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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고루하지만 재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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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각종의 장르적인 부분을 강조를 하는 소설들이 많이 등장을 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공포심을 유발을 하는 호러부분을 강조를 하는 단편들의 집대성이면서도 등장을 하는 작품들이 쓰여진 시기가 상당히 오래전이라는 사실이 내용이 조금 고루한 부분을 보여주고 있지만 뉴스에서 등장을 하는 피가 난무를 하는 공포가 아닌 심상을 조여오는 은근한 감정의 모습에서 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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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각종의 장르적인 부분을 강조를 하는 소설들이 많이 등장을 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공포심을 유발을 하는 호러부분을 강조를 하는 단편들의 집대성이면서도 등장을 하는 작품들이 쓰여진 시기가 상당히 오래전이라는 사실이 내용이 조금 고루한 부분을 보여주고 있지만 뉴스에서 등장을 하는 피가 난무를 하는 공포가 아닌 심상을 조여오는 은근한 감정의 모습에서 재미를 가지고 볼수가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귀여운 악마 히사오 주란

고루한 명가의 자손인 아가씨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분위기와 그러한 분위기에 편승을 하여서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정확하게 파악을 못하면서도 자신이 생각을 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어둠속으로 들어가는 인물의 내면을 보여줍니다.

 

명문가이지만 남아있는 사람은 아름다운 아가씨 한명인 집안에 가정교사로 입주를 하는 남성이 자신의 학생이면서 집안의 당주인 아가씨의 행동에 의하여서 자신의 마음이 움직이는 일면을 보여주고 그러한 마음의 움직임에 일종의 어두운 부분을 일으키는 친구의 등장을 통하여서 아무런 일이 벌어지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자신이 생각을 하는 부분을 만족을 하기 위하여서 어둠속으로 들어가는 인물의 내면을 보여줍니다.

 

그 나무문을 통해 야먀모토 슈고로

일본에 전해지고 있는 전설의 일종인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는 인물의 행동을 각색을 하여서 보여주고 있는데 나름의 풍류남아로 자부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던 남성이 자신에게 들어온 좋은 혼처를 파괴를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아무것도 확정적인 부분이 없는 여인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그녀와 함께 가정을 이루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그녀는 자신이 모르는 부분이 남아있고 기억이 없는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과거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내용들을 통하여서 일종의 사건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귀신 울음소리 츠노다 기쿠오

사람은 과거의 흔적을 계속하여서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서 알려주면서 과거의 기억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과거의 흔적이 주어지는 공포의 심정과 그러한 공포심으로 인하여서 벌어지는 비극적인 사건을 보여주고 있는데 자신이 가지고 있지 못한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상대방에 대하여서 모략을 가지고 행동을 하여서 그가 가지고 있던 많은 것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던 인물이 만족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시점에서 등장을 하게 되는 과거의 기억의 흔적으로 인하여서 현재를 파괴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시간 요코미츠 리이치

유랑극단에 속하는 인물들이 자신들의 생계를 책임을 지고 움직이는 단장의 행방불명으로 인하여서 자신들이 속하는 극단이 없어지고 현재 거주를 하고 있는 장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신들의 안위를 위하여서 최후의 수단을 찾아가고 그 방법을 이용을 하여서 장소에서 벗어났지만 자신들이 무엇을 위하여서 움직이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알지를 못하고 어두운 현재에서 움직이는 한무리의 인물들을 보여줍니다.

 

묘한 이야기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자신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상이 현존을 하는 일본이 자랑을 하는 작가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가 제목과 같이 묘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전쟁을 위하여서 남편이 전선으로 출정을 한 부인이 자신의 남편의 소식이 두절이 되었다는 사실로 인하여서 괴로워하고 그것을 해소를 하기 위하여서 찾은 장소에서 발견을 하게되는 현실에서 만날수가 없다고 생각을 하였던 인물을 통하여서 자신이 생각을 하는 부분을 벗어나는 일들이 발생을 하고 그러한 일들을 통하여서 알려지는 사실이 자신의 마음에 남아있던 의심의 불씨를 제거를 하는 모습으로 등장을 하면서 왜 그녀가 그러한 일들을 경험을 하였는지에 대하여서 알려주면서 그것과 상관이 있는 남성이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의 경험을 다시 한번더 체험을 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5.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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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호러'라기 보단 '호러'에 가까운 소설임.
"'로맨스 호러'라기 보단 '호러'에 가까운 소설임." 내용보기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내용과 구성이었으니 별 5개를 꽉 채워 줄만도 한데.... 솔직히 낚였단 생각에 입맛이 써서 그러기가 싫다. '로맨스 호러'란 생소한 장르를 접하고, 어떻게 로맨스랑 호러라는 이질적인 장르가 만났을까란 호기심에 이 책을 선뜻 주문한 나는 마지막 책장을 덮고 좀 실망했다. 로맨스는 살짝 흔적이 있는듯 없는 듯 한 가운데, 호러가 너무도 우세한 이 작품집의
"'로맨스 호러'라기 보단 '호러'에 가까운 소설임." 내용보기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내용과 구성이었으니 별 5개를 꽉 채워 줄만도 한데.... 솔직히 낚였단 생각에 입맛이 써서 그러기가 싫다. '로맨스 호러'란 생소한 장르를 접하고, 어떻게 로맨스랑 호러라는 이질적인 장르가 만났을까란 호기심에 이 책을 선뜻 주문한 나는 마지막 책장을 덮고 좀 실망했다. 로맨스는 살짝 흔적이 있는듯 없는 듯 한 가운데, 호러가 너무도 우세한 이 작품집의 장르는 아무래도 그냥 '호러'가 맞지 싶다. 그냥 '호러'라고 하고 출판했어도 상당히 엄선된 작품집이기에 안목있는 독자들의 사랑을 충분히 받았을듯 한데, 너무 욕심을 부려 낚시질 까지 하신걸까???

 개인적인 유감은 이뿐만이 아니다. 평소 일본소설을 욕심껏 접하다 보니 이렇게 다양한 작가의 선집엔 꼭 예전에 접한 작품이 중복되는 경우가 왕왕 있는 것이다. 그나마 같은 소설이 '제목'만 바꿔서 출판된걸 주문했을때 보단 덜 속상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잊을만하면 중복 개제된 작품을 접할수록 자신의 떨어지는 머리가 한스러워 열을 받는다. 물론 그렇다고 나머지 작품을 포기할수 없는 형편인지라 이 책 역시도 소장해야 한다는 욕심은 많지만, 출판사들이 여러 작가의 작품을 짜집기해서 이렇게 혼란스럽게 많은 출판 상품을 내 높으면 나란 독자는 참 무력하겠단 생각이 들어서 우려스럽기도 하다.

 쓸데없는 소린 이정도로 하고, 전반적으로 상당히 높은 퀄리티의 '호러 소설'이 엄선된 작품집이라 생각된다. 호러소설 팬이라면 접해볼만한 수준의 작품이니 많이들 아껴주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든다.

b***i 2010.01.1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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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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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멜로 소설도 아니고, 그렇다고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공포 소설도 아니다. 괴이한 느낌의 단편 소설들을 모아놓은 책이랄까...? 무엇에도 맛을 못 느끼다가 인육의 맛을 알게된 사람의 충격적인 고백이라던가. 연민에 빠져 질투를 느끼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 묘한 선택이라던가. 평범한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든 괴이한 이야기들이 모아진 책이다. 정말 내 취향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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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멜로 소설도 아니고,

그렇다고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공포 소설도 아니다.

괴이한 느낌의 단편 소설들을 모아놓은 책이랄까...?

무엇에도 맛을 못 느끼다가 인육의 맛을 알게된 사람의 충격적인 고백이라던가.

연민에 빠져 질투를 느끼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 묘한 선택이라던가.

평범한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든 괴이한 이야기들이 모아진 책이다.

정말 내 취향은 아니지만, 분명 매니아가 있을 듯 싶다.

 

 

m********a 2013.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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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뚱맞은 제목과 어울리지 않는 단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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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표지와 제목이 끌려서 제대로 조사도 하지않고 무조건 카트에 넣었다. 첫눈에 반했기때문에 리스트나 보관함에 넣어 보지도 않고 바로구매했다. 이 아이가 도착했을 때, 난 볼에 홍조가 띄면서 미소를 지었다. 책 표지가 모니터에서 본 것 보다 너무예뻤기 때문이다. 에폭시를 이용해서 일러스트를 감싸고 반짝이와 함께 코팅했다. 스탠드 조명 밑에서 반짝거리는 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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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표지와 제목이 끌려서 제대로 조사도 하지않고 무조건 카트에 넣었다. 첫눈에 반했기때문에 리스트나 보관함에 넣어 보지도 않고 바로구매했다. 이 아이가 도착했을 때, 난 볼에 홍조가 띄면서 미소를 지었다. 책 표지가 모니터에서 본 것 보다 너무예뻤기 때문이다. 에폭시를 이용해서 일러스트를 감싸고 반짝이와 함께 코팅했다. 스탠드 조명 밑에서 반짝거리는 이 아이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에폭시로 그린 부적같은 무늬도 맘에들었다. 하지만 이 아이의 첫장을 열고 난 울고싶어졌다. 설마, 아니 아니겠지만 색깔이.. 그래 아니겠지만 재생지를 쓴 것 같았다. 색깔이. 재생지가 나쁘다는 건 아니다. 하지만 퀄리티나 수집욕구가 감소된 건 사실이다. 하지만 책이란 게 무엇인가. 내용이 중요하지 않은가? 기대하고 읽어나갔다. 히사오 주란이란 작가의 작품이 괜찮았다. 마케팅에 사용한 단어 그대로 로맨스 호러였다. 근데 그럼 다른 단편들도 로맨스 호러여야 되는 거 아닌가? 회가 거듭될 수록 로맨스호러에서 점점 멀어지는 단편들에 조금 아니 조금에서 조금 더 실망했다. 결말도 아리까리한,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닌 열린 결말에 짜증이 나서 책에 말을 걸어 보았다. 이게 다야? 라고 했더니 책은 작가 약력을 읽어보라고 했다. 책이 말한대로 작가 약력을 읽어보고 얻은게 있었다. 바로 내가 좋아하는 많은 작가들이 결핵으로 사망했다는 것이다. 잠시동안 패닉.. 책을 덮고 다시 반짝거리는 표지를 보며 마음을 달랬다. 당분간 제일 맘에 들었던 히사오 주란의 단편만 다시 읽어보련다.
s********a 2011.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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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호러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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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호러일까? ]   새까만 머리에 짙은 눈화장, 앙다운 붉은 입술의 무표정 연인이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렇다. 나는 이 소설에 관한 아무런 정보가 없었다. 표지가 그리고 제목이 그냥 읽어보게끔 만들었다. '악마의 레시피'라, 뭔가 섬뜩하면서도 악마의 이미 정해진 방법으로 사람들을 움직이는 내용일 아닐까 싶었다. 이 책은 총 7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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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호러일까? ]

 

새까만 머리에 짙은 눈화장, 앙다운 붉은 입술의 무표정 연인이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렇다. 나는 이 소설에 관한 아무런 정보가 없었다. 표지가 그리고 제목이 그냥 읽어보게끔 만들었다.

'악마의 레시피'라, 뭔가 섬뜩하면서도 악마의 이미 정해진 방법으로 사람들을 움직이는 내용일 아닐까 싶었다.

이 책은 총 7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출판사에서는 일본로맨스호러라고 한다.

 

히사오 주란의 귀여운 악마, 야마모토 슈고로의 그 나무 문을 통해, 쓰노다 키쿠오의 귀신 울음 소리,

요코미츠 리이치의 시간,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묘한 이야기, 무ㅏㄹ야마 가이타의 악마의 혀,

니시오 다다시의 바다뱀 이렇게 7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유일하게 기억하는 것은 '그 나무 문을 통해'에 나오는 가미카쿠시 이다.

가미카구시란 갑자기 사람들이 사라지거나 신이 어딘가에 숨겨버렸다고 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이 단어에 일본만의 고유한 정서적 미스테리를 담아내고 있는 듯 하다.

어디서 왔는지도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는 어떤 여인이 히라마츠 세시로의 집을 찾아오면서 이미 혼사가 오가고 있는

카지마 집안과의 오해가 생기고, 세시로는 이런저런 이유로 혼담을 깨고 후사라고 이름을 지어 준 묘령의 여인과

혼인을 한다. 하지만 가끔 후사가 평소와 다른 눈빛이 되어 과거를 떠올리는 모습에 세시로는 불안함을 느낀다.

'대나무길... 거기에 나무 문이있고...' 라며 중얼거리는 후사. 그리고 일때문에 세시로가 집을 몇일 비운 사이에

후사는 아무도 모르게 흔적도 찾을 수 없이 사라져 버렸다... 그는 딸 유카와 함께 후사를 기다린다.

 

책 표지 뒤에 써있는 글귀대로 이 책에는 피가 난무하고, 귀신이 돌아다니거나, 드라큐라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모호한 정체, 모호한 상황들에게서 공포를 느끼도록 되어있다. 하지만 나에게는 이런 모호함이 안맞는 듯 하다.

공포는 지극히 공포답게 숨통을 끊을 듯이 조이는 것이 좋다. 또한, 총 7편의 수록 작품들이 모두 열린결말이다.

즉, 미완과 같은 느낌을 준다. 도대체 이 작품들을 통해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내가 캐치하지 못한 단서가

무엇인지... 나는 이 책을 덮으면서 확실해졌다. 나는 7명의 작가와의 소통은 처음부터 단절되어 있었음을.

아마 일본 특유의 정서를 잘 알지 못하는 나이기에 공감하지 못한 작품이겠지라고 담담히 결론지어본다.

h****a 2010.05.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