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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돌이켜보게 하는 책-기대와 달리 저자의 철학을 느낄 수 있는 책
"스스로를 돌이켜보게 하는 책-기대와 달리 저자의 철학을 느낄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생각만 하고 실천을 못하고 있는 대부분의 우리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책. 나 역시 실행력 강한 사람이라고 자부했지만...아니였다... 나는 청소년 시절, 그리고 20대에 무엇을 했던 것일까.... 오늘을 행복하게 살긴 했다...하지만 생산적이지 못했다....   김태은 피디...재용이의 순결한 19를 통해 알게 되었고... 딱보면 "김태은 피디 작품인가?" 하는 생각이 들게...자신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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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하고 실천을 못하고 있는 대부분의 우리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책.

나 역시 실행력 강한 사람이라고 자부했지만...아니였다...

나는 청소년 시절, 그리고 20대에 무엇을 했던 것일까....

오늘을 행복하게 살긴 했다...하지만 생산적이지 못했다....

 

김태은 피디...재용이의 순결한 19를 통해 알게 되었고...

딱보면 "김태은 피디 작품인가?" 하는 생각이 들게...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는...

관심가졌던 피디인데....

 

그냥 운이 좋아서...그렇게 성공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다...우리 평범한 사람들과 똑같은...사람이다.

쉬는 날이면 집에서 빈둥거리기 좋아하고

사교 결핍증이 있는....많은 실패과 좌절을 경험한...똑같은 인간...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수많은 도전과 실패 속에 자신의 길을 찾아냈고...

그 길을 지켜나갔다는 점...

 

내가 10대였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렇다면 나도 내가 끌리는 무언가에

무한한 에너지를 쏟아보고 싶다...물론 이렇게 후회하는 30대인 지금도 괜찮겠지?

하면서 나도 오늘을 충실하게...배꼽빠지게 웃으면서 행복해지고 싶다.

 

십대들, 자신의 진로를 찾지 못하는 취업준비생들, 그리고 신입직원들에게 강추!!

그 외의 사람들도 그냥 재밌고 뭉클하고 눈물나게...책장을 넘길 수 있는 책...

YES마니아 : 로얄 d****8 2010.0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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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천만 개의 세포가 짜릿하네요
"정말 천만 개의 세포가 짜릿하네요" 내용보기
뒤통수를 얻어 맞은 느낌입니다. 내 유년시절, 청소년시절은 어떠했었는지 다시금 돌이켜 보면서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는지 반성했습니다. 저자는 흔한 자기개발서처럼 어떻게 하라...내지는...이렇게 될것이다..등의 조언이나 위로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냥 자신의 삶을 풀어가면서 아주 조금씩 자신의 생각을 내비칠 뿐입니다. 하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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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를 얻어 맞은 느낌입니다.

내 유년시절, 청소년시절은 어떠했었는지 다시금 돌이켜 보면서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는지 반성했습니다.

저자는 흔한 자기개발서처럼 어떻게 하라...내지는...이렇게 될것이다..등의

조언이나 위로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냥 자신의 삶을 풀어가면서 아주 조금씩 자신의 생각을 내비칠 뿐입니다.

하지만 그래서인지 와닿는 것은 훨씬 큽니다.

현재가 즐겁지 않은데 내일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

정말 그 말에 공감합니다. 현재를 즐겁게 살아낼 수 있는 사람이 되야겠습니다.

정말 우연찮게 읽은 책인데 이렇게 리뷰까지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한 인간의 좌충우돌을 통해서....한 인간의 뻥 뚫린 고속도로가 아닌

구불구불한 험난한 길을 통해서 나는 많은 반성을 해봅니다.

v*****y 2010.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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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만 개의 세포가 짜릿짜릿!
"- 천만 개의 세포가 짜릿짜릿!" 내용보기
모 케이블 방송에서 "재용이의 순결한 19"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던 적이 있었다. 공중파가 아니라 케이블이었지만 이런 방송은 상상해 본적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그 방송이 한 여성 PD의 작품이라는데 두번 놀랬다. 20대 중반의 문제작 PD였던 김태은. 이제 서른이 된 그녀가 말하는 "인생도발론"은 그래서 흥미롭다. 그녀는 남들과 똑같지 않았다. 학창시절부터 남달랐다. 어
"- 천만 개의 세포가 짜릿짜릿!" 내용보기
모 케이블 방송에서 "재용이의 순결한 19"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던 적이 있었다. 공중파가 아니라 케이블이었지만 이런 방송은 상상해 본적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그 방송이 한 여성 PD의 작품이라는데 두번 놀랬다. 

20대 중반의 문제작 PD였던 김태은. 이제 서른이 된 그녀가 말하는 "인생도발론"은 그래서 흥미롭다. 그녀는 남들과 똑같지 않았다. 학창시절부터 남달랐다. 어느 정도였냐면 선생님들조차 학부모들에게 자녀와 놀지 못하게 말리라고 충고했을만큼 문제아적 성격으로 찍힌 아이였다. 남들과 똑같이 하는 걸 죽기보다 싫어하는 성격의 그녀였으니 그런 어른들의 시선은 어쩌면 당연했는지도 모르겠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정해진 길로 걸을때만 안심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다른 길은 그만큼 고통스럽고 힘들다는 사실을, 평범하게 사는 것이 가장 속편하다는 사실을 알 나이의 어른들이었을테니.

그녀는 놀면서도 해야할 공부는 악착같이 챙겼다. 왠지 그래야 할 것만 같았다고는 말하지만 이 이면이 그녀의 본질인지도 모르겠다. 일엔 완벽주의자에 독재자 스타일이지만 인스턴트로 삼시 세끼를 해결하고 야채와 과일은 입에도 못대고, 커피는 들이 붓는 그녀가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평소엔 게으름으로 인해 지저분한 방을 끌어안고 살고 "개판 5분전이지만 아직은 괜찮다"라고 외치며 살고 있는 남다른 인생의 그녀. 그런 그녀의 책 속에서 좋은 구절을 하나 찾아낸다. 

...이대로 살아도 대세에는 크게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완벽한 사람이 되면 사는게 얼마나 힘들겠는가.
나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느니 그 시간에 좀 더 재미있는 일을 하고 그 에너지를 다른 곳에 쓰고 싶다.....

라는 그녀의 멋진 말. 계속 인생을 멋지게 살아줬으면 싶다. 남들과 같지 않으면 또 어떤가. 멋지게 살 수 있는데-.


i*****i 2010.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