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성경적 관점의 지구이야기..그림이 참 귀엽습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어요... 해와 달과 지구를 만드시고...동물과 식물도 만드시고..그리고 정말정말 특별한 존재를 만드셨는데..그건 바로 '나'였습니다. 거울속에 비친 내 얼굴 그리고 우리들 얼굴... 플랩북형식으로 만들어져서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때마다 다양한 그림들이 튀어나오는게 재미있답니다. * 사자는 입속이 어찌나 큰지..엄마와 소연이는 사자 입속에 손도 넣어보고.. ** 거울페이지가 나오기전에.. 엄마 :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아주 아주 놀라운 일을 하셨는데..그건 바로 소연이를 만든 것이지..^^ (거울페이지에 소연이 얼굴이 비치면) 소연 : 어엉~ 툐여니네...엄마도 이써..봐봐.. ***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그렇게 만들어진 지구가 사람들의 잘못으로 더러워져서 울고 있는 그림이 나옵니다..매연으로 울상이 된 지구..화살표를 옆으로 돌리면 나무가 많아 웃고 있는 지구가 나오지요. 소연이는 며칠전에 본 환경뮤지컬 "무지개요정의 땅속여행"이 생각났나봅니다.. 소연 : 지구가 울고 이써..저번에 봤는데 요정언니하고 요정오빠야가 연기가 나서 에치에치 해써.. 엄마 : 맞아..소연아 그럼 옆으로 화살표를 돌려볼까? 소연 : 응..지구가 웃고 있네..나무가 마나서 지구가 웃고 이써.. 엄마 : 그렇구나..지구 옆에 공기를 맑게 해주는 나무가 많아서 지구가 기분이 좋아서 웃고 있네.. 나와 우리..그리고 지구의 소중함을 재미나게 표현한 놀이북라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