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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챕터북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magic tree house ~ 아이들이 본격적으로 영어 원서 읽기를 시작 한다고 하면 대부분 <magic tree house > 시리즈로 읽기를 하는 데요~ 이번에 만난 책은 magic tree house 의 논픽션 버전인 <magic tree house fact tracker> 랍니다. <magic tree house > 를 재미있게 읽은 아이들이라면 fact tracker 시리즈는 유용한 학습 정보까지 배울수 있는 책이라서 학습 연계 도서로 활용 해도 좋을거 같아요.
먼저, <magic tree house fact tracker> 시리즈 중 책 두 권을 소개할께요^^
<rags and riches > 는 부자와 거지 정도로 해석이 되는 데요..
<rags and riches > 이 책은 19세기의 영국을 대표하는 소설가인 찰스 디킨스의 이야기와 그가 살았던 1800년대의 영국 사회에서 살아야 했던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어요. 잘 알다시피 , 찰스 디킨스는 '올리버 트위스트'','데이비드 코퍼필드', '리틀 도릿', '위대한 유산 , '크리스마스 캐럴'라는 작품을 썼는데요~ 이 책에서도 그의 일생과 그의 작품들 그리고 1800년대 영국 런던의 모습과 가난 아이들이 돈을 벌기 위해 가져야 했던 직업들까지 배울수 있었어요.
그리고 책 말미에는 책 읽고 좀 더 활동해 볼 수 있는 코너들이 있어요~
그리고 두번째 책인 <leprechauns and folkore> 는 아일랜드 요정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영국 지배하에 있었던 아일랜드의 요정 이야기들은 아주 흥미로웠어요. 나라 곳곳에, 혹은 집안에도 요정들이 살고 있다고 믿었던 아일랜드 사람들은 요정들이 인간을 골탕 먹이기도 하고 위험에 빠트리게 한다고 믿었다고 하네요. leprechauns 외에도 다른 요정이기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요정 이야기를 좋아하는 울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아주 재미있다고 하네요.
실사와 삽화 그림들이 등장 해서 역시 논픽션이구나 하는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지구요~ 무엇보다도 이 책이 갱지가 아니라서 넘 좋네요~ㅎㅎ 이왕이면 칼라판이면 더 좋겠지만요~ㅋ 암튼, 기존의 'magic tree house' 와는 색다른 매력을 가진 <magic tree house fact tracker > 시리즈~ 유익한 정보도 있어서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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