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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실에도 양심 문방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 교실에도 양심 문방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서 인성교육에 대해 가장 많이 신경을 쓰고 있기에  이 책이 저의 마음에 쏙~ 들어왔답니다.   우리 딸내미가 이 책을 다 읽고나더니 자기네 교실에도 양심 문방구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최근에 우리 딸내미가 집에 필통을 놓고 가는 바람에 연필이 없어 곤란을 겪은 적이 있었던지라 교실에 양심 문방구가 있으면 그럴 때 연필
"우리 교실에도 양심 문방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서 인성교육에 대해 가장 많이 신경을 쓰고 있기에 

이 책이 저의 마음에 쏙~ 들어왔답니다.

 

우리 딸내미가 이 책을 다 읽고나더니

자기네 교실에도 양심 문방구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최근에 우리 딸내미가 집에 필통을 놓고 가는 바람에

연필이 없어 곤란을 겪은 적이 있었던지라 교실에 양심 문방구가 있으면

그럴 때 연필을 사서 쓸 수 있을테니

너무 편리하고 좋을 것 같다는 말을 하더군요.^^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수호는 학급에서 운영중인 양심 문방구에서

물건 값을 제대로 치르지 않고 물건을 가져오는 행동을

연달아 두 번이나 하게 된답니다.  

 

자신이 한 행동이 양심을 속인 잘못된 행동임을 깨닫고

뒤늦게 후회를 하고 마음을 졸이며 생활해나가는 수호의 모습을 통해서

아주 자연스럽게 양심적인 사람으로 정직하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 자세히 보여주고 있답니다.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보니 준비물을 챙겨주는 일도

보통 일이 아니라는걸 실감하게 되었답니다.

준비물을 안 챙겨가면 괜시리 아이가 자신감을 잃게 되고

학습욕구 또한 떨어지게 되는 단점이 있다보니

항상 알림장을 꼼꼼히 체크해 학교에 가져갈 준비물을

미리 챙겨놓도록 하는 습관을 들여놓았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수호는 과학 시간에 필요한 찰흙을 챙겨가지 않아

짝꿍한테 빌려쓰게 되고, 양심 문방구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답니다.

 

따로 주인이 없고 각자가 돈을 내고 필요한 물건을 사는 양심 문방구 이야기를

들은 수호는 학급회의 시간에 자기 반에도 양심 문방구가 생겼으면 좋겠다며

건의를 하게 되고 결국 수호의 뜻대로 양심 문방구가 생기게 된답니다.

 

 

아이들 스스로 자율적으로 양심 문방구에서 물건을 사고

정해진 가격표대로 값을 치르게 되는데.....

선생님께서 매주 금요일에 판매 물품의 가격과

실제로 아이들이 낸 돈을 맞춰볼거라는 이야기를 하시며

돈의 차이가 나면 빨간 깃발을, 반대로 물품의 가격과

아이들이 낸 돈이 일치하면 파란 깃발을 꽂을거라는 말씀을 하신답니다.

 

수호네 반 아이들은 준비물을 못 챙겨온 날이면 양심 문방구에서

필요한 물건을 사고 가격표에 맞춰 돈을 내고 거스름돈을 챙겨간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수호는 미술도구를 챙겨오지 않아

양심 문방구 진열대에서 1,200원짜리 붓을 발견하고 사려고 하는데

주머니에 들어있는 돈이 달랑 200원밖에 되지 않아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을 하다가 결국 200원만 통에 넣고 붓을 가져오게 된답니다.

그 다음날에는 1,000원짜리 샤프연필을 사게 되는데

이번에도 역시 제값을 치르지 않고 달랑 100원만 넣고 가져오게 된답니다.

 

아무도 보지 않았으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는데

수호는 하루 종일 마음이 불편해서 다른 일에 집중할 수가 없고......

특히나 선생님께서 깃발을 꽂는 날에는 수호의 입술이

바싹바싹 타들어가게 된답니다.

 

빨간 깃발이 꽂히게 되자 아이들은 모두 크게 실망을 하게 되고

비양심적인 행동을 한 아이를 찾아내야 한다며

친구들끼리 서로 의심을 하게 되고 몸싸움까지 하게 된답니다.   

 

 

아빠로부터 정직하지 못한 사람은 양심이 아프게 되고,

양심 바로 옆에 있는 심장도 아프게 된다는 말을 듣게 된답니다.

양심을 지키지 못하면 고릴라처럼 시커먼 털이 양심에 가득 난다는

'양심에 털 난다.'라는 말을 듣고 더욱 심각해져서는 축구를 하다 머리를 다치고

악몽까지 꾸게 되면서 자신의 잘못을 더욱 깊이 반성하게 된답니다.

 

전에 붓과 샤프연필을 살 때 부족하게 냈던 나머지 돈을 채워넣는 것으로

수호는 마음의 짐을 내려놓게 되고

앞으로는 양심을 속이지말자는 약속을 하게 된답니다.

그렇게 해서 수호 마음 속에 살고 있었던

털 많은 무시무시한 고릴라도 수호를 떠나게 되지요.^^

 

 

독후활동: 양심 문방구 만들어 놀이하기

 

책에서 본 양심 문방구가 무척 인상적이었는지

책을 보자마자 바로 양심 문방구를 직접 만들어보고싶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딸내미가 직접 양심 문방구를 세팅하고

가격표까지 모두 붙여 완성했답니다.^^

그리고 돈을 담아두는 통까지 완벽하게 마련해놓더라고요.ㅎㅎ

 

 

 

아이 스스로 만든 양심 문방구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골라서 사고,

양심적으로 각 물건의 가격표대로 값을 치르는 놀이를 해보았답니다.

y*****5 2010.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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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양심에 털이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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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문방구 아침에 늦잠을 자서 준비물 챙기는걸 깜빡하는 수호는 우연히 짝꿍 진희에게 양심문방구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학급회의때 건의 사항으로 양심문방구를 만들어달라고 해서 그디어 양심문방구가 탄생하게 된다. 선생님께서 한주동안 양심문방구를 운영한 후 금요일에 돈이 맞으면 파란깃발을 그렇지 않으면 빨간깃발을 꼿는다고 말씀하셨다. 과연 어떤 깃발이 꼿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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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문방구

아침에 늦잠을 자서 준비물 챙기는걸 깜빡하는 수호는 우연히 짝꿍 진희에게 양심문방구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학급회의때 건의 사항으로 양심문방구를 만들어달라고 해서 그디어 양심문방구가 탄생하게 된다.

선생님께서 한주동안 양심문방구를 운영한 후 금요일에 돈이 맞으면 파란깃발을 그렇지 않으면 빨간깃발을 꼿는다고

말씀하셨다.

과연 어떤 깃발이 꼿히게 될지 모두들 궁금해했다.

 

 

 

그러던 어느날 수호는 또 미술 준비물을 가져오지 못해서 양심문방구에서 붓을 사게 되는데 돈이 200원밖에 없어

200원만 넣게 된다.

처음 한번이 힘들지 모든 일이 그 다음엔 마음에 드는 1000원짜리 샤프를 사면서 100원만 넣고는 그 소리에 자신도

놀라 그걸 무마하려고 일부러 큰소리로 샤프를 샀다고 자랑을 하게 된다.

거짓말은 자꾸 눈덩이처럼 부러나 더 큰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처럼...

 

 

 

 

그후 엄마, 아빠의 이야기를 듣고는 자신의 양심에 털이 나서 고릴라처럼되고 그러다 자신이 죽게 될까봐

걱정을 하는 수호.

 꿈속에서도 고릴라가 자신을 따라 다니고 좋아하는 축구도 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마음이 편하지가 않다.

 

 

수호는 아침일찍 학교에 가서 양심문방구 돈통에 자신이 넣지 않은 돈을 넣고는 화장실이 급해 화장실을 다녀오는데

반장과 선생님이 나누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반장도 수호와 같은 잘못을 저지리고는 반성하고 모자란 돈을 넣은 것이다.

수호도 자신의 잘못을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세사람에게 비밀이 생기게 됐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 사실에 조금은 안도의 한숨을 쉬게 하는 장면이였다.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다는 사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솔직하게 선생님께 자신의 잘못을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젠 양심에서 고릴라가 멀리 떠나가는 장면!

이렇게 잘못을 고백하고 용서를 받고 나니 편안해지는 마음!

저희 아들도 이 책 보면서 자신의 잘못된 행동도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학교추천도서여서 도서바자회때 구입하게 되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책을 읽은 후 독후활동도 했어요.

주인공과 자신의 비슷한 점과 다른점을 찾는 활동이였어요.

책을 읽으며 살짝 오타가 있는 것 같아서 첨부합니다.

65쪽 9줄 건드리면

88쪽 14줄 긁적거리며 더듬거리며(?)

어린이들이 살아가는데 진짜 중요한 인성인 정직과 양심에 대한 이야기를 엄마가 말하면 잔소리가 될 수도 있는데

동화로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어 아이가 더 잘 받아들이네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w******7 2010.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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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지키는 것은 중요해요-양심 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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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문방구     수호네 반에 준비물을 안가져온 아이들을 위해 양심 문방구가 세워졌습니다. 물건을 가져가고 박스에 돈을 담아두는 방식이지요. 대신 돈이 안맞으면 빨간 깃발을 맞으면 파란 깃발을 일주일동안 꽂기로 합니다. 그런데 돈이 모자란 수호는 돈을 다 넣지않고 문구를 가져오기 시작합니다. 물론 계속 빨간 깃발이 뒤에 꽂히지요. 아빠와 이야기하다가 양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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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문방구

 

 

수호네 반에 준비물을 안가져온 아이들을 위해 양심 문방구가 세워졌습니다.

물건을 가져가고 박스에 돈을 담아두는 방식이지요.

대신 돈이 안맞으면 빨간 깃발을 맞으면 파란 깃발을 일주일동안 꽂기로 합니다.

그런데 돈이 모자란 수호는 돈을 다 넣지않고 문구를 가져오기 시작합니다.

물론 계속 빨간 깃발이 뒤에 꽂히지요.

아빠와 이야기하다가 양심에 털이나기 시작하면 결국 온몸에 털이 난 고릴라가 되

죽게 된다고 생각하게된 수호는 시름시름 앓게 됩니다. 

결국 수호는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양심문방구에 맞는 돈을 넣고

반장도 같은 처지였음을 알게 됩니다.

반장과 수호는 양심문방구를 운영하는 운영위원이 되기로 하고

언젠가 우리 교실에 파란 깃발이 휘날릴 거라 다짐합니다.

 

 

 

제값을 다 치르지 않고 문구를 사느라

얼굴이 빨개진 수호

 

정직하지 못하면 양심과 심장이 아프게 되고

양심에 털이나 죽게 된다고 생각함

 

양심의 가책으로 온몸에 털이 나는 고릴라가 되고

아플까봐 걱정하는 수호

 

서로 양심문방구를 지키기로 약속하자

사라지는 고릴라

 

아주 간결한 스토리지만

수호의 양심을 지키려는 마음이 절절히 잘 드러나있어서 이해가 쉽고

양심을 지키는 행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장점이네요

 

항상 새것을 보면 갖고 싶고 써보고 싶은 펜욕심이 많은 여자아이라서

가끔 욕심을 내기도 하는데

이책을 보고 양심을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고

양심을 지켜서 행동했을때 얻을 수 있는 행복하고

올바른 사람이라는 자존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m******g 2010.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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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여 되살아나라~!!양심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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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살아가는데 진짜 중요한 인성인 정직과 양심에 대한 이야기 양심문방구   글: 김현태/그림 : 이민혜 도서출판 꿈틀 ---------------------------------------------------------------------------------------------------------------------   요즘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들..그리고 어른들이 꼭 봐야할 필수독서 양심문방구 수호네 반 학급회의에서 준비물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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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살아가는데 진짜 중요한 인성인 정직과 양심에 대한 이야기

양심문방구

 

글: 김현태/그림 : 이민혜

도서출판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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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들..그리고 어른들이 꼭 봐야할 필수독서 양심문방구

수호네 반 학급회의에서 준비물을 가져오지 못한 친구들을 위해 양심문방구를 만들기로한다. 주인이없이 필요한 물건을 사고 그 값을치루는 양심문방구..

이게현실에서 가능할까?? 정직하게 잘만된다면 친구간에 믿음도 쌓이고 정말 필요한 준비물을 못챙겨온 친구들에겐 더없이 좋을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자신의 양심을 속이고 갖고싶은 물건만 몰래 가져온다면..

오히려 부작용을 불러올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호네 반에도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는데...

어느날 준비물을 못챙겨온 수호는 돈이 부족하지만 선생님께 혼나기싫어 필요한 준비물을 구입한다.본사람은 없지만 자기자신을 속일수없다.

이런일이 또한번 반복되고 수호에겐 샤프연필이 생겼지만 나 자신을 속인데서오는 마음의 병이 생기고만다.

거기에 양심을 지키지 않고 정직하지 않으면 양심에 털이 점점 나서 온몸을 뒤덮게 되고 결국 고릴라가 되어 버린다는 이야기를 아빠에게 듣게된다다.

고릴라가 될까 봐 고민하던 수호는 악몽에 시달리게 되는데... 
그간의 잘못을 뉘우치고 그동안 산 물건의 나머지 돈을 넣으러 아침 일찍 학교간다.

그리고 앞으로 정직하게 살기로 자신과의 약속을한다.그제서야 홀가분해지는 마음.

과거 tv프로그램중 양심 냉장고를 드립니다~였던가..

아무도 보지않는 상황에서도 신호를 잘지키고 정지선을 잘지키는 사람들에게

냉장고를 선물하던 프로가 생각난다.

양심냉장고의 주인들은 하나같이 나와서 하는 첫번째말이

당연히 지켜야할 것을 지켰을 뿐이라는...

 

그렇다.

당연히 지켜야하지만 강압적으로 지키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의 움직임에 따라

판단하고 그렇게 판단한것에 거리낌이 없어야 양심의 가책이 없는것이다.

매일 거짓말하면 안된다. 남의 물건을 몰래 가져오면 나쁜어린이야~라고 말로만 일러줬었는데 양심문방구를 읽어주니 여섯살 아이도 뭔가 깨닫는 바가 있는 모양이다.

아이도 그랬지만 모든 어른들에게도 아주 기초적이지만 늘 명심하고 살아야하는

내 마음과의 약속! 양심을 속이지 말라는 교훈을 주는 책이였다.

s********5 2010.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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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문방구 - 아이들에게 중요한 양심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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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문방구 - 아이들에게 중요한 양심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에요.책의 제목을 보고 어느 정도 인성에 관한 책이겠거니.. 했는데요.표지랑 내용이 더 흥미롭고 아이들에게 딱 와 닿게 적혀 있더라구요.학교 다니면 가끔 준비물을 안 챙겨올때가 있어요. 잘 하는 아이들은 잘 챙겨오는데 대부분 한두번은 경험 있을거에요.이 책의 주인공들도 마찬가지에요.그래서 수호네 반 아이들 중 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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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문방구 - 아이들에게 중요한 양심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에요.


책의 제목을 보고 어느 정도 인성에 관한 책이겠거니.. 했는데요.
표지랑 내용이 더 흥미롭고 아이들에게 딱 와 닿게 적혀 있더라구요.


학교 다니면 가끔 준비물을 안 챙겨올때가 있어요.
잘 하는 아이들은 잘 챙겨오는데 대부분 한두번은 경험 있을거에요.
이 책의 주인공들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수호네 반 아이들 중 진희가 그래요.
양심문방구가 필요하다고 말이지요.
교실에 지우개, 미술 도구 등을 놓고 파는거죠. 주인은 없고 알아서 돈을 내고 사는 문방구....

학급 시간에 수호는 말합니다. 양심문방구를 만들자구요.
결국 생기게 됩니다. 모든 친구들과 선생님도 동의해서요.
양심문방구, 각자의 양심에 맡겨지는 시스템....
과연 아이들은 100% 양심을 지킬까요???

수호는 어느날 붓을 안 가져왔는데 돈이 없어서 1200원짜리 붓을 200원에 삽니다.
그리곤 양심에 찔려하죠. 하지만 한번 그렇게 사고 나니, 또 그런 욕심이 생기게 되요.
샤프연필도 1000원인데 100원만 넣고 사는 수호..

어느날 돈과 용품을 맞춰보게 됩니다. 파란 깃발은 금액이 맞을경우, 빨간 깃발은 틀릴경우 꽂히게 되죠. 결국 빨간 깃발이 되네요.
수호는 불안해하고 집에서 엄마가 양심에 관해서 양심을 안 지키면 털이 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굉장히 겁을 내게 되요. 결국 꿈에서 온 몸에 털이 나서 고릴라가 된 수호...
결국 다음에 학교에 가서 돈을 다 넣고 와요. 그런데 반장도 바로 수호처럼 비슷한 상황이었던거죠. 돈을 다 안내고 공책을 가져갔더라구요.
두 아이 모두 사실을 고백해서 용서를 받고 양심문방구를 운영하게 됩니다~
떠나가는 고릴라를 보고선 수호는 씩 웃지요^^




책을 읽으면서 저도 제 어릴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여기 나오는 선생님처럼...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거든요^^;; 물론 큰 돈은 아니었지만...
양심이란 단어가, 아이들에게 거짓말과 연계를 시켜서 해주니 이해를 하더라구요.
이제 내년에 학교도 가고 해서 이런 일들이 비슷하게 일어날지도 모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양심 문방구, 수호도 반장도 선생님도 친구들도...
어리지만 약속을 지키는 모습들이 너무 이쁘고 다행이고~
그림도 귀엽습니다. 고릴라를 생각해서 겁 먹는 수호도요.
결국 수호가 고백하고 용서 받아서 울 아들은 좋다네요^^

우리 아이들도 놀다 부모님께 거짓말을 할때가 있어요.
뻔히 보이는데 말이지요. 그럴땐 꼭 이야기해요.
거짓말 하면 자신의 양심한테 미안해질거라구요.
이 책을 통해 그 의미를 더 알게 된 계기가 된거 같아요~~
r*****8 2010.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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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잘 읽게 도와주는 책 같아요
"아이의 마음을 잘 읽게 도와주는 책 같아요" 내용보기
양심 문방구..뭘까..곧 어??? 이런 것도 있었네??했답니다.. 아는 언니와 책 이야기를 하다가 "나 중학교땐 있었어~~"하네요.. 저는 처음 들어봤거든요..텔레비젼에서 양심 냉장고, 양심 카페, 양심 가게는 들어봤지만, 양심 문방구라..   학창시절 준비물을 깜박하고 챙겨가지 못한 날에는 선생님의 불호령이 떨어져서, 울기도 했던 것 같아요..ㅎ 그때도 이런 양심 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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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 문방구..뭘까..곧 어??? 이런 것도 있었네??했답니다..

아는 언니와 책 이야기를 하다가 "나 중학교땐 있었어~~"하네요..

저는 처음 들어봤거든요..텔레비젼에서 양심 냉장고, 양심 카페, 양심 가게는 들어봤지만, 양심 문방구라.. 

 학창시절 준비물을 깜박하고 챙겨가지 못한 날에는 선생님의 불호령이 떨어져서, 울기도 했던 것 같아요..ㅎ

그때도 이런 양심 문방구가 있었음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주인공 수호의 의견으로 학급에 양심 문방구가 생겨요..물건도 다양하고 참 좋지요..

이 학급의 선생님을 생각해보니 참 인자하고 자상하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시니 말이에요..어찌보면 선생님은 좀 귀찮아 질 수도 있는데..

저희아이 담임샘이 이런 분이셨음 하고 욕심이 나더라구요..ㅎㅎ

 빨간 깃발, 파란 깃발은 양심을 지켜서 물건이 팔린 주에 결정하는 건데요, 지킨 주는 파랑색, 지키지 않은 주엔 빨강색으로 표시하기로 약속을 하지요..제발~~~ 파란 깃발!!을 외치며 아이가 읽더라구요..ㅎㅎ

저도 같은 마음이 들었어요..지켜져라..지켜져라..주문을 외우듯이..

 수호가 밥을 먹다가 아빠와 양심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아빠, 양심이 어디에 있는 거야?"

"양심? 어디에 있긴 마음 속에 있지?"

그리고는 양심을 지키지 않은 사람은 "양심에 털난다"라고 말을 해줍니다..

저희아이도 양심을 지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닫고, 지키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지요..

아이들의 해맑음 마음이 잘 녹아있는 책 같아요..양심을 지키게 잘 도와줄 것 같거든요..ㅎㅎ

 

양심 문방구를 읽으며 <양심>에 대해서 배운 아이..아이가 느낀 양심과 지키려는 마음을 글로 써보게 했답니다..

 

 <양심>이란 글자를 쓰고는 자못 심각한 표정이 되는 얼굴..

 내가 생각한 양심..양심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적어보라 했더니..

 

 

 

 요렇게 적었네요..ㅎㅎ

책을 읽고 나서 느낀 거니..많은 생활하면서 많이 생각할 것 같아요..

한번쯤은 아이와 이야기 해야할 일중 하나 같았어요..

 책을 읽어보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글로 적으니 어째 느낌은 무슨 각서 같은..ㅋ

 

b*****3 2010.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통쾌한 정직에 관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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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보면 흔히 이런 말을 합니다   '양심에 털이 났다'   이 동화책은 요즘 각 학교에서 생기고 있는 '양심문방구'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이경규가 진행한 양심냉장고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우리 아이가 이 책을 통해 바른 사람, 정직한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은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동화책을 쓰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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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보면 흔히 이런 말을 합니다

 

'양심에 털이 났다'

 

이 동화책은 요즘 각 학교에서 생기고 있는 '양심문방구'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이경규가 진행한 양심냉장고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우리 아이가 이 책을 통해 바른 사람, 정직한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은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동화책을 쓰신 김현태 선생님 작품

 

이라서 믿음이 가기고 하네요

 

아이가 재미있게 읽는 걸 보니 무척 좋네요 ^^

 

a***8 2010.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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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털이 나면 어떻하죠?[양심문방구]
"양심에 털이 나면 어떻하죠?[양심문방구]" 내용보기
양심문방구 글 김현태 그림 이민혜 꿈틀   양심문방구...아이들 자신의 양심을 맡기고 스스로 물건을 구입하고 돈을 넣을 수있는 문방구.. 이런 경우가 있을꺼예요 저두 어릴적 화분을 구입하려구 갔다가  주인 없는 곳에서 그냥 돈을 넣구 구입한적이 있어요 그때 살짝 맘속으로 그냥 가도 되지 않을까??혹은 에이 아무도 보지 않으니 괜찮겠지란  악마의 마음이 속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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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문방구

글 김현태 그림 이민혜

꿈틀

 

양심문방구...아이들 자신의 양심을 맡기고 스스로 물건을 구입하고 돈을 넣을 수있는 문방구..

이런 경우가 있을꺼예요 저두 어릴적 화분을 구입하려구 갔다가

 주인 없는 곳에서 그냥 돈을 넣구 구입한적이 있어요

그때 살짝 맘속으로 그냥 가도 되지 않을까??혹은 에이 아무도 보지 않으니 괜찮겠지란

 악마의 마음이 속삭인적이 있어요 이런 경험 있을꺼예요

뭔가 특히 어린 나이에는 갖고 싶은데 그냥 모르고 가져오는 경우...

그게 물건이든 돈이든 말이죠..

아이들의 심리를 잘 생각하고 지은 동화였어요

학교란 틀에서 아이들의 스스로 양심을 지켜내기 위한 심리표현도 잼있었구요

아이가 참 잼있게 읽었어요 양심문방구란 제목부터 끌렸데요

 이제 학교 입학해서 학교 생활을 하고있어 학교란 공간이 호기심을 불러왔구요

 아이들 은근 문방구 좋아하잖아요 ㅋㅋ

없는게 없는 문방구가 학교 교실 뒤에 있다라면...넘 좋겠죠^^

 

 

 

어느날 학급회의에서 건의된 양심 문방구 아이들이 자꾸 준비물을

 잊게 될때 정말 유용할꺼란 발상에서 온 양심 문방구...

아이들 스스로가 주인이 되어 스스로 돈을 지불하고

물건을 사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유혹의 손길을 느끼게 되죠

돈이 부족해서 혹은 너무 갖고 싶은 학용품에 대한 유혹앞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양심을 지키고 정직해질 수있을까요??

주인공 수호는 양심 문방구에서 붓을 구입하며 돈을 다 지불하지 않게 되요

 주머니에 돈도 많지 않았구 준비물을 가져오지 못해 선생님께 꾸중 들을껄 생각하니...

그 맘이 커서 그만 양심을 지켜내지 못하죠...그렇게 또한번 양심을 속이고 ...

그런데 가족과의 식사시간 아빠가 들려준 양심을 속이면

털이나고 그게 심장에 전달되 숨을 쉬지 못해 결국은...ㅠ.ㅠ

그 말이 머릿속을 맴돌며 수호는 괴로운 시간을 보내게 되요

 거기다 양심 문방구 수입을 결산하며 걸린 빨간 깃발에 더욱 맘이 아프죠

(가격이 같으면 파란깃발,다를 경우엔 빨간 깃발이 걸리기로 약속되었거든요)

자꾸 따라다니는 털이 난 고릴라....

스스로 양심에 가책을 느끼고 수호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공감할 수있는 부분을 끌어내며 아이에게 책을 읽고 나서

 올바른 가치관과  정직에 대한 부분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요소가 많았어요

"엄마 정말 양심을 속이면 털이나요??"

아이의 호기심이 발동하며 아이다운 생각을 해보며

 스스로 어떤 선택이 올바른지 느끼며 잼있게 만나봤어요^^

직접 양심문방구를 만들고 이야기해볼 정도로 아이가 공감하며 읽었던 책이랍니다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며 마음속 악마와 천사의 마음..

입장에서 바른 양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양심문방구...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며 대화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시는건 어떨까요?

f******n 2010.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양심 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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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사전적 의미는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바른 말과 행동을 하려는 마음..이다. 양심 문방구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그러한 마음을 갖도록 도와주는 인성동화이다..     매일 늦 잠을 자느라고 허둥지둥 학교에 가는 수호는 준비물을 챙겨오지 못할때가 많다. 그런 수호에게 진희는 양심 문방구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학급교실에 학용품을 준비해 놓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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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사전적 의미는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바른 말과 행동을 하려는 마음..이다.

양심 문방구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그러한 마음을 갖도록 도와주는 인성동화이다..

 

 

매일 늦 잠을 자느라고 허둥지둥 학교에 가는 수호는 준비물을 챙겨오지 못할때가 많다.

그런 수호에게 진희는 양심 문방구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학급교실에 학용품을 준비해 놓고 아이들이 스스로 돈을 내고 필요할 때마다 물건을 살 수 있는

양심문방구가 우리 반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물론 수호는 그런게 있으면 더 이상 준비물 걱정을 안해도 되니 좋은 생각이라고 말하고..다음

학급 회의 시간에 건의를 한다.

마침 선생님도 생각하셨던 것이라 드디어 수호네 반에는 양심문방구가 생기게 된다.

물건은 있으나 파는 사람이 없는 양심문방구..

선생님은 학급 친구들을 믿는다고 하시며..판매 금액과 물건이 일치하면 파란깃발..일치하지 않으면

빨간 깃발을 1주일동안 세워 두신다고 하신다..

모든 아이들이 양심에 맞게 하리라 마음 먹지만...과연 그렇게 될까??

수호는 양심문방구에서 제 값을 주지 않고 학용품을 가지고 온다..

하지만 이내 그게 잘 못 됬다라고 느끼고 고민하는데...아빠,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양심을 지키지 않으면 양심이 털이나 죽게 된다고 장난을 치신다..

 

자신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죽게 될까봐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수호의 모습은 영낙없는 초등학생의

모습이었고..오히려 참 이쁜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사회의 어른들은 물론이고 어린 아이들 조차도 자신의 양심을 어기고도 전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이 들에 비한다면 수호는 어쩌면...양심이 바른 아이 일지도 모른다...

 

과연 수호네 반의 양심문방구는 계속 유지 될 수 있었을까??

또한 수호만 양심에 어긋나게 행동 했을까??

재미 있는 이야기 꺼리 때문에 아이들이 책을 참 재미있게 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단 숨에 술~술 읽은 양심을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다..

b******9 2010.04.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