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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에 고구려 수당전쟁에 관한 것도 있으신데, 주필산전투 고연수 15만대군
그대로 가지고 오시고 또 뭐 양만춘에게 비단 선물했다던지
연개소문이 백제를 적대시했다던지, 연개소문때문에 고구려가 망했다는거
이런 내용을 또 봐야하다니;;
진짜 책 읽다보면서 전혀 웅대한 동북아의 왕자를 느끼지도 못하겠습니다.
이렇게 쓰시는 것도 능력이신듯.. 곳곳에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폄하가 있네요
표현이 마치 우리나라가 잘못한 듯하게 느끼는 표현이 너무 많다는 거에요.
그러니 동북아의 패자니 뭐 왕이니 이런게 아닌 '왕자'라 하신건가요..
고구려랑 북위가 북연에 대한 대치를 한건 거의 나오지도 않고..
국내성 깨진거 이런건 자세하게 서술하면서 우째 모본왕의 공격은 언급조차 안되고..
믿기싫으시면 뭐 삼국사기나 25사에 고구려가 태원,북평 깊숙히 공략했는데
뭐 믿기 어렵다. 라고나 하시던가..
하여튼 전체적으로 그냥 뭐 새로운 내용이 정말 없습니다.
특히 고당전쟁은 최근에 새로쓰는 연개소문전을 봐서인지 참 신뢰가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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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를 전문으로 하는 출판사 플래닛 미디어에서 나온 책이다. 우리 고대사의 전쟁을 다룬 책이다. 이같은 책은 타 출판사에도 간혹 있으나 이 책의 장점은 어렵지 않은 기술과 컬러풀한 도판이다. 고대사는 어렵게 쓰려면 얼마든지 어려운 책이되는데, 이 책은 어렵게 쓰지 않아 술술 읽히고 컬러풀한 도판으로 사진과 지도가 풍부하여 이해를 도왔다. 그점이 마음에 들었다. 모름지기 역사책을 읽을 때에는 지도가 함께해야하는 법이다. 지도없이 전쟁사를 이해하고, 역사를 이해하기 매우 어렵다는 점에서 이 책은 친절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