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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도 15분 이상 대화가 끊이지 않는 66가지 포인트
화술에 관한 기법을 알려주는 책치고 되게 예쁘게 나왔다. 표지도 화사하고 작고 가볍고 오고 가는 동안에도 가방에 넣고 다니며 가볍게 읽기 좋다. 알려주고싶은 주제에 따라 각 항목의 글들이 짤막하니 부담도 없고, 중요한 부분 색깔을 달리해서 강조하고 이야기를 마치는 끝에 또 따로 표 안에 깔끔하게 정리하고 핵심을 찔러주어 두어 페이지를 읽는 동안 작가가 이 페이지를 통해 전해주고자 하는 부분을 몇 번을 반복해서 읽게 되는 셈이다. 어렵지 않고 딱딱하지 않고 지루하지 않은 말하기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
잘 아는 이와도 그렇지만 잘 알지 못하는 이나 특히 처음 만나는 이와 대화를 열고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첫 대화를 여는 것도 어렵지만 이야기를 하다 끊어지면 분위기도 더 어색해지는 것 같고 뭔가 이야기를 얼른 꺼내야 할 것 같은데 그런 조급함이 내 마음을 눈치채면 머릿속이 벌써 하얘진다. 아마존 재팬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였다는 책. 읽어보니 과연 그렇기도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인 저자의 글이지만 나라마다 사용하는 언어는 달라도 의사소통의 기술은 비슷한가보다. 읽는 족족 와닿고 깊이 공감하게 되니.
보통 말하기의 가장 최고의 기술은 경청이라 한다. 남의 말을 진심을 담아 잘 들어주는 것에서부터 좋은 말하기가 출발한다고. 이 책의 저자도 이야기한다.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반응을 보이는 듣기를 하라고. 이것을 듣는 힘이라고 했다. 자신이 의도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유도하지 말고 판에 박힌 대답보다 마음을 담은 대답을 해야 한단다. 침묵에서 탈출하는 방법과 침묵을 휴식으로 생각하라고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읽으면서 침묵에 대해 강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던 마음이 좀 누그러지기도 했다.
즐겁고 서로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고 친근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말하기만을 이야기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며 화를 쌓아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털어놓고 그 감정도 날려버리는 게 좋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보통은 좋은 이야기, 긍정적인 이야기를 하라고 했었는데. 끊어진 대화를 연결하는 법이나 이야깃거리가 떨어지면 상대방의 이야기속으로 파고들어 이어가는 법 등도 유익했고.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이야기하는 법을 알려주며 간결하고 직접적인 대화를 서술하여 읽는 이가 쉽게 이해하기 좋도록 쓴 글이어서 좋았다.
낯가림이 심해 낯선 이와 대화를 열어가기가 어려운 이들에게 한 번 읽어보라 권하고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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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 하고 싶다는 욕망은 누구나 있지 않을까 싶다. 사람들 앞에 나서서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주는 것은 대화를 나눌 때 좋은 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분명히 처음 사람을 만나면 어떤 대화를 해야할지 한참을 망설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사실 나도 대화에는 그리 능숙한 편이 아니라 한참 대화를 재미있게 하다가도 말문이 막히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다. 친한 사람과는 어떤 대화를 해도 말이 끊이지 않고 잠깐의 침묵이 이어져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데, 처음 만나는 사람이나 약간 긴장되는 상황일 때는 잠깐의 침묵도 어찌나 손에서 땀을 쥐게 하는지 신경이 날카로워진다. 대화에도 뭔가 기술이 있을 것 같은데, 대화를 참 재미있게 잘 하는 사람을 보면 뭔가 기술이 있을 듯 하다. 그래서 이런 책이 등장한 것이 아닐까?
이 책에서는 대화를 할 때 가장 기본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사실 '66가지 포인트'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은근히 겹치는 주제도 있고 별로 내용이 없는 주제도 있어도 모두다 합치면 66가지가 안 될 것 같기는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화에 자신없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말 주변이 없는 것은 그 사람에게 이야기거리가 별로 없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할지 모르는 것이 원인이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평범한 일상이라도 조금씩 늘어놓다보면 뭔가 대화를 할 주제가 생긴다.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풀어내야 좋을지 모르는 것이 대화에 어색한 사람들의 대부분 특징이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쉬운 대화 스킬을 알려준다.
우선 적극적으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다. 적당하게 반응을 하면서 대화의 실마리를 이어나가는 것이 포인트이다. 그리고 질문을 할 때도 자신의 기준이 아니라 상대방의 감정에도 공감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나와는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깊은 대화를 이어나가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서로간의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느낄 때 더욱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다양한 상황별로 대처법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 어떤 상황에서 말문이 막이는 경우가 많았다면 한번쯤 참고해볼만하다. 특히 저자가 말하기 수업을 하면서 일어났던 실제 상황도 예시로 들어서 설명하고 있어 보다 실감이 난다. 이 책을 다 읽고 실제 상황에 접목하기 위해 조금만 노력을 한다면 아마도 대화의 달인이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처음에는 간단한 대화를 하는데에도 다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좀 성가시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 연습을 통해서 자신의 것으로 대화의 기술을 만들어낸다면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법이 몸에 밸 수 있다.
대화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에 대한 자신의 진실된 마음이다. 대화가 어렵다는 것은 이미 대화를 하기 전에 내가 상대방에 대한 벽을 만들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거북한 상황이라도 내가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용기를 가지도록 하자. 그렇다면 이미 당신은 좋은 대화를 하기 위한 단계에 한걸음 내딛은 것이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다. 아무리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더라도 상대방에게 직접 말하지 않으면 그 감정은 전해지지 않는다. 좀처럼 입을 떼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한 번 쯤 참고해도 좋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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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도 15분 이상 대화가 끊이지 않는 66가지 포인트 말과 글은 틀려서... 글은 틀리면 이렇게 저렇게 궁리해서 바꾸면 고칠 수 있지만.. 말은 즉시해야 된다는 점에서 힘든 점이 있습니다. 실수하면 참 바꾸기 힘든 게 말이죠... 그러다 보니 몇몇 분들은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말보다 글이 낫다는 분들도 계시고... 통신의 경우도 전화 통화보다 문자가 낫다는 분들도 있으시더군요... 다른 점에서 본다면 글의 경우 잘못 쓴 글은 잘못 뱉은 말 보다 더 큰 독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생각하고 생각해서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선 낫다고 봅니다.. 말이나 글이나.. 잘 하긴 어렵지만, 제 경우는 말이 더 어렵더군요... 특히 대화. 업무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대화의 경우는.. 쉽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읽은 이 책. 대화의 66가지 포인트는 저에게 소중한 참고서가 되리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 책에서 말하는 대화를 잘 하는 가장 핵심 포인트는 잘 듣고 말하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듣기를 80, 말하기를 20 정도로 하는 것이 좋은 듯 싶더군요... 물론 무반응으로 듣는 게 아니라, 잘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잘 들어주는 게 대화에 있어 중요하다는 건 다양한 책을 통해 알고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솔직히 그게 참.. 쉽지 않더군요.. 하지만, 이번에 읽은 이 책은 대화를 잘 듣는 점에 있어 다양한 사례와 방법을 통해 알려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듣기만 하고 응답하는 것만이 아닌 자신이 전하고 싶은 말을 어떻게 잘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역시 다양한 사례와 방법을 통하여 알려주고 있습니다. 잘 듣는 법 화제거리를 고르는 방법 감정을 실어 이야기를 풀어내는 법 곤란한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이야기의 방법 대화를 시작할 때의 좋은 시작방법 .... 등등 각 장마다 알찬 대화의 방법을 알려주는 법이 좋았습니다. 저와 같이.. 대화에 고민을 가지는 분이시라면 이 책을 통하여 보다 좋은 대화의 방법을 배울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보다 다양한 대화를 즐길 수 있을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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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대화에 관한책중에서 최고다. 정말 강추하는 책이다. 10점만점에 100점은 더주고 싶은 책이다.
상대방과 처음만날을때,거래처고객과의 대화랄때라든지,처음모임에 나갔을때의 서먹함이라던지, 마음에 드는 상대와의 데이트를 할때의 대화법이라던지, 평소 말하기어려운 사람과의 대화라든지 여성에게 인기를 얻는 방법. 친구와 애인을 만드는 대화법등 정말 알고 싶었던 그런 내용들이 들어있다.
사실 대화중에 가장 큰문제라면 할 말이 떨어졌을때가 가장큰문제라고 생각된다.
책내용중에 대화가 즐거워지는 법에서는 사소한 일을 가지고도 상대방과 즐겁게 대화를 할수 있는 방법이나온다. 그동안 난 사소한 일을 가지고 대화를 하는게 시시하다고 별 이야기 거리도 안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 생각을 한 내가 왜 그동안 상대방과의 대화가 잘 안되었는지를 알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다. 그동안 대화를 할때에 일상적인 이야기는 너무 시시해 이야기의 소재거리로 거의 사용하지 않았었다.
또 맞선 즉석에서 거절당하는 사람과 선택되는 사람에서 선택되는 방법도 알수있다.
저자는 얘길 한다. 대화역시 연습하면 대화실력이 향상되다고. 대화가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마음의 벽을 쌓고 남과 어울리지 않는것은 스스로 행복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대화가 곧 건강한 삶의 원천이라고 책엔 저자가 말한대로 연습을 할수 있게 잘 되어있다.
대화가 어렵게 생각되거나 이성과의 만남시 대화부족을 느낀다거나. 여성에게 인기를 얻는 방법등을 알고 싶다면 이책을 읽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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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도 15분 이상 대화가 끊기지 않는 66가지 포인트
이 책을 처음 읽게 된 것은 안그래도 대화에 자신없는 나 때문이다. 나는 주절주절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그 이야기를 어떻게 이끌어나가야 할지,어떻게 다듬어야 할지 몰라서 아이들은 내 말을 들으면 ' 난 니가 무슨 이야기를 할려는 건지 모르겠어' 하는 것이 일상 다반사였다. 즉 내 이야기는 그져 생각나는데로 말하는 나혼자서 떠드는 이야기 였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점점 말수가 줄어들었다. 점점 내가 말하는 것도 두려워졌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고 용기를 내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아니 들어주기를 시작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 사람의 말을 경청하고 그 사람이 주목해서 강조해서 말하는 것에 대해서 질문을 해나아가기 시작하자, 남들과 나의 관계는 무척이나 편해졌다. 이제 그들은 나에게 먼저 와서 이야기 하기 시작한다. 내가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나에게 찾아오는 것이다. 점점 말수가 줄어든 나보다도, 그 전의 나보다도 나는 지금 말을 잘하고 말을 잘 들어주고 항상 내 주위에는 이야기가 넘치는 아이가 된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을 읽고서 변한 것은 또 있다. 상대방의 말에 대답하기, 항상 내 대답을 들으면 주위는 북극,혹은 남극이 되기 일수였던 그 상황이 오히려 내가 이야기 하면 빵 터지고 폭풍웃음이 몰아치는 공간이 되었다. 처음 보는 애들과 이야기 하는 것이 두렵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이 내가 재미있다는 말재간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찾아오기도 했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다 읽고 마스터[?] 라고 하긴 힘들지만 시기 적절하게 쓰일수 있을 때, 나는 남들에게 큰 언니 같은 존재가 되어있었다. 그져 말많은 수다쟁이에서... 이책은 그렇게 나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 애기하기 힘들고 두려워했던 나에게 난 큰 변화를 일으킨 존재가 되어준 책이 되어있는 이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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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를 통해 상대방과 주고 받는 것은 말이 아니라 감정이다. "
이 책이 말하는 핵심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우리는 누군가와의 대화를 언제나 원하고 있어요.
하지만 모든 사람들과의 대화가 즐겁지만은 않아요. 즐겁지 않은 대화는 주고 받는 말속에 감정이 들어있지 않은 대화였던거 같아요.
내가 먼저 감정을 담아서 상대방과 대화를 해보세요. 그럼 대화가 즐거워지고, 삶이 즐거워져요.
책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해 봤어요.
![]() 듣는 법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자.
대화의 기본은 듣기라고들 하는데, 왜 그럴까요? 우리는 누군가가 자신의 말을 귀담아 들어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보이고, 그 사람과 계속 대화하고 싶어하죠.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맺고 싶다면 먼저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여 주고, 호응해 주세요.
![]() 이야깃 거리 만드는 법
자신의 감정을 남에게 표현하라. 일주일동안 있었던 화났던 일, 분했던 일, 솔직하게 말하지 못했던 일, 부끄러웠던 일, 안심했던 일, 서운했던 일, 기뻤던 일 등 자신이 느꼈던 감정을 돌아보고 그것을 화제로 다른사람과 대화를 해보자.
평소의 모든 행동이 이야깃거리이다. 말할 때 : 자신의 성격을 상대방이 쉽게 알수 있는 에피소드를 말한다. 질문할 때 : 상대방의 성격을 쉽게 알 수 있는 에피소드를 끄집어 낸다.
부정적인 감정을 참기만 해선 안된다. 화를 그저 억누르지만 말고 가까운 사람에게 모두 털어 놓는다.
상처를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남과 어울리자.
먼저 인사하는 것은 기본중의 기본이다.
![]() 여러사람과 대화하기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말할 타이밍을 잡을 수 없다.
자신이 먼저 말하지 않는 이상 전혀 주목을 받지 못해 외로워진다.
"할 말 없으세요?" 라는 말을 들으면 초조해진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감을 잡을 수 없다.
해결방법
말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확실한 반응을 보이자.
모두가 웃으면 대화 할 때 함께 웃으면 호흡이 맞춰진다.
나에 관한 정보를 조금 흘려 화젯거리를 제공하라. - 개인적인 사정을 어느정도 공개하자. 다른 참석자도 흥미를 느끼고, 대화에 참여하게 된다.
침묵이 흐르면 미쳐 묻지 못했던 질문으로 대화를 이끌어 내자.
신경쓰이는 뉴스가 있다면 이야깃거리로 활용할 수 있게끔 기억해 두자.
일부 사람밖에 모르는 화제는 꺼내지 말자. 꼭 이야기를 해야 한다면 전원이 이해할 수 있게끔 설명해 주자.
![]() 처음 참석한 모임에 융화되는 방법
당신을 초대한 사람의 옆좌석을 재빠르게 확보.
자기 소개를 하거나 술을 따르거나 해서 주위에 앉아있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자.
말하고 있는 사람을 확실히 쳐다보고 맞장구를 쳐주자.
주변사람과 가까워진 뒤 주변사람의 힘을 빌려 다른 사람들과도 가까워지자.
![]() 더욱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칭찬보다 간단하게 상대방과의 거리를 좁혀주는 방법은 상대방의 변화를 알아주는 것이다.
평소에 사람을 관찰 - 변화에 대해 말하기 - 공감 - 침묵 - 질문 - 감정을 담은 말
상대방의 복장과 행동의 변화를 말로 표현하자.
상대방의 이름을 자주 불러라.
애인이나 친구를 만들고 싶다면 자신이 먼저 감사와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자.
적극적으로 주변 사람과 대화하자. 대화가 곧 건강한 삶의 원천이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게 될 것이다.
대화에도 이런 여러가지 기술이 필요하군요.
이런 대화의 포인트만 확실히 알고 실천할 수 있다면
좋아하는 사람과는 더욱 친밀한 관계를 ~
싫어하는 사람과도 대화를 통해 관계 개선을 ~
낯선 사람을 만나도 많이 어색하지 않고 ~
무섭기만한 직장상사와도 웃으면서 대화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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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낮선사람과대화하는게 상당히어렵고두렵게느껴지는나로서는상당히흥미로운제목이였다.이제대학생이되는나로서는새학기에선배들과동기들을만나지내야되기때문에이책을보고조금이나마선배들과동기들이랑친해지는데도움이될까하여꼼꼼히읽어보았다.사실이책에있는내용들을대충내가다알고있는내용들이였다.내가직접실천하지못했을뿐이지물론이런책을읽어보는것도나쁘지는않지만실제로일상생활에써먹는것은자신이다.읽기만하고실천을하지않으면읽으나마나인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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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도 15분 이상 대화가 끊이지 않는 66가지 point' 라는 제목만 봐도 이 책의 내용이 무엇인지 확실히 ! 알 수 있는 책이다. 제목 그대로 누구와 대화를 하던 대화를 어색하게 끊기지 않고 이어나갈 수 있는 여러가지 팁들이 소개되어있다. 내가 원래 좀 말하는 걸 별로 즐기지 않는 타입이라.. 셋이상이 있으면 괜찮은데, 둘이 있으면 내가 말 안하면 상대방이 불편해할테니깐... ㅋㅋㅋ 그래서 읽어보고 싶었다 ㅋㅋ 배려, 경청 이런건 읽었는데 대화를 이어나가는 법이라니 ! 실생활에 정말 유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66가지의 point를 7가지로 크게 나눠 설명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 법부터 시작해서.. 이야기 소재 찾기, 상황 대처 방법 등.. 등이 나와있는데 읽는 동안 '아~' 라는 생각이 들며 고개를 끄덕였던 적이 몇번 있었다.. ㅋㅋ 이 책을 읽고 나서 보니 지금까지 내가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취했던 행동이나 태도가 좀 잘못되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는게 가장 큰 수확.. 하지만 책에 나와있는 팁들을 실행하려면 익숙해질때까지 시간을 두고 계속해서 상기하면서 노력해야 할 듯 싶다.. ㅋㅋ 글 사이사이에 그림으로 표현이 되어있는 장면들도 있고, 이해하기 쉽도록 대화의 예를 자주 들어주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근데 일본어 책을 번역해 놓은 거라 그런지 대화문 자체가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는것들도 좀 있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자면 읽을만한 ! 책이라 생각된다. 특히 나처럼 별로 상대방을 신경쓰지 않고 듣고만 있다던지.. ㅋㅋ 대화가 자주 끊겨 어색함을 느끼는.. 그런 분들은 한번 쯤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
![]() 우선 5분 -> 상대방의 이야기를 먼저 듣는다. 벌써 10분 -> 자신의 감정을 상대방에게 전한다. 쉽게 15분 이상-> 상대방에게 질문하면서 화제를 늘려간다.
위의 말들은 이 책의 띠지에 적혀있던 문구이다. 이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15분 이상 대화가 끊이지 않는다는 것은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장시간 이어가는데 두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겐 정말 획기적인 말이다. 이렇게 15분 이상이나 대화를 지속할 수 있게 만드는 비법은 무엇일까? 처음 이 책에 끌리게 되었던 것도 저 15분 이상이라는 문구 때문이었다. 나는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걸 어려워하는 편이다. 정말 친한 친구사이에는 이야기 도중 침묵이 찾아와도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이어지지만, 처음 만나는 사람이나 평소에 친분이 없던 사람과 갑작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상황이 오면 끊임없이 이야기 거리를 찾으려 안간힘을 쓴다. 혹시라도 말실수를 할까봐 상대방 동태를 신경 쓰고, 말을 걸러내면서 하다 보니 대화에 부담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다가 갑자기 대화가 끊어지면 상대방과의 분위기는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어색한 기운이 감돌게 된다. 이렇다 보니 대화라는 것이 불편하게만 느껴지고 다른 사람과 대면하는 것도 자연스럽게 꺼려지게 되었다. 대인기피증이 있을 정도로 사람을 피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사람과 어울리는 게 즐겁지 않은 건 사실이다. 그런 나에게 이 저자는 이렇게 말해주는 듯 했다. 사람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동물인 만큼‘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라고 말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대화의 기본으로 상대방의 말을 듣는 법, 말하는 법, 질문하는 법의 법칙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 대화의 기본 법칙을 토대로 실전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방법, 갑자기 찾아온 침묵에 대처하는 방법, 이야기 거리를 찾는 방법 등 대화를 할 때 유용한 여러 가지 법칙들을 실제 대화의 예시를 들어 제시한다. 대화를 할 때 이 여러 가지 법칙들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강조되는 것은 자신의 감정을 상대방에게 전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도록 노력하고, 자신의 감정도 상대방에게 내비친다. 이런식으로 상대방과 감정교감을 하다 보면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조성할 수 있고, 상대방과의 관계도 훨씬 좋아질 것이다. 하지만 대화를 원체 두려워하는 나같은 사람에겐 다짜고짜 저런 방법들을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것엔 무리가 따른다. 오히려 부담을 가중시키는 결과가 되지 않을까. 이런 경우 저자는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에서 부터 시작하라고 한다.
상대방이 자신에게 말을 걸 때는 분명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었으면~하는 마음에서일 것이다.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기 마련이므로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은 먼저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이야기를 듣는 중간 중간에 상대방의 감정변화에 맞춰 고개를 끄덕이는 등 ‘나는 당신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당신의 이야기에 반응하고 있다’라는 것을 표현한다. 또한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도록 노력하고 갑자기 이야기에 끼어들거나, 대답을 할 때도 판에 박힌 대답을 삼가고 자신의 진심을 담아 그 진심이 상대방에게도 잘 전달되도록 “좋으시겠어요, 기대하고 있어요” 같은 진심이 느껴지는 대답을 하도록 노력한다. 이런 식으로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부터 시작하여 대화의 두려움을 없애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신도 이야기를 하는 입장에서 대화 자체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여 진정으로 대화를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인드를 갖춰 나가는 것이 원만한 인간관계로 나아가는 길이며 삶을 살아가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삶의 지혜인 것 같다.
이 책의 후반에 나오는 스스럼없이 대화를 즐기는 비법이나 실제생활에서 응용하여 사용할 수 있는 대화법들은 아직 내게는 무리겠지만, 가까운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로 자연스럽게 감정을 교류하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부터 시작하여 차근차근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를 이어나가다 보면 분명 이 책의 제목처럼 누구와도 15분 이상 대화가 끊이지 않는 진정한 대화의 고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2010.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