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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계대전 관련 책들을 읽어보며 히틀러와 독일 국민들은 왜 그런 선택을 했고,어쩌다 그 지경까지 됐는지 궁금했다. 이언커쇼의 작품은 1914-1945 죽다살아나다를 읽어 보았는데 그 책보다 훨씬 더 자세하게 히틀러와 독일국민,그리고 그때의 독일상황을 세세하게 다루고 있어 흥미롭다. |
| 니체가 말한 '권력에의 의지'는 바로 이사람을 가리키는가 봅니다. 의지 1889~1936! 초창기 반항아이자 부랑아에서 청년 독일의 총통이 되기까지 과정이 너무도 섬뜩하지만 사실대로 잘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장 극단적이고 가장 충격적인.. |
| '히틀러는 악마다' 라는 단순 정의로 과연 그 모든 일들이 이해될 수 있을까? 항상 의문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국가를 하나의 덩어리로 쉽게 인식하는데, 실제로 국가는 추상명사입니다. 그 추상적인 존재를 어떻게 히틀러라는 보잘 것 없는 인간이 지배할 수 있었을까. 궁금하지 않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