를 버리기위한 준비운동이다. 습관을 바꾸기위해선 그전에 올바른정보와 노력이 필요하고 마음속 자아와 만나 생각하고 이야기하 고 합의점을찾아 바꾸려는 목표와 실천,실행을 꾸준히 반복적으로행해야한다. 반복적이고 습관적인 무의식행위에'그것이 사실인가?'를 질문하며 변명하려는 의도와 나의 합리화를 멈춰야만한다.이책을읽고 요가와 명상훈련법이 나를 오래된 습관에서 벗어나게해주는 좋은 방법중에 하나라는것을알고 새로운 도전도하게 만들어주었다. 자기계발서는 읽어도읽어도 끝이없는 샘물처럼 나의 마음을 깨끗하게 만들어주고 마음속자아를 정화 시켜준다.내가 경험하지 못했던것까지 알게만들어주어 앞선생각과 판단을 할수있게해주고 실수했을 때 무엇이 잘못되었던것인지 원인을 찾을수있게 만들어 나를 계속 새롭게 다듬어 갈수있게 만들어 준다. 오래된 나의 습관과 작별을 고할수있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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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팍팍 불어넣어 준 책.
새해를 맞이하면서, 올해에는 아무 계획도 세우지 않았다. 작년에 야심차게 세웠던 계획 중에 실천한 게, 이뤄진 게 하나도 없었다는 생각에 내심 부끄럽기도 하고, 실망스럽기도 해서였다. 내게 지금 필요한 건, 새해에 무엇을 하겠다는 결심이나 각오보다도, 나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건 나 자신의 의지와 노력이지만, 그래도 내게 힘을 불어넣어주고 격려해 줄 '스승'의 손길이 있다면 마음을 다잡는 데도, 새 각오를 실천하는 데도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동안 멀리해왔던 자기계발서가 무척이나 그리웠다. 그리하여 난 2010년의 첫 '스승'으로 이 책을 골랐다. '옛 습관과의 이별 - 오래된 나를 떠나라' "스승님! 제가 제발 저의 오랜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거듭 태어나게 도와주세요!"
이 책이 집에 도착하기를 기다려 받자마자 그날 다 읽어버렸다.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책 속에 빨려 들어가, 책에서 주는 이 긍정적인 기운을 한 줄기라도 놓칠새라 온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자기계발서를 읽을 때 (내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열린 마음. 마음이 닫혀 있으면, 책에서 어떤 말을 해도 흥, 핏, 칫, 정도의 소리밖에 나오지 않게 된다. 반대로 마음이 열려 있으면, 이 한 권의 책에서 우주의 기운이라도 뿜어져 나오는 것처럼, 영적인 스승을 만나기라도 한 것처럼 경청에 또 경청을 하며 '옳습니다!' '믿습니다!'를 외치게 된다.(그러니까, 적어도 내 경우에는 말이다.) 그리고 지금 내 마음은, 이보다 더 열릴 순 없다,의 상태로 활짝 열린 상태였다. 오래된 나를 떠나고자 하는 의지가 불끈 솟아 올랐고, 그 어떤 가르침이라도 기꺼이 받아 들이겠다는 마음으로, 내가 자기계발서를 찾아 나섰으니까. 이 책과 나의 '시절 인연'이 아주 멋지게 잘 맞았다는 생각에 무척이나 흡족하다.
우선 과거의 나와 헤어지기 위해서 일단은 내 증상을 알아야했다. 나를 '요모양 요꼴'로 만든 좋지 않은 습관은 뭐가 있을까. "과거가 너를 변호하지 않게 하라" 이 책을 만나야겠다고 마음 먹게 한 가장 강한 글귀였는데, 그랬다, 나는 늘 과거의 내 모습을 가지고 나를 변호해왔다. 나는 원래 그래. 나는 원래 늦게 일어나, 나는 원래 모험을 싫어해, 나는 원래 글을 못 써, 나는 원래 사람 이름을 못 외워, 나는 원래 그런 데 소질이 없어... 내 삶을 '원래'라는 이름의 변호사에게 맡겨버리고 내가 정의한 그런 인간으로 살아온 것이, 지금의 내 모습인 것이다. 이제는 그 변호사를 해고하겠다. 더이상 내 삶에 어떤 변명도 갖다 붙이지 않겠다.
이 책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18가지 변명의 예를 들어보이고, 그 변명에 작별을 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변명들 중에는 내가 나 자신을 속이는 데 쓰는 변명들도 꽤 여럿이었다. 일테면 이런 것들. 하기 어려울 거야 / 너무 위험해 / 시간이 많이 걸릴 거야 / 가정 불화를 일으킬지도 몰라 / 나는 자격이 없어 / 그건 내 성격에 안 맞아 / 경제적 여유가 없어 / 그런 일은 해본 적이 없는 걸 / 난 그렇게 똑똑하지 않아 / 나는 겁이 너무 많아 그 중에서도 '하기 어려울 거야' '그건 내 성격에 안 맞아' '경제적 여유가 없어' '그런 일은 해본 적이 없는 걸'은 특히 내가 자주 써먹는 '변명'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것들이 변명이라는 의식도 별로 하지 못했던.
이제 이런 변명들과 작별하고, 나를 지금 '요모양 요꼴'로 만든 과거의 안 좋은 습관들과 작별하면, 오래된 나를 떠나, 2010년의 새로운 나,로 거듭 태어날 수 있는 거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찬 이 책이, 내 마음을 맑게 정화시켜 준 기분이다. 내가 어떻게 하면 오래된 나를 떠날 수 있는지 그 길을 가리켜 보였다. 이젠 내가 굳은 의지와 노력으로 열심히 그 길을 따라나가는 일만 남았다. 그래서 나는 오래된 나를 떠날 수 있을까? 올해를 정리하는 시점에 또다시 무릎 꿇고 OTL 이런 모습으로 좌절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나는 정말이지 새사람이 되고 싶으니까.
열정이 있다면 변명 따위는 필요치 않다. 열정 앞에서는 그 어떤 이유도 빛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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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다이어. 그의 두번째 책을 읽는다. 이 책을 선택한 것은 고정화된 자기 정체성을 벗어나고자 하는 욕망 때문이다. 오래된 나. 습관화된 나. 무료와 권태 속에서 주저 앉은 앉은뱅이 생활을 청산하고 싶었다. 이 책이 뻔하고 뻔한 자기 계발서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라는 통념을 전복하고 변화의 가능성을 역설한다. 유전자 요인을 핑계삼지 않고 오랫동안 내면화되어 자신의 성격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은 밈과의 작별을 말한다. 이 신념의 생물학은 유전자와 밈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강력한 에너지 장이라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는 너무 많은 변명을 핑계로 성취의 가능성을 배제한 채 포기의 삶을 살고 있다. 저자는 18가지 변명에서 벗어나 7가지 법칙을 통해 오래된 나를 떠나기를 재촉한다. 저자는 "자각하면 깨어날 것이며, 근원으로 돌아가면 회복할 것이며, 몰입하면 자유질 것이며, 명상하면 가능해 질 것이며, 긍정하면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강조한다.또한 "열정을 품고 창조해야 하며, 내려놓으면 채워질 것이다"라고 한다.
저자는 자기와의 결별이 외부적 환경의 변화에 의해 실현되는 것이 아니라 '일체유심조' 즉 마음의 변화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이 7가지 법칙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더불어 동서양의 철학자들의 경구를 인용하며 마음의 중요성을 강조된다. 특히 저자가 서양인임에도 불구하고 법구경과 노자의 사상을 다양하게 제시하며 이론을 펼치고 있다. 자칫 자신의 존재가 신의 존재와 본질임을 주장하는 내용은 다소 설득력이 떨어지는 지나친 주관적 해설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우리의 몸이 신의 나라인 우주의 입자를 품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아니다. 바로 신의 관점으로 세상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근원으로 돌아간 참된 자아의 모습이다. 이는 자아에 대한 초긍정적 자세이다. 개인의 생각이 신의 관점과 연결될 때 무한한 긍정과 열정을 얻을 수있으며 원하는 소망을 하늘은 도와준다는 것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파엘류 코엘류의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라는 말과 유사하다. 저자는 마음의 간절함은 소망 성취를 위한 작은 행동으로 연결되며 무엇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타인을 위한 베품과 배려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그런 점에서 절대적 마음에 의존하는 긍정적 심리학과는 다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성공을 위한 처세술과 자기 계발을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세속적인 성공의 모델과 방법은 전혀 제시되어 있지 않다. 단지 어제와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자기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저자는 끝으로 노자의 4가지 덕목을 강조하며 '오래된 나를 떠나라라고 한다. "모든 생명체에 존경심을 품고 타고난 성실성으로 살아가고 관대한 마음으로 친절을 베풀고 다른 사람을 지지하는 삶을 살기를 바라"며 "신처럼 생각하고 덕을 실천하며 이타적으로 살라"고 한다. 이것이 저자의 결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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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변화를 갖기 위해서는 오래 동안 몸에 밴 습관을 바꿔야 한다. 나 개인적으로도 30살이 넘어가면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고 믿어왔다. 불교적인 전통이 있는 우리나라는 운명이니 팔자니 하는 선천적으로 태고 났다는 고정관념이 강하다. 하지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날 때부터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헬렌켈러, 링컨, 이순신 등 수 많은 위인은 탄생하지 못 했을 것이다. 다만 그것이 쉽지 않을 뿐 불가능한 것은 아니리라. 이 책에서는 변화에 대해 다른 책에서 강조한 내용이 포함 되어 있지만 책의 구성이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서술해서 변화에 더 다가갈 수 있게 엮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변명은 그만’이리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그것을 바꾸기 위해 7단계 패러다임을 적용했다. 그 7가지 질문에 대한 요악은 다음과 같다. 1. 그것이 사실인가? 아마도 아닐 것이다. 2. 그 변명은 어디서 생겨났는가? 나한테서 비롯되었다. 3. 그 변명을 함으로써 내게 어떤 이득이 있는가? 모험을 피해 예전처럼 지낼 수 있다. 4. 그 변명에 의존하지 않았다면 나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나 자신으로서 자유롭게 살고 있을 것이다. 5. 변해야 할 합리적인 이유를 제시할 수 있는가? 어렵지 않게 제시할 수 있다. 6. 오랜 습관을 떨쳐버리는 데 우주적 협력을 얻을 수 있을까? 근원과의 일치를 이루면 가능하다. 7. 어떻게 하면 이 새로운 존재양식을 지속적으로 강화시킬까? 끊임없이 경계함으로써 가능하다. 세부적으로 설명하면 길어지기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기존에 내가 생각했던 관념과 행동방식에 대한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4가지 질문을 통해 습관적 사고를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극복할 수 있다. 1. 당신의 삶을 책임질 수 있는가? 2.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는가? 3. 당신의 비전을 붙들 수 있는가? 4. 내키지 않는 모든 것을 떨쳐버릴 수 있는가? 다음 선언문을 통해 ‘나는 해낼 수 없어’라는 내면화된 신념을 극복하고 ‘나는 해낼 수 있어’라고 생각해야 한다. ● 나는 마음먹은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다. ● 내겐 지적 능력이 있다. ● 나는 최고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 ● 내 삶의 모든 영역이 풍요롭다. ● 나는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 나는 규칙을 따리기보다는 사람들을 섬기려는 내 마음을 따를 것이다. ● 내겐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휩쓸리거나 휘둘리지 않는 자신만의 개성이 있다. 세상을 내편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4가지 덕목을 실천하면서 자신에게만 초점을 맞추던 경향이 사리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첫 번째, 모든 생명체에 대한 경외감. 두 번째, 타고난 성실성. 세 번째, 관대함. 네 번째, 타인에 대한지지. 실천할 것이 많다고 생각하겠지만, 웨인다이어 박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매일 명상과 요행을 통해 수행을 하라는 것이다. 아침 혹은 잠자리 들기 전 하루를 목표나 반드시 실행에 옮겨야 할 것에 대해서는 항상 주문을 걸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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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나를 떠나라" 이 책은 심리학적인 자기개발서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들어 더욱이 자기개발서가 전 세계적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더 씨크릿과 긍정의 힘등 많은 책들이 자기 개발서라는 명목하에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기란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아마존에서 1위를 할 정도로 독자들로 부터 인정을 받은 자기 개발서이기에 책을 읽기 전에도 나로 하여금 큰 기대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오래된 나를 떠나라는 문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책을 받아보기 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오래된 나를 떠난다는 것이 어렵지만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연속성 안에 살고 있고 지금이라고 하는 순간에도 과거이기 떄문에 과거가운데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어렸을떄부터 형성되어지는 습관을 바탕으로 행동이 고정된다고 할 수 있다. 행동을 통한 결과가 나쁘게 나온다면 과거가 그 결과를 통해 변호하려는 습성이 반영되어 있었다. 하지만 성숙한 사람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과거가 자신을 변호해서는 안되며 과거의 습관은 떨쳐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책의 앞부분쪽에 자신을 변호하고 변명하는 18가지 가운데 몇가지가 나에 마음에 와닿았었다. 먼저는 이건 어려울거야! 그리고 이건 위험할거야! 그리고 이건 내가 자격이 안된다는 이유로 많은 일들을 포기했던 과거들을 기억하며 나 또한 이 책의 오래된 나를 떠나야 한다는 인물에 속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나 자신에게 보내는 질문중에 이것이 어떤 이득을 남길 수 있을까? 라는 스스로의 의문의 사람에서 발전적인 사람으로 스스로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되었고 그리고 또한 나를 개발할 수 있는 좋은 바탕이 된다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