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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유령 스텔라는 초등학생용 책 치고는 드물게도 총 10권이나 되는 대작인데요... 이 책은 그 중 3권에 해당하는 책이에요.... 독특하게도 재봉공장에 사는 보자기유령을 주인공으로 삼은 내용인데 주인공인 스텔라가 각권에서 진실을 찾아 모혐을 떠나는 내용이에요... 총 10가지 진실 중 이 책에서는 3번째 진실을 찾게 되는데요... "출간 2주만에 해리포터를 제친 북유럽 최고의 베스트셀러"라는 책 선전을 보고 엄청 기대를 했는데...... 사실 1권만 봤을 때는 조금 실망했었어요..... 그런데 2권을 보니까 1권보다 훨씬 재미있었는데 3권은 그보다도 더 재미있네요..... 뒤로 갈수록 점점 더 재미있어지면서 각 캐릭터들의 성격이나 배경이 조금씩 더 드러나니까 무척 좋네요.... 3권에서는 스텔리의 인간 친구인 피네우스의 아빠가 공장에서 비서로 있던 여자와 러시아의 얼음궁전에서 결혼하겠다고 하면서 러시아로 떠납니다..... 피네우스의 아빠는 오래 전에 가출했던 자신의 아내의 행방을 드디어 알아냈고 그 아내가 일하는 서커스 단장에게 뇌물을 주어 아내를 잡아서 공장 지하실에 가둘 음모를 꾸밉니다..... 이를 알아차린 스텔라와 피네우스가 이에 맞서는 내용인데... 여러가지 내용이 잘 엮어지면서 무척 재미있어요.... 특히나 이번 권에서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루돌프 누레예프, 루드비히 민크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유령이 나와요..... 아이와 책을 읽은 후에 이 유명한 사람들에 대해 좀더 얘기해 볼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더욱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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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천하나. 낮에는 재봉공장에 움직이지 않는 천처럼 조용히 있다가, 밤이되면 움직이기 시작하는 작은 유령. 무시무시 소피아 선생님께 사람들을 무섭게 하는 법도 배우고, 저 높은 하늘, 7개의 별을 찾아 여행도 떠났던 그 스텔라가 돌아왔다. 코트가 되어버린 엄마를 찾고 싶어하는 어린 스텔라. 10가지의 진실을 찾아 떠나는데, 이번엔 어떤 진실이 숨어있을까?
2권을 읽지 못했어도, 3권을 읽으면서 2권에서 말한 두번째 진실도 알수 있었다. 7개의 별을 찾아 떠난 첫번째 여행에서 스텔라는 '삶'에 대한 진실을 배운다. 그리고 2권은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었나보다. 이번 3권은? 스텔라의 단짝 친구이자 인간인 피네우스 뮈삭의 엄마를 찾는 과정이 담겨져 있다. 피네우스 뮈삭은 재봉공장 사장의 아들이다. 항상 아버지로부터 얼간이 취급을 당하고 툭하면 지하실에 갇히지만, 너무나 순수한 아이다. 아마도, 그러니, 둥둥 떠다니는 보자기를 보면서도 놀라지 않았을 것이다. 스텔라와 피네우스는 서로 엄마에 대한 정을 그리워하고 있어서 서러가 서로를 더 잘 이해했는지도 모르겠다.
재봉공장 사장인 헥토르 뮈삭씨가 비서인 박쥐 부인과 결혼을 하게 되는데, 이 결혼식을 러시아의 겨울 궁전에서 한단다. 그리고 피로연으로는 서커스. 서커스에 외줄타는 여인. 작고 너무나 여윈 그 여인. 피네우스 뮈삭의 엄마란다. 결국, 엄마는 구하지만, 만나지는 못한다. 총 300페이지에 달하는 책은 동화라고 하기엔 너무 길다. 하지만, 재미있어서 술술 넘어간다. 삶과 죽음, 그리고 나서 배운 3번째 여행. 어찌어찌 유령가족들이 우르르 박쥐부인과 헥토르 뮈삭씨 가방에 들어가게 되고, 겨울궁전에서 일어나는 일들. 그 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
동화보다 세세한 묘사가 더 흥미를 끈다. 사람으로 살다가 유령이 되기도 하고, 유령으로 살다가 사람이 되기도 하는곳. 이 동화는 그렇다. 그래서 너무나 유명한 작가, 예술가 유령들을 보자기로 만난다. 삶이 어떤것일까? 아이들에게는 새로움을 배우는 계기가 될 수 있을것이다. 3권에서 만난 인물은 러시아의 천재 무용가. 루돌프 누레예프. 사실, 이런 인물은 몰랐다. 유령으로 나온 보자기를 만나고, 책 뒷표지에 나와있는 글을 읽고 루돌프 누레예프가 얼마나 뛰어난 무용가인지를 알았다. 멋진 이야기. 아이들의 흥미를 쏙 끌어들이면서, 삶과 죽음과 함께 멋진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다니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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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 첫번째 책을 읽었을 때 판타지인데도 그 안에 철학이 들어 있어 놀라워했던기억이 난다. 출간 2주 만에 해리포터를 제칠 정도로 북유럽에서는 인기가 많았다는 띠지 설명과 내가 책을 읽고 난 후 느낌을 견주어 보았을 때 약간의 괴리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아이들이 읽는 책을 어른인 내가 읽어서 그럴까하는 생각도 들고, 문화적인 차이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내 감성이 너무 메말랐나 싶기도 하고, 여하튼 복잡한 심정이었다. 아니면 두 번째 이야기를 건너뛴 채 세 번째를 읽어서 연결이 잘 안되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우리 아이들은 판타지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그저 그렇다고 하거나 억지로 읽는데, 판타지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들은 이 책을 어떻게 읽었을지 궁금하다.
그러나 내가 어떻게 읽었든 우리 책에서 만나기 힘든 판타지라는 점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주변에서 흔히 만나는, 아니 한시도 떼어놓을 수 없는(옷이 있으니까) 보자기를 가지고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는 것 자체가 그렇다. 우리는 대개 판타지라 해도 주인공이나 동물이 판타지 세계로 가는 걸 생각하니까. 게다가 그런 보자기가 펼치는 에피소드만 나오는 게 아니라 삶의 방식이나 가치를 이야기한다. 어쩌면 아이들은 거기에 큰 의의를 두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야기 안에 가치가 들어있다는 것은 그만큼 아이들이 은연중에 그런 걸 깨닫게 하기 때문에 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셈이다.
하지만 여전히 문화적 차이를 좁힐 수는 없었다. 헥토르는 왜 한때는 부인이었던 피네우스의 엄마를 잡아가두려는 것인지, 또 피네우스의 엄마인 밀레나는 어떻게 음모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는지 잘 모르겠다. 서커스 단장과 헥토르와 무시무시한 음모가 있다는데 설명으로 봐서는 무시무시하다고 할 정도인지 잘 모르겠다. 내가 항상 우리 동화는 지나칠 정도로 친절한 설명을 많이 한다고 불평을 했는데 여기서 그 과정을 생략하니 또 불평을 한다. 문득 작가들도 힘들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하면 저렇지 않다고 불평하고 저렇게 하면 이렇지 않다고 불평하는 독자들 때문에. 사실 여기서 헥토르 뮈삭과 박쥐 부인의 대화를 보면 둘이 '대화'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만의 말을 하고 있음을 눈치챌 수 있다. 그들만이 아니다. 스텔라가 궁전 안에 사는, 예전에 음악가와 무용가였던 유령들과 이야기할 때도 그렇고 피네우스와 그웨니와 대화할 때도 그렇다. 위트가 있다고나 할까.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때는 비록 동화라도 집중해야 한다. 안 그러면 글자만 읽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나저나 읽으면서 만약 영화라면 어떤 장면일까를 상상하곤 했다. 자동차 파리(영화 <카>)라는 건 상상하지도 못했는데 영화를 보며 그 상상력에 놀랐듯이 보자기들이 날아다니며 벌이는 일을 상상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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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자기 유령 스텔라 3 결혼식 대소동 ’ 을 읽고..... 여러분! ’ 스텔라 ’ 가 누구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에이..... 아무도 모르시겠다고요? 그럼 제가 직접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스텔라 ’ 는 재봉 공장에 살고 있는 보자기 유령이 에요. 하도 사고를 많이 쳐서 ’ 천방지축 스텔라 ’ 라는 별 명을 가지고 있는 귀여운 어린 유령이지요. 하지만 스텔라는 대단한 유령이랍니다... 유령들이 평생 찾게 되는 열 가지 진실들을 벌써 세 개나 찾았거든요. 이번에는 겨울 궁전이 있는 러시아로 스텔라는 여 행을 떠납니다. 물론 세 번째 진실을 찾으려고 가는 여행이지요. 여기서 스텔라는 세번째 진실을 알게 됩니다. 어린 유령들은 언젠가는 사람이 될 거고, 어른 유령들은 언젠가 사람이었던 기억을 가지고 있어요. 어린유령들은 갓 태어난 인간의 아기를 감싸 주고, 어른 유령은 숨 을 거둔 인간을 보호해 줘요. 사악한 사람 이 죽으면 그 사람들은 태피스트리 유령 으로 변해요. - 본문 284 쪽의 ’ 세 번째 진실 ’ 中 이번에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스텔라는 또 누구를 만나게 될까요? 무엇을 보았길래 이렇게 세 번째 진실을 표현 하는 걸까요? 여러분! 이제부터 스텔라가 가는 여행, 따라 가시지 않겠습니까? 이리 오시죠! 기꺼히 모셔 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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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피올라구출 대소동 두번째 일곱 번째 별을 찾아서 세번째 결혼식 대소동
첫번째,두번째 이야기는 읽지 않아서 모릅니다. 하지만 세번째를 읽고 재밌어서 첫번째도 두번째도 궁금해졌습니다. 스텔라위 유일한 사람친구인 피네우스의 아버지 헥토르 뮈삭씨와 그의 여비서 박쥐부인과 결혼식을 하기 위해서 상트페테르부르크 겨울 궁전으로 갑니다. 박쥐부인이 결혼식을 위해서 보자기 유령들을 가지고 갑니다. 그들을 구해내기 위해서 스텔라도 따라가지요.. 스텔라를 도와주기 위해서 무시무시 소피아 선생님과 터프한 틸리아도 오게 됩니다. 겨울궁전에서 스텔라는 사랑하는 보자기 유령들을 구해려 합니다. 첫번째에선 파리고 여행을 가고 두번째에선 런던으로 가네요..
따뜻한 마음이 있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선 어려움도 두려움도 이겨내는것 같다. 힘든일을 같이 이겨 낸다는건 그만큼이 사랑이 쌓여가는 것인가? 아이들은 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 난 또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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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 유령 스텔라3-결혼식 대소동> 결혼식 대소동이라.. 이번 책에서는 누군가 결혼을 하나 보다. 스텔라, 피네우스는 물론 아닐거고, 무시무시 소피아 선생님인가? 유령도 결혼을 하나? 설마 피네우스의 아빠?
그랬다. 결혼식의 주인공은 피네우스의 아빠 헥토르 뮈삭 씨였다. 게다가 신부는 박쥐 부인이란다. 순간 피네우스가 너무 불쌍해 보였다. 인정머리 없고, 제 욕심만 채우는 아빠 밑에서 자라는것도 안되보였는데, 새엄마라는 사람이 아빠에 못지 않는 성품을 가진 박쥐 부인이라니...
아들이 반대를 한다고 귀 기울일 뮈삭 씨도 아니겠지만 피네우스, 정말 의젓하고 담담하게 아빠의 결혼을 받아들인다. 그런데 욕심쟁이 구두쇠 아빠는 웬일인지 러시아까지 가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한다. 게다가 피네우스와 함께 박쥐 부인의 조카인 그웨니 로젠블라도 데려간다고 한다. 왠지 좀 꺼림직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아빠의 명령이니 피네우스는 가야한다. 그래도 그웨니가 고모와는 많이 달라 따뜻한 친구가 되어준다.
헥토르 뮈삭 씨의 결혼식은 정말 대단했다. 누더기 울라 할머니를 제외한 재봉 공장에 사는 보자기 유령들이 모두 다 그의 결혼식에 참석을 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물론 초대해서 참석하게 된 건 아니고, 결혼식에 쓰일 소품으로 모두 쓰이는 것이다. 스텔라도 함께다. 이렇게 하객들이 만만치 않으니 결혼식이 조용히 넘어갈 것 같지는 않다. 게다가 헥토르 뮈삭 씨는 결혼식 이외 나름의 계획이 있어 상트페테르부르크로 가는 거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이 곳에서도 스텔라는 여러 유령들을 만난다. 루돌프와 표도르등 물론 사악한 유령들인 태피스트리들도 만난다.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태피스트리들의 위협을 물리쳐가며 스텔라는 재봉 공장 식구들을 구한다.
이 책에는 피네우스의 엄마가 등장한다. 안타깝게도 피네우스와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헥토르 뮈삭 씨는 엄마를 수소문해서 찾았고 그녀를 지하에 가둬놓고 싶어했다. 그래서 러시아로 갔던 거다. 엄마를 무척 보고싶었을텐데도 피네우스는 엄마의 탈출을 돕고 만남을 포기한다. 아이임에도 왜 이렇게 어른스러운지, 아니 그 아이의 아빠보다 훨씬 성숙하고 훌륭한 인격을 가졌다.
스텔라는 이 곳에서 세번 째 진실을 알게 된다.
"태피스트리 유령들은 다른 이들을 전혀 존중하지 않아. 어른이든 아이든 마찬가지지. 그들은 다른 이들의 감정과 느낌에 조금도 마음을 쓰지 않아. 원하는 것은 오로지 힘과 영향력이지. 자기들보다 약하다고 생각하면 언제든지 짓밟을 준비가 되어 있는 유령들이란다."
"그래, 다른 사람을 못살게 구는 사람들이 나중에 태피스트리 유령이 된단다."
"그게 세 번째 진실인 거죠?" (본문 p.282~283)
스토리 자체도 재미있지만 작품을 읽다 보면 저절로 철학적인 문제와 만나고 사색하게 하는 작품이다. 세번 째 진실과 테피스트리 유령 이야기를 들으면서 헥토르 뮈삭 씨가 연상되었다. 지금처럼 살다 죽으면 그도 테피스트리가 될 것만 같다. 어린이 독자들을 생각해서 뮈삭 씨가 좀 달라졌으면 좋겠다. 그래서 아들에게도 좋은 아빠가 되어줬으면 좋겠다.
전편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는 이미 고인이 된 인물들을 직접 만나보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성숙해가는 스텔라를 만나는 기쁨이 있다. 네번 째 진실은 과연 무엇일 지, 새로운 가정 안에서 피네우스는 어떻게 생활할지, 정말 궁금하다. <스텔라> 4편을 빨리 만나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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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고 사고뭉치인 꼬마유령 스텔라. 1편의 피올라 구출 대소동으로 스텔라를 접하게 되었는데 낮에는 창고의 선반에서 차곡차곡 천 모양을 하며 자고 저녁에는 유령학교를 다닌다.
학교에서도 인정 받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골치덩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친구 피올라를 위해 파리까지 가며 무섭지만 용기를 내고 깍쟁이 피올라를 구해낸다. 자신감과 용기를 가진 꼬마유령 스텔라 무시무시한 유령과는 전혀 다른 캐스퍼 영화를 연상시키는 스텔라.
3권 결혼식 대소동을 접하면서 역시 책에서 손을 뗄수가 없었다. 재봉공장 사장인 뮈삭씨의 아들인 피네우스 뮈삭 스텔라의 유일한 사람 친구이다. 이번엔 피네우스의 아버지 헥토르 뮈삭씨가 비서 박쥐부인과의 깜짝 결혼은 발표하면서 엉망이 된 결혼식에서 사건이 벌어지게된다. 책 중간 중간 나오는 일러스트도 더욱 흥미롭고 학원과 학과공부에 바쁜 고학년들에게 겨울방학 선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출간 2주만에 해리포터를 제친 북유럽 최고의 베스트셀러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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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스텔라는 재봉공장에 사는 장난꾸러기 유령이에요, 코트가 되어 버린 엄마를 그리워하면서도 열심히 살아가지요. 재봉 공장 사장의 아들인 뮈삭 씨의 아들인 피네우스 뮈삭은 스텔라와 함께 위험천만한 모험을 함께하는 스텔라의 유일한 사람 친구이지요, 스텔라는 유령이니까요 보자기 유령..
헥토르 뮈삭은 박쥐 부인과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겨울 궁전에서 결혼식을 한다는 깜짝 발표를 하지요. 갑자기 결혼발표를 하자 어린 피네우스 뮈삭은 모든 것이 혼란스럽고 답답하기만 하지요.
유령하면 참으로 무서울 수 있는데, 스텔라는 유령이라고 느낄 수도 없이 조금은 산만하고 정신없고 귀엽기까지 한 인간보다 인간적인 면을 가진 귀여운 존재에요.
유일한 사람 친구인 피네우스 뮈삭의 아버지 결혼식에 보자기 유령들이 모두 참석하구요. 겨울 궁전에서 펼쳐지는 결혼식과 스텔라와 친구들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지네요.
유령을 등장시켰지만 메롱 하고 있는 스텔라의 모습은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하구요 스텔라가 펼치는 모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재미있네요. 시리즈물이라 다음편이 기대가 되는 책이라 겨울방학중인 초등학생들과 어른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어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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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감명깊게 읽었던 책들은 지금까지도 기억속에서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보자기 유령 스텔라를 읽으며 한참 책에 재미를 갖게 했던 추리소설 '괴도 뤼팡'이 떠오릅니다. 내가 어릴땐 이렇게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가 없었던것 같은 아쉬움에 밤이 깊도록 읽어 내려갔습니다. 울 아들도 헤리포터를 너무 좋아하고 열심히 읽고 DVD로도 보고 또 보고 했었는데 출간 2주만에 해리 포터를 제친 2009년 최고의 베스트셀러 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정말 울 아들이 헤리포터보다도 재미있는 이야기라고 자랑을 합니다.
보자기 유령인 스텔라는 명랑 쾌할하고도 천방지축이긴 하지만 진실을 찾아 여행을 할때마다 위험을 무릅쓰고서라도 친구들을 구할줄 아는 의리있고 착한 유령이랍니다. <보자기 유령 스텔라>는 삶의 열 가지 진실을 찾아 떠나는 천방지축 꼬마 유령 스텔라의 환상적인 모험을 통해 북유럽 아동문학의 진수를 보여주는 동화 시리즈입니다.(작가 운니 린델)
모험을 좋아하는 유령 스텔라의 세번째 이야기"결혼식 대소동"을 읽기전에 1편 피올라구출 대소동 2편 일곱 번째 별을 찾아서 에 대한 간단한 요약이 되어있어 3권의 이야기가 전편의 이야기와 함께 더 재미있게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스텔라의 유일한 사람 친구일 '피네우스 뮈삭' 의 아버지인 '핵토르 뮈삭'(재봉 공장의 성질 나쁜 사장)은 재봉공장에서 40년 동안 일한 '박쥐 부인' 과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며 사악한 음모를 꾸민다. 서커스 단장과 짜고 피네우스 뮈삭의 엄마를 납치해 ....... 러시아에서 펼쳐지는 스텔라의 모험을 따라다니다보면 20세 최고의 천재 무용가로 알려진 '루돌프 누레예프'와 작곡가'루드비히 민쿠스'와 '표도르 도스토엡스키' 유령도 만날수 있어 이야의 재미를 더하고 책 후미의 그들의 소개글을 통해 상식도 넓힐수 있는 기회가 된다.
스텔라와 함께 알게된 세번째 진실은 아이들의 기억속에 오랜시간 책에대한 즐거움과 상상력과 모험심을 더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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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그렇게도 기다리던 스텔라를 드디어 만났다... 스텔라와 피네우스는 결혼식이 열린 겨울궁전에서 그렇게도 그리워하던 피네우스 엄마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이번 3권이 조금 틀린것은 앞권들은 스텔라만 혼자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였지만 이번 3권은 의도하진 않았지만 재봉공장에 같이 살고 있는 다른 유령들도 한거번에 겨울궁전으로 가게 되고 또 갑자기 사라진 스텔라와 다른 유령들을 구하 이처럼 이번 3권은 한층 더 스릴있고 빠른 전개로 아이들이 책을 보면 그자리에서 꼼짝도 않고 볼수 있는 그런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