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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가슴이 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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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입사시험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인 나... 몸도 마음도 유난히 시린 요즘, 우연히 서점에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저자가 한일은행의 은행장, 그것도 마지막 은행장이었다니, 나름의 흥미로운 사연들이 있을 것 같았다. 마지막... 왠지 드라마틱한 단어가 아닌가. 나는 책장을 얼른 열어 보았다. 개인사적인 이야기부터 은행, 나아가 금융 산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들을 심도
"두근두근... 가슴이 뛰다" 내용보기
 

금융권 입사시험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인 나... 몸도 마음도 유난히 시린 요즘, 우연히 서점에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저자가 한일은행의 은행장, 그것도 마지막 은행장이었다니, 나름의 흥미로운 사연들이 있을 것 같았다. 마지막... 왠지 드라마틱한 단어가 아닌가. 나는 책장을 얼른 열어 보았다.

개인사적인 이야기부터 은행, 나아가 금융 산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들을 심도 깊게 다루고 있었다. 금융권 취업 준비생이라 자연히 그 부분에 눈길이 가기도 했지만 페이지가 넘어가면 넘어갈수록 그 한 분야만이 아닌 인생 전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똑똑하고 능력 있는 사람들이 출세한다지만... 사실 그렇게 되기 위해 그들이 치르는 대가를 우리는 너무 쉽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지 않은가. 어느 한 분야의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해야 하는지, 그 고달프지만 멋진 프로의 세계를 나도 잠시 엿볼 수 있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심장이 뛰었다.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던 한비야, 안철수를 만났을 때의 두근거림이 다시 찾아온 것이다. 언젠가 나의 삶도... 누군가에게 이런 떨림을 전해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 여러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픈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z***1 2009.12.3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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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나에게 어울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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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에 지쳐가던 나에게 무심코 던져진 장미와 훈장이라는 책.   평범한 은행원에서 은행장이 되었다는 저자의 말에 그렇다면 혹시 나도 뭔가 이룰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다소 오만방자한 생각에 단숨에 책을 읽어내려갔지만   일상이 순리처럼 물 흐르듯 흘러가는 것을 지켜만 보는 나 같은 사람 입장에선 꿈도 꿀 수 없는 노력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물론 작심삼일이
"평범한 나에게 어울리는가..." 내용보기

평범함에 지쳐가던 나에게

무심코 던져진 장미와 훈장이라는 책.

 

평범한 은행원에서 은행장이 되었다는 저자의 말에

그렇다면 혹시 나도 뭔가 이룰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다소 오만방자한 생각에 단숨에 책을 읽어내려갔지만

 

일상이 순리처럼 물 흐르듯 흘러가는 것을 지켜만 보는

나 같은 사람 입장에선 꿈도 꿀 수 없는 노력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물론 작심삼일이 되겠지만,

연초 이 책을 통해 많은 결심을 하게 되었고,

또 실행해 나가기 위해 한 발을 내딛은 지금

어느 곳에라도 나의 결심을 알리기 위해

이렇게 리뷰를 쓰게 되었다.

 

 

d********0 2010.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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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의 회한
"IMF의 회한" 내용보기
금융인으로 살아온 저자의 삶을 보았다. 불현듯 10여 년전의 외환위기 때 생각이 떠올랐다. 어려운 시절의 한가운데..   저자는 그때 금융인으로서 외환위기의 난국을 헤쳐나갈 묘안을 가지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으로 ... 그렇게 책을 펼쳤ㄷ. 누군가 책임져야 할 외환위기 앞에 국민은 볼모가 되어 희생을 치르고, 그 과정에 저자가 있었다. 누구보다도 심적인 고통을 겪었을
"IMF의 회한" 내용보기

금융인으로 살아온 저자의 삶을 보았다.

불현듯 10여 년전의 외환위기 때 생각이 떠올랐다.

어려운 시절의 한가운데..

 

저자는 그때 금융인으로서 외환위기의 난국을 헤쳐나갈

묘안을 가지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으로 ... 그렇게 책을 펼쳤ㄷ.

누군가 책임져야 할 외환위기 앞에 국민은 볼모가 되어 희생을 치르고,

그 과정에 저자가 있었다.

누구보다도 심적인 고통을 겪었을 저자의 마음이 헤아려졌고,,

더구나 그 책임으로 소송까지 당했으니 그 심정 헤아리며...

우리나라의 금융산업의 실체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30여년 넘게 은행에 근무하며 금융인의 삶을 살아온 저자 이관우...

우리들은 그에게 많은 것을 도움받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j***2 2010.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