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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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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대체 이 비싼 돈을 주고 왜 이런 책을 샀는지 ..   진짜 돈을 버린거 같다 ..   아님 그냥 기부 했다고 생각해야지 ..   정말 아니다   그래 처음 표지는 정말 마음에 들었다 넘기는 순간 정말 아니올시다   밑에 글은 다 좋다고 좋다고 해서 큰맘 먹고 구입했는데   다 친척들인건가 ? 아님 알바들인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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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대체 이 비싼 돈을 주고 왜 이런 책을 샀는지 ..

 

진짜 돈을 버린거 같다 ..

 

아님 그냥 기부 했다고 생각해야지 ..

 

정말 아니다

 

그래 처음 표지는 정말 마음에 들었다 넘기는 순간 정말 아니올시다

 

밑에 글은 다 좋다고 좋다고 해서 큰맘 먹고 구입했는데

 

다 친척들인건가 ? 아님 알바들인건가 ..

 

 

d*****l 2010.01.26. 신고 공감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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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요리책 '엄마의 음식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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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점에 들르면 신간 요리책을 훑어보는 오랜 습관이 있다. 한 때는 제목만 보고도 잘 사들였는데, 막상 만들어 보면 별로이거나 내 생활에 쓰임새가 없어 그대로 방치되는 적이 더 많았다. 아마도 누구나 경험한 일이리라. 요즘은 전처럼 무턱대고 사지는 않지만 여전히 관심있게 보는데 정말 다양한 요리책이 쏟아져 나와 고르기도 그만큼 힘든 것 같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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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점에 들르면 신간 요리책을 훑어보는 오랜 습관이 있다.

한 때는 제목만 보고도 잘 사들였는데, 막상 만들어 보면 별로이거나

내 생활에 쓰임새가 없어 그대로 방치되는 적이 더 많았다. 아마도 누구나

경험한 일이리라. 요즘은 전처럼 무턱대고 사지는 않지만 여전히 관심있게 보는데

정말 다양한 요리책이 쏟아져 나와 고르기도 그만큼 힘든 것 같다.>

 

여기에 ‘엄마의 음식노트’를 몇 가지 이유로 기꺼이 추천하고 싶습니다.

까다로운 만큼 마음에 들기만 하면 가만히 못 있고 남에게 알리려고 안달하는

내 성격이 그 첫째 이유겠지요.

우선 한국민화로 그려진 아름다운 표지에서 나는 다른 요리책에서 못 본 품위를 느꼈고 한국요리책으로는 처음 본 바인더 형태가 눈길을 끌었으며 투명보호막, 비닐 포켓, 백지등이 첨부된 것을 보고는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그대로 전해져 왔습니다.  메뉴마다 끝에 tip을 달아 영양소에 대한 지식이나 조리시 유의할 점등도 꼼꼼히 적어 놓았는데 영양학전공인 내 맘에 쏙 들었죠. 

 그날로 사다 놓았던 굴로 ‘굴무침’을 하였고 다음날은 한창 나오던 밤으로

'밤샐러드’를 해 보았는데 정말 맛있었고 그것만으로도 균형잡힌 영양식이었죠.

요즘도 계속 이것저것 만들어 보고 있는데 모두가 맛있고 계량도 정확하더군요.

저자가 10년전부터 유기농을 직접 지으며 제철요리에 신경을 써 목차가 사계절로 나눠있고 특히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간단한 점심초대에 좋을 파스타 샐러드류,

저녁손님초대에 적당한 한,중식메뉴들과 매일매일의 밥상메뉴, 간식등이 고루 섞여있어 요즘의 음식문화와 어울려 쓰임새가 많은 조촐하고도 알찬메뉴들이란 점입니다.  마침 미국서 다니러 온 친구에게 무슨 선물을 할까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사 주었더니 내용도 좋고 장식용으로도 손색이 없다며 고마워하니 선물로도 훌륭하지 않은가 합니다. 

 

책머리에 40년 전업주부로서 그간 사랑받던 음식레서피를 정리하고 사진도 직접 찍어 책을 낸 과정과 민화화가인 남편이 특별히 이 책을 위해 표지를 그린 이야기는 마치 '밀레의 만종'을 보는듯 아름다웠습니다.

y***i 2010.01.06.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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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갈때 가져가고 싶은 요리책
"시장갈때 가져가고 싶은 요리책" 내용보기
외국생활을 오래하는 딸을 위해 엄마가 특별히 보내주신 이번 요리책.... 겉표지도 상큼하니 너무 이쁘고 내용도 알차고 마음에 듭니다.   외국에서 한국음식이 생각날 때마다 항상 무엇을 어떻게 해먹어야하나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책을 보니 한국요리를 시작할 용기를 얻게 되네요.   특히 다른 요리책에 비해서 설명이 복잡하지 않고 간단해서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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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생활을 오래하는 딸을 위해 엄마가 특별히 보내주신 이번 요리책.... 겉표지도 상큼하니 너무 이쁘고 내용도 알차고 마음에 듭니다.

 

외국에서 한국음식이 생각날 때마다 항상 무엇을 어떻게 해먹어야하나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책을 보니 한국요리를 시작할 용기를 얻게 되네요.

 

특히 다른 요리책에 비해서 설명이 복잡하지 않고 간단해서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제철음식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그냥 아무거나 생각나는대로 장을 봤는데, 이 요리책은 어느 계절에 어떤 요리를 해 먹으면 맛있다는 것이 쉽게 분류되어 있어서 한국장을 볼때 가져가고 싶은 정도랍니다.

 

책을 받아보고 가지찜과 새송이 버섯 장조림을 해보았는데, 음식맛도 산뜻하게 나와서 좋았고, 또 어디서나 먹는 평범한 음식이 아니라 좀 특별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채식주의자나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을 위한 음식들을 나열할때는 따로 표시를 하셔준다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채색주의자는 옆에 채소모양을 그려넣는다던지, 다이어트 음식은 열랑을 따로 적어주신다던지 하는식으로요. 외국에서 한국음식을 찾으시는 분들은 야채가 많이 들어가서 좋아하시는 채식주의자분들이 많거든요.

 

너무 예쁜 요리책을 받아서 기분이 좋구요, 책 뒷편에 제가 노트하고 스크랩할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마련해주신점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의 세심함이 엿보이는 점이었어요.

m******u 2010.0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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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음식노트, 나의 절친 노트
"엄마의 음식노트, 나의 절친 노트" 내용보기
엄마의 음식노트의 겉 표지가 곱고 선명한 색깔의 민화로 되어있어, 요리 또한 왠지 색감이 좋은 재료로 된 한국적인 요리로 이루어 져 있을 듯 했다.             아니나 다를까 저자가 살아오면서 가족들의 건강과 먹는 즐거움을           위하여 우리의 식재료를 이용하여 한국인들의 입맛에 익숙한 음식들           을 정성 들여 만들었던 저자의 경험이 책 속에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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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음식노트의 겉 표지가 곱고 선명한 색깔의 민화로 되어있어,

요리 또한 왠지 색감이 좋은 재료로 된 한국적인 요리로 이루어 져

있을 듯 했다.

 

          아니나 다를까 저자가 살아오면서 가족들의 건강과 먹는 즐거움을

          위하여 우리의 식재료를 이용하여 한국인들의 입맛에 익숙한 음식들

          을 정성 들여 만들었던 저자의 경험이 책 속에 계절별로 녹아 있었다.

          제철 식 재료를 사용한 계절별 추천요리가 저녁 식탁의 메뉴를 결정

          하기 쉽게 해 줄 듯하다.

 

가족의 건강과 음식은 불가분의 관계라고 생각하면서도 음식하면

두려움이 앞섰던 나에게 엄마의 음식노트는 엄마로부터 전수받지

못한 182가지의 비법을 간단한 레서피로 가족들에게 건강한 자연

식을 제공하는 비법을 알려 주었다.

 

            가족들을 건강을 위하여 엄마의 음식노트는 나의 절친노트

            자리매김 할 것 같은 예감이다.

 

 

YES마니아 : 로얄 r*****r 2010.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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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처럼 철따라 고운 엄마의 음식노트 ^^
"민화처럼 철따라 고운 엄마의 음식노트 ^^" 내용보기
‘엄마의 음식노트’의 처음 느낌은 아름다운 민화집 한권을 펼친 느낌이다. 빛 고운 가지, 복숭아, 가지런한 산적, 살아 있는 듯한 생선, 그리고 꽃과 그릇.. 보통의 요리책과는 다른, 뭔가 우리네 생활에 늘 있었지만 그 가치를 눈여겨 보지 못했던 음식들을 엄마가 사랑하는 딸에게, 가족에게 자상하게 하나 하나 알려주는 소중한 기록인 듯 하다. 그래서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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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음식노트’의 처음 느낌은 아름다운 민화집 한권을 펼친 느낌이다.

빛 고운 가지, 복숭아, 가지런한 산적, 살아 있는 듯한 생선, 그리고 꽃과 그릇..


보통의 요리책과는 다른,

뭔가 우리네 생활에 늘 있었지만 그 가치를 눈여겨 보지 못했던 음식들을

엄마가 사랑하는 딸에게, 가족에게 자상하게 하나 하나 알려주는

소중한 기록인 듯 하다.


그래서 유명한 요리사의 전문적인 요리법이 화려하게 적혀있기 보다는

먹고 싶은 게 생각나 엄마에게 전화하면 밥상에 맛있게 올라올

그런 음식들이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철따라 가득하다.


‘엄마의 음식노트’의 강점은

음식을 선뜻 만들기 어려운 일반 보통사람들 중 하나인 나도

엄마에게 물어보듯 ‘엄마의 음식노트’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선택해서

펼쳐 놓고 그 노트에 쓰여 있는 대로 따라가면 신기하게도

번듯한 요리가 되어 나온다는 것이다.


k***s 2010.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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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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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된 아기를 키우는 초보주부인 저에게 잘 맞는 책입니다. 사실, 싸지 않은 가격이라 화려한 요리들이 나와있기를 기대했다면 실망할수도 있겠지만 남편을 위해, 또 아이들을 위해 그리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않고도 손쉽고 깔끔하게, 또 건강에도 좋은 밥상을 차려낼수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그동안 육아를 핑계로 요리에 소흘해졌었는데 이제부터 책 훑어보면서 제철에
"추천해요" 내용보기

15개월된 아기를 키우는 초보주부인 저에게 잘 맞는 책입니다.

사실, 싸지 않은 가격이라

화려한 요리들이 나와있기를 기대했다면 실망할수도 있겠지만

남편을 위해, 또 아이들을 위해

그리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않고도 손쉽고 깔끔하게, 또 건강에도 좋은 밥상을

차려낼수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그동안 육아를 핑계로 요리에 소흘해졌었는데

이제부터 책 훑어보면서 제철에 맞는 요리들 하나씩 도전해봐야겠어요.

i****y 2010.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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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먹는 솔솔한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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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인 저는 가끔 아이들을 위해 주말에 음식을 합니다. 하지만, 늘 라면아니면 뽁음밥이 주 메뉴고, 아주 가끔 가루들을 이용해 할 수 있는 음식들, 카레라이스, 하이라이스, 짜장밥 정도가 고작입니다. 하지만 맛있게 먹어주는 아내와 애들을 보면 너무 너무 기분이 좋고 그것이 월요일 출근길에 기분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경험하곤 합니다. 하지만 늘 비슷한걸 하다보
"만들어 먹는 솔솔한 재미~" 내용보기

맞벌이 부부인 저는 가끔 아이들을 위해 주말에 음식을 합니다. 하지만, 늘 라면아니면 뽁음밥이 주 메뉴고, 아주 가끔 가루들을 이용해 할 수 있는 음식들, 카레라이스, 하이라이스, 짜장밥 정도가 고작입니다.

하지만 맛있게 먹어주는 아내와 애들을 보면 너무 너무 기분이 좋고 그것이 월요일 출근길에 기분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경험하곤 합니다.

하지만 늘 비슷한걸 하다보니, 조금씩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이 책을 접했습니다.

다른 요리책도 본 적이 있지만, 너무 도식적이고 연출된 것 같은 (저는 직접 요리를 할 때의 모토가 적당히, 그러나 맛있게 입니다. ㅋㅋ) 느낌 때문에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은 요리를 하는 즐거움과 맛있게 먹는 사랑하는 이들의 얼굴을 보는 즐거움을 주었답니다. 아름다운 디자인과 깔금한 내용, 연출한 것 같지 않은 요리 사진들...

정말 늘 옆에 두고 싶은 책입니다. 젊은 엄마들, 밖으로 나가기 부담스러운 아빠들에 꼭 필요한 책으로 강추....

 

바인더 형식으로 편리함을 추구하기 했습니다만, 생활 습관 상 그렇게 잘 되지 않는 점이 있어 편집을 조금 변화가 필요할 듯합니다. ㅋㅋㅋ

다들 즐요리하십시요.

g*****2 2010.01.07.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