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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서점에서 김충원 선생님의 <색연필 쉽게 하기> 책을 구입하긴 했는데, 좀 더 다양하고 귀여운 일러스트를 접하고 싶어서 고민 끝에 주문한 책입니다. 인터넷 리뷰에서 어떤 분이 이 책에 실린 우표 일러스트 사진을 올려주셨는데, 그 사진을 본 순간 바로 구매 결정했죠. 제가 우표 같은 걸 좋아하는 콜렉터라서^^;
소묘 관련하여 일본 쪽 미술 서적을 몇 권 구입했고, 그 중 한 권은 현재 공부하고 있기도 한데요. 전반적으로 일본 쪽 책들은 초보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진입 장벽이 낮은 책을 잘 펴내는 것 같습니다. 정밀 소묘 같은 분야도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여 어려운 설명을 제외하고, 도구도 폭넓게 허용하며, 제작 과정을 매우 상세하게 단계별로 나누어 보여주는 책들이 많더라구요.
이 책 역시 그러한 일본 미술서적 특유의 강점이 잘 발휘된 케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일러스트들이 너무 귀여워요! 지나치게 수준 높지 않아서 초보자들도 부담없이 따라그릴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러면서도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귀엽습니다. 그냥 들여다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따스하고 포근한 느낌의 그림들이 참 좋네요. 또 주로 사용된 색연필들의 24색 컬러 차트를 실어놓은 것도 좋네요. 색연필 구입 시 동봉된 리플렛에 인쇄된 색감과, 실제 색연필 색감이 다른 경우가 많죠. 이 책은 각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도 사용된 색연필 브랜드 및 사용 색깔을 직접 명시하여, 인쇄 색감과 실제 색연필 색감의 차이를 줄이려 노력했습니다. 덕분에 초보자가 따라 그리기도 쉽고요.
일러스트도 거창하지 않고,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소소한 소품들, 풍경들, 여행지, 외출장소 등 다방면이 실려 있어 좋습니다. 그만큼 색연필화에 대한 초보자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어요. 전반적으로 쉽고, 아기자기하면서, 따라그리고픈 그림들이 아주 많이 실린, 상당히 좋은 구성의 책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거겠죠.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이 책에 실린 색연필들 중 <홀바인(홀베인) 유성색연필>은 국내에서 구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수입하는 곳도 없고, 소위 보따리상(?)이 들여오는 것도 없네요. 간혹 인터넷에서 이 색연필을 구하셨다는 분들은 대개 일본 현지에서 직접 구입했거나, 일본 쪽 지인을 통해 구입하셨더라구요. 일본 미술 교재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연필, 지우개, 색연필, 물감 등 거의 대부분 자국 브랜드 것을 사용하였고, 자국 제품을 추천하는데요. 외국 독자의 입장으로서는 구하기 어려운 브랜드를 제시할 경우에는 난감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런 문화가 부럽기도 합니다(일본 미술품의 품질이 많이 좋아진 점도 있겠죠. 특히 미쯔비시 하이유니나 톰보우 모노100 같은 경우들...). 이 책의 경우에는, 난감한 쪽이네요. 물론 파버카스텔 폴리크로모스 색연필도 사용되고는 있지만, 색연필마다 색감이 다르니까요. 다양한 색감을 접해보고 싶은 입장으로서는 구하기가 매우 힘든 색연필을 자주 사용해놔서 아쉽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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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보려고 산 책은 아니나 와이프가 좋아합니다. 그럼 된거죠. 예체능에 잼병인 저희 부부... 와이프가 그려보고 싶다고 해서 색연필과 세트로 사줬는데...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리 오래가지는 않는듯 합니다. 뭐 잠깐이라도 좋아하면 된거죠. 그럼 된겁니다. 일단 따라하는 모습을 보니 처음보다는 조금씩 발전하는 듯 합니다. 어찌되었든 혼자하는 것보다 누군가의 코치라도 받으면 발전하는 것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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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색연필 일러스트 디자이너가 꿈이였어요. 지금은 취미로 하지만 일본작가라 그런지 더 일본감수성이 느껴지는 따스한 느낌 책인것임에는 분명헤요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사실 우리나라 저자 서적중 이렇게 색연필에대해 도움을 준 책은 없는것같아요. 동물을 좋아하고 일상을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이 책을 추천해요. 배송비가 있는점이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언제나 빠른배송 Yes 24에서만 주문을 해왔던지라 주문했어요. 앞으로오 이런 외국작가서적 번역본 ~~* 많이 판매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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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받았어요. 처음부터 몇번이고 둘러보았지만 쉽지만은 않을 것같군요.ㅎㅎㅎ 하지만 참 따뜻했어요. 잠깐짬을 내서 색연필을 움직여보고 싶은데 왜이리 바쁜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업되는 책입니다. 세트를 다 사고 피은데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보려고 합니다. 이벤트로 있다고 하니까 도전도 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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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색으로 그리는 일러스트 즐거운 색연필 스케치북 아키쿠사이이 + 별사탕 지음 / 박선영 옮김 팩컴북스 출판
색연필은 우리가 손쉽게 그릴 수 있는 화구지요. 종이만 있다면 마음대로 그릴 수 있지만 막상 그릴려면 쉽지 않은데, 여기 색연필만으로 멋진 그림을 완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멋진 책이네요.. 전체적으로 어떻게 그리면 좋을 지 실사 사진과 함께 순서가 나와있네요..
그리고 그리기 밑에 원포인트 레슨이라 해서 그리는 방법을 좀 더 집중해서 소개하고 사용되는 색도 소개해 놔서 색 선정도 쉽게 해 놨네요.. 초보자를 위해 작은 것까지 신경 써 놨네요.
파트 1: 색연필과 스케치북에선 색연필 사용법이... 파트 2: 자, 색연필로 그려봅시다에선 시초적인 그림들을 설명과 함께 그려 볼 수 있게 파트 3: 두근두근 콩닥콩닥, 매일 색연필에는 소소한 소품, 요리, 카드만들기가 소개되어있고 파트4: 색연필과의 살짝 외출에선 꽃, 거리, 동물원 그림을 파트 5: 수채 색연필에 도전하기에선 색연필의 다른 기능인 수채화처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파트 6: 색연필과 여행을 떠나다에선 여행하면서 보는 사물, 배경등을 그림으로
이렇게 다양한 소재들을 색연필로 그려볼 수 있게 설명해 놔서 그림에 초보자인 사람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겠어요.
어떤 그림을 그릴까? 하고 책을 보고 있자 울 딸 '툴립이 참 예쁘다. 튤립 그려봐 하네요.' 그래서 도전해 본 튤립.. 책에서 본대로 색도 혼합해 보고.. 질감도 표현해 보고.. 명암도 표현해 봤더니... 와우~~ 내가 그렸는지 의심이 될 정도로 잘 그려졌더라구요..
집에 있는 색연필과 함께 어딘가로 한 번 떠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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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컴퓨터가 발달한 세대에 살게된 나도 아날로그 색연필의 추억은 있다. 특히나 초중고교 시절 교과서 한 귀퉁이에 몰래 낙서하던 기억들... 이쁜 그림이나 만화를 똑같이 베껴 그려보곤 했던 것... 이쁘고 다양한 색연필을 가지고 다니던 친구를 부러워 했던 기억도 어렴풋이 난다. 왜 그때는 그런것들이 그렇게 부러웠는지... 즐거운 색연필 스케치북을 처음 들고, 옛 추억을 더 듬으며 24색 색연필도 구입했다. 매일 아이들 색연필만 보다 나름 전문가용 색연필을 보고 그려보니 기분이 새로워진다. 손끝 감각까지 살아나면 좋으련만... 이 책은 색연필의 노하우를 기초부터 잘 알려주고 있다. 따라하다 보면 익숙해지고 그러면 재미있는 색연필의 세계로 빠져들것 같다.
첫단계 ’같은 색이라도, 힘을 주는 법에 따라 색의 농담이나 선명도가 달라져요’ 두번째 단계 ’어떤 색 위에 다른 색을 덧칠하면 새로운 색을 만들 수 있어요’ 세번째 단계 ’ 혼색하는 색의 농담이나 양에 따라 미묘하게 다른 색이 만들어져요’
다음은 ’색연필 사용법에 따른 다양한 질감 표현’ ’윤곽 색을 고르자’ ’입체감을 내려면’
자, 이제 색연필로 그려봅시다! 저는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친구들을 그려보기로 했어요. 먼저 윤곽선을 그리고, 색을 입히면서 그려보았네요.
홍색 플라밍고 그리기
아이가 옆에서 물고기 그려달라고 해서 물고기도 그렸네요.
이외에도 여러 나라들의 모습들과 물건들... 여러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어요.
색연필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즐거운 색연필 스케치북] 좀더 연습해서 나중에 카드도 만들고, 개성있는 블로그도 한번 꾸며보았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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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색연필 - 엄마도 잘 그려볼 수 있다구~ 제가 참 그림에 소질이 없습니다. 학교 다닐때도 이론만 열심히 공부했고 막상 그림 그리면 완전^^;;; 실기는 그래서 그냥 보통만 한거 같아요. 만들기 이런건 좀 했는데 이상하게 그리기는^^;;; 고등학생때 만화책에 빠지면서.. 그당시 이쁜 그림들, 베르사이유 장미, 비키 등등... 만화가 이뻐서 그 기름종이죠? 다 비치는 종이를 사서 막 대고 그려보고 그랬답니다. 그럼 고대로 나오니 이쁘잖아요^^ 요즘은 다이어리를 쓰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이쁜 스티커하며 글씨도 이쁘장하게 써서 꾸미고 정말 보면 감탄이 막 나와요. 요 책은 그런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아마 더 더 효과를 보실거 같아요. 저처럼 잘 그림을 못그리는 사람에게도 물론 도움 되구요^^ Part 1 색연필과 스케치북 Part 2 자, 색연필로 그려봅시다! Part 3 두근두근 콩닥콩닥, 매일 색연필 Part 4 색연필과의 살짝 외출 Part 5 수채 색연필에 도전하기 Part 6 색연필과 여행을 떠나다 요런 목차로 나와있어요. 여기서 색연필은 아이들 쓰는 몽툭한게 아니라 연필처럼 샤프한 색연필입니다. 아무래도 사야겠어요. ㅠㅠㅠ 없어서 샤프, 그냥 색연필로 그렸더니... 그 그.. 에리한 느낌이 별로 안 나더라구요. ![]() 한마디로 너무 깜찍하고 앙증맞고 이쁩니다^^ 저자가 일본이라 그런지.. 일본풍이 많이 나긴 합니다만... 오히려 그래서 그런가.. 더 아기자기 한거 같아요. 과일, 동물, 식물, 도구들.. 정말 다양합니다. 색상도 너무 다채롭고요. 색연필 색 번호도 있어요. 24색 세트 기준으로요. 진짜 사야겠습니다. ㅎㅎㅎ 본 책과 함께 스케치북도 들어있습니다. 연습해보라구요. ![]() 요건 좀 앙증맞은 그림들...ㅎㅎㅎ 완전 귀엽죠? 아공.. 중고등 여학생들 참 좋아라 할 만한 분위기... 대학생들도 괜찮을거 같은데^^ ※ ㅎㅎㅎ 저도 한번 시도를?? 장갑하고 옷하구... 강아지, 고양이 시도~ 제가 윤곽을 그리고 아들이 색칠 및 꾸미고~ 동물 그려달라, 요거 콕 삡어서 해달라 해서.. 그려봤는데^^;; 어때요? 비슷한가요? 신랑은 그래도 보면서 그리면서 잘 했다고 하던데.. 색연필 사서 그려보고픈 욕구가 막 나더라구요^^ 재미나고 쉽게 따라할 수 있어서요. 이런거에 참 취미 없었는데..ㅎㅎㅎ 안그래도 애들하고 그림 그릴때 참 힘들었거든요. 요 책에서 동물도 나오고 다양한 그림들이 많이 나오니..ㅎㅎㅎ 앞으로 완전 도움 받아보려 합니다. 너무 신기하고 맘에 드는 책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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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착했는데 아기자기하고 정말 귀여워요. 그림들도 따뜻한 느낌이고 따라그리기 쉽게 설명도 잘 되어있어요. 색혼합하는 방법도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구요.
저는 고무신이라 남자친구한테 어떻게 꾸며서 편지를 보내야 할 지 고민 많이 했었는데 즐거운 색연필 스케치북이 있으니까 쉽고도 예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어서 기뻐요^^
또, 다이어리 꾸미기나 일러스트 그리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는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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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로 이렇게 귀여운 책을 받게되어 글을 남깁니다! 색연필의 은은한 느낌과 귀여운 그림들에서 아기자기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우롱차 끓이는 법이라든지, 여러가지 재미있는 코너를 속속 발견할 수 있어서 읽는 동안 즐거웠어요. 그림그리는 방법도 있지만, 그보다는 색연필의 섬세한 터치를 표현한 그림을 더욱 많이 볼 수 있어요. 조금 더 상세한 설명이 있었더라면, 책을 보면서 따라하기에 무난할 것 같아요. 정말 쌩초보의 입장으로, 기초부터 자세히 설명되어 있지않은 것 같았어요. 그냥, 무난하게 이렇게 그릴 수도 있구나. 하고 한번쯤 따라해 볼만한 내용이 가득했죠. 여튼, 좋은 책 읽게 되서 기쁩니당. |
학생 때는 그리는 걸 참 좋아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럴 시간이 없더라구요. 예전에 쓰던 색연필을 보면서 어떻게 그리면 될까 하는 마음에 구입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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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사용한 스케치북과 색연필 브랜드도 확인할 수 있어요. 색연필 색상이 많으면 좋겠지만 24색으로도 충분히 그릴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언젠가 제가 색칠한 그림을 보고 선생님께서 "왜 색연필을 크레파스처럼 써요"라고 하셨는데, 이렇게 다양한 질감표현을 할 수 있네요. 폭식폭신한 느낌, 가볍게 팔랑이는 느낌, 반들반들거리는 느낌, 거친 느낌 등 다양한 느낌을 담을 수 있어요.
막내 이모가 화가였는데요. 잘 그리기 위해선 많이 따라 그려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실물을 보면서 대상을 잘 파악해 그리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상단에는 사용한 스케치북과 색연필 브랜드를 확인할 수 있어요. 하단에는 색연필 번호를 알 수 있구요. 다른 브랜드를 사용할 때에도 색을 보고 참고하면 될 것 같아요.
색연필의 부드러운 색감과 느낌이 참 좋네요. :)
카드를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액자에 넣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단순한 일러스트지만 귀엽고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요즘 여행지에서 그림을 그리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부럽기도 하고 ㅎㅎ 사진도 기억에 남지만 이렇게 그림으로 남겨도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스케치북을 꼭 챙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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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고체물감도 인기지만 휴대하기에는 색연필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색연필로 그리기에 관심이 있는 초보자가 읽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책의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