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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의 책은 내가 좋아하는 책이다. 물론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고, 우울하고 그림책으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사람들도 많이 보았다. 하지만 나는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과 창의력 담긴 그림책이 좋다. 특히 마더구스나 명작들이 곳곳에 숨어있는 것도 굉장한 볼거리인 것 같다. 처음 제목만 보고는 무슨 내용인지 잘 몰랐는데, 생각보다 쉽고 마지막에 허를 찌르는 내용이 좋았다. 고릴라가 외로워하다가 작은 고양이를 돌보고, 나중에 그 고양이가 자기가 그랬다고 나오는데 너무 귀여웠다. 친구를 위해서라면 저렇게 할 수 있나 라는 생각인가보다. 아이가 아직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웃음을 줄 수 있는 상쾌한 그림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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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낙 유명하신 앤서니 브라운 작가님의 작품이에요. 실제로 고릴라에게 언어를 가르쳐서 원하는 바를 스스로 표현하게 했던 실험이 있었던 걸로 아는 데 그걸 모티브로 한건지는 모르겠어요. 다만 동화책에서는 동화답게, 고릴라와 뷰티는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 행복한 결말을 보여줍니다. 사람들의 시선에서는 그저 길들여진 피실험체이지만 고릴라와 뷰티는 그런 시선 안에서조차 소통하고 사랑하고 감싸줍니다. 고릴라를 가장 이해한 것은그를 가르친 사람이 아닌 함께 한 뷰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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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서 편하게 지내는 고릴라 얘기에요 하지만 한가지 너무 외로웠어요 그래서 친구가 필요하다는 걸 표현하고 드디어 작은 고양이와 같이 지내게 됩니다 고양이에게 너무나도 잘 해 주던 고릴라는 사소한 오래로 고양이를 잃게 되게 되었죠 그 때 고양이는 자기가 그랬다며 고릴라를 감싸 줍니다 고릴라와 고양이의 우정이 너무 따뜻해요 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좋고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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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지내는 고릴라는 친구가 필요하고, 그런 고릴라를 위해서 사육사들이 생각해낸 건 귀여운 고양이 무엇이든 함께 하는 둘의 행동이 사랑스러운 책. 고릴라를 위해서. 자신이 말썽을 피웠다고 말을 하는 고양이가 귀엽다. 내가 미쳐 발견하지 못한 그림을 아이가 찾을 때 놀란다. 나의 시선과 아이의 시선이 다르다는 거겠지. 아이와 함께 또 다른 그림 찾기를 해보면 좋을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