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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저자의 명성만큼이나 인기가 없었는가 ? 아니면 그져 스쳐지나 가버렸나 유명세의 먼곳을 바라보는 저자의 안목엔 녹이 없이 반짝이고 있었다 단지 독자들이 보지 못했을 뿐이다 그렇다 숱한 책중에서 보석같고 황금 같은 주옥 같은 역사의 진실을 직시할수 있을까 그러니 아는 사람만 아는 모양이다 이책의 여러주제중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inflation부분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통념과 역사의 사실과는 괴리가 있었다 즉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을 역사적인 사실로 설명하고 있다 그러니 통념과 상식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다시한번 일깨워주고 있다 Inflation이 빠르게 상승하는 경우에 대한 내용으로 1. 통화공급이 서서히 증가할 때 2. 실업률이 증가할 때 3. 상품 서비스의 수요가 천천히 증가할 때 4. 공공부채와 민간부채가 천천히 증가할 때 5. 제조설비 가동률이 낮을 때 6. 제조업체의 주문적체가 감소할 때 라고 한다 곱씹어 보아야 한다 이와 역의 관계로 주가와 인플레이션은 상극이고 負의 관계이다 즉 인플레이션의 헷지수단으로 주식은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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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유명한 자라고 보이는데요(국내에 번역출간된 책도 여러권 있으니). 자신이 펀드를 운영하면서(가업을 물려받은 셈이라고 하네요), 투자자들에게 경제와 시장에 관한 간단한 언급을 하는 레터를 편집한 것입니다(우리나라의 펀드매니저들은 이런 짓을 하지 않지요...워렌 버핏이 버크셔 해더웨이 주주들에게 보내는 레터나 이러한 펀드매니저들이 자신에게 투자한 자들에게 레터를 쓰는 것들은 참으로 본받을 만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1950년대에서 1970년대까지 쓴 레터 중에서 경제와 투자에 관한 자신의 생각이 현재 시점에서도 유용하다고 하여 재편집한 것입니다. 제 생각에도 현재 시점에서도 충분히 설득력을 가지는 부분이 많다고 보이며, 그러한 의미에서 저자의 당시 시점에서의 탁월한 관점에는 존경을 표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읽어보기에는 좋을 듯 합니다(내용면에서 별 4개를 부여한 이유는 역사적인 관점에서 탁월한 관점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신뢰를 주었다는 의미에서 준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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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서평을 책을 다 읽은 당일이나 그 다음날에 쓴다. 서평을 될 수 있는 한 책을 다시 들쳐보지 않고 그 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낌과 생각으로 대부분 적기때문에 서평이라는 것 자체의 순수한 맛이 떨어질 수도 있고 오히려 더 충실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는데 이번 책은 읽은지 벌써 4일 정도 된 후라 기억이 많이 가물가물하다.
더구나, 책의 내용이 그다지 친절하고 자세하게 써 있는 내용이 아니라 좀 어려운 경제문제에 대해 쓴 것이고 내 지식과 능력이 많이 떨어지다 보니 이 책에 나오는 많은 내용을 다 쫓아가지 못해 더욱 기억력이나 느낌이나 생각이 많이 딸린다.
이 책은 이 책을 펴 내기 위해 저자가 쓴 것이 아니라 과거부터 번스타인이 자신의 고객이나 기타 여러 곳에 기고를 한 글들을 모아 펴 낸 것이다. 그만큼 오랜 세월을 통해 검증이 된 것들만 발췌해서 책에 실었다고 할 수 있는데 그 과거가 족히 40년 정도는 되는 기간동안의 기록이니 기록의 의미를 넘어 역사라고 봐도 무방하다.
나름 주제를 결정하고 그에 맞는 기고를 주제에 맞게 집어 넣었지만 뒤로 갈수록 최근에 한 기고들의 대한 글들이 많다. 이 책에서는 금에 대해 부정적이고 인플레이션에 대해 여타의 경제학자들에 비해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인상을 받았다.
무엇보다 금이 과거에 기축통화로써 역할을 했지만 지금은 그저 재테크의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 또한, 금의 기축통화로 쓰일 때는 금의 유한성으로 인해 경제의 발전을 오히려 가로막게 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화폐는 무제한 찍어 낼 수 있지만 금은 그렇게 할 수 없었고, 무엇보다 금이라는 물건의 속성상 금을 캐내고 싶다고 캐낼 수 있는 상품도 아니라는 것이 문제다.
이미, 한정되어 있는 금의 총량에서 늘어난 경제만큼 금의 양이 더 많아 져야 하지만 갑자기 금을 더 어디서 만들수 없고, 금을 캐내고 싶어도 땅 판다고 금이 갑자기 나오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말이다.
인플레이션 역시 그저 경제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과정일뿐이니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걱정하지 않아도 저절로 수요와 공급에 의해 평균으로 회귀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가격이 오른다고 해도 수요가 부족하면 누군가 그 수요를 노리고 들어오게 되어 있고 그러다보면 저절로 공급이 넘쳐 가격은 떨어져 저절로 다시 가격은 내려간다.
그런 식으로 인플레이션은 자연스럽게 경제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경제현상이니 괜치 인플레이션을 갖고 호들갑을 떨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정부와 같은 곳이 이를 근거로 공포정치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부분은 이 책에서 읽은 것인지 다른 책인지 내생각인지 확실하지 않다. ^.^;;)
번스타인은 개인적으로 그의 책 투자 아이디어로 인해 알게 되었다. 그 책에서 어떻게 펀드가 발전하였는지를 알게 되었다. 우리가 흔히 생각없이 떠들고 다니는 샤프지수나 표준편차, 젠센등의 용어가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그 용어를 만든 인물들에 대해 연대순으로 설명을 하고 있어 재미있게 읽었다.
그 후에 그의 다른 책이 인터넷상으로 유명해져서 유명해졌는데 아직 '리스크'는 읽지 못했다. 그만큼 번스타인은 어떻게 보면 경제학자로 유명하고 이 책에서도 경제학자라고 불리우지만 펀드 매니저로 봐도 무방한 사람이다. 이 책에서도 소개되지만 펀드 매니저이지만 펀드 매니저답자 않은 삶과 철학을 갖고 살았다고 볼 수 있다.
늘 역사는 반복된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바로 그 돌고 도는 역사에 대해 알려준다. 40년 전부터의 경제현상에 대해 그에 대해 설명하고 그 이유에 대해 원인을 밝히고 있기 때문에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반복적으로 역사의 수레바퀴가 돌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