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바리 일번가의 사정! 히바리라는 동네는, 이 만화안에서, 최고 부자들이 모여서 사는 동네로서, 우리나라로 치자면 강남 압구정동 쯤 되는것 같다. 다들 으리으리한 집에 살고있고, 이들이 가는 학교도 부잣집 자제들만 오는 학교다. 그러나 예외는 항상 존재하는법! 특히 만화에서는 더욱더. 우리의 주인공 치나는 어려서 엄마를 잃고 아빠와 가난하게,, 힘들게 살고있는 여고생이다.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해서, 겨우 생활을 꾸려나가는! 치나는 히바리가에서 안사냐고! 물론 치나역시 히바리 일번가에서 산다. 그러나 같은반 짝사랑하는 남자의 집에 세들어 살고, 아빠에겐 어마어마한 빚이있다. 그리고 무시무시한 남자가 한달에 한번씩 꼬박꼬박 빚을 받으로 나타난다. 물론 치나는 그날을 제일 끔찍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야반도주를 해버린 아빠 덕(?)택에 세상에서 제일 무시무시한 그 빚쟁이와의 동거가 시작된다. 이름도 성도 제대로 모르고,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는 이 남자! 처음에 그렇게도 무시무시하던 남자가 어느새 치나의 마음속에 마구 자리잡게 된다. 하긴 생긴것과는 다른 자상함에, 누구라도 빠져들겠지만은.! 아직은 후원자가 누구인지, 아버지가 왜 빚을 졌는지, 이 사람은 왜 치나를 도와주고 빚을 받으러 다니는지도 모두가 미지수지만,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따. 한가지 너무 늦게 나온다는 단점이 있지만 |
| 이 책 1권을 읽으면서 빙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슨뜻이냐믄, 간만에 재밌는 만화를 찾았다는 뜻이다...^.^;;;;; 감동적이고 스토리도 좀 받쳐주고 거기에 러브스토리 까지 있는 이 만화! 단지 심심풀이로만 여기지 말고, 만화중에 나오는 주옥같은 말들도 한번 되새겨 볼만하다... 치나는 히바리 1번가라는 일본의 최상류층만 사는 동네에서, 어머니 없이 가난하게 살아가는 집의 외동딸이라는 자신만의 사정이 있다. 아버지를 졸라 그 동네 부유층을 위한 사립학교를 다니며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던 어느날, 빚갚다 지친 아버지가 도망가는 바람에 빚쟁이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게 된다. 그런데 그 빚쟁이는 치나와도 치나의 아버지와도 어떠한 사정이 있는것 같다. 히바리 1번가에 사는 그 빚쟁이도 나름의 사정이 있는 것이다. 이 리뷰 제목에 쓴것처럼, 읽다가 보면 그 빚쟁이는 영락없는 키다리 아저씨다.(신데렐라와 함께 키다리 아저씨도 여자들의 영원한 러브스토리가 아닐런지..) 그외에도 또 다른 키다리 아저씨에 대한 암시도 있는데, 밝혀지지않은 치나의 과거와 함께, 빚쟁이군이 과연 치나와 장미빛미래를 키워갈 것인지 아니면 단지 오빠일 뿐인지는 앞으로 밝혀지겠지...라며 다음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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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타로 이야기>저리가랄 만큼 빈궁의 극치를 달리는 만화였지만, 요즘의 진행 상황을 보고 있으면 초기의 일은 참 아득하게만 느껴지는군요. 아무리 우가진이 믿을만해도, 한때는 그렇게 미워하던 빚쟁이였는데… 그리고 아버지 행방도 묘연한 이 마당에 너무 태연한 거 아니냐, 치나?; 어쨌든 치나네 집의 경제 상황에 대한 의외의 사실이 밝혀지며, 의문은 점점 더 쌓여가네요. 그리고 일본 물가에 대한 아득함도 다시금. 히바리가야 가상의 동네이니 맘껏 과장을 한 측면도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건물도 아니라 그냥 대지가 평당 200만엔이라니, 그럼 우리돈으로는 얼마야… 어질어질.; 치나네의 과거와 우가진이 털어놓는 가족 이야기를 들으며 떠오른 생각 하나. 혹시 우가진이 치나의 배다른 오빠인 거 아냐?;;(아니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