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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를 이렇게 자세히 묘사한 책이 있을까 싶다. 자세한 묘사를 표현하기 위해 이 책의 두께나 양은 어마어마하다. 받아보는 순간 두께에 겁먹먹었지만,한장 한장 읽을수록 흥미로운 그때 그 당시의 상황얘기에 엄청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다. |
| 1936~1945 / 문제적 인간 히틀러의 몰락이라는 제목으로 1936년 부터 ~ 1945년 까지의 파란만장한 세계사의 대서사시를 역사적으로 그러나 문학적으로 담담하게 묘사하고 있는 이언 커쇼의 평전 인물에관한 전기라고 할 수 있을 |
| 히틀러는 악마라고 쉽게 치부하고 그 모든 사건을 정리하면 일견 쉬울 것입니다. 그런데 독일이라는 그 추상적인 집단에는 수많은 보통의 사람들이 있었는데, 어찌하여 그 하찮은 인간 히틀러 하나에 미친듯이 좌지우지될 수 있었을까요? 그 답을 조금이나마 얻고 싶다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