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10년이 넘은 순정만화인데 여전히 그림이 너무 이뻐요!!! 고전풍 스토리와 의상도 너무 좋고 한국 흑백 순정 만화가 아직도 연재 되고 있는게 너무 좋습니다. 작가님이 아프지 마시고 무사히 완결 내주시길 바라고 있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
| 박은아 작가님의 방울공주 3권 리뷰입니다 작가님이 표지 그림에 신경 많이 쓰셨네요 너무 이뻐요 작가님 작품은 내용도 당연히 재미있지만 그림만 보고 있어도 절로 행복해져요 그림이 너무 제 취향이거든요 방울이랑 무열의 이야기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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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공주 3권에서는 일단 방울이와 무결이서로 헤어지게 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묘하게도 당장 물리적으로는 분리된 처지가 되자, 오히려 서로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되고 더 의식하게 되는 듯한 연출이 이어진다. 그리고 전생의 인연과 관련된 듯한 또다른 인물들의 이야기에 얽히게 되는 모습이, 박은아 작가의 예쁜 그림과 함께 전개된다 캐릭터의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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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박은아 작가님 작품중에서 방울공주가 제일 재밌더라구요 애초에 이런 배경에 이런 설정을 좋아해서일까요?? 그리고 캐릭터 취향도 있고ㅋㅋㅋ.. 둘 다 너무 좋아요.. 무결태자도 좋고 무결이도 좋고 방울이도 좋고 다 불쌍하고 짠하고 후토.. 후토도 결국 나중에는 왜이리 다 아픈손가락일까요~! 근데 여기서는 유독 방울이랑 무결이가 짠하다고 느껴졌던... 부모님한테 사랑도 제대로 못받고 결국 커서도 냉정한 태도에 또 다시 상처받는 모습을 보니 제가 슬프네요. 이리와 내가 사랑해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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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은 무결 때문에 다친 후토 태자를 돌보며 이전 생의 기억의 일부를 떠올리게 되고, 무결은 연꽃제를 맞이해 궁의 초대를 받아 자신을 만나러 온 부모와 재회하게 되나 여전히 자신을 멀리 하는 어머니의 태도로 인해 씁쓸해합니다. 한편 설란 공주의 초대를 받은 헌원을 따라 연꽃제에 참석한 경원 부인은 궁에서 갑작스럽게 방울이를 만나게 되지만 이내 방울이를 외면해버립니다. 그리고 연꽃제가 한창인 어느 날 밤 설란 공주는 헌원을 비밀스럽게 만나 그에게 그가 결코 거절할 수 없는 일을 부탁합니다. 기이한 출생으로 인해 어머니에게 버림받거나 관심조차 받지 못 하고 자란 방울과 무결, 그리고 후토 태자의 이야기, 그리고 자신이 낳은 방울이는 만나는 것조차 꺼려하면서도 정작 후토 태자의 출생과 황제에게 노골적인 관심을 드러내 보이는 경원 부인, 무결 태자와 같은 얼굴을 하고 있어서 무결을 따르면서도 한편으론 후토 태자가 신경이 쓰이는 방울이, 그리고 무결에게 닥친 위기까지.. 몽환적인 분위기와 독특하면서도 미려한 화풍이 돋보이는 가운데 방울이의 이전 생의 기억과 현재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이야기가 점점 더 흥미로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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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은 정말 많이 기다렸습니다 일시 품절이 되서 언제쯤 풀릴런지 했는데 다시 연재 시작 되니 ~ 재발행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냉큼 소장하였습니다!!! 또 언제 품절 될지 모르니...
3권은 연꽃제를 맞이해 화림관으로 모여드는 사람들…
모두 상처만 받고 안타깝네요 ㅠ 다음 4권 기대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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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 공주 3권입니다ㅎㅎ 기다렸던 작품!! 방울과 무결은 각각 어머니와 재회하지만 둘다 상처만 받고 맙니다. 어머니들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방울과 무결의 잘못이 아닌걸요. 그 둘은 선택하지 못하고 태어났을 뿐인데 왜 이렇게 잔인하게 구는지..ㅜㅜ 설란은 후토태자를 다치게 한 무결을 처리하기 위해 또다른 뒷공작을 꾸미는데... 개인적으로 후토태자가 훨씬 좋아요 ㅜ 상처 받은 사람들끼리 모두 행복해졌음 좋겠어요 ㅎㅎ |
| 역시 후토태자도 사람으로 태어나것이 아니였군요 후토도 방울이도 무결이도 부모랑 연이없나봐요 불쌍하네요 무결의 엄마는 떨어져있을땐 맘이가지만 가까이 있을땐 ㅠㅠ 뭔가 정이 가지 않고 꺼림직하게 느끼는듯 무결도 엄머니가 자기한테 하는 행동이나 맘을 알고있는듯하고 방울이 엄마는 자기 자식을 부정하는 사람이니 방울이도 불쌍 ㅠㅠ 후토는 누나가 아껴주니깐 그래도 나쁘진 않고 무결태자가 이대로 죽는건지 이제서야 방울이하고 만난지 얼마 안돼서 ㅠㅠ 4권 빨리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