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전에 책에 대한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봤기에 더 몰입이 좋았는지도 모르겠다
여주의 아버지와 남주 아버지의 악연...그로 인해 남주를 사랑하면서도 거부할수밖에 없는 여자
여주 입장에서는 그럴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에 눈물을 흘리며 봤다
그럼에도 여주를 포기하지 않고 기다려준 남주의 사랑이 대단하고 너무도 좋았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