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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차려진 저녁식사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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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미술관은 가 본적이 없지만,이 책만 가지고도 당당히 미술관을 찾을 수 있을 듯...우리 나라 미술관도 이 책 덕분에 문턱이 낮아지고 닳을 듯...   어느 누구는 리뷰에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책'이라 했는데 나는 이 책을 읽으니 거기에 더해서  숨은 그림찾기를 하는 느낌,소풍 가서 보물찾기를 하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은 내가 궁금했던 부분을 만져주고 간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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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미술관은 가 본적이 없지만,
이 책만 가지고도 당당히 미술관을 찾을 수 있을 듯...
우리 나라 미술관도 이 책 덕분에 문턱이 낮아지고 닳을 듯... 
 
어느 누구는 리뷰에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책'이라 했는데
나는 이 책을 읽으니 거기에 더해서 
숨은 그림찾기를 하는 느낌,
소풍 가서 보물찾기를 하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은 내가 궁금했던 부분을 만져주고 간다.
내가 생각도 못했던 부분을 놀랍게 일깨워 주고 간다.

 

어른들은 더이상 어린이들의 황당무계한 감상 표현에 당황하지 않을 것이다.
어린이들은 보고 느낀 것을 말과 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서 도슨트에게 김홍도의 그림이 그려진 컵받침을
선물할 줄 아는 센스가 있는 작가들...
그림을 볼 때마다 아이들이 떠올라 웃을 수 있는

그림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들...

 

그 분들이 정성껏 준비한 저녁식사 같은 이 책을
많은 엄마와 아빠 어린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맛볼 수 있길 바란다.

 

z****s 2010.01.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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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과 그림이 친숙해지는 책
"미술관과 그림이 친숙해지는 책" 내용보기
언제부턴가 명화와 그에 대한 교육상품(?)들이 나오기에 아이와 함께 접해 보면서 나도 공부해야 하나 슬쩍 부담감이 들었어요. 특히 명화 쪽으론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딱 맞더군요. 뭘 알아야 감상을 하죠. 그나마 화가의 인생과 연계한 작품 감상 책들은 고개라도 끄덕이게 되지만 미술사니, 화풍이 어떠니 하면서 원론적인 부분을 다룬 책들은 재미도 없고 읽기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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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명화와 그에 대한 교육상품(?)들이 나오기에

아이와 함께 접해 보면서 나도 공부해야 하나 슬쩍 부담감이 들었어요.

특히 명화 쪽으론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딱 맞더군요. 뭘 알아야 감상을 하죠.

그나마 화가의 인생과 연계한 작품 감상 책들은 고개라도 끄덕이게 되지만

미술사니, 화풍이 어떠니 하면서 원론적인 부분을 다룬 책들은 재미도 없고 읽기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명화 읽어주는 엄마>는 읽는 느낌이 달라요.

초등학교 선생님 두 분의 유럽미술관 여행기를 담은 책인데, 함께 여행가는 기분이랍니다.



 


영국에서 내셔널 갤러리, 테이트 브리튼, 테이트 모던 관람하고,

벨기에에서 브뤼셀, 안트베르펜 찍고,

네델란드에서 마우리츠 하위스, 반 고흐 미술관을 돌아보는 이야기에

감탄하고 생각에도 잠기고 가르치는 학생들 생각도 해 보고

도움 받은 사람들 이야기나 어려움도 겪은 사연도 풀어내면서 조곤조곤 그림 설명하고 있는 말들이

꼭 제가 옆에 따라다니며 듣는 이야기 같아 술술~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솔직히 그림에 별 감흥 없는 저로서는

사실 그대로를 그려낸 그림은 그냥 본다(진짜로는 이것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지만ㅡ.ㅡ) 치더라도

예를 들어 터너의 <비, 증기, 속도> 그림이나 마티스의 <달팽이> 보면 “엥? 이게 뭐야?” 하고

그냥 지나쳐버릴 위인인데... ㅋㅋ 설명해 주시는 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정말 그렇다며 즐겁게 봤어요, 물론 저자의 그림에 대한 열정과 감탄의 경지가 부럽기도 했네요.



 


그림 설명 후에 [엄마는 미술관 선생님] 코너를 읽으면서 도움 받을 점이 많네요.

소개해 주신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 책은 집에도 있어서 다시 한 번 꺼내 봤고요^^



 


부록에 있는 나도 화가라면 - 요거 참 쓸모 있네요.

딸냄과 같이 뭘 해볼까 하다가 과자로 얼굴 꾸미기 한 활동 따라해 보기로 했어요.

마침 사놓은 과자가 없어서... 과자를 대체한 전단지 사진들을 오려다가~~

종이에 얼굴 형태를 만들어 놓은 것에 눈썹은 갈치 두 마리, 눈은 사과 두 개,

코는 크리스마스 트리, 입은 고기 조각, 머리는 털모자들로 꾸며봤어요. ㅎㅎ



 

책을 보면서 한결 그림과 가까워진 느낌이에요.

이렇게 뭔가 테마를 가지고 떠나는 여행, 참 값지게 느껴져요.

언젠가 아이와 함께 해보고 싶은 여행이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0.0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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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읽어주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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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그렇게 보고 싶어 했던 그림. 베르베르의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아주 독특합니다..^^ 유럽 미술관을 소개하려고 만든 책도 아니구여. 단순히 그림을 소개하려고 만든 책도 아닙니다.   저희집 녀석이 초등학교 1학년때 담임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좀 더 재미나고 쉽게 수업을 하기 위해서 마술을 하셨습니다. 수업시간, 아이들에게 수업과 연계된 마술을 보여주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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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그렇게 보고 싶어 했던 그림.

베르베르의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아주 독특합니다..^^

유럽 미술관을 소개하려고 만든 책도 아니구여.

단순히 그림을 소개하려고 만든 책도 아닙니다.

 

저희집 녀석이 초등학교 1학년때 담임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좀 더 재미나고 쉽게 수업을 하기 위해서 마술을 하셨습니다.

수업시간, 아이들에게 수업과 연계된 마술을 보여주며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을

교탁으로 빨아들이듯이 집중시키셨져.

아이들의 생일때는 선생님과 찍은 사진을 조그만 액자로 만들어 선물로 주시기도 하셨구요.

그런 선생님이 너무 고마워서 1학년을 마칠 즈음

저희 부부는 선생님의 1년간의 모습을 담은 조그만 사진 앨범를 만들어서 드리기도 했습니다.

 

공교육이 무너진다고 말들을 합니다.

그래서 대안학교가 생기기도 하구요.

탁상머리 정책이 매일 매일 제목만 바뀌어서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 선생님들..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계시는 한

우리나라 교육은 그리 쉽게 무너지지 않을거라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명화 읽어주는 엄마'

현직 초등학교 교사 두분이서 공저로 만든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조금 더 나은 방식의 교육방법을 고민한 끝에

두분이 선택한 방법을 엄마에게 아빠에게 토로하는 책이기도 하다는 인상입니다.

 

영국,벨기에,네델란드의 유명미술관에 전시된 그림을

직접 체험하고 오신 후 전시된 그림의 숨겨진 역사, 배경, 감상 포인트 등을 자세히 기술했구요.

중요한건 아이들에게 이런 부분을 어떻게 이해시키는가에 대해서

교육자의 철학을 부모님들에게 이해시키고자 노력했다는 점입니다.

 

읽다보면 아이들 입장을 아이들의 시각에 자신들의 입장과 자신들의 시각을

맞추려는 선생님들의 교육철학이 한장 한장 배어 있어

부모로서 그저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은 아이들과 미술관에 가십니까?

미술관에서 어떤 대화를 하시는지요?

아마 이책을 읽으신 후라면 대화하는 요령, 그림을 보여주는 방법등에 대해서

조금쯤은 가닥을 잡으실수도 있으실듯 합니다.


아이의 뒷모습을 보며 선생님은 슬픔을 느낍니다.


선생님이 우리에게 말합니다.

또 스스로 깊은 생각을 하기도 하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하고 있는것인지?

 


아이들과 미술 감상을 할때 사용할 수 있는

교육적 감상방법도 각 장마다 나와 있습니다.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의 눈처럼

살아 움직이는 현직 교사의 눈매로

정성껏 써내려간 책.

 

그림설명 사이 사이 숨겨진 그들의 교육 철학이

공교육을 지키고 있는 선생님들에 대한 믿음으로

아빠를 뿌듯하게 만들었습니다..^^


s***p 2010.0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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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여행으로 더 즐거웠던 시간 - 명화 읽어주는 엄마
"간접여행으로 더 즐거웠던 시간 - 명화 읽어주는 엄마" 내용보기
사실 나는 그림에는 문외한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그림을 모른다. 학창 시절 들어본 흔한 이름들의 화가들. 시험 공부를 위해 구분지어진 종류에 화가들의 이름을 끼워맞추어 가며 외웠는데... 그것마저도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희미해져버려 이젠 기억조차 해 내기 힘들다. 그런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그 수준은 다르지만 그림을 좋아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엄
"간접여행으로 더 즐거웠던 시간 - 명화 읽어주는 엄마" 내용보기

 사실 나는 그림에는 문외한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그림을 모른다.

학창 시절 들어본 흔한 이름들의 화가들.

시험 공부를 위해 구분지어진 종류에 화가들의 이름을 끼워맞추어 가며 외웠는데...

그것마저도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희미해져버려 이젠 기억조차 해 내기 힘들다.

그런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그 수준은 다르지만 그림을 좋아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엄마가 모른다고 해서 즐길 기회조차 제공하지 않는것은 

 될 일이기에 이 책을 골라보았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나는 아이보다도 내가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즐기고 더 즐거워했던 것 같다.

학창 시절에는 정말 그림과 이름, 화풍을 암기하기에만 급급했는데

우리가 공부하던 시기에도 이런 식으로

설명이 되어 있는 명화 해설집이 있었다면

지금보다도 훨씬 그림에 대한 조예가 깊어지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

 

♣늙은 여인의 초상 - 마시스♣

 

책을 펼치면 제일 먼저 나오는 그림으로

영국 내셔널 갤러리에 전시 되어있는 그림이라고 한다.

'오~ 처음부터 꽤 쎈걸?'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할아버지인지 할머니인지 모를 얼굴이건만

손에 있는 장미꽃은 사교계 데뷔를 뜻하는 것이며,

꽉 낀 드레스와 화려한 모자는 시간을 거슬러

소녀가 되고싶어하는 초상화에 그려진 주인공의 마음을 나타낸다고 한다.

 

♣브뤼셀 왕립 미술관 - 벨기에♣

 

이렇게 책에 나오는 박물관들의 구조도 모두 알려주었다.

책에는 모두 8개의 박물관이 나와 있다.

★내셔널 갤러리 - 영국

★테이트 브리튼 - 영국

★테이트 모던 - 영국

★브뤼쉘 왕립 미술관 - 벨기에

★안트베르펜 왕립 미술관 - 벨기에

★마우리츠 하위스 - 네덜란드

★반 고흐 미술관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립 미술관 - 네덜란드

 

또한 박물관 구조도와 함께 장소별로 유명하거나

혹은 볼만한 작품들을 표시해 두어

나중에 정말 박물관에 방문할 기회가 생겼을 때

함께 하면 더 없이 좋은 안내서가 될 것 같다.

 

저자는 '들어가기 전에'라는 자리를 통해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다.

'많은 엄마들이 미술관에 자녀를 데리고 가지만,

그림 앞에 서면 아이와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누지 못한다.'

정말 그렇다. 아이와 함께 미술 체험전에 간 일이 있었다.

하지만 난 아이에게 무언가를 설명해 주기는 커녕

아이가 그림을 보고 느낌을 말 하고 자신의 관점에서 보이는 것을

들려주는 것에 귀를 기울이는 경우가 더 많았다.

하지만 4살짜리가 뭘 알고 이야기 했겠는가 만은...ㅎㅎ

 

엄마들이 모든 분야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엄마들이 알아 두면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내가 직접 가 보지 못했지만 이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미리 명화도 감상하고

재미있는 해설도 즐기면서 마치 그 장소 있는 듯한 느낌으로

즐거운 유렵 여행과 명화 감상을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다음에는 직접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라면서 ^^

YES마니아 : 로얄 k*****6 2010.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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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이런 책은 없었다.
"이제껏 이런 책은 없었다." 내용보기
제작년에 아이와 처음 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고흐전에 갔다. 아이도 좋아했고 나도 좋았다. 다음해 르누아르 전도 함께 갔다. 그런데 시간맞춰 참여한 도슨트 투어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 그림도 제대로 못보고 짜증만 나서 돌아왔다.꼭 도슨트 투어에 우르르 몰려다니지 않더라도 아이와 한가롭게 그림을 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책을 여러 권 사서 보기 시작
"이제껏 이런 책은 없었다." 내용보기

제작년에 아이와 처음 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고흐전에 갔다. 아이도 좋아했고 나도 좋았다. 다음해 르누아르 전도 함께 갔다. 그런데 시간맞춰 참여한 도슨트 투어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 그림도 제대로 못보고 짜증만 나서 돌아왔다.꼭 도슨트 투어에 우르르 몰려다니지 않더라도 아이와 한가롭게 그림을 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책을 여러 권 사서 보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는 만족한 책도 있고 실망스러운 책도 있었다. 그러다 이 책을 이웃 블로그에서 발견하고 예약구매를 했는데 이제껏 이런책은 없었던 것 같다. 어줍잖은 여행 에세이같이 내용이 빈약하지도 않고 꼼꼼하고 충실하게 아이에게 멋지게 그림을 읽어줄 수 있는 책. 이 책은 정말 나같은 엄마를 위한 맞춤형 책이다.

책에 글쓴이가 가르치는 제자들이 돈을 모아 반 고흐의 그림을 보러 네덜란드에 간다고 하던데 나 역시 아이와 함께 가는 여행을 위한 적금을 새로 들어야겠다. 그 때 이 책을 들고 간다면 많은 도움이 될거같다.

c******7 2010.0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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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읽어주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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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명화에 대해서는 너무 무식한지라 그림에 대한 책을 학교 도서실에서 빌려보고는 했었다. 어린이용 책이지만 내 수준에는 딱이었다. 그런데 그런 책들은 화가별로 정리되어있거나 미술사에 따라 정리되어있는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이 책을 보는 순간 좀 새롭다고 느꼈다. 이 책은 미술관을 여행하듯이 써있기 때문이다. 무언가 지식을 얻기위한 독서라기 보다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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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명화에 대해서는 너무 무식한지라

그림에 대한 책을 학교 도서실에서 빌려보고는 했었다.

어린이용 책이지만 내 수준에는 딱이었다.

그런데 그런 책들은 화가별로 정리되어있거나

미술사에 따라 정리되어있는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이 책을 보는 순간 좀 새롭다고 느꼈다.

이 책은 미술관을 여행하듯이 써있기 때문이다.

무언가 지식을 얻기위한 독서라기 보다는 정말 미술관을 돌아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정말로 무지하게 직접 가서 보고 싶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어렵지 않다는 것, 그리고 아이들과 이야기 할 거리를 준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무슨 인상파나 입체파 뭐 이런 말은 나오지 않는다.

대신 그림에 얽힌 이야기가 옛날 이야기처럼 펼쳐진다.

쉽고 재미있다.

그리고 아이들과 같이 활동할 수 있는 팁을 준다.

잘 응용해서 적용하면 훌륭한 감상 수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조금 아쉬운 점은

그림과 설명이 다른 페이지에 있는 것들이 있는데

그게 좀 불편하다. 그림을 보면서 설명을 읽어야 하는데

책장을 자꾸 넘겨야 하니 좀 불편하다.

하지만 이런 점은 그냥 넘겨도 좋을만큼

유익하고 유용한 책이라는 생각이든다.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편이라고 나온걸보면 시리즈처럼

다른 나라의 미술관도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된다.

그 책도 보고 싶어진다.

 

l*****i 2010.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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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읽어주는 선생님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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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는 것을 좋아하고 전시가 있으면 종종 찾아가곤 하지만 막상 미술 수업시간에 아이들에게 체계적으로 설명해주지 못할 때가 많다.해주고 싶은 말이 많지만 나의 미술적 지식이 풍부하지 못하고그림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지 못해서 이기도 할 것이다.그러던 차에 이 책이 너무나도 반갑게 느껴진다. 유럽의 유명한 화가의 이야기와 그림에 얽힌 이야기, 감상포인트가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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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는 것을 좋아하고 전시가 있으면 종종 찾아가곤 하지만
막상 미술 수업시간에 아이들에게 체계적으로 설명해주지 못할 때가 많다.
해주고 싶은 말이 많지만 나의 미술적 지식이 풍부하지 못하고
그림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지 못해서 이기도 할 것이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이 너무나도 반갑게 느껴진다.
유럽의 유명한 화가의 이야기와 그림에 얽힌 이야기, 감상포인트가
활용하기 좋게 제시되어있다.
시간을 내어 차분히 읽어보면서 수업에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봐야겠다.
p********i 2010.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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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읽어주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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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명화를 접하게 해주고 싶어서 아기때부터 명화카드를 보여주거나 명화가 있는 책을 보여주곤 했는데, 엄마가 명화가 담고 있는 여러 배경 지식등이 부족한 상태라 아이에게 표현해 줄 수 있는 부분에 한계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단순한 감상이나 제목과 작가를 아는 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명화를 가까이 하며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그러던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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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명화를 접하게 해주고 싶어서 아기때부터 명화카드를 보여주거나 명화가 있는 책을 보여주곤 했는데, 엄마가 명화가 담고 있는 여러 배경 지식등이 부족한 상태라 아이에게 표현해 줄 수 있는 부분에 한계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단순한 감상이나 제목과 작가를 아는 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명화를 가까이 하며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던차에  명화 감상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편안하고 공감이 가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청출판'에서 나온 [명화 읽어주는 엄마] 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유럽 국가 중 영국.벨기에.네덜란드에 있는 미술관을 두루두루 구경하게 됩니다.
영국에는 내셔널 갤러리, 테이트 브리튼, 테이트 모던 미술관이 있네요.  벨기에에는 브뤼셀 왕립, 안트베르펜 왕립 미술관이, 또 네덜란드에는 마우리츠 하위스, 반 고흐, 암스테르담 국립 미술관 등이 있습니다.




이 책은 '미술관 여행기'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책을 통해서 미술관 주변의 도시나 주변 풍경도 함께 보고 느끼고, 각 미술관들의 여러 작품들도 감상하며 여행자(지은이)가 보고 느끼는 것들을 함께 공감하게 됩니다.  신화를 배경으로 한 작품, 정치적인 배경지식을 알고나서 볼 때 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는 작품,시대적인 풍습등을 알 수 있는 작품 등 [명화]를 보며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명화가 단순한 '멋진 그림'들이 아니라 무언가 보는 이에게 알려주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이제서야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각 미술관 소개 페이지마다 건축양식 또는 미술관 설립 배경, 층별 소장 그림들 소개, 건물 안내도등 상세한 정보가 안내 되어 있어서 유럽의 미술관을 여행할 예정인 사람들에게는 자세한 길잡이가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각 미술관 마다 다 재미가 있지만, 네덜란드의 반 고흐 미물관은 웬지 더 꼭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2년전인가요, 고흐전이 우리나라에서 열렸을때 아이와 함께 다녀와서인지 유독 아이도 고흐 작품에 관심을 많이 갖는 편이라 더 마음이 끌립니다.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접해보았던 명화들에 대해서 새로운 점들을 하나하나 알게 되니 아이와 함께 명화를 보며 나눌 이야기꺼리가 생겨났습니다.^^

언젠가 유럽 미술관 여행을 떠날 날을 고대하며, 지금은 이 책 [명화 읽어주는 엄마]로 즐겁게 유럽 미술관 여행을 대신 해 보았습니다.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좋은책 써 주신 작가분께 감사를 드리고 싶어지네요. ^^          
r*****8 2010.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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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읽어주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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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미술전을 가게되면...늘 막막한 느낌이 든다... 아이들~~ 특히 어린 유아아이들은 그림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어렸을적 난 명화를 그리 많이 보고 자라지못했다.  그래서 커서도 교과적인 내용만 줄기차제 외우고,,, 외우고 했던 기억이 남는다.. 그래도 요즘 아이들은 참 다행인것이. 전시회도 많아지고 , 체험전도 많아져서 명화란 그림에 조금더 친숙해 질수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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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미술전을 가게되면...늘 막막한 느낌이 든다...

아이들~~ 특히 어린 유아아이들은 그림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어렸을적 난 명화를 그리 많이 보고 자라지못했다.

 그래서 커서도 교과적인 내용만 줄기차제 외우고,,, 외우고 했던 기억이 남는다..

그래도 요즘 아이들은 참 다행인것이. 전시회도 많아지고 , 체험전도 많아져서 명화란 그림에 조금더 친숙해 질수있을것 같다..

길거리에 가면서 전시회를 포스터를 보고, 요즘엔 cf 속에서도 명화나 주요 화가들을 만날수 있으니 말이다..

 

몇해전 들인 명화전집~ 아이들과 꺼내볼때마다..난 늘 어려웠다...

그래도 아이들은 그림책 보듯~ 재미나 구석을 찾아서 잘 해석해 낸다... 참 기특했다..

책을 같이 볼때마다.. 아이들에게 즐거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

그림에 관한 얽혀져 있는 이야기라던지... 그당시 이 그림을 그릴때 화가의 느낌~ 생활등을 말이다..

늘 답답하게 뭔가 가슴속에 남아있었는데,,

 

명화 읽어주는 엄마 란 책을 만나게 된것이다..

이책의 저자역시..첫 시작을 나의 마음을 다 헤아려 주는듯~~해서...마음에 들었다..^^

 

그림을 보면서 멈추어져 있는듯 해도  다 이야기가 있었다..

그 이야기를 통해서 역사의 이야기도 한자락 배우게 된다..

아이들이 커서 이그림을 보면서 들었던걸 떠올리다보면..

세계사도 같이 떠올려 지게 되지않을까??^^

 

 

유럽 미술관 편인 이 책속에는 쳑

 

영국의 내셔널 갤러리, 테이트 브리튼, 테이트 모던

벨기에의 브뤼셀 왕립, 안트베르펜 왕립

네덜란든의 마우리트 하위스, 반고흐 미술관

을 만날수 있게된다...

 

아직 나도 가보지 못한 곳들이지만..

언젠가 아이와 함께 유럽 여행의 가게 될 7년후쯤~

이책에서 보았던 그림들~

그리고 박물관을 떠올리면서...  많은 정보와 도움이 될것 같다.

 

책을 읽고서 나름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짧게나마 정리를 해서 명화를 같이 볼수있기를 기대해 본다..

나역시도 그렇고..^^

특별부록으로 주어진... 나도 화가라면 역시... 아이와 함께 활용할 워크북 ~~ 아이와 함께 어렵게만 느껴졌던

명화독후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a*****n 2010.0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