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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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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에서 시작된 꿈 이루기 아이들에 작은 돈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책이었다. 암탉 한 마리로 거대한 양계장을 차린 소년의 이야기 우리 모두 꿈으로 생각하는 그런 이야기였다. 그러나 가나에서 실제로 있었다는 이 이야기는 감동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엄마와 살고 있는 코조 코조는 가난한 마을에 엄마랑 장작을 내다 팔면서 생계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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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에서 시작된 꿈 이루기


아이들에 작은 돈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책이었다.

암탉 한 마리로 거대한 양계장을 차린 소년의 이야기

우리 모두 꿈으로 생각하는 그런 이야기였다.

그러나 가나에서 실제로 있었다는 이 이야기는 감동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엄마와 살고 있는 코조

코조는 가난한 마을에 엄마랑 장작을 내다 팔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런 코조에게 마을에서 조금씩 모아서 돈을 받을 차례가 되고 엄마는 그 돈으로 수례를 사서 장작을 해다 팔고  필요한 사람에게 필려 주면서 돈을 조금씩 모았다.

그 조금씩 모은 돈을 코조는 암탉 한 마리를 사서 키우기 시작했다.

암탉이 계란을 나으면 두 개는 코조와 엄마가 먹고 나머지 세 개는 시장에 팔고 이렇게 돈을 모아 결국 학교에 다시 가게 된다.

코조는 가금학을 공부하고 거대한 양계장을 차례 아산티 마을 사람들 모두 넉넉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코조의 농장에서는 보증이나 담보없이 돈을 빌려주는 제도를 시작했다.

전세계적으로 가난 퇴치를 위해 마이크로크래디트 운동이 퍼지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뉴스나 신문에서 잠깐씩 들은 적 있겠지만 눈여겨보지 않았던

마이크로크레디트 운동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

아이들이  어렵거나 생소한 단어들이 풀이로 나와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암탉 한 마리로 시작된 커다란 희망  우리 아이들 가슴에서 키우는 꿈이 커다란 희망으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n********8 2010.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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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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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풍의 그림을 참 좋아합니다..색감도 선명하면서 편안하고 그림도 강렬하지  않으면서 계속 보게끔 만드는 매력이 있는거 같았거든요..   특히 글씨가 있는 면은 노란 바탕에 적혀져 있네요..그래서인지 따스하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제목부터 참 재미있었네요..암탉 한 마리라..과연 무엇을 뜻하는지..코믹한 이야기인지..아님 의미를 부여하는 책인지..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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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풍의 그림을 참 좋아합니다..색감도 선명하면서 편안하고 그림도 강렬하지  않으면서

계속 보게끔 만드는 매력이 있는거 같았거든요..

 

특히 글씨가 있는 면은 노란 바탕에 적혀져 있네요..그래서인지 따스하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제목부터 참 재미있었네요..암탉 한 마리라..과연 무엇을 뜻하는지..코믹한 이야기인지..아님 의미를 부여하는 책인지..

 

이 책은 실존인물이 존재하는 실화이야기 라고 하는데요..그래서인지..더 찬찬히 읽어보았습니다

글밥은 좀 되는거 같아서 초등저학년이 읽으면 좋을거 같구요..글의 수준이 어렵진 않네요..술술 읽어내려가는 책이었어요

 

내용을 살펴보면 코조라는 아이는 서아프리카 가나에서 엄마랑 사는 아이구요..아빠는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가난한 형편이라 땔감을 팔아서 살았구요..이 마을 사람들은 종잣돈을 빌려주는 관습이 있었다고 하네요..

 

이번엔 코조네 차례라서 수레를 사서 많은 장작을 팔수있었는데요..코조가 엄마에게 말해서 암탉을 한 마리 샀다고 합니다

이렇게해서 코조는 암탉을 길렀고 그 암탉으로 달걀을 내다팔고..그리고 그 돈으로 다시 학교에도 가게 되었다네요

 

대학에서 배운 지식으로 농장을 만들고..행복한 가정도 꾸리고..농장이 발전하면서 마을도 부유해지고.이 마을사람들은

잘사는 나라도 만들수 있었다고 합니다..고작 암 탉 한마리로 시작한 생활로 말입니다..

 

많은 생각을 만들어주는 책이었어요..우리아이 정말로 그럴수 있냐고 하네요..뻥이 아니냐고 하면서요 ~~

물론 모든게 순탄한건 아니었구요..은행에서 돈을 빌릴땐 힘든적도 있었네요..

 

그리고 아무런 보증이나 담보없이 믿는 마음으로 돈을 빌려주는걸 무담보 소액 신용대출이라고 하는데요..바로 코조네 농장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책의 내용으로 끝나지않고 책의 뒷부분에 여러가지 읽을거리가 다양하네요.실존인물이었던 코조아저씨도 있구요..

마이크로크레디트 운동이라던가 신나는 조합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낱말풀이까지..다양하게 있었어요

 

요즘 우리아이도 물건을 돈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많이 부족한데요..이 이야기를 통해 무언가를 깨닫기를 바래봅니다

실존이야기라서 그러한지.. 저부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아이들에게 한번쯤 보여준다면 좋을거 같았습니다

t******h 2010.0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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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 한마리로 이루어낸 성공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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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동화책을 보고 자란 나에게 지금 아이랑 같이 읽는 그림책들도 좋고, 이렇게 외국의 어느 나라의 이야기를 담은 이색적이면서도 교훈이 되는 책은 어린이 책은 언제나 즐겁다.  아이랑 읽는다는 핑계로 먼저 읽어보고 아이와 함께 나눌 이야기를 생각해보기도 하는데, 이번 책은 한번 읽어보고 참 감동을 받은 책이다.   제목처럼 작은 돈에서 성공을 이루어 낸 어느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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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동화책을 보고 자란 나에게 지금 아이랑 같이 읽는 그림책들도 좋고, 이렇게 외국의 어느 나라의 이야기를 담은 이색적이면서도 교훈이 되는 책은 어린이 책은 언제나 즐겁다. 

아이랑 읽는다는 핑계로 먼저 읽어보고 아이와 함께 나눌 이야기를 생각해보기도 하는데, 이번 책은 한번 읽어보고 참 감동을 받은 책이다.

 

제목처럼 작은 돈에서 성공을 이루어 낸 어느 아프리카 가나의 한 작은 마을, 코조는 엄마 아빠의 사랑만으로 학교 생활을 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어린 나이에 아빠를 여의고 엄마를 도와 생계를 위해 일을 해야만 했다. 그러던 어느날, 마을 주민들은 돈을 조금씩 모아서 종잣돈을 만들어 돌려서 쓰는 기막힌 생각을 해내고 그 혜택을 받는 코조네는 수레를 사서 장작은 내다팔거나 수레를 빌려주고 돈을 받기도 했다. 그러던 중 코조는 암탉 한마리를 사자고 엄마에게 제안을 하고 코조가 골라온 암탉으로 달걀을 낳아서 내다 팔아서 수익을 얻는데, 한마리의 암탉이 두마리가 되고 두마리의 암탉이 마침내 수십마리가 되어 농가가 되어 그 마을은 물론 이웃마을에까지 일꾼들을 불러모으는 큰 농장이 되고 가난을 이겨내는 나라가 되는데....

 

이렇게 ’암탉 한마리’는 케이티 스미스 밀웨이의 글로 구성이 되어, 지독한 가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암탉 한마리를 가지고 커다란 농장을 이루어낸 소년 코조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함께 나눔으로 서로 상부상조하여 더 큰 발전을 가져다 준 코조의 마을의 모습을 통해서 ’나눔’과 ’베풂’의 실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우리 어릴때도 신용조합이 동네에 있어서 출자를 하면 어려운 이웃에게도 도움이 되는 그런 제도가 있었는데, 대게는 좀 안정성이 떨어지는 계로 이루어지는 형태가 많았던 것 같다. 그러던 것이 우리나라에서도 ’2009년 12월 14일부터 서민들에게 대출을 시작한 미소금융복지재단의 모태(母胎)가 되는  ’마이크로크레디트 운동’이 바로 이 코조네 모습이라고 한다.

 

작은 암탉이지만 잘만 활용하면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일깨워주며 힘든 환경 속에 있는 아이들에게도 용기를  복돋우어 주는 책인 것 같다. 우리 아이의 경우, 아직 어려서 그런지 돈을 은행에서 찾기만 하면 된다는 식의 위험한 사고방식인지라,  이 책을 통해서 경제관념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된 것 같다. 특히, 요즘처럼 경제관념이 없고 돈의 소중함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경제교육도 병행해서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다.



m******m 2010.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키다리]암탉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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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과 기아를 이겨낼 희망의 불씨가 되어준 마이크로크레디트(미소금융)에 관한 감동 실화! '암탉 한 마리'는 실화라는 이야기에 더욱이 믿음이 가는 것 같아요. 집에 있는 경제동화를 나름 재미있게 읽고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아서 읽게 된 '암탉 한 마리'는 실제 주인공이 가난 속에서 겪은 이야기여서 인지 울 녀석은 나름  진지했네요.   책의 내용은 ~ 코조는 엄마 아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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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과 기아를 이겨낼 희망의 불씨가 되어준 마이크로크레디트(미소금융)에 관한 감동 실화!

'암탉 한 마리'는 실화라는 이야기에 더욱이 믿음이 가는 것 같아요. 집에 있는 경제동화를 나름 재미있게 읽고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아서 읽게 된 '암탉 한 마리'는 실제 주인공이 가난 속에서 겪은 이야기여서 인지 울 녀석은 나름  진지했네요.

 

책의 내용은 ~

코조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받으면서 공부만 해도 좋을 어린 소년이였습니다. 하지만 가난 때문에 일을 해야 했고, 학교도 다니지 못한 채 엄마를 도와 집안 살림살이를 걱정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 주민들이 기막힌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서로 조금씩 돈을 모아 종잣돈을 만드는 것이지요. 그러고는 그 돈을 한 가구씩 차례로 빌려 주기로 했습니다.

코조네 차례가 되자 코조는 엄마를 졸라서 암탉 한 마리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암탉은 달걀을 낳았고 코조는 그 달걀을 마을 시장에 내다 팔았습니다. 그렇게 돈이 모이면 닭을 사고 달걀을 모아 내다 팔기를 되풀이 하면서 코조네 암탉은 계속 늘어났습니다. 코조는 달걀로 생활이 여유로워졌고 학교도 다니게 되었습니다.

코조는 어른이 되어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이 달걀을 먹을 수 있도록 큰 양계장을 만들었습니다. 그 양계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필요했고 사람들은 일자리를 얻어 생활이 좋아졌습니다. 이 과정을 지켜보면서 저마다 꿈을 꾸며, 하나 둘씩 마이크로크레디트(참여한 사람들끼리의 믿음을 보증흐로 하여 적은 돈을 빌려 주는 사업)를 통하여 행복해졌습니다.

 

가난과 기아를 막연하게 받아들이는 녀석에게는 그것이 얼마 만큼의 큰 고통인지를 실감할 수 없고 그냥 TV에서 보여지는 불쌍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되는 것 같았는데 책 머리에서 닭 한 마리는 통닭구이를 하거나 삶아서 먹으면 그냥 닭 한 마리에 불과하지만 이 책의 닭 한 마리는 아프리카 가나의 한 가난한 소년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넉넉한 생활을 안겨주는 기적의 불씨가 되었다는 내용에 자기가 먹는 치킨 한 마리의 값이 얼마나 큰 것인가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시켜 먹는 치킨 한 마리로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 가를 따지려니 아직 돈의 가치가 얼마만큼인지를 인식하지 못해서 인지 엉뚱한 방향으로 가네요.ㅠㅠ

돈은 그냥 일하면 벌어지는 것으로 아빠가 되면 회사에 가고 회사에 가면 당연히 돈을 준다라고 생각을 하시는지 돈을 받는 것에도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듯하네요. 잉~

그래서 얼마 전에 제가 부업(?)으로 리본을 접었는데 그것을 비유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엄마가 리본을 1000개를 접어야 삼 만원을 받을 수 있는데 엄마는 이틀을 꼼짝하지 못하고 리본 1000개를 접었고 그 댓가로 삼 만원을 벌었다. 삼만원을 벌기 위해서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녀석이 보았기 때문에 조금 이해하는 듯 했네요. 허리도 아프고 눈도 아프고 손가락도 아프고~ㅠㅠ

그러나 그 삼 만원이면 우리 식구 치킨 두마리(워낙 치키을 좋아해서) 아님 간단한 외식 한 번 그것도 아니면 너희들이 좋아하는 메탈 베이블레이드 팽이 두 개를 살 수 있다라고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팽이에 광분~이건 아닌데...

하지만 가난한 나라의 친구들에게는 삼만원이면 한 달동안 밥을 먹을 수 있고 학교에서 공부도 할 수 있고 아픈 친구에게는 치료 약으로 생명을 구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를 했네요. TV에서도 후원금 이 만원이면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캠페인을 보았다는 이야기도 하고요. 그제서야 조금 이해가 가는 듯 합니다. 하지만 돈을 벌면 되지 않냐는 말에는...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네요. 종잣돈도 배우고 종잣돈으로 시작한 코조의 암탉은 코조에게 새로운 삶의 길을 열어 주었고 코조는 자기 가족만을 위한 삶을 살지 않고 나눔을 시작했으며 그것이 '마이크로크레디트' 우리말로 '무담보 소액 신용대출 제도'를 말이죠.

이 책에서 실제 주인공 콰베나 다르코씨를 만났고 우리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방법도 배웠고 마이크로크레디트 운동이 무엇인지도 배웠고 신나는 조합에 대해서도 알았네요. 뒤 부분 낱말풀이는 아이들이 읽으면서 어려운 단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기에 좋은 것 같아요.

경제에 대해서 조금은 up!된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우리는 종잣돈을 만들기 위해서 어린이 벼룩 시장에 도전해 보기로 했어요. 그곳에서 판 물건 값으로 과연 무엇에 도전을 할 지는 조금 더 생각해 보아야겠지요. ㅋㅋ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는 동화처럼 하지만 현실에서 볼 수 있는 경제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전 아이들과 돈과 나눔에 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강추하고 싶어요

h*********1 2010.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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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암탉 한 마리의 비밀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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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돈에서 시작된 큰 성공 [ 암탉 한 마리 ]   어릴적부터 경제 개념을 알려주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이용해서 아이들에게 스스로 찾아보고 간적. 직접적으로 느껴보는것도 좋으듯 싶구요. 큰녀석은 초등학교 3학년에 올라갑니다. 아직은 일정 용돈을 주지 않고 있지만 신발정리등 가끔 엄마를 잘 돕는 날에는 용돈을 주고 있답니다. 아이가 어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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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은 돈에서 시작된 큰 성공 [ 암탉 한 마리 ]

 

어릴적부터 경제 개념을 알려주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이용해서 아이들에게

스스로 찾아보고 간적. 직접적으로 느껴보는것도 좋으듯 싶구요. 큰녀석은 초등학교 3학년에 올라갑니다.

아직은 일정 용돈을 주지 않고 있지만 신발정리등 가끔 엄마를 잘 돕는 날에는 용돈을 주고 있답니다.

아이가 어린것 같아서 자꾸만 미루게 되는 경제교육~이책을 통해서 제대로 작은 돈이 큰돈이 되고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 잘 배분될수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책읽기 시간이였답니다.

검은 피부의 코조를 만나보면서 우리 아이들과 엄마와 아빠 모두 다시 스스로를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된것

같구요.우리 큰녀석은 필요한 물품들은 제가 학용품등 4단 서랍에 꼭꼭 챙겨서 넣어두는 편이라 아이가

문구용품을 구입하느라 저에게 돈을 받거나 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올해부터는 일주일에 일정 금액을 주고

스스로 자신의 용돈을 관리하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릴적 경제습관은 어른이 된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더라구요. 돈을 보다 더 계획적이고 규모있게 운영하는

습관을 어릴적부터 조금씩 스스로 아이가 자신의 돈을 운영해보면서 돈의 소중함과 합리적인 소비와 합리적

계획을 세우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책을 살펴보다가 아이랑 이글을 발견했답니다. [ 책값의 일부는 '신나는조합'을 통해 가난한 사람들의 자립을

돕는 종잣돈으로 소중하게 사용됩니다. 도서출판 키다리는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1퍼센트 나눔운동에 참여합니다.]

이문구를 읽다가 아이에게 책은 아이가 읽고 싶은 욕구에 구입하지만 이책을 구입함과 동시에 다른 사람을 돕는

출판사의 모습을 보면서 함께 참여할수 있다는 동지감도 느낄것 같더라구요.

 

코조의 암탉 한 마리가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줄것인지 참 궁금했답니다. 코조의 마을에는 서로가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그들에게는 스스로의 미래를 결정할만큼 기회가 주워지지 않는답니다.

코조네에게 좋은 기회가 다가온답니다. 집집마다 조금씩 돈을 내서 한 가족에게 빌려 주는 제도랍니다. 종잣돈을

만들어서 한가족씩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죠. 다같은 기회를 받는다고 다 같이 좋은 결과를 낳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우리는 생활하면서 끝임없는 경제활동을 하고 선택을 하게 된답니다. 코조네 차례가 되었을때 코조 엄마는 수레를 구입

해서 조금씩 돈을 모을수 있게 되었답니다. 아이의 작은 용돈을 가지고 스스로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얻기 위해서 노력

하는 과정을 준다면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기쁨을 알수 있겠지요. 코조에게도 기회가 온답니다.

암탉 한 마리를 구입해서 그 암탉이 한마리에서 끝나거나, 한마리 치킨이 된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코조는 암탉 한 마리로

시작은 다음 알을 가져다 주고 그 알로 다시 암탁을 사는등 점점 더 큰 기회를 갖게 된답니다.

코조는 달걀을 팔아 모은 돈으로 다시 학교에 갈 수 있게 되었답니다.

대학에 진학한 코조는 정말 부지런하게 꿈을 위해서 열심히 공부에 집중했답니다. 코조의 꿈은 농장을 만들기

위한 것이지요.

큰녀석에게 자신의 꿈을 위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물어보았답니다.

물론 저 자신에게도 해당되는 물음이구요. 쉽게 대답을 할수 없더라구요.

코조는 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은행으로부터 빌린 돈으로 훌륭한 농장을 만들었습니다.

농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점점 큰 변화가 찾아옵니다. 그 변환는 양이나 염소 또는 암탉을 사서,

장차 자신의 농장을 만들겠다는 희망으로 변해간답니다.

우리 큰녀석에게 작은 힘을 보대 서로 돕게 되면 놀라운 변화를 경험할수 있다는 지혜를 배웠을것 같답니다.

책속에서 직접 코조 아저씨를 만나보았는데요. 이제 우리 녀석도 자신의 용돈으로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될것 같아요. 경제 교육~~ 이제 집안에섲 작은것 부터 시작하려구요.

종잣돈의 위력을 믿어보려구요. 코조의 희망도 변화도 결국은 암탉 한 마리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이제 저희 가족들도 알게 되었으니깐요!

꼭 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아이에게 책을 건내준다면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것 같아요. 저도 그랬답니다.

 


 

r****8 2010.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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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희망과 지혜를 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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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아이들은 풍족하다 못해 넘치기까지 합니다..그런 세상에서 어려운 가난을 벗어나고좋은일들을 하는 좋은사람들이 많다는걸아이들에게 일꺠워주고 좋은 책이였답니다..~암탉한마리로 시작하여 전 아프리카의 사람들에게희망을 가르쳐준  이야기랍니다..지독하게 가난하던 어릴적 코조는 동네에 한가구씩 돈을 모아 종잣돈을 만들어한집에 차례로 빌려주게 된 그돈을 가지고암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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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아이들은 풍족하다 못해 넘치기까지 합니다..
그런 세상에서 어려운 가난을 벗어나고
좋은일들을 하는 좋은사람들이 많다는걸
아이들에게 일꺠워주고 좋은 책이였답니다..~
암탉한마리로 시작하여 전 아프리카의 사람들에게
희망을 가르쳐준  이야기랍니다..
지독하게 가난하던 어릴적 코조는 
동네에 한가구씩 돈을 모아 종잣돈을 만들어
한집에 차례로 빌려주게 된 그돈을 가지고
암탉을 사서 달걀을 낳으면 내다 팔고
그돈이 모이면 또한마리의 닭을 또사고 
그렇게 하여 암탉을 늘리게 되고 최고의 양계장을 만들었지요.
그리고 예전 마을에서 했었던 종자돈을 빌려주는것을 생각하게 되어
아무런 보증없이 담보없이 신용하나 만으로 돈을 빌려주는
무담보 소액 신용대출제도가 시작되었답니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보기도 하여
예전보다 풍요롭게 살수 있게 되었지요..
실화라 아이들에게 더 다가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작은기적이 큰 희망을 만들수 있다는 긍정을 심어주게 되었네요.
가난한 사람이 없으며 학교를 다니며 행복한 사람이 많은
그런 전세계를 꿈꾸어 봅니다..
돈때문에 힘들고 돈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없기를 
희망해 봅니다..

뒷편에는 실화의 진짜 주인공인 코조씨를 만나게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희생과 봉사에 대하여 잘 배울수 있답니다.
또한 마이크로크레디트 운동을 알 수 있었구요..
자세한 낱말풀이까지 참 알차고 훈훈한 책이였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지요..
k******0 2010.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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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눔을 실천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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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나눔의 소중함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 희망을 잃어버리지 말기를 당부하며 이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   [암탉 한 마리]는 현재 국제 구호단체인 '...오퍼튜니티 인터내셔널(Opportunity International)'의 산하 단체로 아프리카 빈민들에게 소액 대출운동을 벌이고 있는 '시나피 아바 트러스트(Sinapi Aba Trust)'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콰베나 다르코(Kwabena Darko)
"작은 나눔을 실천해 보아요" 내용보기

우리 아이에게 나눔의 소중함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 희망을 잃어버리지 말기를 당부하며

이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

 

[암탉 한 마리]는 현재 국제 구호단체인 '오퍼튜니티 인터내셔널(Opportunity International)'의 산하 단체로 아프리카 빈민들에게 소액 대출운동을 벌이고 있는 '시나피 아바 트러스트(Sinapi Aba Trust)'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콰베나 다르코(Kwabena Darko)박사의 실제 삶을 이야기로 풀어 낸 책입니다.


 

  [ 책 줄거리 ]  

 

아프리카 가나의 아샨티 마을에 살고 있는 코조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홀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가난한 소년이다. 어느 날 마을에서는 여러 집이 돈을 모아, 한 집에 빌려주는 일종의 ‘십시일반 종잣돈’ 제도를 운영하게 된다.
코조네가 돈을 빌리는 차례가 되자, 코조는 암탉 한 마리를 살 수 있는 돈을 엄마에게서 빌려, 암탉 한 마리를 산다. 그 암탉은 달걀을 꾸준히 잘 낳았고, 코조는 먹고 남은 여분의 달걀을 장에서 팔아 암탉을 두 마리, 세 마리 늘려가기 시작한다.
암탉이 늘어나고, 돈이 모이게 되자 코조는 아버지가 돌아가시며 중단한 학업을 다시 시작하게 되고, 농업대학교에 진학해 가금학을 전공하게 된다. 대학을 졸업한 코조는 본격적으로 양계장을 운영하려했지만 은행의 대출 벽은 가난한 무일푼의 청년에게 높기만 했다.
수도 아크라에 있는 은행의 본점을 찾은 코조는 은행장을 어렵게 만나, 자신이 어린 시절 암탉을 길러 집안을 일으키고 학교를 다시 다녔던 이야기를 꺼내 은행장을 감동시킨다. 결국 은행장의 대출 허가를 얻어낸 코조는 양계장을 더욱 큰 규모로 키우게 된다.
어느 날 농장에서 일하는 일꾼 오돈코르의 딸 아디카가 찾아와 코조에게 제분기를 살 수 있게 돈을 빌려달라고 부탁한다. 아디카의 부탁에서 어린 시절 ‘십시일반 종잣돈’의 기억을 떠올린 코조는 아디카에게 “돈이 모이면 자신이 빌려준 돈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 준다”라는 조건을 달고 돈을 빌려 준다.
이렇게 코조의 돈이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돌게 되고 코조의 농장도 더 커지게 되면서, 코조의 농장에서 일하는 사람은 물론 아샨티 마을, 더 나아가 가나의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진다.

 

 

 [ 책 속 이미지 살펴 보기 ]

 

 



 

[ 책을 읽고 ]

 

처음 이 책을 받고는 글밥이 좀 많아서 제가 읽어주었어요.  얼마전에 티비에서 아프리카에 우물을 만들어주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아이랑 보면서 가난한 아프리카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뭔가 골똘히 생각이 많았던거 같아요. 그때의 느낌을 간직한채 암탉 한마리를 읽어주므로 함께 살아가는 방법, 가난을 이겨내는 법등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여지껏 읽은 동화책 보다는 글밥이 많아서 읽어주는데 지루해 하거나 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진중하게 엄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잘들어주더라구요. 책을 읽고 나서 7살 우리 딸이랑 함께 읽으면서 저 또한 코조의 행동에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으며, 딸에게는 참된 나눔의 의미를 알려주었어요. 또 가난해도 늘 희망을 잃어버지리 않고, 도전하는 주인공의 모습에 박수를 보냈네요. 그리고 더 멋진것은 부자가 된 다음에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그리하여 그마을이 뻗어서 그 도시가 부자로 거듭나게 되었다는게 너무 대단한거 같아요.

아직도 많은 아프리카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가난에 시달리고 있지요. 희망을 품지 못하고 그냥 하루를 힘들게 살아가지만 절대로 희망을 잃으면 안되며, 내가 가진 한조각을 나누므로 나중에 한사람, 두사람.. 여러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짐을 다시 알게 되었어요. 늘 부족해서 나눠줄께 없다고 기부는 돈이 많은 사람들이 하는거라 생각했던 나.. 잠시 부끄러웠네요..

 

아이들에게 꼭 한번은 읽혀 주면 좋은 의미전달이 될꺼 같아요.

j****y 2010.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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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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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의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이야기랜다. 우리 어른들이 알고있는 "무담보 소액 신용대출제도-마이크로크레디트" 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작은 종자돈이 가난하고, 살기 힘든 사람들에게 어떤 희망을 가져다 주는지 보여주는 이야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랑 어렵게 살던 코조네는 마을의 종잣돈을 빌려서 수레를 사고 그 수레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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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의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이야기랜다.

우리 어른들이 알고있는

"무담보 소액 신용대출제도-마이크로크레디트"

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작은 종자돈이

가난하고, 살기 힘든 사람들에게

어떤 희망을 가져다 주는지 보여주는 이야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랑 어렵게 살던 코조네는

마을의 종잣돈을 빌려서 수레를 사고

그 수레로 번 돈을 이용하여

코조는 암닭 한마리를 사고

그 암닭이 나은 알을 장에 내다 팔아 모은 돈으로

그만두었던 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된다.

공부를 하면서 달걀을 팔아 돈이 모이면

닭을 한 마리씩 사던 코조는

대학공부도 마치고, 큰 양계장을 가지게 된다..

코조의 생활이 윤택해지면서

코조의 동네가 번창하게 된다..

 


 

 

작은 돈이 만들어낸 큰 성과..

글밥이 꽤 많아서

속력을 내서 읽기도 하고,

하루에 다 읽기 벅차하는 아이를 위해서

이틀에 나누어 읽었지만..

아이도..엄마도

모두 코조아저씨에게 큰 걸 배웠답니다..

 

큰 부자가 된 코조 아저씨가

나중엔 어떻게 베풀어 나가는지는

이 책이 우리에게 이야기 하려는 바를

잘 보여주네요..

부족할 것 없는 울 아이들에게

한번쯤은 읽혀볼맛한 좋은 책입니다..

 

 

 독후 활동

 

코조 아저씨에게 편지쓰기

 


 

편지 쓰기 양식을 아직 잘 모르는 알콩이..

엄마가 앞에 번호로 편지쓸 때

넣어야 할 내용을 적어주고

그에 맞는 내용을 적어보라 했더니..

저리 적었네요..

자주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이용해야겠어요..

e**********3 2010.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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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플러스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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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 중 하나가 경제에 관한 책입니다. 세상살면서... 필요한 덕목들이 많죠.. 뭐가 제일 중요하다 말 할순 없지만... 경제관념도 필수 덕목중 하나인거 같아요. 그런 경제관념을 심어주기 위한... 경제동화 .. 전집으로 사주기 보다.. 이렇게 멋진 단행본으로 한권씩 보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어릴때 부터... 자기 용돈으로 경제관념을 가지고 관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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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 중 하나가 경제에 관한 책입니다.

세상살면서... 필요한 덕목들이 많죠.. 뭐가 제일 중요하다 말 할순 없지만... 경제관념도 필수 덕목중 하나인거 같아요.

그런 경제관념을 심어주기 위한... 경제동화 ..

전집으로 사주기 보다.. 이렇게 멋진 단행본으로 한권씩 보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어릴때 부터... 자기 용돈으로 경제관념을 가지고 관리해나가는 것인 안 된 사람들이 

나중 커서 문제가 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들게끔 하는 분들이 제 주위 더러 있거든요 ㅎㅎ

 

이 책은요.. 가난했던 한 아이가 암탉 한마리를 이용하여... 

부유한 삶으로 바꾼 다는 콰베나 다르코 씨의 실제 어린 시절이야기입니다

 논픽션 실화를 바탕으로 했기에 공감을 이끌고 감동이 더 해져요 

.

 

 

 

책 속에는 코조 라는 아이가 엄마와 함께 등장해요,

스무 가구가 사는 작은 마을인 아샨티 마을은 주민 모두가 너무나 가난한

삶을 살고 있었고 그런 삶을 바꾸기 위해 회의를 해서 집집마다

조금씩 돈을 내어 한 가족에게 빌려주기로 했어요.

그 돈을 받은 집은 무언가 중요한 것을 살 수 있게 되고 이웃이 모아서

준 돈이 종잣돈이 되어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가는 것이지요.

 

첫 번째로 종잣돈을 빌린 애캠퐁네 가족은 과일을 사서 팔아 번 돈으로

빌린 돈을 갚았고 두번재 가족은 재봉틀을 샀고

코조 엄마는 수레를 사서 장작을 더 많이 팔아 돈을 모았지요.

코조는 엄마가 번 돈을 빌려 암탉 한 마리를 사서 키웠고

암탉이 낳은 달걀을 내다 팔며 돈을 모으고 병아리를 까고

닭이 되고 점점 많은 수의 닭을 키우는 큰 농장으로까지

커지게 된다는 이야기에요~

 

큰 농장이 되자 전국에서 코조네 농장으로 일을 하러 오게되고

코조는 담보 없이 종잣돈을 빌료주는 무담보 소액 신용대출 제도를 시작하여

가난한 사람들에게 종잣돈을 빌려주는 좋은 일도 하지요.

 

코조 아저씨의 실제 사진이 실려 있어서 이러한 놀라운 기적을 이뤄낸

사람이 누구인가 궁금증을 풀 수 있어요.

무담보 소액 신용대출 제도(마이크로그레디트)가 뭔지도 알게 되고 말이에요.

돈을 많이 벌어서 자신만 잘 사는게 아니라 어려운 사람을 위해

그러한 제도를 만들어 모두 같이 잘 살 수 있게 되기를

모두의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더욱 감동적이에요.

 

이책의 멋진 점은 ,,,, 나만 잘 먹고 잘 살자는 책이 아니라...

다함께 더불어 잘 사는 방법을 적어놓아..

경제책 이상의 개념을 가지게 하고 맘이 따뜻해지는 거 같아요

s*****1 2010.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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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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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 한 마리   우리 아이들에게 소중함을 알려주고 싶었다. 돈의 소중함도 필요하지만 그것 보단 작은 것도 소중히 다룰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그런 때에 이 책은 작은 축복이었다. 기적 같은 이야기지만 그렇다고 판타지는 아니어서 더 좋았다. 어린 아이들에게 큰 꿈을 심어줄 수 도 있으면서, 행복한 마음을 전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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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 한 마리



  우리 아이들에게 소중함을 알려주고 싶었다. 돈의 소중함도 필요하지만 그것 보단 작은 것도 소중히 다룰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그런 때에 이 책은 작은 축복이었다. 기적 같은 이야기지만 그렇다고 판타지는 아니어서 더 좋았다. 어린 아이들에게 큰 꿈을 심어줄 수 도 있으면서, 행복한 마음을 전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프리카의 한 소년의 이야기이다. 작은 암탉 한 마리로 무엇을 할 수 있냐고 묻는 우리나라의 어린아이들에게 들려준다. 한 소년이 암탉 한 마리로 소년의 집과 마을, 심지어 나라까지도 변화시켰다는 이야기를... 아이들은 말도 안 된다며 웃으면서도 눈을 초롱초롱 뜨면서 관심을 갖는다. 이 책으로 우리 집의 하루는 정말 화사했다.

  

  이 책을 읽고, 실제 일어난 이야기란 말에 놀랐다. 어린 아이들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굉장히 크게 다가왔다. 현실적으로 무담보 소액 신용대출 제도라는 것이 존재하지만, 그 범위와 실용성은 바라는 것에 크게 못 미친다. 돈을 빌려 작은 사업을 시작해, 나중에 돈을 갚는 다는 것이지만, 현실적으론 어렵다. 최근 신문에서 미소금용재단의 창립기사도 보았다. 그 시작만으로도 얼마나 기쁜 일인가. 비록 결과가 어떻든 시작이 반이라고 이 책을 보고, 그 기사 생각이 나서 한동안 흐뭇했다.


  아버지의 부재, 가난 같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코조는 엄마를 도와 열심히 일한다. 양계장을 만들겠다는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밀고나가 결국에는 마을에 양계장을 만들고, 마을에도 큰 복을 전했었다. 작은 한 마리의 암탉이지만, 모두에게 꿈을 주고, 행복을 가져다준 멋진 소년 코조. 작은 것 하나도 정말 소중히, 물건을 넘어서 작은 인연 하나도 소중히 아낄 줄 아는 그런 사람으로 성장해주길..^^/


  아이들과 같이 보면서 스타킹에 나왔던 지라니합창단이 생각이 났습니다. 아프리카 아이들이 함께 모여 춤추고 노래하는 행복한 모습이 떠올라 같이 흐뭇하게 웃었네요. 아이들에게 정말 따뜻하고 훈훈한 책이 아닐까 싶네요. 경제적인 관념도 심어줄 수 있어 유익한 책이랍니다.

  

r********i 2010.0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