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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야스는 학교 가는 길에 같은 반 여자 친구 아사코를 만납니다. 반에서는 항상 얌전하고 나약한 여학생인 아사코~ 그런데 그렇게만 알고 있던 아사코는 괴력을 가진 힘이 센 여학생~ 아사코가 등교길에서 교통사고로 휘어전 가드래이를 다시 바로 잡는 모습을 보았다. 너무나 놀랐지만, 아사코는 가끔은 힘조절을 잘 못해서 연약한 척 한다는 것이다. 비밀을 지켜달라는 계기로 서로 친해진 두 친구 꼬치꼬치 캐묻는 친구들의 질문을 피해 비밀을 지키는 아사코~ 입이 근질근질해 견딜수가 없어하지만, 끝까지 비밀을 지킨다. 이 우정이 사랑으로 예쁘게 싹트는 그런 예쁜 이야기 입니다. 두사람이 친해지게 되는 데는 모즈와 비실이의 도움이 컸다. 결정적인 순간에 질투심을 유발해서 시바야스가 아사코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게 된다. 고백을 하려는 날, 편의점 앞. 뉴스에서 보았던 강도의 인상착의를 보고 편의점 안에있는 아사코가 위험할까봐 위험한 무단횡단을 하면서 안에 들어가 아사코를 보호하려고 애쓴다. 물론 괴력을 가진 아사코 덕분에 강도도 잡는다. 전날 유리에 베인 손의 상처가 낳지 않아서 피를 다시 흘리며 기절을 해서 입원을 하게 되고, 다음날 시바야스의 엄마에게 그리고 친구들에게 시바야스가 용감했다고 말하는 아사코의 이야기를 들으며깨어난다. 아사코의 이런 거짓말에 비밀은 끝까지 지켜지고, 두 사람의 우정이 사랑으로 바뀐다. 두사람의 예쁜 사랑이 잘 자라기를 바래봅니다.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의 순수한 사랑이야기에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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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아침 학교에 가던 시바노 고레야스는 길 모퉁이 맞은 편에 있는 가드레일이 찌그러져 있는 것을 보았다. 그 모퉁이는 자주 사고가 일어나는 곳이다. 제대로 길을 꺾지 못한 차가 가드레일에 스치거나 부딪쳤다. 시바야스(이름을 줄여서 말한다)는 구부러진 가드레일에 대한 것을 비실이와 모즈한테 말해주려고 다시 보러 갔다. 그런데 그 앞에 같은 반의 미소녀로 팬클럽도 있는 진다이지 아사코가 있었다. 아사코는 구부러진 가드레일을 폈다. 아사코는 시바야스가 자신을 봤다는 것을 알았다. 아사코는 시바야스한테 자신의 힘이 세다는 것을 다른 사람한테 말하지 말라고 했다. 다른 아이들이 알면 자신을 무서워할 거라면서. 시바야스는 아사코의 비밀을 지킬 수 있을까 걱정했다. 그런 모습을 비실이가 보고 시바야스한테 무슨 일이 있느냐고 했다. 아사코의 팬클럽 극성 회원인 모즈는 아침에 아사코와 무슨 이야기를 했느냐고 물어봤다. 아주 잠깐 동안 얘기한 것인데 15분 동안이나 얘기한 것으로 말이 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