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화가 둥!둥!둥!
"화가 둥!둥!둥!" 내용보기
그림책을 참 좋아해서 시공주니어의 책들을  참 많이 보고있다. 시공주니어 네어랜드 책 역시 많이 접해 보았는데... 이번에 접하게 된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은 너무나도 아이의 마음을 그리고 내 마음을 잘 표현해 놓은것같다. 빨강색과 파랑색의 색을 통해서 고릴라의 색을 표현하고  또한 그 색깔을 통해서 아이의 마음의 감정의 변화를 표현하여 주어서...... 어맘인 나역시 아
"화가 둥!둥!둥!" 내용보기

그림책을 참 좋아해서 시공주니어의 책들을  참 많이 보고있다.

시공주니어 네어랜드 책 역시 많이 접해 보았는데... 이번에 접하게 된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은

너무나도 아이의 마음을 그리고 내 마음을 잘 표현해 놓은것같다.

빨강색과 파랑색의 색을 통해서 고릴라의 색을 표현하고  또한 그 색깔을 통해서

아이의 마음의 감정의 변화를 표현하여 주어서......

어맘인 나역시 아이의 마음의 변화는 모습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지금 가만히 생각해보니 알면서도 넘어가고, 몰라서 넘어가고, 귀찮아서 그냥 넘어간적도 많은것같다.

아이의 감정에 변화가 생겼을때 조금만 세심하게 관찰해서 내가 일관성있게 행동해 주었다면

아이는 쉽게 화를 내거나 짜증 부리지 않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많이 생기네요.

아이의 그림책이긴 하지만 많은것을 배웠으습니다.

아이가 화를 낼때 어떻게 반응을 해야하고 어떻게 표현해주면 좋을지 말입니다.

엄마의 따듯한 말한마디와 행동으로 아이의 마음은 진정되고 스스로 화난 마음은 눈독듯이 녹아 내릴것입니다.

아이들 역시도 그렇게 말하네요. 엄마가 조금만 더  자기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해준다면

그렇게 싸우거나 다투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말이죠.

어쩌면 그 말이 정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를 야단치기전 조그만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을 한다면 말이죠.

아이에게 지금보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주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해 준다는 우리 아이들은

매일매일 파랑색 고릴라처럼 보일것입니다.

부디 우리 아이들이 빨강색 고릴라가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I****D 2010.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가 나면 어떨까? 어떻게 풀까?
"화가 나면 어떨까? 어떻게 풀까?" 내용보기
너의 마음 속 아주 작은 방에 사는 작고 파란 고릴라는 너가 즐겁고 행복하면, 새근새근 달콤한 잠을 자고, 너가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나면, 둥! 둥! 둥!~ 나는 크고 무서운 빨간 고릴라가 돼. 그리고 천둥처럼 소리 지르고, 땅이 무너질 듯 발을 구르고, 무너뜨리고, 부서뜨리고, 내동댕이치게 돼. 그런데 너가 마음을 열고 화가 풀려서 다시 즐겁고 행복해지면, 동! 동! 동!~
"화가 나면 어떨까? 어떻게 풀까?" 내용보기

너의 마음 속 아주 작은 방에 사는 작고 파란 고릴라는 너가 즐겁고 행복하면, 새근새근 달콤한 잠을 자고,

너가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나면, 둥! 둥! 둥!~ 나는 크고 무서운 빨간 고릴라가 돼.

그리고 천둥처럼 소리 지르고, 땅이 무너질 듯 발을 구르고, 무너뜨리고, 부서뜨리고, 내동댕이치게 돼.

그런데 너가 마음을 열고 화가 풀려서 다시 즐겁고 행복해지면, 동! 동! 동!~

나는 다시 너의 마음속에서 너가 다시 화가 날 때까지 곤히 잠자는 파란 고릴라가 되지.

 

화... 어른이든 아이든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어른들은 화가 나도 감정 조절을 어느 정도 할 수 있지만, 아이들은 감정 조절이 아직 미숙하다.

그래서 아이들의 화를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풀어줘야 할지 난감한 경우가 생기게 된다.

책에는 마음 속의 파란 고릴라가 화가 나면 빨간 고릴라가 되면서 화가 나면 어떤 감정이 되는지,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글로 비유해서 풀어놓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화가 왜 났었고, 또 어떻게 하면 풀어졌는지에 대해서 고릴라의 모습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책 속에서 신문지를 찢거나 북을 치면서 화를 푸는 방법도 좋을 거 같다.

그래서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화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될 거 같다.

나와 아이 또한 책을 읽으면서 고릴라의 변화되는 모습을 비교 관찰하고,

둥! 둥! 둥!, 동! 동! 동! 소리들을 함께 내보면서 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가끔은 아이가 화를 내면 시끄럽고 그 상황을 빨리 마무리 짓기 위해 내가 또다시 화를 내게 되는 경우가 있었다.

그런데 책을 읽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아이가 왜 화가 났었는지, 다른 건전한 방법으로 아이의 화가 잘 풀어질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 뒷부분에는 "내 마음이 말해요"라고 화가 났던 경험이나 어떻게 하면 화가 풀리는지 등에 대해 

마음 속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거 같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 보니, 아이는 엄마가 화를 낼 때 자기 또한 화가 난다고 한다.

그리고 엄마가 안아주면 화가 풀린다고 했다.

아이가 화에 대해 얼마나 이해를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아이보다 어른인 엄마인 내가 화라는 감정을 좀 더 조절하고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s**********3 2010.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화가 둥둥둥
"(서평) 화가 둥둥둥" 내용보기
네 마음 깊은곳에 작은 파란색 고릴라 한마리가 살아요. 네가 즐겁고 행복하면                  새근새근 쿨쿨 잠을 자지요. 하지만 네가 기분이 나쁘고 참을 수 없이 화가 나면 화가 둥 둥 둥~~~ 천둥처럼 소리를 지르고,발을 구르고,부서뜨리고,내동댕이치면서 빨간색 고릴라로  변해요. 네가 다시 마음에 문을 열고 네 마음속에 화가 눈 녹듯이 녹아 내리면.. 네 마음속에
"(서평) 화가 둥둥둥" 내용보기

네 마음 깊은곳에 작은 파란색 고릴라 한마리가 살아요.

네가 즐겁고 행복하면                 

새근새근 쿨쿨 잠을 자지요.

하지만 네가 기분이 나쁘고 참을 수 없이 화가 나면

화가 둥 둥 둥~~~

천둥처럼 소리를 지르고,발을 구르고,부서뜨리고,내동댕이치면서

빨간색 고릴라로  변해요.

네가 다시 마음에 문을 열고 네 마음속에 화가

눈 녹듯이 녹아 내리면..

네 마음속에 파란 고릴라 다시  새근새근 잠이 들지요.

 

어른들은 화가나면 다양한 방법으로  표출을 하고 화를 풀기위해  나름대로  화풀이를 하지요..

하지만  아직 감정이 완전하지 않는 아이들은 무조건 울거나 소리를 지르지요.

마음속에 화가 난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데 방법을 몰라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것인데..

엄마는 그걸 몰라 줄때가 참 많지요..

그저 어리광이나 못된행동으로 생각하고 벌을 주거나 무시할때가 많지요..

그러다보면 아이들은 감정을 다치게 되고  그게 마음에 상처로 남아  심리적으로  불안전 해지면..

자연스럽게 그런행동들이 반복되고 성격이 나쁜 아이로 생각하게 되는것 같아요..

 

6살 3살 우리집 아이들도 하루에도 열두번은 네마음속에 파란고릴라가 빨간 고릴라로 변할때가 많이 있답니다.

동생과 장난감을 서로 가지고  놀겠다고 실갱이를 할때도

서로 자기가  더 많이 먹겠다고 아웅다웅 거릴때도

그리고 책을 볼때도 꼭 형이 보는것만 따라 보려는 동생을 싫다고 밀어낼때도..

그 밖에 많은 상활들에서도 무조건 형인데 동생에게 왜 그래.형이니까 양보하고 참아야지 하며

아이의 마음을 몰라줄때가 너무 많았던 것 같아요..

화가  둥둥둥 책을 보니 아이는 단지  화가나 자기의 마음을 알아달라고 하는것인데..말이죠..

그 동안 무심한 엄마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을 큰아이에게 너무  미안한 생각이드네요.

이제부터라도 무조건 야단치지 않고 왜 화가났는지 이유도 들어주고  성난 마음도 달래주는 방법도 생각해봐야 겠어요.

아이와 함께 감정을 표출하는 방법도 이야기 하면서 알려줄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아요.

우리아이의 마음속 파란고릴라가   언제 어디서든 빨간 고릴라가  되어도 화를 억누르지 않고 스스로 화를   다스릴줄 아는 아이로                    

자라나길 옆에서 잘  살펴보고 도와주어야 겠어요.

 

 

 

b******y 2010.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가 둥! 둥! 둥!!!!
"화가 둥! 둥! 둥!!!!" 내용보기
<화가 둥!둥!둥!>은 책 제목에서 느끼는거처럼..화가난 귀여운? 고릴라의 이야기네여..ㅋㅋ화가났는데..왜그리 귀엽게만 느껴지는지..ㅋㅋ 마음속 아주 조그만방에 사는 아주 작은 고릴라친구의 이야기로 시작이 되네여.아주작은 파란 고릴라가 살고있는데.. 너무나 행복하고 즐겁고 하면 그 파란고릴라는 곤히곤히 잠을 잔답니다.하지만.. 하지만...화가나면 그 나쁜 기분을 참을수
"화가 둥! 둥! 둥!!!!" 내용보기
 <화가 둥!둥!둥!>은 책 제목에서 느끼는거처럼..화가난 귀여운? 고릴라의 이야기네여..ㅋㅋ
화가났는데..왜그리 귀엽게만 느껴지는지..ㅋㅋ

 마음속 아주 조그만방에 사는 아주 작은 고릴라친구의 이야기로 시작이 되네여.
아주작은 파란 고릴라가 살고있는데.. 너무나 행복하고 즐겁고 하면 그 파란고릴라는 곤히곤히 잠을 잔답니다.
하지만.. 
하지만...화가나면 그 나쁜 기분을 참을수 없으면 화가 둥!둥!둥!!
크고 무서운 빨간 고릴라가 되어 천둥처럼 소리를 지르고 무서운 고릴라가 되네여.
너무너무 무서운 큰...빨간 고릴라가 되어여..

맘속고릴라는 실제 울 아이들의 맘을 표현하고있네여.
아이들이 행복해 하면.. 파란 고릴라처럼 고요히..조용히.. 잘 지내고..
아이들이 화가나고 소리지르고 물건을 던지고..하게 되면 빨간 고릴라처럼 너무너무 과격한? 고릴라가 되구여. 

이렇게 그림책으로만으로 5살 된 울아이..스스로 뭔가를 안다는? 표정이네여..ㅋㅋ
파란색 고릴라... 빨간색 고릴라의 모습을 하나하나 이야기해주니 파란고릴라는 좋은고릴라의 모습이고.. 빨간 고릴라는 안이쁜? 고릴라의 모습이라는것을 잘 아겠는가 보네여.
울 아이가 말을 안들을때 쯤?이면 빨간고릴라의 모습을 이야기하면
" 빨간고릴라 아니야..아니야..." 하곤...정말 싫어하네여..
어린 아이들에게도 스스로 감정을 표현하고 자기 감정을 적절히? 조절할수있게 도와주는 책 내용이 아닌가 싶어여..
어린 아이들에게도 감정이 다 있기에 화가난 아이의 감정을 적절히 ? 조절할수 있는 이러한 그림책을 아이들에게 한번쯤 꼭 읽혀주라고 권하구 싶네여.
아이들이 친근히 다가오는 고릴라 친구의 그림이다 보니 더더욱 이책에 관심을 갖게 되는거 같구여..

아이들에게 꼭 필요성을 느껴지는 이 <화가 둥! 둥! 둥!> 별 5개!!!!!!!!!!!! ^^
i*****k 2010.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가 날때
"화가 날때" 내용보기
방학이 되어 아이들과 함께 집에 있다보니 점점 화쟁이 엄마가 되어 갑니다.화쟁이 엄마를 닮아 가는 작은 화쟁이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었답니다.화가 났을 때 찾아오는 무시무시한 마음속 고릴라.하지만 무서운 고릴라도 마음을 열면~ 사랑스러운 고릴라가 되어 우리를 다시 행복하게 합니다.고릴라가 화내는 모습이 마치 자기의 모습인 양 쑥스러워도 하고, 즐거워도 하는 아들 녀
"화가 날때" 내용보기

방학이 되어 아이들과 함께 집에 있다보니 점점 화쟁이 엄마가 되어 갑니다.
화쟁이 엄마를 닮아 가는 작은 화쟁이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었답니다.
화가 났을 때 찾아오는 무시무시한 마음속 고릴라.
하지만 무서운 고릴라도 마음을 열면~ 사랑스러운 고릴라가 되어 우리를 다시 행복하게 합니다.

고릴라가 화내는 모습이 마치 자기의 모습인 양 쑥스러워도 하고, 즐거워도 하는 아들 녀석.
화가 났을 때 마음속에서 폭발하는 고릴라의 모습이 마치 화난 아들 녀석의 모습 같습니다.
한번 만 더 생각하면 될 텐데~ 나에게도 해당되는 말이겠지요.

언젠가 또다시 네가 참을 수 없이 화나면 그 때 눈을 뜬 다며 조용히 잠드는 파란 고릴라.
누구나 가지고 있을 마음속 화를 재미난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예쁜 책입니다.

"어, 빨간 고릴라가 찾아오려고 하네~"
아이가 화를 내려고 하면 내 뱉는 멘트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순수하게도 엄마의 이런 말에도 금방 화를 누그러 트립니다.
그래서 이 책이 고맙습니다. 

m******8 2010.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난 아이의 마음속 들여다보기
"화난 아이의 마음속 들여다보기" 내용보기
화가 날때는 그 순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점점 열이 오르면서 폭발하기 전까지 점점 기운이 오르면서 얼굴도 빨개지고 손도 몸도 점점 불안에 떨게 되지요. 그런 과정을 고릴라의 귀여운 모습으로 보여주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보는 내내 어찌나 귀여운지 화가 나려다가 그만 웃게 되네요. 하지만 우리의 감정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한 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마음속 작
"화난 아이의 마음속 들여다보기" 내용보기
화가 날때는 그 순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점점 열이 오르면서 폭발하기 전까지 점점 기운이 오르면서 얼굴도 빨개지고 손도 몸도 점점 불안에 떨게 되지요. 그런 과정을 고릴라의 귀여운 모습으로 보여주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보는 내내 어찌나 귀여운지 화가 나려다가 그만 웃게 되네요. 하지만 우리의 감정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한 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마음속 작은 방에 살고 있는 고릴라의 모습을 통해서 아이의 마음을 짚어볼 수 있어요. 마음이 즐겁고 행복할 때 고릴라는 편안하게 잠을 자고 있어요 . 콧구멍을 크게 벌리면서 자고 있는 파란 고릴라의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그런데 기분이 나쁘고 화가나기 시작하면 파란 고릴라의 가슴이 빨갛게 변해요. 가슴을 둥둥둥 두드리면서 화를 표현하지요. 아까 보았던 평화롭고 귀여운 고릴라가 아닌 살짝 무시무시한 고릴라가 되어 버려요. 더 화가 나고 소리를 크게 지르면 드디어 고릴라는 빨갛게 변신합니다. 점점 힘 세지고 마구 포악해져요. 귀여웠던 고릴라는 어디로 가고 무서운 고릴라가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들 마음속도 똑같을 겁니다.
 
 

 
 
다시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되면서 고릴라는 어떻게 변할까요. 마음의 방에 자리잡고 앉아있는 고릴라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의 감정 변화를 살펴볼 수 있었어요. 그림이 너무 귀엽고 앙증맞아요. 화가난 고릴라는 고릴라대로 순하고 얌전한 고릴라는 고릴라대로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겠지요. 화가나도 즐거워도 우리의 마음은 소중해요. 화가났을 때는 그것을 달래기 위해 노력해야겠지요. 사랑스러운 우리의 마음이 다치면 안되니까요.
 
콧김을 풍풍 내뿜는 고릴라의 모습이 그려진 표지도 재미있어요6. 콧구멍에서 나오는 무시무시한 바람을 보세요. 날카로운 이빨 사이로 나오는 커다란 목소리를 상상해 보세요. 화가 났을 때 아이의 마음이 어떤지 스스로 살펴볼 수 있게 해주어요. 아이도 무작정 화만 내고 그 이유를 모른 채 다시 풀어지곤 하는 습관에 익숙해지기 보다 자신의 마음의 변화를 스스로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겁니다. 아이의 마음속을 시원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귀엽고 이쁜 그림책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y******9 2010.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좋고 책 속 질문으로 아이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책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좋고 책 속 질문으로 아이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아이라고 화 나는 일이 없을까. 아이든 어른이든 각자 자기 나름대로의 이유로 화가 나는 일이 있다. 화라는 감정도 웃고 울고, 희노애락애오욕 인간의 일곱 감정 중 하나이기에 자연스러운 것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화를 내는 주인도 그걸 보고 있는 상대도 불쾌해지는 것이 화라는 감정이다. 물리적인 나이가 아니라 정신적인 나이에서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릴 줄 알아야 제대로 나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좋고 책 속 질문으로 아이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아이라고 화 나는 일이 없을까.

아이든 어른이든 각자 자기 나름대로의 이유로 화가 나는 일이 있다.

화라는 감정도 웃고 울고, 희노애락애오욕 인간의 일곱 감정 중 하나이기에 자연스러운 것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화를 내는 주인도 그걸 보고 있는 상대도 불쾌해지는 것이 화라는 감정이다.

물리적인 나이가 아니라 정신적인 나이에서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릴 줄 알아야 제대로 나이 먹었다고들 하는데

그 화라는 녀석 참 마음대로 다스리기가 쉽지 않다.

 

표지 속 콧김을 힘차게 뿜는 새빨간 고릴라의 표정이 그 주인공의 감정과는 달리 보면 풉 하고 웃음이 난다.

이 고릴라는 어느 누구의 고릴라가 아니라 바로 우리 마음속에 살고 있는 고릴라다.

평소에는 자그마하고 색깔 곱게 파란 귀여운 고릴라인데 기분이 나쁘고 점점 화가 나 참을 수 없게 되면

곤한 잠에서 깨어 불쾌한 표정을 짓다가 점점 빨개지다가 크고 무서운 빨간 고릴라가 되어버린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감정의 소용돌이가 큰 물줄기가 되어 우리를 빨아들이고는 어디에 서있는지 무엇을 하는지조차 모르게 만들어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곧 내 마음을 찾고 안정을 취하면 다시 작고 귀여운 파란 고릴라가 되는데...

 

그림도 인상적이고 짧은 글이 책을 보는 아이들 마음에 쏙 드나보다.

아마 공감이 가는 모양이다.

읽고 나서 저마다 화가 났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그랬었구나 끄덕여주니 자기의 마음을 알아주어 좋은지 신바람이 났다.

책 뒤쪽에 아이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질문이 주어져 있는데 참 효과적으로 잘 활용했다.

진지하게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마음 속에 있던 말을 꺼내어 보이는 계기도 되었고.

자신이 화날 때 뽀뽀를 해달라는 아이. 이런 아이들에게 내가 왜 화를 내었던가. 같이 읽으면서 부모인 나도 반성했던 책이다. 

i*******e 2010.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가 둥! 둥! 둥! / 마음의 소리를 들어주세요
"화가 둥! 둥! 둥! / 마음의 소리를 들어주세요" 내용보기
◈◈ 화가 둥!둥!둥! ◈◈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2 김세실 글/ 이민혜 그림   저희 집은 남자아이둘이 자라고 있는 집이랍니다. 하루에도 열두번은 더 토닥거리며 싸우곤 하는데요  보고 있으면 점점 화가나서 큰애한테 "동생인데 좀 봐주면 않되니..  너 보다 3살이나 어린데 너랑 같은 취급을 하면 어떻게?" 하고 소리를 친답니다.   어느날 보니 둘째가 형에게
"화가 둥! 둥! 둥! / 마음의 소리를 들어주세요" 내용보기

 

◈◈ 화가 둥!둥!둥! ◈◈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2

김세실 글/ 이민혜 그림

 

저희 집은 남자아이둘이 자라고 있는 집이랍니다.

하루에도 열두번은 더 토닥거리며 싸우곤 하는데요  보고 있으면 점점 화가나서 큰애한테

"동생인데 좀 봐주면 않되니..  너 보다 3살이나 어린데 너랑 같은 취급을 하면 어떻게?" 하고

소리를 친답니다.

 

어느날 보니 둘째가 형에게 제가 했던말을 똑같이 하면서 형을 주먹으로 때리고 있더라구요.

큰 아이는 제 눈치보느라 어쩌지도 못하고 맞고만 있구요.

아차 싶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너무 잘 못가르치고 있었구나.

'형은 동생이 없는 곳에서 조용히 야단치고, 동생은 형이 보는 앞에서 야단을 치라던 말이

이런 뜻이 었구나' 싶었답니다.

 

그러던 차에 좋은 책 한권을 발견했네요.

 

감정동화라....

행복/ 화/ 무서움/ 부끄러움/ 외로움/ 질투/ 슬픔/ 열등감

7가지의 테마로 구성된 책이더군요.  제가 아이와 읽었던 책은 시리즈 중

두번째인 화가 둥!둥!둥!- 에 관한 책이랍니다.

다른 친구들에게는 그렇지 않은데 형에게 만은 유독 주먹부터 앞서는

둘째와 함께 책을 읽었답니다.

화란것은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감정이지요.   하지만 화를 어떻게 나타내는 가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화를 낼 때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을 해서는 않되지요

이 책에서는 화가 날 때는 어떻게 그 감정을 해소 할 수 있을지를 제시해 주고 있어요.

북을 크게 치거나,  종이를 찢는 등 화를 스스로 다스릴 수 있다면 그 보다 더 좋은 일은 없겠지요.

아이도 이제는 형에게 주먹질을 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 된 일인지 깨닫고

형과 사이좋게 지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화가난 고릴라가 어떻게 화를 내며 어떻게 화를 풀어가는지 소개해 드릴께요.<<>>

나는야 파란 고릴라.

네 마음속 아주 조그만 방에 사는

아주아주 작은 고릴라.

"너는 동생한테 양보 좀 못하니?"

참을 수 없이 화가 나면......

둥!둥!둥!

나는 크고 무서운 빨간 고릴라!

"네 마음도 모르고..... 엄마가 미안해."

네가 다시 마음을 열고,

네가 다시 즐겁고 행복해지면......

동! 동! 동!

동! 동! 동!

 

 

s*******0 2010.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가 둥둥둥
"화가 둥둥둥" 내용보기
<화가 둥둥둥> 책 표지 부터가 아이들의 시선을 끈다. 화가난 고릴라~ 울 아이들 표지를 보더니 깔깔대며 웃는다. 울 아들 녀석 올해 6살, 4살~ 한 살씩 커 갈수록 자기 고집도 생기고, 나에게 화도 낸다. 나도 어른이지만 정말 화가 날때는 어떡해 해야할 지 잘 모를때가 있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지. 화는 누구에게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인데, 아이들이 그것을 어떻
"화가 둥둥둥" 내용보기

<화가 둥둥둥>


책 표지 부터가 아이들의 시선을 끈다.

화가난 고릴라~ 울 아이들 표지를 보더니 깔깔대며 웃는다.

울 아들 녀석 올해 6살, 4살~

한 살씩 커 갈수록 자기 고집도 생기고, 나에게 화도 낸다.

나도 어른이지만 정말 화가 날때는 어떡해 해야할 지 잘 모를때가 있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지.

화는 누구에게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인데,

아이들이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도록 해야하고,

어떻게 해소시켜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해 준 책이었다.

 

책 속으로~~


우리 마음속엔  아주 작은 파란 고릴라가 살고 있다.

그 고릴라는 우리가 즐겁고 행복하면 곤하게 잠을 잔다.

하지만, 우리 기분이 나빠지고, 화가 나면

파란 고릴라는 크고 무서운 빨간 고릴라고 변하게 된다.

소리를 지르고, 발을 구르고, 무너뜨리고, 부서뜨리고..

우리 아이들도 화가 날땐, 이런 행동들을 하기도 한다.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던지고..

지금까지는 그럴때, 나도 덩달아 화를 많이 냈었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에 나오는 것처럼, 아이가 화가 났을 때

아이의 감정을 받아주고, 이해해주며

아이가 화난 감정을 잘 풀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 아이들 이 책을 무지 좋아한다.

고릴라 흉내를 내면서..

울 둘째 아들은 화가 나면 울기부터 했었다.

그러면, 나도 화가나서 혼내곤 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서 화가 나면 말로 " 지민이, 화났어."

이렇게 얘기를 한다.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그럼, 나는 "우리 지민이, 화났어? 왜 화났어?"라고 묻고,

감정을 읽어주게 되었다.

그러면 화난 감정이 좀 풀어지면서 왜 화가 났는지 말로 표현을 하는 거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이 8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2월 완관예정이라고 한다.

<화가 둥둥둥> 읽어봤는데, 다른 책들도 넘 기대되고

꼭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감정 중에는 행복처럼 감정 자체가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감정도 있지만,

화, 무서움, 열등감처럼 아이들이 이겨내야 할 감정도 있다.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시리즈는 부정적인 감정은

바르게 표현하고 극복하도록 돕고,

긍정적인 감정은 충분히 느끼게 하여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게 도와주는 책인 것 같다.

특히,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중에 마음아~ 작아지지마! 라는 책은

꼭 읽어보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2 2010.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마음의 고릴라
"내마음의 고릴라" 내용보기
저의 집 딸들이 화를 엄청 잘 냅니다. 제가 몸이 힘들고 바쁘게 지내다 보니까 짜증을 잘 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이들이 커가면서 지켜야할 일들과 공부를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여서 화를 내는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많은 말들이 있습니다. 좋은 책들도 많구요. 단 아이들과 같이 읽고 공감 할 수 있는 일 보다는 엄마들의 지침서라고나 할까? 엄마가 책을 읽고는 공감하면서
"내마음의 고릴라" 내용보기
 

저의 집 딸들이 화를 엄청 잘 냅니다. 제가 몸이 힘들고 바쁘게 지내다 보니까 짜증을 잘 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이들이 커가면서 지켜야할 일들과 공부를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여서 화를 내는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많은 말들이 있습니다. 좋은 책들도 많구요. 단 아이들과 같이 읽고 공감 할 수 있는 일 보다는 엄마들의 지침서라고나 할까? 엄마가 책을 읽고는 공감하면서도 읽는 순간 잊어버리고 다시 화를 내고는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그림이 너무 이뻐서 애들이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글자도 적어서 그런지 같이 읽기도 하고 아이들이 공감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저의 집에 두딸을 키우고 있는데요. 서로 잘 놀다가도 장난감 때문에 싸우고 자기를 먼저 안아 달라고 싸우고는 합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작은아이보다 큰아이에게 화를 많이 내고는 합니다. 어린동생한테 양보하라구요. 그런것들이 아이들에게는 스트레스가 되고 화를 키우는걸 몰랐던 거죠. 마음속에 파란 고릴라가 살고 있습니다. 즐겁고 행복 할 때는 파란고릴라가 되다가 화가 나고 짜증이 나면 빨간 고릴라가 됩니다. 그러다가도 내 마음을 열고 화가 풀리면 다시 파란고릴라가 됩니다. 이책을 다 읽고 내 마음을 이야기 해보세요. 할 때 저의 딸에게 물었습니다. 언제 화가 많이나? 왜  화가 났다는 것을 말하지 않았어? 화가 풀릴때는 어떻게 하면 풀려등의 질문을 했습니다. 저의 딸의 답은 엄마가 동생편만 들 때 화가 많이 나고, 왠지 솔직하게 말하면 엄마가 화를 낼 것 같아서 말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엄마가 안아주고 미안하다 말하면서 사과를 하면 화가 풀린다고 하네요. 뒤에 글을 읽고 저를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화를 냈을때 같이 화를 내지 말고 침착하게 기다렸다가 왜 화가 났는지에 대해 물어보라구요. 전 애가 짜증을 내고 화를 내면 저 먼저 화를 내면서 아이말을 듣지 않는데요. 너무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잘 안돼더라구요. 어제 딸아이와 싸우고 난뒤에 왠지 미안한면서도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화가 둥!둥!둥!을 몇 번이나 읽으면서 미안하다고 했답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아이와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화를 자주 내거나 동생하고 싸우는 일이 잖으면 한번 읽어 보세요. 엄마들도 반드시 읽어 보시구요.

d*******1 2010.0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