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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이 되는 법을 가르쳐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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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TV방송은 동물농장과 인간극장, 생활의 달인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논픽션이고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친근한 이야기속에서 주는 소소한 감동에 있죠. 특히 생활의 달인을 보고 있자면 마음에서 우러나는 존경심이 스티브 잡스옹 못지 않습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생활의 달인이 되는 가이드북이죠. 보통의 책들이라면 성공학적 관점에서 펼쳐질텐데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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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TV방송은 동물농장과 인간극장, 생활의 달인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논픽션이고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친근한 이야기속에서 주는 소소한 감동에 있죠. 특히 생활의 달인을 보고 있자면 마음에서 우러나는 존경심이 스티브 잡스옹 못지 않습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생활의 달인이 되는 가이드북이죠. 보통의 책들이라면 성공학적 관점에서 펼쳐질텐데 이 책은 게슈탈트심리학,뇌과학,동서양철학을 융합하여 달인이 되는 법, 과정의 고통을 해석하는 점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바로 조지 레너드의 <달인>입니다.  이 책은 달인이 되는 법을 가르쳐줍니다. 눈이 반짝거리시죠?  제가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은 왠만하면 읽은 다 읽은후 다시 사는 법이 없는데 이 책은 다 읽고 한번 어루만져 준 다음에 온라인서점에서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정말 좋은 책이예요. 아, 달인이 되는 법이 뭐냐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연습과 정체기를 사랑하라는 2가지로 축약된다고 볼수 있겠네요. 너무 싱겁다고요? 과연그럴까요? 이 책은 '배움'에 대한 책이고 굉장히 위로가 되는 좋은 책입니다.

 

제가 올해 나름 100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바, 그게 참 호락호락하지 않은터에 이 책을 접하고서 101% 위안을 받았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조지 레너드는 말합니다. 달인의 길은 반드시 정체기로 가득하다고 말이죠. 이런 그래프까지 보여준다니까요.



 

이 곡선을 보면서 맞아맞아! 맞장구를 치게 되더군요. 지루하고 맥빠지는 정체기를 거치다가 어느순간 눈이 환해지면서 실력이 상승하죠. 하지만 기쁨도 잠시 곧바로 쭈욱 실력이 하강하고 아무리 연습을 해도 실력이 늘지않는 정체기에 빠집니다. 그리고 길고 지루한 그 기간이 지나 갑자기 한단계 도약을 하게 되죠. 이것은 고등학교때 영어공부를 할때도 느꼈고, 볼링에 한참 빠졌을 때에도 체험했었거든요. 이때 "내가 뭐, 프로 볼링선수가 될것도 아니고, 이정도면 충분하지,머"그러는 친구들은 그당시 거의 밍숭밍숭한 실력으로 볼링의 진짜 미묘한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말죠. 이 곡선은 영원히 머리속에 담아두고 싶더군요.

 

또 성공이라는 것, 달인이 된다는 것은 특정 개인만의 태생적 문제가 아니라는 것과 슬럼프에 빠졌을때 자괴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는 것은 정말 매혹적이기까지 합니다. 우리는 학창시절에 줄곧 노력만 하면 즉각적인 성장과 상승을 맛볼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죠. 달인이 되는 것은 전진과 상승,그리고 쇠퇴와 정체의 반복을 잘 견뎌내는 능력에 있습니다. 연습과 정체기를 즐기는 여유가 필요한 거죠. 정체기를 사랑하는 자세가 아주 중요하다는 말은 정말 따스합니다.

 

사람들의 인정이라는 것은 거의 항상 불만족스럽기 마련이며, 명예는 목마른 자에게 바닷물을 주는 일과 마찬가지다. 아무 대가없는 상태에서조차 기꺼이 일에 매달리고 그 일을 사랑하는 것, 이것만이 좋은 음식이자 음료수이다.

 

사실 지겨움의 본질은 강박적으로 새로운 것을 찾는 것에서 비롯된다. 만족이란 마음속에 새겨진 반복속에 존재하며, 익숙한 주제를 미묘하게 변조하면서 끝없는 풍부함을 발견하는 데 있다.

 

아무 목적도 없을 때조차도 정기적으로 연습을 한다는 것은 얼핏 보기에 번거롭다. 그러나 결국에는 연습이 우리 인생의 소중한 부분이 되는 날이 온다. 시간에 신경쓰지 말고 세상의 격동따위는 잊은 채 편안한 의자에 앉듯이 연습에 몰두하라. 내일도 연습이 있을 것이다. 이를 그만 두는 날은 결코 오지 않을 것이다.

 

사람은 나면서 죽을 때까지 배울 수 있고, 그 끈질긴 배움을 계속 할 수 있도록 태어났다. 이것이야말로 인간을 다른 모든 생명체들과 구분해주는 중요한 자질 중 하나다. 인간은 여러 시기에 걸쳐 다양한 방식으로 정의되어 왔다.인간은 무엇보다 배우는 동물이라는 점을 간과한 것이다. 사실 배운다는 그 한마디가 인간 종의 본질을 규정한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달인은 유전적으로 프로그래밍되어 있지 않은 것이고, 따라서 달인이 된다는 것은 인간이 가진 가장 특징적인 측면을 실현하는 일이기도 하다.

 

캐딜락을 타고 콘서트를 보러가던 텍사스 출신의 청년둘이 뉴욕의 저지 이스트사이드에서 길을 잃었다. 그들은 차를 멈추고 수염을 기른 노인에게 물었다."카네기홀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노인이 대답했다. "연습!"

 

가장 재능있는 학생이 가장 뛰어난 무술가가 되는 건 아니었다.

떠오르는 기사꼭지가 있습니다. 김연아의 코치에게 물었다지요. "김연아의 단점이 몬가요?"코치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대답했습니다. "연아의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그것은 연습을 지나치게 많이 하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달인과 달인이 되는 길은 하나인 것이죠. 내 목표와 과정을 '명사'로 이해하는 게 아니라  철저히 '동사'로 받아들이고 연습하는 것. 앞으로 나의 일과 느낌, 리듬을 더욱 사랑해야겠습니다.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펴보고싶은 책<달인>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정말 요즘은 행복한 일 투성이네요^^ 


m******e 2012.03.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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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에너지, 사랑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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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에너지, 사랑 에너지 인간은 오래 사용해도 닳지 않는 일종의 기계다. 물론 한계를 가지는 만큼 건강한 휴식도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에너지를 사용함으로써 에너지를 얻는다. 육체적으로 지쳐 있을 때 가장 좋은 처방은 30분 정도 운동을 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정신적인 권태는 단호한 행동이나 명쾌한 결심으로 치유된다. - 조지 레오나르드의《달인 : 천 가지 성공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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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에너지, 사랑 에너지


인간은 오래 사용해도
닳지 않는 일종의 기계다.
물론 한계를 가지는 만큼 건강한 휴식도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에너지를 사용함으로써 에너지를 얻는다.
육체적으로 지쳐 있을 때 가장 좋은 처방은 30분 정도
운동을 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정신적인 권태는
단호한 행동이나 명쾌한 결심으로 치유된다.


- 조지 레오나르드의《달인 : 천 가지 성공에 이르는 단 하나의 길》중에서 -


* "힘은 쓰면 쓸수록 더 힘이 난다."
운동 지도자들이 자주 하는 말입니다.
사랑의 에너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은
닳아 없어지지 않습니다. 마르는 법도 없습니다.
사랑을 하면 할수록 더 큰 사랑으로 넘쳐 흐릅니다.
육체의 고단함은 운동 에너지로, 정신과 영혼의 목마름은
사랑 에너지로 충전하십시오. 오래 사용해도
닳지 않도록! 아니, 더욱 빛이 나도록!
t***o 2010.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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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ant to be a Master for an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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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역시 Youtube의 책 Blogger(https://www.youtube.com/user/phuckmediocrity)가 본인 인생의 9가지 Best Books 중 한 가지로 꼽은 책이다. 책을 소개하는 요점은, 만약 본인이 어떤 분야에서든 Master가 되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하는 책으로 추천을 해주었다. 흥미진진하지 않은가? 어느 분야에서든 달인이 될 수 있다니?!   책의 논지는 상당히 단순하였다. Persistent! 꾸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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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 역시 Youtube의 책 Blogger(https://www.youtube.com/user/phuckmediocrity)가 본인 인생의 9가지 Best Books 중 한 가지로 꼽은 책이다. 책을 소개하는 요점은, 만약 본인이 어떤 분야에서든 Master가 되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하는 책으로 추천을 해주었다. 흥미진진하지 않은가? 어느 분야에서든 달인이 될 수 있다니?!

 

 책의 논지는 상당히 단순하였다. Persistent!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 것이고, 모든 실력은 곡선형이 아닌 계단식 성장을 이룬다는 점이었다. 계단식 성장은 흔히 영어 공부들을 할 때 많이들 접해봤을 것이다.

<출처: http://blog.naver.com/crs1009


 분명히 노력과 시간을 들이고 있는데, 실력은 상향되는 기분은 들지 않고, 때로는 후퇴하는 기분까지 든다. 그러면서 내가 하고 있는 이 방법이 맞는건지? 더 효율적인 방법은 없는 건지? 스스로 지치고,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물론 더 좋은 방법, 더 나은 스승을 찾아서 빠르게 다시 궤도에 오르게 된다면 그것은 긍정적일 것이다. 하지만 슬럼프를 극복해내지 못 하고, 나가 떨어지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그러므로 곡선형인 본인의 눈높이는 목표로 가지되, 꾸준함을 가지고 본인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성장에 있어 정말 중요한 것은 스승이다! 어떠한 스승을 만나느냐가 본인이 Master하고 싶은 분야를 성장시켜주는데 Key라는 것이다. 일단 두 가지를 생각해 봐야할 것 같다.

1.스승이 있는가?

2.그/그녀는 좋은 스승인가?

 내가 Expert가 되고 싶은 지금 이 길에, 나의 스승은 누구인가? 그리고 내가 생각한 그 스승이 있다면 그/그녀는 과연 훌륭한 스승인가? 그렇지 않다면 어떻해 할 것인가?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출처: https://brunch.co.kr/@ansang/67>

일단 첫 번째는, 조급해 하지 말기,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과정에 충실할 것! 이렇게 하다 보면 결국 또 계단의 끝에 다다르게 되고 또 한번의 Big Jump를 이루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리고 둘째 좋은 스승을 찾는 것이 중요한만큼, 지금 있는 스승들에게서 잘 배우는 것 역시 중요하다. 본인의 부족함을 알고, 많은 피드백을 구하고 취할 건 취하고, 버릴 건 버리는 것!

이렇게 이 길을 가다보면, 난 어느새 Master가 되어 있을 것이다.

w*****n 2017.07.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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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부딪히는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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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떼워야 달인의 길에 이를 수 있다.  이 무슨 평범한 소리인가?  저자인 강유원은 철학을 전공한 사람이다.  그가 쓴 책 ‘몸으로 하는 공부(여름언덕,2005)’를 보면 진정한 공부가 무엇인지 나온다.  그런 그가 자기계발 서적인 ‘달인’은 번역했다는 것이 의아해하지만 이 책 ‘달인’은 ‘몸으로 때우는’ 방식으로 달인에 이르기에 ‘몸으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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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떼워야 달인의 길에 이를 있다.  무슨 평범한 소리인가?  저자인 강유원 철학을 전공한 사람이다.  그가 몸으로 하는 공부(여름언덕,2005)’ 보면 진정한 공부가 무엇인지 나온다.  그런 그가 자기계발 서적인 달인 번역했다는 것이 의아해하지만 달인 몸으로 때우는방식으로 달인에 이르기에 몸으로 한다 공통점이 있다.

 

단순히 이러저러 해야 한다는 것이 아닌 직접 몸으로반응해야 정신도 반응하고, 정신도 가다듬어야 몸으로반응하기 때문이다.  뇌과학에서 말하듯 몸과 마음은 하나다.

 

머리가 다른 사람에 비해 나쁜 나로서는 어려서부터 남보다 몸으로 때우는시간을 많이 가졌다.  경쟁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남이 2시간을 공부한다면, 나는 머리가 나빠서 4시간을 공부해야 겨우 따라갈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가진 몸뚱아리 희생시켜 공부에 뒤처지지 않을 있었다.  강유원 그런 점에서 내가 좋아하는 작가 중에 하나다.

 

책에서 제시하는 달인으로 가는 일반적인 과정은 아래 그림과 같다고 한다.

달인의 길은 우회로가 없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과정은 비교적 짧은 전력투구와 전진 단계, 실력이 상승하면 곧바로 쇠퇴하는 정체단계가 지속된다.  부지런히 연습해도 실력이 늘지 않을 때라도 계속해서 연습해야 한다.  달인이 되기위한 최선의 방안은 부지런히 연습하고 연습 자체를 위해 연습해야 한다.  정체상태에서 좌절하지 말고, 상태를 즐겨야한다.  슬럼프를 사랑해야 한다.

 

세상 광고는 그러하지 않다.  이것만 먹는 다면, 이것만 입는 다면, 이것만 가진 다면 만사형통이라 외쳐대는 광고는 어찌보면 달인의 과정에선 달콤한 독약이다.  달인의 길엔 더디갈 지라도 몸으로 연습하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달인이 되는 5가지 열쇠

 

(Key 1) 스승을 만나라

최고의 선생은 대개 잘못과 잘하고 있는 것을 동시에 지적한다.

 

(Key 2) 연습하고 연습하라

연습자체를 사랑하고, 나아질수록 기본 동작을 여러 되풀이하는 것을 즐겨라.  달인은 다른 사람들보다 5 이상 매트에 머무르는 사람이다.  스포츠의 달인은 연습의 달인이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연습벌레였다.  그는 항상 플로어에 제일 먼저 나와서 제일 나중에 떠났다. 

 

(Key 3) 기꺼이 복종하라

의미 있는 기술을 배우기 위해선 일정한 모욕이 포함된다.  수련의 모든 단계에서 초보자의 초심을 갈고 닦아라.

 

(Key 4) 마음에 달렸다

마인드 컨트롤의 중요성.  상호 대련경기에서 손가락이 레이저 빔처럼 공격자의 얼굴까지 뻗어나가 속을 파고드는 것을 상상하라.  모든 달인은 비전의 달인이다.

 

(Key 5) 한계를 넘어서라

고대 동양의 속담 동이 트기 전에 나무를 패고 물을 길어라.  동이 다음에도 나무를 패고 물을 길어라.’  스스로를 한계까지 밀어부치며 모든 희생을 감내하고 마침내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쟁취하라.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에게는 안다 것이 안다 것을 뜻했다고 한다.  그리스 철학자 기준에 비하면 나는 아는것이 하나도 없다.  배움의 길은 멀고 험하다.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모르는 것만 자꾸 나온다.  몸으로 배우는 역시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것이 너무나도 많이 존재함을 깨달아 가는과정이다.



b******6 2010.10.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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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사실을 제발 부디 잊지 말라는 가르침
"당연한 사실을 제발 부디 잊지 말라는 가르침" 내용보기
달인이 되면 이익도 크지만, 그렇다고 달인이 되는 것 자체가 구체적인 목표일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일종의 과정이라는 사실이며, 이 과정이 바로 달인의 길이다. --- p.18달인의 길은 개인뿐 아니라 국가에도 적용될 수 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번영은 환경 보존, 인프라 보수, 교육, 공공 서비스 등에 대한 막대한 비용을 미리 당겨 쓰는 것에 불과하다. 한마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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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이 되면 이익도 크지만, 그렇다고 달인이 되는 것 자체가 구체적인 목표일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일종의 과정이라는 사실이며, 이 과정이 바로 달인의 길이다. --- p.18

달인의 길은 개인뿐 아니라 국가에도 적용될 수 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번영은 환경 보존, 인프라 보수, 교육, 공공 서비스 등에 대한 막대한 비용을 미리 당겨 쓰는 것에 불과하다. 한마디로 빠른 해결책과 연관이 깊다. [...] 결국 달인의 길, 인내심의 길, 즉각적인 결과를 기대하지 않는 헌신적인 노력에 대한 싸움은 결코 이길 수 없는 싸움이 될 것이다. --- p.46

우리 주변에는 여러 방식으로 표현되지만 메시지는 하나인 오래된 농담들이 존재한다. [...] 캐딜락을 타고 콘서트를 보러 가던 텍사스 출신 청년 둘이 뉴욕의 저지 이스트사이드에서 길을 잃었다. 그들은 차를 멈추고 수염을 기른 노인에게 물었다.
“카네기 홀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노인이 대답했다.
“연습!” --- p.78

유도의 창시자 가노 지고로는 늙어서 죽음이 가까워지자 제자들을 불러 모아, 자신이 죽으면 흰 띠를 둘러 묻어달라고 했다. 세계 최고의 유도 고수가 죽음에 임박해서 초심자의 상징을 요구했다니 이 얼마나 겸손한가. 그러나 내가 보기에 가노의 이야기는 겸손이라기보다는 현실이다. [...] 달인의 비밀스러운 거울에는 최고 성취의 순간에도 새로 입문한 학생의 모습이 있게 마련이다.
--- p.17




사람들의
 인정이라는 것은 거의 항상 불만족스럽기 마련이며, 명예는 목마른 자에게 바닷물을 주는 일과 마찬가지다. 아무 대가없는 상태에서조차 기꺼이 일에 매달리고 그 일을 사랑하는 것, 이것만이 좋은 음식이자 음료수이다.

 

사실 지겨움의 본질은 강박적으로 새로운 것을 찾는 것에서 비롯된다. 만족이란 마음속에 새겨진 반복속에 존재하며, 익숙한 주제를 미묘하게 변조하면서 끝없는 풍부함을 발견하는 데 있다.

 

아무 목적도 없을 때조차도 정기적으로 연습을 한다는 것은 얼핏 보기에 번거롭다. 그러나 결국에는 연습이 우리 인생의 소중한 부분이 되는 날이 온다. 시간에 신경쓰지 말고 세상의 격동따위는 잊은 채 편안한 의자에 앉듯이 연습에 몰두하라. 내일도 연습이 있을 것이다. 이를 그만 두는 날은 결코 오지 않을 것이다.

 

사람은 나면서 죽을 때까지 배울 수 있고, 그 끈질긴 배움을 계속 할 수 있도록 태어났다. 이것이야말로 인간을 다른 모든 생명체들과 구분해주는 중요한 자질 중 하나다. 인간은 여러 시기에 걸쳐 다양한 방식으로 정의되어 왔다.인간은 무엇보다 배우는 동물이라는 점을 간과한 것이다. 사실 배운다는 그 한마디가 인간 종의 본질을 규정한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달인은 유전적으로 프로그래밍되어 있지 않은 것이고, 따라서 달인이 된다는 것은 인간이 가진 가장 특징적인 측면을 실현하는 일이기도 하다.

 

캐딜락을 타고 콘서트를 보러가던 텍사스 출신의 청년둘이 뉴욕의 저지 이스트사이드에서 길을 잃었다. 그들은 차를 멈추고 수염을 기른 노인에게 물었다."카네기홀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노인이 대답했다. "연습!"

 

가장 재능있는 학생이 가장 뛰어난 무술가가 되는 건 아니었다.


책에서는 왜 사람들이 달인이 되지 못하는지에 대해 아래와 같은 그래프를 통해 재미있게 설명한다.

 

호사가 타입

 

이 타입은 새로운 운동이나 일을 시작할 때 엄청난 열정을 발휘한다. 새로운 용어를 구사하는 것은 물론, 고가의 장비를 갖추며 요란하게 출발한다. 그렇게 해서 조금이라도 발전이 보이면 아주 즐거워한다. 다음 레슨을 기다리는 것도 지루하게 느낀다.

그러나 계속 발전할 수는 없는 일. 이어지는 정체상태를 견디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열정도 시든다. 레슨을 빼먹기 시작한다. 이 일이 자기에게 맞지 않다고 사람들에게 떠벌리며 또 다른 일을 시작한다.

 

강박증 타입

 

이 타입은 차선에 만족하지 않으며 현실적인 이해득실을 따진다. 과정은 중요시하지 않으며 결과만 따진다. 이런 사람은 테이스 레슨 첫날부터 스트로크를 구사하고 싶어 한다. 좀 더 빨리 발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주 묻는다.

이 타입은 활기차게 전진한다. 그리고 첫번째 비약은 예상 대로 수월하게 달성한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정체상태가 문제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대신 노력을 배가한다. 자신을 무자비하게 밀어부친다. 그러나 곧바로 쇠퇴기를 맞이하고, 실패의 순간 큰 상처를 입는다.


해커 타입

 

이 타입은 어떤 일에 매달리면 한도 끝도 없이 정체상태에 머무른다.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들을 건너뛰는 일 따위는 이랑곳하지 않는다. 포핸드는 탁월한데 백핸드 자세는 형편없는 테니스 선수 등이 바로 이 타입니다. 일은 그럭저럭 해치우고 시간이 되면, 아니면 제 시간보다 일찍 자리를 뜨며, 쉴 것 다 쉬고 일하는 시간에 잡담이나 나눈다. 그러면서 성취가 없는 것을 의아해 한다.

 

혹시 여러분이 아직도 자기 분야에 달인이 되지 못하고 있다면 위의 세 가지 타입에 속하지 않는지 돌아볼 일이다.

그렇다면 달인은 어떨까?



달인 곡선

달인의 길에는 우회로가 없다. 즉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과정은 비교적 짧은 전력투구와 전진 단계, 그렇게 해서 다소 실력이 상승하면 거의 곧바로 쇠퇴하는 정체상태가 다가와 그대로 지속된다. 위에 그려진 곡선은 어떤 면에서 이상적인 상태다. 실제 배움의 과정에서는 규칙적인 전진은 있을 수 없으며, 상승 단계도 여러 형태를 띈다. 또 정체상태에도 나름의 굴곡이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진행과정은 거의 항상 비슷하다. 일단 달인의 길에 들어서면 숯돌에 칼을 갈듯이 부지런히 연습해서 웬만한 역량까지는 습득해야 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대개는 어쩔 수 없이 정체상태에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 이는 달인으로 가는 길에서 누구나 부딪히는 냉혹한 현실이다. 아무 것도 얻는 게 없어 보일지라도 연습을 계속해야만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달인이
 되는 5가지 열쇠

 

Key 1 스승을 만나라

최고의 선생은 대개 잘못과 잘하고 있는 것을 동시에 지적한다.

 

Key 2 연습하고  연습하라

연습 자체를 사랑하고 나아질수록 기본 동작을 여러  되풀이하는 것을 즐겨라.  달인은 다른 사람들보다 5 이상 매트에  머무르는 사람이다.  스포츠의 달인은 연습의 달인이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은 연습벌레였다.  그는 항상 플로어에 제일 먼저 나와서 제일 나중에 떠났다

 

Key 3 기꺼이 복종하라

의미 있는 기술을 배우기 위해선 일정한 모욕이 포함된다.  수련의  모든 단계에서 초보자의 초심을 갈고 닦아라.

 

Key 4 마음에 달렸다

마인드 컨트롤의 중요성.  상호 대련경기에서 손가락이 레이저 빔처럼 공격자의 얼굴까지 뻗어나가  속을 파고드는것을 상상하라.  모든 달인은 비전의 달인이다.

 

Key 5 한계를 넘어서라

고대 동양의 속담 동이 트기 전에 나무를 패고 물을 길어라.  동이  다음에도 나무를 패고 물을 길어라.’  스스로를 한계까지 밀어부치며 모든 희생을 감내하고 마침내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쟁취하라.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에게는 안다 것이   안다 것을 뜻했다고 한다.  그리스 철학자 기준에 비하면 나는 아는’ 것이 하나도 없다.  배움의 길은 멀고 험하다.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모르는 것만 자꾸 나온다.  몸으로 배우는  역시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것이 너무나도 많이 존재함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다.

l******e 2012.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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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달인이 되지 못하는가?
"왜 나는 달인이 되지 못하는가?" 내용보기
KBS2 <개그콘서트>의 '달인' 팀이 일본에 진출한다고 한다.소속사 비엠엔터플랜은 3월 4일 "김병만, 류담, 노우진이 일본 TBS 방송사 초청으로 2박3일 일정으로 일본에 간다"면서 "일본 개그맨 5명과 슬랩스틱 코미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달인' 팀의 주인공인 김병만. 이제 그는 개그맨을 넘어 달인의 자세를 몸소 보여주는 산증인으로서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민 달인'이
"왜 나는 달인이 되지 못하는가?" 내용보기

 

KBS2 <개그콘서트>의 '달인' 팀이 일본에 진출한다고 한다.

소속사 비엠엔터플랜은 3월 4일 "김병만, 류담, 노우진이 일본 TBS 방송사 초청으로 2박3일 일정으로 일본에 간다"면서 "일본 개그맨 5명과 슬랩스틱 코미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달인' 팀의 주인공인 김병만. 이제 그는 개그맨을 넘어 달인의 자세를 몸소 보여주는 산증인으로서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민 달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그가 드디어 해외 무대에 서게 되었다니 참으로 축하할 일이다.

 

그렇다면 대체 어떡해야 달인이 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답을 주는 책이 있다. 바로 아래에 소개하는 책이 그것이다.

 

 

《달인》, 조지 레오나르도 지음, 강유원 옮김, 여름언덕, 2007년 9월

 

《MASTER MIND》라는 원제가 말해주듯이 이 책은 어떤 사람이 달인이며, 어떻게 해야 달인이 될 수 있는지를 다룬 이 분야의 매우 드문 책 가운데 하나이다.

 

책에서는 왜 사람들이 달인이 되지 못하는지에 대해 아래와 같은 그래프를 통해 재미있게 설명한다.

 

 

(호사가 타입)

 

이 타입은 새로운 운동이나 일을 시작할 때 엄청난 열정을 발휘한다. 새로운 용어를 구사하는 것은 물론, 고가의 장비를 갖추며 요란하게 출발한다. 그렇게 해서 조금이라도 발전이 보이면 아주 즐거워한다. 다음 레슨을 기다리는 것도 지루하게 느낀다.

그러나 계속 발전할 수는 없는 일. 이어지는 정체상태를 견디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열정도 시든다. 레슨을 빼먹기 시작한다. 이 일이 자기에게 맞지 않다고 사람들에게 떠벌리며 또 다른 일을 시작한다.

 

 

(강박증 타입)

 

이 타입은 차선에 만족하지 않으며 현실적인 이해득실을 따진다. 과정은 중요시하지 않으며 결과만 따진다. 이런 사람은 테이스 레슨 첫날부터 스트로크를 구사하고 싶어 한다. 좀 더 빨리 발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주 묻는다.

이 타입은 활기차게 전진한다. 그리고 첫번째 비약은 예상 대로 수월하게 달성한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정체상태가 문제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대신 노력을 배가한다. 자신을 무자비하게 밀어부친다. 그러나 곧바로 쇠퇴기를 맞이하고, 실패의 순간 큰 상처를 입는다.

 

 

(해커 타입)

 

이 타입은 어떤 일에 매달리면 한도 끝도 없이 정체상태에 머무른다.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들을 건너뛰는 일 따위는 이랑곳하지 않는다. 포핸드는 탁월한데 백핸드 자세는 형편없는 테니스 선수 등이 바로 이 타입니다. 일은 그럭저럭 해치우고 시간이 되면, 아니면 제 시간보다 일찍 자리를 뜨며, 쉴 것 다 쉬고 일하는 시간에 잡담이나 나눈다. 그러면서 성취가 없는 것을 의아해 한다.

 

혹시 여러분이 아직도 자기 분야에 달인이 되지 못하고 있다면 위의 세 가지 타입에 속하지 않는지 돌아볼 일이다.

그렇다면 달인은 어떨까?

 


(달인 곡선)

 

달인의 길에는 우회로가 없다. 즉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과정은 비교적 짧은 전력투구와 전진 단계, 그렇게 해서 다소 실력이 상승하면 거의 곧바로 쇠퇴하는 정체상태가 다가와 그대로 지속된다. 위에 그려진 곡선은 어떤 면에서 이상적인 상태다. 실제 배움의 과정에서는 규칙적인 전진은 있을 수 없으며, 상승 단계도 여러 형태를 띈다. 또 정체상태에도 나름의 굴곡이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진행과정은 거의 항상 비슷하다. 일단 달인의 길에 들어서면 숯돌에 칼을 갈듯이 부지런히 연습해서 웬만한 역량까지는 습득해야 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대개는 어쩔 수 없이 정체상태에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 이는 달인으로 가는 길에서 누구나 부딪히는 냉혹한 현실이다. 아무 것도 얻는 게 없어 보일지라도 연습을 계속해야만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아, 달인되기 정말 어렵다.

김병만이 다시 보인다.

모쪼록 일본 무대에서 멋진 '국민 달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오기를 바란다.

k******5 2011.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공에 이르는 단 하나의 길
"성공에 이르는 단 하나의 길" 내용보기
과거 헬스장에서 운동을 할때 벤치프레스 100kg을 들어 올리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중도에 포기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 이유는 자세도 완벽했고, 보충제도 충분히 섭취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90kg를 넘길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루도 안빼먹고 열심히 반복운동을 하고 영양분 섭취를 꾸준히 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90kg밖에 들어올리지 못했습니다. 큰 실망감에 빠졌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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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헬스장에서 운동을 할때

벤치프레스 100kg을 들어 올리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중도에 포기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 이유는 자세도 완벽했고, 보충제도 충분히 섭취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90kg를 넘길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루도 안빼먹고 열심히 반복운동을 하고 영양분 섭취를 꾸준히 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90kg밖에 들어올리지 못했습니다.


 

큰 실망감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나는 조지 레너드가 쓴 달인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그는 인간의 잠재력에 대해 연구를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봐, 네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네가 그렇게 배웠기 때문이야.”


 

어른들은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

“얘야, 열심히 해봐. 너는 잘할 수 있고, 땀은 너를 배신하지 않을거야.”


 

그리고 내 머리 속에는 이런 성장곡선을 그렸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상승곡선을 그렸습니다.


 

레너드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건 가장 어리석은 짓이야.

너의 길에서 너가 기대할 수 있는 것들 중에 가장 비현실적인거야.”


 

당신의 성장곡선은 실제로는 이것처럼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정체상태라는 큰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달인으로 가는 과정을 여행하는 동안 대부분 정체기에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이 정체기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 후 성장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약간의 퇴보가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의 정체기보다 훨씬 성장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g****e 2018.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