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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자기계발] 선택적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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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독서량이 증가하면서 독서법, 독서력 등에 관한 책들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다독을 위해서 속독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좀 더 좋은 책을 읽기 위해서 양서를 고르는 법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다양한 관심에 비해서 생각보다 정리가 되지 않아서 답답했던 차에 마침, “선택적 책읽기“라는 책을 접할 기회가 생겨서 개인적으로 기대가 컸다.     사이즈도 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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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독서량이 증가하면서 독서법, 독서력 등에 관한 책들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다독을 위해서 속독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좀 더 좋은 책을 읽기 위해서 양서를 고르는 법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다양한 관심에 비해서 생각보다 정리가 되지 않아서 답답했던 차에 마침, “선택적 책읽기“라는 책을 접할 기회가 생겨서 개인적으로 기대가 컸다.

 

 

사이즈도 핸드북 사이즈에 222페이지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현재 경영 컨설턴트로 일을 하기까지 그동안 자신이 꾸준히 독서를 해오면서 효과를 보고 있는 독서습관과 독서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저자는 책읽기 방법으로 속독, 1단계 통독, 2단계 통독, 숙독, 중독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각 독서법에 맞는 책의 종류에 대해서도 예를 들거나 자신이 읽었던 추천 도서를 통해서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각 페이지마다 중요한 문장이나 용어는 진하게 표시해서 핵심파악이 용이하도록 배려한 점도 돋보인다. 뒷장에서는 독서력을 향상시키는 8가지 테크닉과 각 독서법에 따른 추천도서를 별도로 정리해 놓아서 참고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이렇듯,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통해서 검증된 독서법을 기준으로 어떤 종류의 책을 어떻게 읽어야하는지를 설명해주는 독서 지침서이다.

 

 

기존에도 책을 읽는 방법은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읽은 후에 좀 더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독서법을 배울 수 있었다. 독서는 읽은 책의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단 한 권의 내용이라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는지가 중요하다. 그런 면에 있어서 목적의식은 같았지만, 나의 독서법이 조금은 비효율적이었다는 생각도 들었다. 속독에 경우 기존에 나는 전체적으로 빨리 읽는 방법들에만 집착해 왔다. 하지만, 요점을 파악하는 독서가 속독이라는 저자의 설명에, 뭔가 중요한 것은 외면한 채 막연하게 독서법에 집착해왔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그동안 내가 너무나 수동적이고 단편적인 독서를 해왔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더욱이 모든 책을 속독으로 읽을 수는 있지만, 책에 따라서 속독을 지양하고 읽는 법을 달리해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다. 독서법에 따른 선택적 책읽기의 필요성은 오래전에 알고는 있었지만, 그동안 실천을 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읽기를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일반적으로 속독은 신문이나 잡지, 많은 양의 보고서나 참고문헌 등에 활용하면 좋은 독서법으로 빠른 시간 안에 요점을 파악해야할 때 주로 사용한다. 많은 논리력을 필요로 하거나 본인에게 수준이 높은 책들의 경우는 2단계 통독과 숙독을 활용해야 한다. 보통 일반적으로 읽는 경우가 1단계 통독에 들어간다. 2단계 통독은 줄을 치거나 표시를 하고 간단한 메모를 하면서 1단계 통독보다 좀 더 상세하게 이해하며 읽는 경우다. 숙독에 경우는 전문 서적이나 보다 수준 높은 책을 읽을 때 사용하게 되는데, 처음부터 전체를 읽어야하는 통독과는 달리 본인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위주로 선택적으로 읽는다. 이 때, 참조 서적이나 인터넷 등 해당 내용과 관련된 여러 가지 참조 문헌을 활용하며 완벽하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읽는다. 마지막으로 중독에 경우 논리적인 책이 아닌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책들을 읽는 경우에 활용한다. 깨우침을 주는 인문 서적이나 문학 서적, 에세이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중독은 한번이 아닌 여러 번을 읽는 것으로 이런 책들은 처음 읽었을 때와 두 번째, 세 번째 등 매번 읽었을 때의 느낌과 감동이 달라질 수 있다.

 

 

다소 이 책에서 아쉬운 점은 저자의 직업 관계상 경제, 경영, 마케팅 등을 위주로 책을 선택하고 독서법 사례를 들었다는 점이다. 책의 종류가 광범위한 만큼 좀 더 다양한 종류의 책 선택법과 관련 독서법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면 초보 독서가들에게 좀 더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경영, 경제, 마케팅 등에 관심이 있거나 실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독서에 대해서 좀 더 많은 조언이 된다. 또한 저자가 독서법과 도서선택에 대한 본질적인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기 때문에 누구라도 자신의 독서력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난후, 독서를 할 때마다 좀 더 많은 논리적인 생각과 사색을 하게 되었다. 작은 책 한 권의 위력을 새삼 실감했다. 물론, 이 책의 독서법이 반드시 최선이라고는 할 수 없다.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최선의 독서법이 있을 것이다. 적어도 독서법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거나 부족함을 느낀다면 이 책이 제대로 된 독서를 할 수 있는 스킬을 전수해줄 것이다. 모르고 읽는 것과 알고 읽는 것과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자신이 막연하게 읽기만 해왔다고 생각된다면 이 책을 통해서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된 읽기를 시도해보길 바란다.



s*****n 2010.01.25.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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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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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것도 방법이 필요하다. 어느 정도 책을 읽다보니 나에게 적합한 책읽기가 필요하다는것을 느끼게 되었다. 다독, 속독, 정독등 여러 가지 방법 중 나에게 필요한 책보기 방법을 무엇일까 궁금해 선택한 책이다. 그런데 내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방법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속독 필요한 지식을 단시간에 얻는 독서법 통독 끝까지 읽으며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법 숙독 신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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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것도 방법이 필요하다. 어느 정도 책을 읽다보니 나에게 적합한 책읽기가 필요하다는것을 느끼게 되었다. 다독, 속독, 정독등 여러 가지 방법 중 나에게 필요한 책보기 방법을 무엇일까 궁금해 선택한 책이다. 그런데 내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방법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속독 필요한 지식을 단시간에 얻는 독서법 통독 끝까지 읽으며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법 숙독 신중하게 읽는 머리가 좋아지는 독서법 중독 인간 내면을 성장시키는 반복 독서법 이 중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은 어떤 것일까?

나에게 어울리는 독서 방법을 찾자! 효과적인 책읽기를 위해 선택한 책이다. 그리고 여러가지 지식을 얻었다. 그것으로 책의 본분은 다했다 할수 있겠지만 지금 나의 책읽기가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지 앞으로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도 함께 알아갔다. 돗서를 하는 것은 여러모로 이득이다. 공부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이나 책에서 얻어 갈것들이 너무나 많다. 나에게 맞는 책읽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한번쯤은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시간이 없다면 머리말이나 맺음말이라도 꼭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그 안에 저자가 하고 싶은 말들이 잘 정리되어 있으니까. 지금 나에게 필요한것은 숙독(정독) 신중하게 읽는 머리가 좋아지는 독서법 읽는 방법을 배웠으니 이제 필요한것은 실천하는것뿐이다.

독서법은 ’속도’가 아니라 ’목적’으로 구분 이 것이 이책에서 새로 알게된 방법이다. 어떻게 책을 읽는것이 효과적인지 목적에 따른 방법인지를 배웠다. 나에게 어울리는 독서법, 이 책에서 내가 가장 원하고 구하고자 하는것이다. 그에 따른 여러 가지 방법들과 필요한 책들을 소개 받았다. 그 중 내가 꼭 읽어봐야지 하고 선택한 책 채근담(홍자성), 예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항상 곁에 놓고 중독하라고 권하는 몇권의 책들 중 한권 서울대학에 들어가려면 삼국지를 열번 이상 읽어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독서가 주는 영향력은 방대하고도 대단하다.  작은 문고집으로 만들어진 채근담을 읽은 기억이 난다. 그리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고 재미로 읽다 어디론가 사라진 책, 카네기의 행복론(데일 카네기) 여러 사람들에게 읽혔으며 추천 받았던 책이다. 

나와 관련이 없는 많은 사람들의 경험을 내 것으로 만들 수도 있다. p.75 
책을 왜 읽을까? 책이 좋고 읽는것이 행복해서? 그럼에도 편독을 하게 되는 원인은 무엇일까?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찾아서 읽기 때문이다. 그것이 나의 편독의 원인이고 쉽게 못고치는 고질이 되 버린것이다. 다양한 책읽기를 시도했다. 적자의 말에 많은 부분 공감하며 나의 잘못된 점을 고쳐나가려 한다. 현재 나의 단계는 통독의 단계다. 통째로 읽어가는것, 다량의 책을 읽었으며 물 흘러가듯 읽어간것 같다. 이제 나에게 필요한 것은 숙독(정독)이다. 신중하게 읽고 내 것으로 소화 시켜야 한다. 단순히 독자로 남을것이냐 참여자가 될것인가를 여기서 결정하게 된다. 책을 읽을때는 책속에서 무언가를 얻어내야 한다. 나는 그래왔을까? 

머리가 좋아진다는 의미는 바로 이런 논리적 사고력이 향상되는 것을 말한다. p. 157
책을 읽는다는것은 간접적으로 많은 경험을 얻는것이다. 그러므로 논리적 사고가 가능해지는 것이 아닐까? 독서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글을 써보라는것이다. 읽기가 간접 경험이라면 쓰기는 직접 경험이다. 일기를 쓰든지 독서록을 쓰든지 자신의 느낌을 쓰다 보면 좀 더 깊이 있는 책읽기가 가능해 진다는 말이다. 읽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무엇을 얻을 것이냐가 목적이란다. 오늘도 여러권의 책을 읽었다. 나는 그 속에서 무엇을 얻은 것이지? 그져 속빈 강정처럼 재미로 읽어간것은 아닐까? 무엇을 위해 책을 읽어야 하는지 그 목적부터 세워가야겠다.
s*******1 2011.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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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도 효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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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공부는 시험이라는 과정을 거치며 내가 얼마만큼의 실력을 쌓았고 잘 하고 있는지, 혹은 잘못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그런데 독서는 시험이라는 과정이 없다. 그렇기에 자기만족에 의해 읽게 되면서 어느 순간 벽에 부딪힌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굳이 한 자 한 자 집중하여 읽을 필요가 없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집착하여 읽게 되어 시간을 낭비하거나, 책의 내용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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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공부는 시험이라는 과정을 거치며 내가 얼마만큼의 실력을 쌓았고 잘 하고 있는지, 혹은 잘못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그런데 독서는 시험이라는 과정이 없다. 그렇기에 자기만족에 의해 읽게 되면서 어느 순간 벽에 부딪힌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굳이 한 자 한 자 집중하여 읽을 필요가 없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집착하여 읽게 되어 시간을 낭비하거나, 책의 내용을 제대로 습득하기 위해 다른 도움을 요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책을 다 읽고 한꺼번에 해야지 하며 그냥 책의 내용을 따라 읽다보면 책을 읽었는데 완전히 내 것이 안 된 듯한, 또는 읽고 난 후 내용조차 기억나지 않는 책도 있다. 나름대로 독서노트와 독서 일기 등 나만의 방식으로 ‘벽’을 벗어나고자 하지만 생각보다 단단한 ‘벽’을 현실에서 만나게 된다.

이번에 지상사에 나온 [선택적 책읽기]는 나와 같은 이런 고민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는 눈에 번쩍 뜨이는 책이다.

같은 책을 읽어도, 어떤 방법으로 읽었느냐에 따라 독서효과가 다르다는 것은 굳이 실험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그러나 과연 어떤 책을 어떤 방법으로 읽어야 좋은 것일까에 대한 답은 쉽게 알지 못한다. 바로 그 해결점을 이 책은 내놓는다.

속독, 통독, 숙독, 중독!

이 네 가지 기본 독서 방법에 대해 저자의 개인적 경험을 가미한 독서 효과를 높이기 위한 위 독서 방법은 글자 하나하나에 집착하며 표면적인 독서를 해 놓고 자기 위안을 삼는 사람들에게는 굳이 집착하지 않고 버리는(읽지 않아도 되는) 요령을 가르치고 책을 읽는 속도가 빠른 속독이 아닌 책의 요점을 파악하는 빙산의 꼭지점을 ‘콕’ 짚어주는 속독을 말한다. 또한 일반적인 독서인 통독을 좀 더 심취 있게 다루지만 역시 버릴 줄도 알아야하는 숙독, 그리고 같은 책을 반복하여 읽음으로써 자신의 사고를 확립시키는 독서인 중독.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는 듯, 이 네 가지 독서 방법은 이 책의 주된 내용, 핵심이다. 그 중에서도 과감히 포기하고 핵심을 파악해야 한다는 점과 나의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독서도 하나의 훈련이며 같은 시간을 투자해도 독서의 효과가 너무나 다를 수 있다는 지은이의 이야기에는 충격이었다.

마지막 책장을 넘기며 용기를 내본다. 희망을 가져본다.

이제는 제대로 된 독서.

책에 맞는 독서를 위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도 될 듯 싶다고!

p******2 2010.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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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선택적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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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것도 방법이 필요하다.   나의 경우는 책을 읽자! 라고 결심한 후 책을 읽기 시작한 경우다. 책읽기가 몸에 베인 경우가 아니라서 책을 읽기 위해 위식적인 노력을 해야했고 현재도 진행중 이다. 많이 읽기보다 잘 읽고 싶은 데 책을 많이 읽게 될수록 나름의 방법을 가지게 된다. 책 읽기와 관련하여 자주 듣는 말이 있다. 책을 읽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는 말인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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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것도 방법이 필요하다.

 

나의 경우는 책을 읽자! 라고 결심한 후 책을 읽기 시작한 경우다. 책읽기가 몸에 베인 경우가 아니라서 책을 읽기 위해 위식적인 노력을 해야했고 현재도 진행중 이다. 많이 읽기보다 잘 읽고 싶은 데 책을 많이 읽게 될수록 나름의 방법을 가지게 된다.

책 읽기와 관련하여 자주 듣는 말이 있다. 책을 읽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는 말인데....진도가 나가지 못해 끝까지 읽지 못한다는 것이다. 책 읽기를 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방법도 보면 대부분 '속독'이다.
빨리 읽는 법! 속독하면 단채 신채호 선생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데 학창시절에 배운 기억으로 신채호 선생은 책을 대각선으로 읽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내용을 기억했다고 한다.

 

저자는 <직장인의 독서력을 향상시키는 선택적 책읽기>를 통해 속독,통독,숙독,중독의 4가지를 읽기 방식을 제안하며 각각의 방법에 맞는 책의 종류도 소개한다.

 

이를 간략하게 정리해보면

속독- 빨리 읽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빨리 얻기 위한 방법이다.
요점만을 파악하는 독서법으로 코멘트 등을 기입해두는 것이 좋다. 나중에 다시 읽어볼 때 파악이 쉬워진다.

 

통독- 가장 일반적인 독서법으로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읽는 방법이다. 책의 종류에 따라 1.2단계로 나누어 설명한다.
책을 읽을 때 작가가 의도한 행간의 의미를 파악하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는 데 이것이 통독에 해당된다는 것은 좀 의외였다

 

숙독- 천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신중하게 읽는 방법이다.
숙독이란 논리에 맞게 잘 읽는 것으로 책 전체를 읽는 것이 아니라 읽고 싶은 부분만을 읽되 논리를 세워서 읽으라는 것으로 어느정도의 기본지식이 쌓인 상태에서 읽어야 효과적이다.
 

중독 -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는 것이다. 책의 의미를 넘어 의식을 향상시키는 독서법이다.
여러권의 책보다 양질의 책 한권을 읽는 것이 더 좋은 경험을 의미한다.

책을 읽다보면 때로는 질보다는 양에 집착하게 되는데 "몇권 읽었다"는 식으로 수량경쟁을 하게 될 때가 있다. 자신에게 맞는 좋은 책을 찾아 반복해서 읽는 것도 좋은 독서법의 한 종류임을  중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저자가 경제학자인 만큼 4가지 책읽는 방법을 소개하면서 경제학 관련 책들도 같이 소개해주고 있는 데 전공분야가 같지 않아 방법들과 책들을 비교해보기는 어렵지만 책읽는 방법을 정리해볼 좋은 기회가 되었다.

 

책의 말미에 독서력을 향상시키는 8가지 테크닉이 뒷면에 수록되어 있는 데 8가지 중에서'10분이라도 자투리 시간에 읽어라'와 '매일 읽어라'라는 2가지 방법만을 알고 있었는 데 나머지 방법들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들이다. 특히 8번째 방법인 '쓰는 습관을 들여라'는 가장 어려운 테크닉이지만 독서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기술로 보인다. 적극활용해 보기를 바란다.

 

 

책을 많이 읽을 수록 독서력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독서광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한눈으로 여러대목를 살피며 읽어낸다

그리고 요점만 골라낸다. 그러므로 자기에게 필요한 대목을 스스로 활용할 수 있다.
- 애드가 알렌 포우-

 


 

d****a 2010.0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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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선택적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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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적 책읽기 ] 고미야 가즈요시 지음/홍윤주 옮김/지상사/2010 저자의 생애 1957년 생으로, 일본의 일류 경영컨설턴트이자, 많은 기업의 사외이사 및 감사직을 겸하고 있다. 교토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다트머스대학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숫자력], [생각한 것은 즉시 하라], [창조적 발견력], [케시프로 경영] 포함하여 40여권의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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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적 책읽기 ] 고미야 가즈요시 지음/홍윤주 옮김/지상사/2010

저자의 생애

1957년 생으로, 일본의 일류 경영컨설턴트이자, 많은 기업의 사외이사 및 감사직을 겸하고 있다. 교토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다트머스대학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숫자력], [생각한 것은 즉시 하라], [창조적 발견력], [케시프로 경영] 포함하여 40여권의 저술하였다.

본문의 내용

이 책은 독서법이라기보다 독서를 통해서 생각하는 법과 공부하는 법과 공부하는 법을 익히는 책이라고 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다. 책을 집필한 의도는 ‘비즈니스맨을 위해서’지만, 학생들에게도 충분이 도움이 될 것이므로 이 독서법을 반드시 익히기 바란다. (머릿말 6쪽)

독서가 단순히 글읽기가 아니라, 상당한 기술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책을 읽을 경우, 그 책의 목적에 따라서 5가지 독서법을 제안하고 설명하는 것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이러한 방법이 필요한 이유는 한정된 시간과 돈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매일 같이 신문지면에는 새 책들이 쏟아져 나온다. 안내문들을 보면 읽지 않으면 마치 경쟁에서 도태될 것만 같이 섬뜩한 문구들이 우리를 자극한다.

하지만 경제적인 여유도, 시간도 우리에게 모든 책을 깊이 있게 읽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 그래서 독서에는 기술이 필요하다. 설령 시간이 되어 천천히 책을 읽는다고 해도 단순한 글읽기에서 벗어나 그 책을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독서법 익혀야만 한다.

저자가 주장하는 5단계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단계 : 속독

빨리 요점을 파악해 정보를 찾기 위한 독서법이다. 단순히 빨리 읽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한 방법을 저자는 속독이라고 정의한다. 정보라는 것은 아직 내 지식으로 편입되지 않은 유용한 것 들이다. 새로 나온 신간처럼 그 책에 관한 정보가 부족하거나, 같은 류의 책들 속에서 어떤 책을 선택하여야 할 경우 필요한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먼저 저자의 약력, 머리말, 목차를 주의 깊게 일고, 빠른 속도로 책장을 넘기며 이 책이 나에게 필요한지를 파악하는 법이다.

2단계 ; 통톡 1단계

일반적인 독서법으로 처음부터 평범하게 읽어가는 방법이다. 소설이나 가벼운 입문서에 적합한 방법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저자는 즐거움을 위해서 하는 독서의 단계라고 이야기하지만, 이 단계에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없다.

3단계 ; 통독의 2단계

처음부터 차분하게 읽으면서, 필요한 부분을 줄치거나, 메모하면서 읽는 단계를 말한다. 저자는 이렇게 줄을 치고, 깨달은 점을 메모하면서 읽는 것이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우고,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하는 중요한 독서법이라고 이야기한다.

4단계 ; 숙독

책을 천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신중하게 읽는 것이 숙독이라고 한다. 법률서 같은 전문 서적을 읽을 때의 독서법으로 다른 참조 서적이나, 인터넷으로 정보를 조사하면서 읽는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숙독이야 말로 머리를 좋게 만드는 독서법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알고 싶은 부분을 확실한 논리를 세우고 읽으라고 한다.

5단계 ; 중독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는 방법이다. 고전이라고 불리워지는 책들을 읽는 방법이 여기에 속한다. 자신이 놓여있는 환경과 연령의 변화에 따라 읽을 때마다 내용이 다르게 다가오는 것이다. 이는 바로 자신의 사고방식이 함양되는 것이다.

저자는 각 단계별로 비즈니스맨이 꼭 읽어야 하는 책들을 제시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비즈니스를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성공한 경영컨설턴트가 제시하는 책을 저자가 주장하는 단계별로 읽어보는 것도 성공의 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특이한 부분은 통독 2단계에 제시된 책 중, 영어 서적은 한국인이 쓴 [50 English : 50 문장만 죽어라 외워라, 샘박 지음]이 등장한다.

본문 중에 저자 고미야식 30시간으로 한 분야를 마스터 하는 방법의 소개가 있다.

그 분야의 일인자가 쓴 입문서를 통독 2단계로 읽는다. 그 후 약간 어려운 서적을 숙독으로 읽는다. 마지막으로 입문서를 통독 2단계로 읽는다. 이는 무엇이든지 가장 심오한 기초 사고 방식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생각나누기

저자는 5단계로 나누어서 독서법을 설명하고 있지만, 한권의 책을 읽기위해서는 이러한 5단계가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책을 읽어야 한다.

먼저 책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속독이 필요하다. 많은 책들 중에서 책을 선택하는 방법으로 서의 속독이 필요하다. 저자는 통독 1단계로 즐거움을 위해서 읽으라고 권하지만, 본인의 생각에는 통독 2단계와 별반의 차이가 없다. 책을 읽으며 줄긋기나 메모를 통한 통독의 2 단계로 들어가야 한다. 단순하게 즐거움을 위해서 읽는 책이라도 기억하고 싶은 문장이나, 다른 이들에게 알겨주고 싶은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아까워하지 말고 즐긋기 바란다.

보통은 책읽기가 끝나면 방안 어느 한 귀퉁이에 쳐박히기 마련이다. 하지만, 필요에 따라서 그 책이 생각나고, 그 책이 필요할 경우가 생긴다. 그럴때는 숙독의 단계로 들어가면서 중독의 단계에 이른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저자도 이야기 하듯이 반드시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책읽기를 시작하고, 서평이 되든, 잛은 메모가 되든 글쓰기로 마무리 해야지만 그 책이 자신의 일부로 완전히 소유할 수 있을 것이다. 끝--



s****r 2011.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상사] 선택적 책읽기 - 나에게 맞는 책읽는 방법 선택하기..
"[지상사] 선택적 책읽기 - 나에게 맞는 책읽는 방법 선택하기.." 내용보기
[지상사] 선택적 책읽기 - 나에게 맞는 책읽는 방법 선택하기..책 제목 그대로이다. 책읽는 방법...직장인의 독서력을 향상시킨다고 되어있으나...살펴보니.. 일반인, 학생들 모두 적용할 수 있다.그동안 그냥 대강 알고만 있었던 독서 방법들을...한 책으로 설명해 놓은 책이다.난 이 책을.. 이 책의 방법 중 하나인.. 통독(通讀) 1단계로 읽었다.지하철 내에서.. 중요 부분은 접어가면
"[지상사] 선택적 책읽기 - 나에게 맞는 책읽는 방법 선택하기.." 내용보기
[지상사] 선택적 책읽기 - 나에게 맞는 책읽는 방법 선택하기..



책 제목 그대로이다. 책읽는 방법...
직장인의 독서력을 향상시킨다고 되어있으나...
살펴보니.. 일반인, 학생들 모두 적용할 수 있다.
그동안 그냥 대강 알고만 있었던 독서 방법들을...
한 책으로 설명해 놓은 책이다.
난 이 책을.. 이 책의 방법 중 하나인.. 통독(通讀) 1단계로 읽었다.
지하철 내에서.. 중요 부분은 접어가면서...


책에는
속독(速讀) / 1단계 통독(通讀) / 2단계 통독(通讀) / 숙독(熟讀) / 중독(重讀) +
독서력을 높이는 8가지 테크닉
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있다.
각각의 독서 방법과 장단점 소개, 마지막엔 정리까지...
중간 중간 들어간 그림으로 인해 이해력을 높이고 있다.

 
 


그림이 잘 안 보이지만..
이렇게 그림으로 이해하면서 보니.. 쉬웠다.
학교 다닐때.. 공부할때 외우는게 싫어서 이해하면서 공부했었는데...
지금은 왜 그러질 못하는지^^;;
진짜 외우는것보다.. 책 보면서 이해하고, 모르는거 찾아보면서 하는 공부..
교과서는 그럼 숙독이 되어야 하겠다... 통독 2단계 +  해서 말이다.
아.. 정독까지.. 쓰다보니..ㅠㅠㅠ 다 들어가네^^;;


저자도 경험했다고 하는데 수학, 과학, 영어 등을 잘하기 위해선 정말 국어가 먼저 되어야 한다.
글을 잘 읽고 의미 파악을 하면 그 다음은 진짜 그 과목에서 알고자 하는 지식으로 채우면 되는것이니까 말이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다...
최근 들어 부쩍 만화책만 보는 아들에게..
동화책을 다시 권하고 있고, 읽으면서 대강 읽는게 아니라...
우선 글씨 자체를 잘 보고(띄어쓰기, 맞춤법 등) 그리고 전체적인 책 내용 이해,
그리고 요약해 보기... 이렇게 습관을 들이려고 하고 있다.
앞으로의 습관을 잘 형성하기 위해서..
거기에 이 책에서 말하는 What - Why - How ~
요거.. 나도 적용중이다. 애들도 물론 그래야지...
책마다 다 읽는 법이 틀리겠지만, 통독 1단계를 제외한 모든 책은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거 같다. 중독까지도...
그래서 앞으로 책을 읽을때 저 세가지는 꼭 꼭 확인하면서 봐야겠다.


일반 소설류는 통독 1단계로~
교재, 교육용 책 등은 통독 2와 숙독으로~
육아서, 자기계발서 등은 먼저 통독으로 보고 정독으로~
속독.. 이게 가장 문제다. 그냥 빨리 읽는게 다가 아니라는 사실...
진짜 책을 이해하고 있어야, 속독도 가능하단 사실....
그리고 글을 써보는게 도움이 된다고 하니...
다 읽고 한번 이렇게 독후감, 서평 처럼 꼬박꼬박 남겨봐야겠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책을 굉장히 이해하기 쉽게 작성해놓았다.
전공인 법률학은 물론 독학으로 경제학을 공부해서 강의도 하고 컨설턴트 대표까지..
게다 책도 꾸준히 쓰시고.. 그래서인지.. 이 책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자극 받아.. 다시 한번 영어에 도전을^^
이 책은 정말 아이들에게도 일반인에게도 직장인들에게 모두에게 도움이 될 책으로 보인다.
바쁜 공부가 끝나면, 우리 신랑에게도 권해줘야지~
책을 많이 보는 사람들에게도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부록으로 비즈니스맨을 위한 분야별 필독서 들이 소개되어 있다. 첨보는 책이 왜 이리 많지?^^;;)



독서력을 높이는 8가지 테크닉
언제 어디에서 읽을까?
인터넷을 활용한다
컨디션이 좋을 때 읽는다
매일 읽는다
독서력을 늘리는 가장 빠른 방법은?
독서로 실무와 이론을 연결한다
정체 상태에 빠졌을 때가 기회다!
쓰는 습관을 들여라

r*****8 2010.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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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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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선택적 책읽기 저자 : 고미야 가즈요시(홍윤주 역) 출판사 : 지상사 출판연도 : 2010년 1월     Ⅰ. 저자 이해 (생애, 사상, 업적) 고미야 가즈요시 – 비즈니스맨의 경영 멘토! 주식회사 고미야 컨설턴트 대표이며, 일류 경영컨설턴트이다. 메이지대학 대학원 회계전문연구과 특임교수로 많은 기업의 사외이사와 감사직을 겸하고 있다. 81년에 쿄토대학 법학부를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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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선택적 책읽기

저자 : 고미야 가즈요시(홍윤주 역)

출판사 : 지상사

출판연도 : 20101

 

 

. 저자 이해 (생애, 사상, 업적)

고미야 가즈요시 비즈니스맨의 경영 멘토!

주식회사 고미야 컨설턴트 대표이며, 일류 경영컨설턴트이다. 메이지대학 대학원 회계전문연구과 특임교수로 많은 기업의 사외이사와 감사직을 겸하고 있다. 81년에 쿄토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도쿄은행에 입사했다. 84년 미국 다트머스대학 경영대학원에서 MBA 취득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숫자력> <생각한 것은 즉시 하라> <창조적 발견력> <캐시플로 경영>(이상 국내 출간) 외에 다수가 있다.

 

. 작가의 주장

논리적 사고력을 높여라!

저자는 논리적 사고력을 높이는 독서법으로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 저술 의도와 목적

올바른 독서법으로 논리적 사고력을 높여라!

저자는 경영컨설턴트, 대학교수, 작가라는 직업을 갖게 한 것은 독서이며 독서의 기쁨과 즐거움을 많은 사람이 알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저자는 독서를 통해서 생각하는 법과 공부하는 법을 익혀서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기를 바란다.

 

. 책의 주제 및 요점

독서 목적에 맞는 독서 기술을 활용하면 독서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고미야 식 5가지 독서법은 속독, 1단계 통독, 2단계 통독, 숙독, 중독이 있다. 속독은 책을 빨리 읽는 방법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빨리 얻기 위한 방법이다. 1단계 통독은 즐거움을 위해서 읽는 것이고, 2단계 통독은 논점을 정리하고 생각하면서 읽는 것이다. 숙독은 전문 서적과 같이 신중하게 읽는 것이며, 머리를 좋게 만드는 독서법이다. 중독은 심금을 울리는 좋은 책을 반복해서 읽는 방법이다.

 

. 도서 요약

 

1. 속독(速讀)

속독은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단시간에 얻기 위해 사용하는 요점 포착 독서법이다. 속독은 자신이 무엇을 알고 싶은지 명확히 알고 있을 때 사용하는 독서법이다. 목적이 명확해야 정보를 빨리 얻을 수 있다. 요점을 포착하기 위해서는 논점과 중요사항을 파악해야 한다. 특히 목차, 표제, 본문 중에 굵은 글씨로 쓰인 부분, 각 장과 각 항목의 첫 부분, 머리말과 후기, 데이터, 숫자, 도표, 고유명사 부분에 주목해서 읽어야 한다. 요점은 불필요한 부분을 버리는 것인데 장을 통째로 버리거나, 항목 단위, 단락 단위로 버린다. 잘 버리기 위해서는 전문 지식과 경험이 축적되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중요한 부분과 버릴 부분이 보이게 된다.

 

[권장 도서]

랜디 포시마지막 강의

 

2. 1단계 통독(通讀)

통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독서법이며, 필요한 지식과 큰 틀을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다. 1단계 통독과 2단계 통독을 나눈 것은 내용의 무게와 논리적 수준의 깊이에 따라 구분하였다.

 

1단계 통독은 전체적인 내용을 대충 파악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법이며, 입문서를 활용해 기초 지식이 쌓으면 향후 깊이 있는 독서를 위한 밑거름이 된다. 그리고 독서를 할 때는 가설을 세우고 읽는 것을 권한다. 자신의 가설과 비교하고 검증하는 과정에서 안목과 논리적 사고력이 향상된다.

 

[권장 도서]

경영 : 일류 경영자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쓴 책을 선택한다. 경영자의 철학과 원칙을 배울 수 있다. 스즈키 도시후미장사의 원점

마케팅 : 실천적인 책으로 즐기면서 읽는다. 작은 서비스의 차이가 매출의 차이를 낳는다. 아이자와 겐지서비스의 저력>, 칼 스웰과 폴 b. 브라운평생고객>, 로버트 스펙터와 패트릭 D. 맥카시노드스트롬식 고객감동서비스의 진수

회계 : 처음에는 입문서로 감을 잡고 이후 2단계 통독, 숙독 수준의 책을 선택한다. 이나모리 가즈오이나모리 가즈오의 실학><아메바 경영>, 엘리 골드렛과 제프 쿡스더 골>< 더 골-2>, 고미야 가즈요시<1! 만에 재무제표를 읽는 방법

인재관리 : 재미있는 우화로 조직과 인재관리 노하우를 습득한다. 하라다 다카시꿈을 이루는 성공의 교과서>, 맥스 랜즈버그<The Tools Of Leadership>, 존 코터빙산이 녹고 있다고?>

경제 : 경제입문서로 기초를 다진다. 고미야 가즈요시숫자력

투자 : 장기적으로 실전 투자를 통해 부를 일군 진짜 투자자의 책을 읽는다. <최강의 투자가 워렌 버핏의 교훈

전략 : 소설에서도 비즈니스 전략론, 인재관리론을 배울 수 있다. 시바 료타로언덕 위의 구름 : 대망 34,35,36

 

3. 2단계 통독

2단계 통독은 공부에 중점을 둔 독서법으로서 논리적 사고력을 높여 머리를 좋게 만드는 독서법이다. 특히 책을 읽으면서 밑줄을 치거나, 느낀 점과 생각나는 것들을 메모하면서 읽어야 한다.

 

[권장 도서]

경제 : 경제의 본질은 일류 학자의 책으로 파악한다. 경제학은 비즈니스나 투자뿐만 아니라 논리적인 학문이기 때문에 논리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좋은 교재가 된다. <미시경제학 입문>, <거시경제학 입문

경영 : 경영의 대가를 통해서 경영의 본질, 리더의 본질을 배운다. 성공을 하고 싶으면 성공한 사람을 벤치마킹해야 성공할 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사고방식, 비전과 이념의 확고한 실천력 등을 배울 수 있다. 피터 드러커피터 드러커-매니지먼트>, 마쓰시타 고노스케길을 열다><실천경영철학>, 루이스 V. 거스너코끼리를 춤추게 하라>, 잭 웰치위대한 승리>, 짐 콜린스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막스 베버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전략 : 자연과학과 대비되는 사회과학은 절대성이 아닌 인간의 행복 추구와 같은 규범성을 추구하는 학문이다. 반드시’ ‘절대라고 단언하지 않고 정세나 환경에 따라서 최선의 대응을 하는 것이 인간의 행위다. 이러한 사회과학적 현상을 전쟁의 전략론에서 비즈니스 전략의 본질을 습득해보자. 노나카 이쿠지로전략의 본질

마케팅 : 마케팅의 고전으로 마케팅을 배운다. 필립 코틀러마케팅 관리론

회계 : 세부적인 내용보다 본질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배운다. 컴퓨터는 만들지 못해도 사용할 수 있으면 된다. 회계를 만드는 방법보다 읽는 방법을 설명한 입문서로 시작한다.

인재관리 : 인재관리도 본질을 쫓는 책으로 공부한다. 일에 대한 본질, 일에 인간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 적합하다. 막스 베버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조안 B. 시울라일의 발견

심리학 : 비즈니스 세계는 경제학과 심리학이 중요한데 특히 경영을 잘 하기 위해서는 심리학 공부가 필요하다. 스즈키 히데코<9가지 성격(절판)>, 에이브러햄 H. 매슬로인간의 욕구를 경영하라

영어 : 현대 경영과 자기계발을 위해서 빼놓을 수 없는 영어. 샘 박<50 English : 50 문장만 죽어라 외워라

 

4. 숙독(熟讀)

숙독은 머리가 좋아지는 독서법 즉 논리적 사고력이 높아지는 독서법이다. 전문서 같은 논리적인 책을 숙독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력과 이해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숙독은 독서 목적과 논리에 맞게 정확히 읽는 것이 중요한데 통독과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이 아니라 알고 싶은 부분만을 확실한 논리를 세우면서 읽고, 읽으면서 다른 사항들과 관련지으며 납득할 수 있도록 정확히 읽는다. 자신의 전문분야나 흥미가 있는 분야의 책을 선택해서 공부한다면 그 성과가 보이게 되어 보람을 느끼게 되고, 30시간만 투자한다면 한 분야를 상당수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1인자가 쓴 입문서와 전문서를 번갈아 가면서 읽는다면 저자의 저술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5. 중독(重讀)

중독은 인간 내면을 성장시키기 위해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는 방법이고, 자신의 사고방식을 끌어올려서 자신만의 철학을 갖는 것이다. 또한 중독은 의식을 함양시키는 독서이며, 진정으로 인생의 참 의미를 아는 사람이 쓴 책이 좋다. 홍자성채근담>, <논어>, 마쓰시타 고노스케길을 열다><실천경영철학>, 데일 카네기카네기 행복론>, 나폴레온 힐<The Think and Grow Rich Action pack>

 

 

. 요약자 생각 (느낌, 발견, 의견, 계획)

느낌 : 자기만의 가설을 세우고 읽어라. 자기의 가설을 검증하고 새로운 가설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안목과 사고 수준을 높일 수 있다.

 

발견 : 1단계 통독에 필요한 책은 줄이고, 2단계 통독이나 숙독에 필요한 책을 많이 읽는 것이 논리적 사고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쌓는데 도움이 된다.

 

계획 : 자기만의 철학이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해 지행일치 하는 삶을 한 가지씩 실천하자.

 

 

리뷰 총점 종이책
선택적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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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선택적 책읽기  학창시절부터 책읽기를 좋아해 늘 책 속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고 책을 많이 읽는 편이었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긴 이후에도 어느 곳으로  이사를 하더라도  어느 정도 주변이 정리가 되면 우선 이사한 지역의 도서관을 찾는 일이 동사무소 다음으로 중요한 일이었다. 그렇게 참 열심히, 부지런히 책읽기를 즐겼고 책을 사기 위한 지출은 아깝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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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선택적 책읽기

 학창시절부터 책읽기를 좋아해 늘 책 속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고 책을 많이 읽는 편이었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긴 이후에도 어느 곳으로  이사를 하더라도  어느 정도 주변이 정리가 되면 우선 이사한 지역의 도서관을 찾는 일이 동사무소 다음으로 중요한 일이었다. 그렇게 참 열심히, 부지런히 책읽기를 즐겼고 책을 사기 위한 지출은 아깝지가 않았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도 독서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제대로 어떤 책을 선택해서  온전히 나의 지식으로 만들 것인가? 어떻게 읽는 것이 잘 읽는 것일까? 에 대해서는 그다지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러다가  생각해보니  내가 독서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 했던 부분은 흥미와  다독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저  많이 읽고, 열심히 읽는 일을 가장 중요시 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것들이 잘못되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번에 읽게 된 '선택적 책읽기'를 읽게 되고 난 후에 새롭게.

 

  *독서법의 차이는 속도의 차이가 아니라 목적의 차이며 방법론의 차이다. -33쪽- 

속독을 하게 되면 대충 빠른 독서는 가능하지만 논리적 사고력은 익힐 수 없고, 그저 넓이와 깊이 중 넓이만을 위한 독서법이다.  하지만 속독이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며 책의 종류나 독서의 목적에 따라서 반드시 활용을 해야 할 독서방법 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경우에 따라 달라지는 여러가지 독서법을 알게 되면서 특히 속독에 대한  나름대로 고정관념을 가지고 무조건 부정적이던 내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어떻게 빨리 읽고, 재빠르게 손에 넣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는 속독은 요점을 어떻게 빨리 파악해서 가장 필요한 부분만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습득할 것인가에 대한  아주 중요한 독서법이었다. 그러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아주 효과적으로 꼭 익혀야 할 독서법인 것이다.  이 책에는 속독, 1단계통독, 2단계통독, 숙독, 중독, 독서력을 높이는 8가지 테크닉까지 우리가 그냥 읽는데서 출발했던 독서에 다양한 기법이 있으며 그 방법들마다 우리가 읽어야 할 책의 종류가 달랐다.  이해하기에 목적을 둘 것인지, 내용파악정도에 목표를 둘 것인지,  암기까지를 목표로 할 것인가에  따라서 각각에 맞는 독서법을 터득하게 되면 더 효과적으로 독서를 할 수 있고, 작가 역시 그런 방법으로 아주 많은 효과를 본 사람이었다. 특히 한참 공부하는 청소년기에 이런 독서법을 숙지하고  공부를 할 경우 효과적으로 학습에 도움이 된다는걸 알게 되었다. 무조건 열심히 꼼꼼히, 그리고 많이 읽도록 권했던 

YES마니아 : 골드 n***r 2010.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5*58 [선택적 책읽기] 책을 읽는 신선한 방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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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목적에 따라, 책 읽는 방법을 5가지로 나눌 수 있다.속독 - 지식을 단기간에 얻을때, 필요한 정보만 쏙쏙 골라 읽기1단계 통독 - 처음부터 끝까지~ 소설, 내 수준과 비슷한 책2단계 통독 - 머리가 좋아지는 독서법, 주어진 책 안에서 책 앞뒤로 왔다갔다 하며, 논리를 따라가며 읽는 것. 내 수준보다 높은 책숙독 - 머리가 좋아지는 독서법, 다른 책이나 자료도 참고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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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목적에 따라, 책 읽는 방법을 5가지로 나눌 수 있다.

속독 - 지식을 단기간에 얻을때, 필요한 정보만 쏙쏙 골라 읽기
1단계 통독 - 처음부터 끝까지~ 소설, 내 수준과 비슷한 책
2단계 통독 - 머리가 좋아지는 독서법, 주어진 책 안에서 책 앞뒤로 왔다갔다 하며, 논리를 따라가며 읽는 것. 내 수준보다 높은 책
숙독 - 머리가 좋아지는 독서법, 다른 책이나 자료도 참고해가면서 읽는 것
중독 - 내면을 성작시키는 책은 두고두고 반복해서 읽는다


=> '선택적책읽기'는 속독으로 읽을만한 책이다. 책마다 동일한 속도로 읽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책의 내용과 수준에 따라 방법을 달리해서 읽는다는 것이 매우 신선했다.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같은 책은 2단계 통독이나 숙독의 방법으로 읽어야지, 어디가서 그 책을 읽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w********e 2011.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의 독서방법을 검증해보는 기회로 삼으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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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직장인의 독서력을 향상시키는'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물론 저자가 말하는 것이 일반 독서에도 광범위하게 적용되는데는 무리가 없으나, 비즈니스맨들의 논리적 사고를 높이는 방법을 목표로 해서 쓰여진 책이기 때문에 이런 쪽 책을 거의 읽지 않는 독자라면 그다지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기가 힘들 수도 있다는 뜻이다.   저자는 독서의 방법을 크게 다섯단계로 구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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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직장인의 독서력을 향상시키는'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물론 저자가 말하는 것이 일반 독서에도 광범위하게 적용되는데는 무리가 없으나, 비즈니스맨들의 논리적 사고를 높이는 방법을 목표로 해서 쓰여진 책이기 때문에 이런 쪽 책을 거의 읽지 않는 독자라면 그다지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기가 힘들 수도 있다는 뜻이다.

 

저자는 독서의 방법을 크게 다섯단계로 구분하고 있다. 필요한 정보를 단시간에 얻을 수 있는 속독, 전체를 대강 읽으면서 어느 정도의 지식획득을 목적으로 하는 통독 제1단계, 논리적 사고력을 높이는 통독 제2단계, 논리에 맞게 정확하게 읽고 여러가지 사항들과 관련지어 읽는 숙독,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간내면을 성장시키는 책을 읽는 방법으로 적합한 반복해서 읽는 방법인 중독.

 

이미 우리가 많이 듣고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이렇게 체계적인 정리를 통해서 읽다보니 내 독서 습관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러한 독서 방법을 결정하는 것은 속도가 아니라 책을 읽는 '목적'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 많이 와닿았다. 그래서 저자는 책 속에서 각각의 독서법에 맞는 많은 책들을 언급하고 있는데, 일본 작가인지라 일본 책이 대부분이어서 아쉽기는 했다. 하지만 책의 마지막에 부록으로 비즈니스맨을 위한 분야별 필독서가 친절하게 포함되어 있으니 아쉬운 독자는 이 곳을 참조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사실도 이렇게 남의 말을 빌려 알게 되면 새삼 깨닫는 바가 있는 법이다. 그래서 사람이란 책을 계속 읽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물론 앞서 말했듯이 이 책은 '직장인'을 타겟으로 삼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많이 읽는 문학작품 등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다. 하지만 독서 자체가 주는 본질적 가치를 생각하게끔 하기 때문에 마음 속으로 내 자신의 독서 방법에 대한 나름의 성향을 파악하면서 읽어도 무리는 없을 듯 하다.

 

가장 와닿았던 말은 독서력을 높이는 8가지 테크닉 마지막에서 언급한 "인풋은 아웃풋을 동반할 때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p207)라는 표현이다. 즉 리포트라도 좋고 일기라도 좋고 블로그 혹은 리뷰라도 좋으니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독서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쓰는 행위는 머리 속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을 동반하기 때문에 읽기와 쓰기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끊임없는 연장선에서 반복될 수 밖에 없는 관계이기 때문일 것이다.

l********d 2010.0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