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 전개에 무리는 없지만 다분히 교육적이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그러면서도 거부반응이 없는 것은 아..적절하게 자기의사표시를 할 수 있는 방법을 풀어놓았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싫어"라는 표현을 아이들이 쓰면 얄밉습니다. 특히 상대가 어른일 경우에는 버릇없이 느껴지게 마련입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당연히 싫어라고 말해야 할때조차도 우리 아이같이 내성적이고 소심한 아이들은 이 책도 상당히 도움이 되겠더군요 물론 함부로 "싫어" 또는 "싫어요"라고 말하진 않겠지요 타고난 천성이 참는쪽에 더 어울리니까요 그래서 전 아이한테 권해줬어요 이렇게 표현하는 거고...또 그건 당연한거라고 이 책을 읽고 우리아이가 좀 더 자신감있게 의사표시를 할 수 있음 하고 기대해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