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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요리하고 싶어요!!!
"요리하고 싶어요!!!" 내용보기
난 몇달안 있으면 어엿한 세내기 주부가 된다. 아직 요리도 한번 못해본 나라서 너무나 걱정이 많이 되던차에 우연히 이책을 접하게 되어 기뻤다. 책표지도 깔끔해서 눈에 띄었을뿐만 아니라 다른 책들처럼 요란스러운 재료를 쓰지않고 평상시 우리가 즐겨서 먹는 요리를 소개해서 초보자들에겐 그만인것같았다. 만드는 방법도 세심하게 설명을해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특히 필자 자신의
"요리하고 싶어요!!!" 내용보기
난 몇달안 있으면 어엿한 세내기 주부가 된다. 아직 요리도 한번 못해본 나라서 너무나 걱정이 많이 되던차에 우연히 이책을 접하게 되어 기뻤다. 책표지도 깔끔해서 눈에 띄었을뿐만 아니라 다른 책들처럼 요란스러운 재료를 쓰지않고 평상시 우리가 즐겨서 먹는 요리를 소개해서 초보자들에겐 그만인것같았다. 만드는 방법도 세심하게 설명을해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특히 필자 자신의 경험담을 실어놓아 너무나 친숙했다. 화보도 너무나 맛깔스러워 저절로 요리를 하고싶게 만든다. 그리고 특히 '맛을 내는데 필요한 기본 양념공식 9가지'의 내용은 너무나 좋았다. 원래 음식은 양념이 잘 되어야 제맛이 난다고 하지않은가. 아무튼 오목조목 잘짜여진 요리책이 아닌가싶다.

[인상깊은구절]
음식에 필요한 양념을 미리 준비해 두면 조리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일도 한결 수월해진다. 그래서 나는 우리 음식에 거의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마늘만큼은 항상 다져 놓고 사용한다. 생강은 늘 쓰는 것이 아니라서 필요할 때 없는 경우가 가끔 있다. 이를 대비해 생강을 갈아 청주에 담가둔다. 생강술은 오래 두어도 변하지 않는다. 대파나 쪽파는 음식에 따라 써는 방법이 각각 다르고 쉽게 상하므로,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쓴다. 오랜 경험을 통해 터득한 나의 양념공식 9가지만 알고 있으면 어떤 음식이라도 만들기 쉬울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c***s 2000.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쓸모가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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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 홍수인 세상이다. 눈만 뜨면 눈부신 데코레이션과 갖가지 이국적 재료를 활용한 요리책들이 식욕을 자극하며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찬찬히 안을 살펴보면 재료나 품이 만만찮게 들고... 어쩌다 한번 있는 이벤트는 몰라도 일상에서 활용하기는 좀 버거운 메뉴들이 많다. 그런데 이 책의 메뉴들은 어떻게 보면 좀 지니치다 싶을 정도로 단촐하다. 흔히 먹는 나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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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 홍수인 세상이다. 눈만 뜨면 눈부신 데코레이션과 갖가지 이국적 재료를 활용한 요리책들이 식욕을 자극하며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찬찬히 안을 살펴보면 재료나 품이 만만찮게 들고... 어쩌다 한번 있는 이벤트는 몰라도 일상에서 활용하기는 좀 버거운 메뉴들이 많다. 그런데 이 책의 메뉴들은 어떻게 보면 좀 지니치다 싶을 정도로 단촐하다. 흔히 먹는 나물과 김치, 전과 찌개들이 대부분. 고기 요리래도 갈비나 너비아니 같이 너무나 흔한 식단이다.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크게 시간 들것도, 또 재료 구하느라 멀리 백화점 식품 코너를 뒤질 필요도 없는 요리들. 그래서 난 이 책이 마음에 든다. 많이 써야 1년에 3-4번 활용되는 그런 특별한 요리가 아니라 아무데나 턱 펼쳐놓고 보면 저녁반찬 한끼나 해결되면서도 내가 놓치고 있는 정갈하고 깊은 맛을 찾게 해주는 포인트가 있는 책. 또 무심코 버리던 재료의 활용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게 됐다. 오랫만에 쓰임새가 많을 것 같은 요리책을 하나 구했단 느낌이다. 아쉬움 것이 있다면 용수산에서 맛있게 먹었던 전골에 대한 정보를 기대했는데... 역시 영업 비밀인 모양이다.
p***1 2002.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시 한식이 최고야 그러나 너무 어려워!
"역시 한식이 최고야 그러나 너무 어려워!" 내용보기
결혼5년차된 주부입니다. 서양요리 중국요리 퓨전요리 여러가지 배워도 보고 책도 봤지만 역시 일상생활에서 주로 해먹게 되는 음식은 한식이더군요. 하지만 한식요리가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 주요 이유는 다른 요리처럼 양념과 재료의 양이 정확하게 수치화되어있는 상태로 배우기보다 처음부터 눈대중으로 맛을 봐가면서 눈치껏 해야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이 책을 구입
"역시 한식이 최고야 그러나 너무 어려워!" 내용보기
결혼5년차된 주부입니다. 서양요리 중국요리 퓨전요리 여러가지 배워도 보고 책도 봤지만 역시 일상생활에서 주로 해먹게 되는 음식은 한식이더군요. 하지만 한식요리가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 주요 이유는 다른 요리처럼 양념과 재료의 양이 정확하게 수치화되어있는 상태로 배우기보다 처음부터 눈대중으로 맛을 봐가면서 눈치껏 해야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이 책을 구입하게 된 이유도 늘 먹는 우리음식을 좀더 잘, 정확하게 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책이 결정적인 단점이 바로 그 점이었습니다. 정확한 계량에 의한 양이 나와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경력이 오래된 주부인 경우에는 읽어보시면 무엇을 어느 정도 넣어야하는지 잘 아실 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아직 초보단계인 주부인 경우는 감이 잘 잡히지 않습니다. 특히 아직 해보지 않은 요리는 더욱 그렇습니다. 내용 설명이나 메뉴,책상태등은 좋은 것 같은데 음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양이 수치화되어나와있지 않은 것이 결정적인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o********9 2001.07.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