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점>이라는 제목을 보고 드는 생각이, 과연 내게도 강점이라는 게 존재하는 걸까 였다. 하지만 세계적인 경영 선구자 마커스 버킹엄은 충고한다. "잘하는 것이 강점이라는 치명적 편견을 버려라!". 잘하는 게 강점이 아니란다. 그렇다면 도대체 강점은 무엇이냐.
강점은 우리에게 강해진 듯한 기분을 안겨주는 행위이다. 어떤 일을 하기 전에 하고 싶다는 욕구가 막 넘친다거나, 일을 하는 동안 어떻게 시간이 지나 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몰입할 수 있다거나, 끝낸 후 성취감을 느낀다면, 그것이 강점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감정들은 순식간에 지나가버리고, 막상 떠올릴려고 해도 잘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자신의 진정한 강점을 찾고자 한다면, 수첩을 준비해서 그 순간을 놓치지 말고 그때 그때 메모를 하라고 한다.
강점을 알고 나면 약점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아무리 노력해도 답 안나오는 약점에 투자할 시간을 줄여서 강점에 더욱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NBA 최고의 센터 샤킬 오닐, PGA의 제왕 타이거 우즈에게도 약점은 있다. 그러나 그들이 최고가 될 수 있었던 건 약점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밤새워 노력하기 보다는 그들의 강점에 더욱 집중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약점을 포기하라는 말은 아니다.
회사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세계적인 리더들처럼 강점에 주목해 보라. 강점으로 시작하고, 강점으로 집중해야 한다. 지금 당장, 롸잇 나우~
|
|
대부분에 사람들은 강점이라는 것이 단순하게 남보다 우세하거나 뛰어난 점, 즉 자신의 장점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장점 또는 최고로 잘하는 분야 등의 정도로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나조차도 강점에 대해서 그 정도로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서 강점에 대해서 잘못 이해했다는 것을 알았다. 어떤 일을 하는 순간에 열정과 에너지가 솟아나고, 그 안에서 지루함과 피곤함이 아닌 보람과 만족을 느낀다면 그것이 자신의 강점인 것이다. 이러한 강점에 대한 주장은 막연히 철학적이거나 관념적인 주장이 아닌 갤럽 여론 조사 연구소의 수년간의 조사와 분석, 오프라윈프리와 함께 한 워크숍을 통해서 검증되었다. 이 책은, 본래 DVD와 간략한 설명서로 제작되었던 것을 한국 출판 현실을 고려하여 DVD의 내용을 글로 바꾸고, 다양한 사례를 추가하여 ‘강점’이라는 ‘특별한 한국판’으로 출판되어진 것이다.
사람들에게 자신의 진정한 강점을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동안의 교육현실과 사회적인 현실이 다재다능함을 목표로 삼아왔고, 강점을 찾아내서 강화하기보다는 자신의 약점을 찾아서 보완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흔히, 아이들이 성적표를 받아오면 부모들은 높은 점수를 받은 과목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낮은 점수를 받은 과목에 대해서 집착하여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한다. 이러한 종류의 현상은 악순환이 되어서 사회적인 통념처럼 되어버렸고, 개개인의 강점보다는 약점을 찾고 보완하는 데 집착하게 만들었다. 이 책에서는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 그 약점은 강점이 될 수도 없고, 실제로 생각한 것처럼 많은 보완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약점을 무시해서는 안 되겠지만, 그것이 주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이다. 사람들은 약점을 보완하여 완벽함을 추구한다는 착각으로 모든 시간을 투자하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다. 약점을 위해서 일부만 투자하고 강점에 좀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이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이 책에서 여러 사례를 통해서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은 자신의 강점을 찾아내기 위한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그동안 자신이 열정을 갖고 가슴 뛰는 경험을 했던 일들을 기억하고 기록함으로써 그 안에서 자신의 강점을 찾아낼 수 있다.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 책은 강점과 같은 방법으로 자신의 약점을 기록하여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조언도 해주고 있다. 또한 회사에서의 최고의 팀이 될 수 있는 팀웍의 본질과 파트너를 고르는 방법도 강점과 약점을 기준으로 사례를 들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
|
저자는 마커스 버킹엄.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사회과학과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고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가,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등이 있다. 주로 "강점"과 "열정"에 대한 책들이다.
부제는 나를 가슴뛰게 하는 에너지이다. 저자는 자신의 약점을 개선해 평균의 성과를 내기 보다는 자신이 남들보다 잘하고 즐기고 익숙한 자신만의 강점에 보다 많은 에너지를 쏟아 평균이 아닌 최고의 성과를 내라고 말한다.
12년간의 초,중,고의 학창시절동안 우리는 모두 특별히 잘하는 과목에 주목받기 보다는 남들보다 떨어지는 자신의 평균보다 낮은 자신의 약점에 신경을 쓰고 많은 시간을 소비하여 보냈다. 이는 모두 교육제도의 틀속에서 그 규정에 맞는 점수를 얻기 위해, 시험을 보는 모든 과목을 잘봐야하는 그런 규칙에서 남들보다 뒤쳐지지 않기 위해 그럴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대학과 사회에서는 이런 규정이 조금 달라진다. 평균처럼만 남들처럼만 잘한다면 뒤쳐져지지는 않겠지만, 행복하지도, 자신의 열정을 다 바쳐 일하는 그런 기쁨을 만끽하기도, 남들이 우러러보는 그런 엄청난 성과를 이루지는 못할 것이다. 진정한 행복과 자신의 성공을 위해 이제라도 자신의 강점을 찾아 약점에 쏟는 시간을 줄이고 강점에 집중해야 한다. 이런 강점에 집중하는 행동방식은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 모습이기도 하다. 남들보다 못하는 영어때문에 모든 발목이 잡히는 사람이 일본어 능력에서 두각을 나타낸다면?
이 책을 통해 스스로의 약점과 강점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책의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그렇다면 어떤것이 자신만의 강점일까? 저자는 강점은 반복, 성공, 만족이라는 세가지 포인트가 모두 충족되어야만 한다. 또한 강점은 재능과 지식, 기술의 세가지 조합이며 강점을 다지기 위해 사실과 경험에 의한 지식이 뒤받침이 되어야 한다.
자신의 강점을 찾기위해 수첩을 준비해 하고 싶은 일, 시간이 유난히 빨리 지나간 일, 끝냄과 동시에 활력과 성취감이 느껴진 일을 적어보자. 그리고 그때의 기분을 같이 기록하자. 그 기록을 토대로 자신의 강점을 파악할수 있다.
찾아진 강점을 토대로 강점선언을 하자. 3가지 정도 내가 언제 강해진 기분이었나를 정리하자.
이런 강점찾기가 도움이 안된다면 자신의 강점을 찾기 위해 의도적인 상황을 만들어가야 한다. 관심사, 취미, 독서, 주변 사람들을 떠올려 순간순간 그 생각이 떠오른 이유에 대해 빠르게 스스로 질문하고 답변해본다.
자 이제 마지막으로 나를 힘빠지게 하는 약점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찾아보자. 이런 약점을 정의하고 인식함으로써 이런 약점에 시간을 투자하고 상처받고 실망하기 보다는 강점에 집중하자. 되도록 약점인 일을 피하고, 낮은 성과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지 말자. 당신에게는 더 빛나는 강점으로 인해 이런 보잘것없는 약점을 잘 보이지도 않는 부분일테니. 가능하면 약점은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거나 보완해줄 파트너를 찾아 협업하자. 피할수 없는 약점이라면 강점과 겹쳐지는 요소를 찾아내 약점에 열정을 쏟을수 있도록 해보자.
|
|
한때 취업을 위해, 대학교 4년 과정을 마치고, 대학원 과정까지 이수를 했었던 기억이 되살아났다. 힘들게 공부를 하고 논문을 쓰면서도 사회에 나서기 전에 느껴지는 불안감 때문에 밤잠을 설쳤던 그때의 기억이 지금은 아주 오래전 기억처럼 느껴지지만, 매일 밤 책과 씨름하면서 막연하게 사회에서 인정받는 직장인을 꿈꾸곤 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 어렵지 않게 취직이 가능했었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의 강점이니, 약점이니 찾아볼새도 없이 시간이 흘러갔던 기억이 난다. 나와 다른 선배의 일하는 스타일에만 신경이 쓰여, 나의 강점이 무엇인지 어필하지도 못한채 주눅이 들어, 높은 산처럼만 느껴졌던, 그래서 그 뒷편이 보이지 않아 스트레스를 무척이나 받았던 처음 1-2년의 과정이 이 책을 읽으면서 무척 아쉽게 느껴졌다.
근래에 들어서는 취업이 더 어려워져서인지, 대학생활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 앞서 스펙을 높이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도 많이 보이지만, 더 좁아진 취업의 문이다. 특히 전문직의 경우에는 성적이나 자격증 등의 스펙을 넘어 회사에서 어떤 인재로 자리잡을지에 대한 명확한 제시가 필요한 면접이 중시되고 있으며, 자신의 강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취업에서 그 문을 두드리기에 앞서, 이 책이 제시한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생각해볼만한 부분인 것 같다.
이 책은 세계적인 경영 선구자로 알려진, 마커스 버킹엄이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책으로, 자기계발 분야이긴 하지만 어렵지 않은 문체로 단순명료하면서도 미국의 예능인이나 선수 등의 예를 들어가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었다.
초반부에서는, 자신의 특기나 장점, 즉 ’잘하는 것이 강점이라는 치명적인 편견을 버려라’는 조언이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그 예로, 워런 버핏도 빌게이츠도 오프라 윈프리도 완벽한 사람은 아니며, 그들은 약점 앞에 고개 숙이지 않았으며 강점이 보내는 성공 사인(SIGN)을 잘 포착해냈을 뿐이라고 예를 들고 있다.
그 예로 NBA 최고의 센터 샤킬 오닐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는 최고의 센터였지만, 자유투에 약했다고 한다. 그래서 처음 올랜도매직에 입단했을때는 그의 약점인 자유투 연습을 더 많이 하게 했지만 그래도 실수는 줄어들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로스앤젤레스에이커스로 옮기고 그는 운명적인 감독과의 만남을 가지는데, 필 잭슨 감독은 그에게 자유투 연습은 한시간만 하고 오히려 그의 강점인 골밑 플레이를 더 강화하자고 말한다. 그 결과는 그의 인생 뿐만 아니라 팀에게도 3년간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올리게 했다고 한다.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바로 아는것, 강점 선언과 강력하게 그걸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과 약점을 제대로 파악하는 일 등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회사에서 자기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되,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강점을 방해받지 않도록 인식시키는 방법까지 놀라운 책이 아닐 수 없었다. 약점을 위해 시간을 허비할것이 아니라 자신의 강점을 더 잘 계발하도록 그 방법을 제시한다.
자신의 결점을 감추기보다, 더 많은 스펙을 위해 애쓰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 속에서 강점을 잘 계발해내는것, 그리고 그 결점까지 합쳐서 강 수 있을 것 같다. 이미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은 물론, 사회생활을 앞둔 분들, 대학생들에게도 미리 읽어두어 자신의 강점을 계발하는데 도움을 받도록 추천하고픈 책이다.
|
|
책을 받고 거의 틈틈히 읽고 또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동감, 혹은 새로운 깨달음으로 감탄사를 연발했던 책이 한권 있다. 바로 [나를 가슴 뛰게 하는 에너지 강점]이란 책이었다. 원래 미국에서 DVD로 나온것을 우리나라 DVD 시장의 열악성을 감안해 책으로 출판하다 보니 다행이도(?) 책의 분량이 220여쪽으로 많다고는 볼수없지만 그 안의 내용은 거의 황금률에 가까울 정도로 우리가 생각하는 강점과 약점에 대한 반응과 그에 대한 대처방안을 자로 선을 긋듯 정확하게 하나씩 짚어가며 안내하고 있다.
책이 가장 강하게 짚어 내는 첫번째 방향은 강정과 약점에 대한 태도의 수정이다. 나도 예외는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인간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동시에 지니고 살기 마련이고 둘중 보다 집중하게 만드는 요소는 강점보다는 약점이기 쉽다. 당연히 끊임없이 이 약점을 보완하려는 시도를 하기 마련이다. 내 자신의 예로 본다면 살아오면서 내가 가진 가장 큰 컴플렉스는 손재주가 없다는 자괴감이었다. 여기에 한 몫 한것이 기회가 없었을 따름이지 실제로는 내가 비상한 손재주가 있을지 모른다는 막연한 환상이었다. 그래서 결국 어느날 갑자기 나를 버리고 타일이라는 전혀 새로운 분야에 도전했으나 결과는 그리 낙관적이지 못했다. 시작하기에는 내가 너무 늦었다는 것을 일을 하면 할수록 사무치게 깨달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시도를 통해 내 자신이 생각하던 것 만큼 그리 손재주가 없는편은 아니었다는 약간의 자기위안은 얻었지만 시간을 허비한 꼴이 되었으며 이미 가지고 있던 나의 강점도 어느정도 빛을 바래지고 말았다. 이런 대다수의 비슷한 실수를 저지르는 사람들에게 이책은 자신의 강점이라고 여기는 것을 더 극대화하고 약점을 보강하려고 발버둥치는 것을 버리라고 충고하고 있다. 차가운 현실은 약점이라고 인지한 것을 끌어올리려 아무리 노력해도 그것은 최고가 될수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또 한가지 의문점이 떠오르게 되는데, 바로 강점이란 무엇이며 자신의 강점을 어떻게 파악할것인가라는 것이다. 실제 주변의 지인들에게 물어봤을때도 그렇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강점의 정의를 묻는 질문에 흔히들 자신이 잘하는 것이라는 평이한 대답을 하기 쉬운데 여기서부터 출발의 오류가 생기는 것이다. 물론 내가 잘하는 것일수록 흥이 나서 더 잘하고 그 일에 대해 내가 강해지는 기분이 들 확률은 높겠지만 실제는 자신이 가진 재능에 발이 묶여 만족스럽지 못한 삶을 사는 많은 사람들을 또한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수 있는것이 현실이다. 영어라는 재능만 있고 흥미가 없는 학문에 얽매여 많은 시간을 보냈던 내자신도 이런 진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한 예라면 예일수 있지 않을까 싶다. 책의 저자 마커스 버킹엄은 강점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나로 하여금 강해지는 느낌이 들게 만드는 나의 단면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그 강점을 찾는 방법으로 강점선언을 해볼것을 권유한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획일화된 교육하에서 자신의 재능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사회에 나아가 주어진대로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아주 필요한 제안이라 여겨진다. 저자가 말하는 강점선언은 자기가 강해진다고 느꼈을때를 때마다 노트에 적는 단순한 것이다. 그러나 내가 실제 강점 선언을 해본 결과 내가 몰랐던 나를 발견하는 탁월한 계기를 마련하는 단순하지만 놀라운 전기를 마련해 주었다. 이렇게 발견한 강점을 키우다 보면 약점에 집착했을때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던 것이 약점마저 최소한 평균의 성적이 나온다는 사실을 책에서는 여러가지 사례(샤킬오닐이나 타이거우즈같은)를 통해 증명해 보이고 있다. 게다가 사회의 동물인 인간은 자신이 가지지 못한 강점을 지닌 또 다른 개인을 통한 파트너쉽으로 자신의 약점을 보완할수 있다는 단순하지만 쉽게 묵과되는 사실을 나에게 알려주었다.
지금 자신에 약점에 매여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 또 자신의 강점을 몰라 떠도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그 의문의 열쇠를 얻을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그 속의 강점을 나침반 삼아 나아가는 것!! 바로 이 책이 주는 소중한 선물인 것이다. |
|
“잘하는 것이 강점이라는 치명적 편견을 버려라!” <-이 책의 핵심 포인트! 책 겉표지에 써져 있는 문구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이 말만큼 이 책을 잘 표현한 것도 없는 것 왜냐하면 이 책의 내용들이 다 위와 같은 발상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잘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지? NO~NO~ 잘하기만 하면 강점인가? 아니다. 잘 할 줄도 알아야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신이 즐거워해야하는 일이라는 것! 누구나 그러했겠지만 나 역시도 ‘잘하는 것이 강점이 아니면 뭔데?’ 라는 의문으로 이 책을 펼쳐들었다. 다음은 책 67쪽에 있는 말이다. 강점은 우리에게 강해진 듯한 기분을 안겨주는 행위이다. 강점이 뭔지 찾아내려면, 잘하는 것 너머를 봐야만 한다. 어떤 행위를 하기 전, 그 행위를 하는 동안, 심지어 그 행위를 한 후에 어떤 기분인지도 세심하게 살펴봐야만 한다. ‘그 일을 하면서 정말 재밌었어!’ 라고 말한다면 뿌듯한 성취감을 느낀 것이다. 몸은 피곤해도 기분은 지치지 않는 것이다. 지치기는커녕 뭔가를 이뤄냈다는 충만감을 느낄 수 있다. 반면 지겹고 실망감만 안겨주며 기운까지 빠지게 하는 일들, 어떤 일을 훌륭하게 해낼 능력을 타고 났지만 죽도록 하기 싫다면? 그것이 바로 약점!
# 강점 발견하기, 그리고 약점에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에서 언급한 강점과 약점에 대한 정의가 이 책의 핵심내용인 것은 맞다. 그렇다고 이 내용만 알고 다른 책으로 그냥 넘어간다면? 두둑한 저 책의 내용들이 너무 아깝지 않은가. 사실 나도 위 정의에 대해서만 알았을 땐 뭔 내용인지 아리까리했다. 강점이란 것을 단번에 이해하기 쉽지도 않았거니와, 또 그동안 살아온 날들이 있는데, 지난 내 경험에 비추어 ‘이게 정말 맞아?’라며 반발심이 생기기도 한 것이다. ‘아니, 그럼 잘하진 못하는데 볼 때마다 가슴이 뛰면 그것을 강점이라고 해도 되냔 말야!’ 워워~ 흥분은 이제 그만. 저자는 오프라 윈프리와 함께한 ‘강점 찾기 워크숍’에서의 일화들을 통해 천천히 나를 이해시키고 있었다. 저자가 ‘강점’이란 개념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 계기, 강점을 발견하기까지의 단계, 저자가 제시한 방법들이 워크숍에 온 보통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과정, 그 사람이 어떻게 변화됐는지 모습 등 그 단계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강점을 찾고, 그 강점을 삶에 적용하려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이 외에도 이 책에서는 약점에 관해서도 나와 있다. 다른 사람들은 보통 강점을 내세우기 보다 ‘약점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이 책에서는 약점은 약점일 뿐, 오직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스트레스 받고 말라고 한다. 그렇다면 약점에 대해선 어떻게 한담? 이 부분에 관해서도 책에선 자세하게 잘 나와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 난 고민, 결국엔 난 이렇게 결론지었다. (개인적인 생각) ‘하고 싶긴 한데 잘 못해요’ ->지금 당장은 잘 하지 못하더라도 하고 싶으니까, 그에 대해 갈구하고 계속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 잘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이다. 이 책을 읽기 전부터 ‘가슴 뛰는 일, 희열을 느끼는 일’에 대해서는 나도 어느 정도 생각하고 있었다. 글쓰기를 좋아한다는 것. 아, 물론 여기서 글쓰기란 어떤 목적(물질, 명예)을 위해서 쓰는 글이 아닌 내가 좋아서 쓰는 글.. 예를 들자면 대표적으로 일기쓰기, UCC 제작 때 즐거운 내레이션 쓰면서 다른 사람의 반응을 상상하는 일 정도의 개인적인 것이긴 하지만 말이다. 즉 ‘내가 쓴 글을 읽고 다른 사람이 어떤 느낌을 받을지를 상상하면 난 그때 강해진 느낌이다.’ 정도인데, 문제는 그에 대한 욕심은 많아서 막 쓰다가도 잘 안 되면 너무 고통스럽다는 것, 글을 쓰는 그 과정이 차암~ 힘들다는 것, 내 욕심껏 잘 쓰지 못해서 괴롭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엔 ‘내가 정말 하고 싶고, 잘하고 싶은 일이니까 계속해서 하다 보면 잘하게 되겠지!’라고 결론은 지었지만 말이다.(고민은 많이, 결론은 빠르게!)
#강점은 더욱 강하게, 약점은 사뿐히 즈려 밟아주는 센스! 결국 이 책을 보면 약점에 집착할 시간에, 강점을 더 강하게 하라는 것 같다. 그것이야말로 진정 나답게 사는 길 인 것 이라고 말이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도 아닌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함을 알려주는 것은 그야말로 나의 강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느끼는 그대로, 본성 그대로를 회복하며 사는 길은 약점에 짓눌려있던 강점을 발견하고, 발휘하는 것이다.
덧) 이 책을 읽을 때, 나는 강해진 느낌을 받았다.책에서 강점을 발견하는 단계에 따라 '내가 행복했던 때, 가슴 뛰던 때를' 마구 떠올리니 입가에 미소가 슬슬~ 히힛! 기분이 너무 좋았고, 앞으로 그 행복한 느낌 그대로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자신이 무얼 잘하는지에 대해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솔직히 나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이력서란에 특기를 기재해야 할 경우가 생길 때 스스로 잘하는 게 무엇인지 고민하게 된다. 자신의 강점을 쉽게 말할 수 있는게 당연한 듯하지만 굉장히 어렵게 생각되어지는 문제인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에서 나의 강점을 찾을 수 있는 해결법을 제시해 주어 앞으로 강점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적인 경영 선구자 마커스 버킹엄이 20년 동안 성공한 사람들을 무수하게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들에게 성공 전략을 알려주고 있어 더욱 신뢰감이 생긴다.
모든 사람에게 저마다의 성공 방식이 있다. 그것은 강점을 찾아내는 것에서 시작된다. 남의 성공을 부러워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너무 부러워한 나머지 그 길을 그대로 따라가서는 안 된다. 다수의 진실이란,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하면서 간절히 바라면 꿈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그것은 다수의 진실일 뿐이고 나의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 여기서 새로운 진실을 제시한다. ’나만의 강점을 찾아내고, 이를 제대로 활용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진실 말이다.
전체적으로 ’대단한 당신을 발견하는 강점의 힘’에 대한 부분, ’회사가 아끼는 사람들만이 알고 있는 진실’에 대한 부분, ’성공한 20퍼센트 사람들이 해주는 최고의 조언’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첫 번 째 부분
-나를 가슴 뛰게 하는 에너지, 강점!!! 찾게 되어 기쁘다~
어떤 특성이 자신의 강점인지를 판단하려면, 그것을 반복해서 할 수 있고 결과를 스스로 예상할 수 있는 수준인지를 가늠해 보아야 한다. 어쩌다 한 번 성공한 것을 가지고 강점이라고 할 수 없다. 아울러 그런 특성을 발휘할 때 스스로 만족감을 느끼는지가 판단의 중요한 잣대가 된다. 반복과 성공, 만족이라는 세 가지 포인트 모두를 충족시켜야만 강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강점은 우리로 하여금 기대감에 부풀게 하고 몰입하게 하며 마침내는 성취감을 가져다준다. 어떤 일을 하는 과정에서 그런 느낌을 받는다면 그것이 바로 자신만의 강점인 것이다.(나의 강점은 무엇일까? 항상 고민스런 부분이었는데 여기서 조금씩 나의 강점을 볼 수 있는 안목이 생겨졌다.)
우리는 자신만의 강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가야 한다. 약점인 부분에서는 최고 수준까지 성장할 수 없다. 강점에 시간을 투자할 때 우리는 더 많이 발전하고 더 깊이 배울 수 있고 큰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강점이란 타고난 재능과 지식과 기술, 이 세 가지의 조합이다. 진정한 강점은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고, 지식과 기술을 보충함으로써 점차 커지는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는 공감하고, 공감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그녀의 최고 강점이다. 그 강점을 살려 [오프라 윈프리 쇼]를 맡아 미국인들에게 가장 많은 사람을 받으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그 일을 하고 싶은 의욕이 실제로 샘솟는다면 그 일은 당신의 강점일 수 있다. 어떤 일을 하는 동안 완전히 몰입해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간 기분이 들고 어떤 일을 끝낸 후에 성취감을 느낀다면 그 일은 당신의 강점일 수 있다. 나의 강점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나는 강해진 기분이다!"라는 구절로 세 가지 강점 선언을 노트에 구체적으로 적다 보면 저절로 자신의 강점을 찾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제부터 나도 ’강점 선언’을 적어보면서 나의 강점을 찾아나설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약점이 드러날까 두려워 자신감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남들과 차별화되는 강점을 지녔으면서도 약점만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셈이다. 그것은 실패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약점을 없애려고 하기보다 약점을 상쇄할 창조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나도 항상 강점보다 약점만을 생각하면서 자신감을 잃었던 적이 더 많았던 것 같다. )
두 번째 부분
-회사는 당신의 강점에 관심을 가지기 보다 성과에 관심을 둔다. 당신이 강점을 가진 길을 꾸준히 걷기 위해 당신이 누구인지 파악해야 하는 것은 결국 당신의 몫이고, 회사가 당신의 강점을 통해 당신에게서 얻고자 하는 성과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이루어야 할 지 찾아내는 것도 당신 자신의 몫이다.
시간은 우리에게 우리만의 강점을 알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그렇다고 경험에만 의존해서는 안 되고, 관심 있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최선이다. 관심사는 당신의 강점을 찾아가는 최고의 단서다.
강점에 집중하기 위한 가장 간단한 첫걸음은, 그 강점을 조금이라도 발휘할 수 있는 상황을 의도적으로 만들거나 자꾸 찾아가는 것이다. 관심사를 찾는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되어 있어, 활용해 볼 수 있다.
회사에서는 ’누구를 위해서’나 ’숭고한 목적’은 중요하지 않고 ’무엇’을 중요시한다. 회사는 참고 버티는 능력보다 제대로 이루어내는 능력을 원하므로, ’무엇’을 올바로 정해야 한다. 지금 하는 일에서 강점을 발휘할 수 없다고 해서 다른 직장, 전혀 다른 업무로 옮겨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지금의 직장에서 강점을 발휘할 만한 일을 찾으려고 노력해 보는 것이 낫다. 이를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구칙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일과를 세우는 것이 좋다. 계획을 세울 때 가장 효과적인 것이 주간 단위의 계획이다. 일주일이야말로 심리적인 측면에서 가장 적합하다고 한다.
약점에 대해 신경을 쓰는 것은 강점을 더욱 강화하는 것만큼 중요하다. 동양의 위대한 군사 전략가 손자는 ’강점을 가까이하고, 약점은 더욱 가까이해야 한다’고 하였다. 약점을 가까이하면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약점이 우리의 삶을 침식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강점이 있고 약점이 있으며, 약점을 조금이나마 개선하는 최선의 방법은 오로지 강점에 집중하는 것이다.
세 번째 부분
-당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가진 사람을 파트너로 삼아라-디즈니 사의 마이클 아니스너와 프랭크 웰스의 관계, 휼렛은 패커드와 손을 잡았고, 스티브 잡스는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애플의 성공 신화를 만들어냈다.(며칠 전 텔레비젼 프로그램에서 스티브 잡스가 새로 개발한 아이폰 출시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정말 대단한 분이셨다. ) 마이크로소프트에는 빌 게이츠와 스티브 발머가 있다. 버니 마커스는 아서 블랭크와 손잡고 가정용 건축 자재 유통 회사인 홈데포를 창업했다.
팀워크의 열쇠는 팀이 아니라 당신 자신에게 있다.-버핏의 별난 기부 선언은 약점을 자신에게서 과감히 떨져냄으로써 강점에 집중하고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약점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행위는 진실의 힘을 제대로 발휘하게 해준다.
황금률을 그대로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당신 만의 그 어떤 것, 남과 대체될 수 없는 당신만의 그 무엇을 반드시 꼭 찾아야 한다.
’최고의 팀’은 ’최고의 나’가 모여 이루어진 결과물이다.-원활한 팀플레이를 위해서는 원만하며 융통성 있고 긍정적인 자세를 지녀야 한다. 팀을 위해서는 그 어떤 역할이라도 할 수 있다는 사명감도 있어야 한다. 최고의 팀은 자신에게 약점인 부분에서 강점을 보이는 사람과 긴밀하게 협조하는 현명한 사람들로 이루어진다.
안전지대를 벗어나라는 유혹에 흔들리지 마라-’안전지대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라는 유혹은 자신의 강점 분야에서 자만에 빠지지 말라는 충고 정도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내면에서 표현되기를 학수고대하는 힘을 이용하라-강점은 중립적이다. 달리 말하면, 강점은 우리 내면에서 표현되기를 학수고대하는 맹목적인 힘이다. 강점은 강점일 뿐이고, 약점은 약점일 뿐이다. 강점이 이따금 약점으로 작용해 당신의 삶을 방해한다면, 잠시 멈추고 생각해 보기 바란다.
에필로그에 ’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데 내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이제는 약점에만 신경쓰기보다 나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하게 찾아서 ’무엇 때문에’나 ’누구를 위해서’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무엇’에서 내 삶의 진실을 추구하고자 한다.
강점을 습관화하는 것이 성공하는 삶이다. 강점을 기반으로 한 삶을 구축한다는 것은, 성공과 성취의 순간이 자주 반복되는 삶을 산다는 것과 같은 표현인 것이다.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성공이자 행복이다.’라는 말이 내가슴을 뛰게 만들었다. 이 책을 통해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재미를 느끼는지 스스로 찾을 수 있는 열쇠를 찾게 되어 기쁘다. |
|
다른 사람들 바라볼땐 잘하는 점만 잔뜩이 보이는데 나를 평가할땐 왜그리 못하는게 많은지 단점만이 수두룩하게 느껴지는것이 사람 마음인가보다. 특히나 요즘은 자기PR시대인만큼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보인다.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나 자신이 더욱 초라하게 느껴질수밖에없다. 그러한 위축감은 대다수의 범인들로하여금 갈수록 자신감을 떨어뜨리게 만들며 부익부 빈익빈의 경제원리처럼 부족한사람들을 옭아매고만있었다.
하지만 한없이 부족하다 느껴지는 그들에게도 분명 그만이 잘할수 있는것, 다른사람보다 좀 더 앞서나갈수 있는 장점은 분명히 있기 마련일것이다. 우리아이들의 예를 들자면 언니보다 공부를 못해 매사에 위축되어있는 작은아이가 뛰어난 상상력으로 창의력을 발휘하거나 책을 많이 읽어 어휘력과 풍부한 감수성을 가지고 있는것 처럼말이다.
그렇게 성향이 다른 두아이를 키우고, 뒤늦게 새로운 직장맨이 되면서 난 자신감이란것이, 나 스스로를 믿는것이 얼마나 삶에 있어 중요한지를 알게된다. 한데 그럴수록 대인관계에 취약하고 덤벙덤벙대는 내 성격이 더욱 큰 약점으로만 작용했었다. 그런데 이 책 나를 가슴 뛰게 하는 에너지 강점이라는 책을통해 그런 나의 고민들을 말끔하게 해결할수가 있었다.
완벽해보이기만했던 골프황제 우즈에게는 벙커처리가 미숙한 약점이 있다고 한다. 자신이 어떤 부분이 약하지를 파악했다면 그것을 보완하기위한 노력을 부단히 할것만같은데 아니었다. 그는 그 미숙한 부분을 보완하기보단 자신의 장점인 드라이브샷을 살려 벙커에 빠지지않는 방법을 구사했다고 한다. 약점을 보완하기보단 자신의 장점을 더욱 살리는것이 효율도 오르고 재미도 더할것은 자명한일로 아주 현명한 방법이었던것이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직업으로 성공의 잣대를 결정하고 삶의 의미를 두는데 초등학교에 입학하기전부터 경쟁을 불러일으키는 조기교육에서 강력한 입시열풍까지 20년이 훌쩍 넘어가는 긴 시간동안 어떠한 직업을 가지고 어떠한 일을 하면서 살아갈지에 대한 준비를 하는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긴 시간동안 부단한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순간의 판단착오와 자신의 강점은 무시한채 등떠밀려 가는 오류를 통해 실패한 길을 걷는 사람들이 참 많다.
그렇기에 이 책은 사회의 첫발을 내딘는 직장인들이나 자신의 현재 삶에 만족스럽지못한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꼭 봐야할 책이었다. 직장선배로서 너무도 공감하게게되는 내용이었기에 고리타분하고 폐쇄적인 직장분위기속에서 변화를 추구한다는것은 결코 쉽지않지만 분명 시도해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이야기들이었던것이다.
여행을 좋아하는 난 여행 캄럼리스트들이나 사진작가들을 보면 항상 황홀한 눈으로 바라보게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돈까지 받으며 즐길수있는 그들이 한없이 부럽기 때문이다.그런면에서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서류를 들여다보고있는 난 직업을 잘못 선택한것이다.
그렇듯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하고싶은일을 하면서 사는것만큼 큰 행복은 없을것인데 내가 무엇을 잘할수있을까라는 진지한 고민부터 자신이 선택한 직장에서의 현명한 고민 폐쇄적 분위기의 직장에서 자신만의 가치를 이끌어 내는 방법등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내는 다양한 조언과 진실을 들려주는 이야기의 이책, 아쉬움 많은 직장선배로서 많은 보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진다. |
|
당신은 “자신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쉽게 대답할 수 있는가?! 반대로, “자신의 약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쉽게 대답할 수 있는가?! 아마도 단번에 아주 깔끔한 대답은 나오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대답을 하더라도 뭔가 막연하고 밋밋한 대답이 되지 않을까?! 내가 그렇듯 말이다 ㅡ. 가만히 보면 -타인은 물론이고- 나 자신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나의 강점은 무엇이고, 나의 약점은 무엇인지, 심지어 내가 뭘 해야 하는지, 정말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도 모르겠다. 그것이 지금 나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지수를 상, 중, 하로 나눴을 때 ‘하하하’하고 그저 웃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되는 것 같기도 하다 ㅡ. 그렇다면 행복을 물어오는 질문에 그저 웃기만하는 나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시작에 나만의 강점을 찾는 일이 놓여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만의 강점, 그리고 약점을 구체적으로 찾고 그를 바탕으로 나의 꿈을 찾아 나서는 것 ㅡ. 마커스 버킹엄은 『나를 가슴 뛰게 하는 에너지 : 강점』에서 새로운 진실을 선언한다. “나만의 강점을 찾아내고, 이를 제대로 활용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라는 새로운 진실을 ㅡ.
![]()
우리는 흔히 ‘잘하는 것이 강점, 못하는 것이 약점’이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나를 가슴 뛰게 하는 에너지 : 강점』에서는 다르게 말한다. 잘하지만 하기 싫은 것은 강점이 아닌 약점이 된다고 말이다. 강점은 물론 그 반대로 우리에게 강해진 듯 한 기분을 안겨주는 행위가 될 것이라고 ㅡ. 그런 강정과 약점의 정확한 선 긋기를 시작으로 “누구나 강점을 찾으려 할 때에는 ‘내가 잘하는 것’ 부터 둘러보게 마련이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말을 좀 더 구체화해보이면서, 강점을 찾아가는 과정들을 전해준다.
![]()
마커스 버킹엄이 알려주는 방법들을 하나하나 따라가다보면, 『나를 가슴 뛰게 하는 에너지 : 강점』을 통해 나 스스로의 진실과 마주하는 순간을 마주 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지만, 나만의 강점으로, 그 무엇이라는 꿈을 찾아갈 수 있는 시간 ㅡ. 결국 나 자신의 강점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 자신이다. 이 책을 따라서, 나를 가슴 뛰게 하는 에너지를 가져보는 것을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