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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이루고자 하는, 또는 이루어졌으면 하는 나의 미래 그림이 있다면 그것을 현실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장이 좋아하는 업무 기술' 시리즈는 내가 있는 지금 위치가 아닌 사장의 위치에서 바라본 성공을 위한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성공하려면 회사가, 세상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과연 나는 그 조건에 부합하는가? 그들이 필요로 하는가? 나 자신에게 가치를 매겨 본다면 어떤 기준으로 그 값어치를 정해야 할까...
가장 쉽고 명료하게 스스로의 가치를 매겨보는 방법은 내가 사장이라면, 회사라면, 나를 얼마나 쓰고 싶을까-라는 의문을 던져보는 것이다. 회사나 윗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결론은 생각보다 쉽게 난다.
타인의 눈에 비춰진 내 모습은 정말로 성실한가. 일처리는 미루지 않고 잘 해오고 있었나. 내가 그동안 동료들이 같이 일하고 싶어하지 않는 인간형이지는 않았나. 회사에 눈에 보이는 이익을 가져다 주었나, 잠재적 가치를 인정 받을 만한 공적이나 인상을 남겼는가.
세상에서 성공하려면 단순히 업무만 부지런히 잘 처리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인간 관계, 자기 관리, 일처리 능력, 사고 방식, 태도 등 다방면에서 생각하고 행동하여 팔방미인이 되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성공 조건들을 섬세하고 인간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아담한 사이즈로 나와 들고 다니면서 읽기에도 좋은 것 같다. 성공에 대한 욕심은 있지만 초심을 잃고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앞으로 나에게 다시 마음을 바로잡아 주는 자극제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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