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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에 푹빠진아이에게 역사를 접하게 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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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좋아하는 우리아이가 자연스럽게 역사로 이어줄만한 책을 찾다가 우연히 이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공룡의 멸종과함께 시작되는 인류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다보면 주구장창 이야기만하게되고 핵심적인걸 어떻게 하면 알려주고 이끌어주고 채워줄 수 있을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 취학전이고 역사에 대해선 공룡시대인 트라이아스기->쥐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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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을 좋아하는 우리아이가 자연스럽게 역사로 이어줄만한 책을 찾다가 우연히 이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공룡의 멸종과함께 시작되는 인류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다보면 주구장창 이야기만하게되고 핵심적인걸 어떻게 하면 알려주고 이끌어주고 채워줄 수 있을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 취학전이고 역사에 대해선 공룡시대인 트라이아스기->쥐라기->백악기->신생대 라는 기본적인 개념과 화석의 개념을 알고 있습니다.

 

  • 정보란의 설명을 통해 전반적인 신석기시대의 도구와 생활을 옅보며 훑을 수 있었습니다

 밑의 사진은 정보부분을 편집해서 올려놓은건데요 정보부분을 통해서 도구의 사용과 발달과정을 알기 쉽고 간략하게 되어있어 일기부분을 읽지 않더라도 전반적인 신석기시대의 도구와 생활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건 석기, 요리, 의복이 설명되어 있는 부분인데 만드는 과정을 순서대로 알려주기때문에 [새로운 석기 만들기] 부분을 보면서

 

 "아~ 돌을 구하고 떼어낸다음 돌톱으로 자르고 날카롭게 만들어서 자루를 달아 돌창으로 만드는구나~"

 

하면서 받아들이더라구요. 각장마다 이렇게 설명란이 있습니다.


  • 일기부분을 읽으며 시대에맞는 옛언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맑은샘이 누나가 바구니를 보여 주었다. 굵직한 마가 바구니에 그득했다."

  • 취학전 아이인 아이에게 읽어주기에 이야기식으로 전개되기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제목으로만 봤을때 '사슴뿔이'라는 어휘자체가 좀 생소하고 낯설게 느껴졌는데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재미있는 이름이라며 책속의 등장하는 인물이 누구일까 혼자 찾아보더라구요.

 등장인물들이 맑은샘 , 사슴뿔이, 째진눈이 , 어여쁜이 아줌마등 이름에 나타나는 생활상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식이기때문에 지루하지 않아 반복적으로 읽기에 더욱 좋았습니다.

저희 아이가 택배를 먼저 받아버려서 혼자 훑어보곤

"엄마, 내가 봤더니 글씨도 정말 많고 그림도 정말 많더라~

 근데 궁금하니까 한번 읽어보자~"

 하길래 일기부분인 처음부터 읽기 시작하는데 내용자체가 이해도 않되고 글이 많다보니 집중을 않하더라구요. 그래서 팝업식으로 되어있는 정보부분 먼저 그림을 보며 설명해주곤 책을 닫으려하는데 내용이 궁금하다고해서 읽어주었더니 단숨에 끝까지 집중하더라구요. 그리곤 재미있다고 반복해서 읽고 있습니다.

 
"엄마, 사슴뿔이는 곰씨니까 곰사슴뿔이야.
난 이하연인데...
이름진짜 웃긴다~
곰사슴뿔이.....ㅋㅋㅋㅋ"
c*****d 2010.01.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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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첫번째 역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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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 아이를 위한 역사책을 고르고 있는 중이다. 도서관에 가서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졌다는 전집도 살펴보고 빌려와서 보여주기한다. 하지만 아이는 아직 역사책에 시큰둥하다. 책을 펼쳐볼 생각도 안 한다.  그러다가 우연히 사계절 출판사 역사일기책을 도서관에서 발견하게 되었다. 아이가 일단 책을 펼치고 읽는다. 그리고는 '재미있다'라는 반응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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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 아이를 위한 역사책을 고르고 있는 중이다.

도서관에 가서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졌다는 전집도 살펴보고 빌려와서 보여주기한다.

하지만 아이는 아직 역사책에 시큰둥하다. 책을 펼쳐볼 생각도 안 한다. 

그러다가 우연히 사계절 출판사 역사일기책을 도서관에서 발견하게 되었다.

아이가 일단 책을 펼치고 읽는다. 그리고는 '재미있다'라는 반응이 온다.

그리고 '이 책 사주세요.'라고까지...

딱딱한 설명 위주가 아닌 일기 형식을 빌려 직접 그 시대를 체험하는 듯이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져 있어서인지 아이가 빠져들어 책을 본다. 각 시대의 생활상을 재미있게 알수 있고 그림과 설명이

따로 있어서 한번 더 확인할 수 있다. 초등저학년에서 중학년 아이들이 역사를 재미있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첫번째 책으로 정말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m*****6 2012.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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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일기01 곰 씨족 소년 사슴뿔이, 사냥꾼이 되다
"역사일기01 곰 씨족 소년 사슴뿔이, 사냥꾼이 되다" 내용보기
역사일기 01 -신석기 시대 곰 씨족 소년 사슴뿔이, 사냥꾼이 되다 -2009.12.30역사일기 02 -고조선 고조선 소년 우지기, 철기 공방을 지켜라 -2010.03.15역사일기 03 -고구려 고구려 평양성의 막강 삼총사 -2010.06.30 역사 일기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우리나라의 생활사를 어린이가 쓴 일기 형식으로 보여 주는 책입니다. 동화 작가가 쓴 일기글은 당시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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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일기 01 -신석기 시대 곰 씨족 소년 사슴뿔이, 사냥꾼이 되다 -2009.12.30

역사일기 02 -고조선 고조선 소년 우지기, 철기 공방을 지켜라 -2010.03.15

역사일기 03 -고구려 고구려 평양성의 막강 삼총사 -2010.06.30




역사 일기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우리나라의 생활사를 어린이가 쓴 일기 형식으로 보여 주는 책입니다. 동화 작가가 쓴 일기글은 당시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재현하기 위해 역사학자의 자문과 감수를 거쳤습니다. 
일기 옆에는 이야기와 관련된 역사 정보를 넣어 객관적인 지식을 전달합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자기 또래로 설정된 조상 이야기를 읽으면서 역사적 사실뿐만 아니라 그때 사람들의 마음까지 더불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 일기 시리즈는 지금까지 ’신석기 시대’, ’고조선’, ’고구려’ 까지 3권이 출간되었습니다. 01권 신석기 시대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눈길이 가던 책이었는데요. 이렇게 리뷰를 써야겠다 마음먹고나서야 꼼꼼히 들여다보게됐네요 ^ ^


제목에서부터 보이듯이 ’신석기 시대’ 일기 주인공은 사슴뿔이 입니다. 자 그럼 사슴뿔이의 일기를 훔쳐보러 가보실까요 !




첫장에는 이 일기를 이해하기 위해 신석기 시대에 대한 배경지식이 나옵니다. 신석기 시대부터 농경이 시작되어 잉여생산물이 생기기 시작했고 … 같은 내용과 우리나라의 신석기 유적도 소개하고 있어요.




신석기 시대에는 사냥을 해야 남자로 인정받았나봐요. 사슴뿔이는 사냥을 잘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만 ’째진눈이’의 실력을 보고 기가 팍! 죽어버리네요 ^ ^ 그림보시면 째진눈이가 누군지 아시겠죠?

오른쪽 페이지를 살짝 펼치면 아래 날개페이지가 펼쳐집니다. 



한 시대를 한 권으로 나타내기는 힘들었겠죠. 해서 다수의 페이지에 이런 식의 날개가 숨어있습니다. 날개에는 일기를 뒷받침해주는 여러 설명이 들어가 있어요. 아래는 또 다른 날개입니다. ^ ^






역사일기, 사슴뿔이에 대해 더 알고싶으신가요? 
http://cafe.naver.com/sakyejul/3651 를 방문해 주세요




s******a 2010.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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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뿔이 소년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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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 시대 소년 사슴뿔이의 하루가 일기로 잘 기록되어 있다. 사계절 출판사다운 상상력이다. 역사를 지루한 기록이라고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역사를 좀더 쉽고 가깝게 느껴지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구석기 - 신석기- 청동기 등으로 구분되어지는 저편 역사의 어딘가에도 자기 또래의 소년이 있었고 이 소년의 옆으로 역사가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해 보면 짜릿하다. 우리가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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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 시대 소년 사슴뿔이의 하루가 일기로 잘 기록되어 있다. 사계절 출판사다운 상상력이다. 역사를 지루한 기록이라고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역사를 좀더 쉽고 가깝게 느껴지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구석기 - 신석기- 청동기 등으로 구분되어지는 저편 역사의 어딘가에도 자기 또래의 소년이 있었고 이 소년의 옆으로 역사가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해 보면 짜릿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하루도 앞으로 올 사람들에게는 역사가 아닌가. 편집도 신선하고 글도 재미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권해주기 딱좋은 책이다.

f******e 2010.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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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씨족 사냥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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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에 대해 아무리 아이들에게 얘기해도 그 삶을 이해하지 못함에 답답함을 느낀다.하지만 신석기 시대에 어떤 생활을 했는지 그림과 더불어 일기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책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빗살무늬 토기가 왜 필요했는지 생각하지 않고 달달 외우던 아이들도 토기가 나타날 수 밖에 없었던 배경에 대해 읽고 나니 외우지 않고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또한 다양한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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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에 대해 아무리 아이들에게 얘기해도 그 삶을 이해하지 못함에 답답함을 느낀다.
하지만 신석기 시대에 어떤 생활을 했는지 그림과 더불어 일기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책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빗살무늬 토기가 왜 필요했는지 생각하지 않고 달달 외우던 아이들도 토기가 나타날 수 밖에 없었던 배경에 대해 읽고 나니 외우지 않고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다양한 석기들이 나타나며 농사를 짓고 움집에서 어떤 생활을 했는지 이야기 형식으로 보여주니 재미와 더불어 지식이 쌓여간다.
아이들 뿐 아니라 교사가 읽어도 매우 유익한 책이 아닐 수 없다.
신석기 시대의 모습을 알게 되니 그 이후 나오는 시대에 대해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본다면 역사는 외우는 학문이 아니라 이해하는 학문임을 알게 될 것 같다. 
e*******1 2010.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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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씨족 소년 사냥꾼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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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시대에 살던 아이의 일기 형식으로 쓴 글이다. 과거 우리나라 신석기시대(기원전 3000년)를 배경으로 주인공인 사슴뿔이가 생활속의 이야기를 기록하였으며, 신석기 시대의 먹을거리, 그들의 생활상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씨족사회였던 그들은 곰씨족이며, 주인공 아이의 이름은 사슴뿔이이다. 인물들의 이름이 정말 재미있다.지금처럼 철수.영희이름보다는 왠지 더욱 정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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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시대에 살던 아이의 일기 형식으로 쓴 글이다.

과거 우리나라 신석기시대(기원전 3000년)를 배경으로 주인공인 사슴뿔이가 생활속의 이야기를 기록하였으며, 신석기 시대의 먹을거리, 그들의 생활상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씨족사회였던 그들은 곰씨족이며, 주인공 아이의 이름은 사슴뿔이이다. 인물들의 이름이 정말 재미있다.지금처럼 철수.영희이름보다는 왠지 더욱 정감이 가는 이름들이다. 째진눈이, 곰손이 그들이 가진 전체 적인 특징을 가지고 이름을 정했나보다.

 

사슴뿔이의 일기를 읽다보면 신석기 시대의 역사가 절로 익혀지는듯하다. 우리 아이들의 일기처럼 사슴뿔이의 일기도 약간의 불만과 투덜거림이 있어 재미있다. 재미없어하는 역사가 흥미로운 읽을거리로 변신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장마다 책날개가 있는데, 책 속 날개를 넘기면 더 많은 읽을거리가 함께 있어 신석기 시대의 많은 것을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책날개에서는 사냥을 하지 않으면 먹을거리가 없었던 당시 도토리, 고사리등의 나무와 열매등이 먹거리였으며 물고기와 사냥. 그리고 처음으로 농사를 짓기 시작한 때가 바로 신석기 시대임을 알려주기도 하고. 돌을 깨거나 다듬어 무기를 만드는 과정, 사냥도구, 옷감만들기, 고기잡이, 무덤, 신앙과 예술, 토기, 움집짓기등의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나물을 채집하고 사냥을 하고 살아가면서 처음으로 마을을 이루며 살아가는 이들이 바로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다. 먹거리가 부족한 그들에게 중요한 농사를 지을 씨앗이 누군가 훔쳐가 마을사람들은 부족한 먹거리로 더욱 힘들어 진다. 과연 씨앗도둑을 잡고 마을사람들의 위기는 극복이 될까.....

 

과거 신석기 시대의 생활상은 물론 마냥 어린아이었던 사슴뿔이가 진정한 사냥꾼이 되고, 친구를 위한 참된 우정의 모습까지 함께 볼 수 있어 감동스럽기도 하다. 또한 먹거리가 없어 힘들기는 하지만 함께하는 인물들의 온화한 웃음과 평화로운 일상이 그림속에서 전해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 서로가 많이 가지려고 다투는 요즘 함께 사는 씨족사회가 왠지 그러워지기도 한다.

 

<역사 일기 시리즈>는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우리나라의 생활사를 아이가 쓴 일기 형식으로 보여주는 책이라고 한다. 당시의 생활상을 일기에 담아 읽을 수 있어 일기에 담긴 사람들의 마음뿐아니라 역사적인 사실들 또한 함께 알 수 있어 아이들에게 무척이나 유익한 책인듯 하다. 계속 되는 시리즈의 출간이 기대되는책이다. 과거 우리나라의 생활사가 궁금해진다. 

k******j 2010.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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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뿔이 일기을 통해 신석기시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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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을 좋아하면 참 좋으련만 초등저학년인 우리아이는, 과학.수학책은 권장연령에 상관없이 좋아하는반면 역사 관련 도서는 왠만해선 읽으려고 하지 않는다. 엄마가 권해주면 그제서야 읽게 되지 스스로 찾아서 읽으려하지 않는 아이인데, 특히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 이전의 역사는 별로 재미없어해서 어떻게 해야하나~ 했더랬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얼마나 재밌어하던지.......^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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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을 좋아하면 참 좋으련만 초등저학년인 우리아이는, 과학.수학책은 권장연령에 상관없이 좋아하는반면 역사 관련 도서는 왠만해선 읽으려고 하지 않는다. 엄마가 권해주면 그제서야 읽게 되지 스스로 찾아서 읽으려하지 않는 아이인데, 특히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 이전의 역사는 별로 재미없어해서 어떻게 해야하나~ 했더랬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얼마나 재밌어하던지.......^___^

우리아이를 끌어당긴 이 책의 가장 큰 재미는 아마도 일기형식의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역사를 동화 속에 버무려 다루어 놓은 책들이 많이 출간되어 있음을 알지만, 많은 책들이 역사 지식 정보를 알려주기 위한 이야기 느낌을 풍기는 반면, 이 책은 그냥 동화 자체로도 손색이 없단 생각이 들 정도다. 
'일기'라는 것이 안겨주는 무척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느낌 때문에 더욱 그렇지 않나 싶은데, 이 이야기 속에는~ 흥미진진한 모험이 담겨있고, 우정과 가족애, 감동을 안겨주는 이야기로~ 술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깔끔한 문장이 돋보인다. 
물론 역사도서이기에 이야기 내용 속에는 신석기 씨족사회 생활상, 종교, 환경 등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다.

기원전 3000년 신석기 시대가 배경인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름들이 참 인상적이다. 제목에도 쓰여있듯이 주인공 '사슴뿔이'도 그렇고, '째진눈이', '맑은샘이', '호랑이 이빨' 등등 재미난 이름은, 왠지 읽는 맛을 더해주는것 같다.
사슴뿔이가 바라보는 가족들이 하는 일과 모습, 씨족사회의 규율이나 주변환경들 그리고 다른 씨족과의 관계 등이 일기 속에 촘촘히 표현되어 있는데, 매 페이지마다 이야기에서 다루고 있는 역사정보들을 따로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놓고 있어, 역사지식정보 도서로도 알찬 느낌이다.

이야기만을 읽어도 좋지만, 객관적 지식정보를 담은 글 구성이~ 자연스럽게 눈과 손이 갈 수 있도록 날개를 열어보게 하거나 오밀조밀 그려넣은 그림들은 아이들의 눈길을 잡을터이다. 이렇게 동화를 통해 재미를 느끼고 호기심을 갖게 해주니 마음에 쏘옥 들밖에~.
이 책처럼 탄탄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읽는 재미를 더해주며, 역사지식정보 또한 알차게 담고 있는~ 초등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읽고 배워 익힐 수 있는 역사책들이 많이 출간되었음 좋겠다. 
이어질 <역사일기>시리즈 다음 책에 기대가 참 크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10.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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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편안하고 알찬책^^
"정말 편안하고 알찬책^^" 내용보기
이 책은 신석기 시대의 생활사를 일기글 형식으로 씌여되어있서 인지 책을 읽다보면책속에 흠뻑 빠지게된다.정말  타임머신을 타고 그 시대의 아이와 만나는 기분이든다. 물론 역사를 마냥 어렵게 그리고 지루하게 생각했던 아이라면~~ 이 책은 동화를 읽는 듯해서 지루함이라는 건 전혀 찾아보기 힘들다. 게다가 책의 오른쪽 귀퉁이엔 그 시대를 더욱 이해하기 편하도록 아주 자세한
"정말 편안하고 알찬책^^" 내용보기

이 책은 신석기 시대의 생활사를 일기글 형식으로 씌여되어있서 인지 책을 읽다보면책속에 흠뻑 빠지게된다.정말  타임머신을 타고 그 시대의 아이와 만나는 기분이든다.

물론 역사를 마냥 어렵게 그리고 지루하게 생각했던 아이라면~~ 이 책은 동화를 읽는 듯해서 지루함이라는 건 전혀 찾아보기 힘들다.

게다가 책의 오른쪽 귀퉁이엔 그 시대를 더욱 이해하기 편하도록 아주 자세한 그림과 내용이 부연설명 되어있어서 더욱 알찬 역사일기였다.

 

지난 여름에 아이와 암사동 선사주거지를 다녀왔는데 이 책을 통해서 더욱 쉽게 이해할수있는 게기가 되었고 또한 읽는 내내 아이가 너무도 반가워했던 책이었다.

이 책은 다른시리즈도 계속 출간된다고 하니 나머지 책들도 나오는 속속 사서 읽어봐야겠다는 기대를 하게된다.

갈수록 신간들이 이렇게 좋게 잘 나오니 책을 자꾸 사게 되는거 같다.

요즘 아이들은 참 좋은 책과 접할수 잇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어른이지만 아이들 책이 좋은게 바로 이런 부분일거다.

앞으로 나올 시리즈를 기다리면서~^^

c******5 2010.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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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형식의 신석기시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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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석기시대에 대한 내용을 곰씨족 마을의 사슴뿔이라는 아이의 일기를 통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알 수 있는 독특한 형식이 책이다.또한 책의 왼쪽부분의 접혀 있는 부분에는 이 시대에 있었던 신앙이나 예술, 생활속에 필요한 여러가지 물건들을 만드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적어놓았다.신석기시대에는 이름들이 그 사람의 특징을 따서 지었다.사슴뿔이, 째진눈이, 호랑이 이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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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석기시대에 대한 내용을 곰씨족 마을의 사슴뿔이라는
아이의 일기를 통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알 수 있는 독특한 형식이 책이다.
또한 책의 왼쪽부분의 접혀 있는 부분에는 이 시대에 있었던
신앙이나 예술, 생활속에 필요한 여러가지 물건들을 만드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적어놓았다.

신석기시대에는 이름들이 그 사람의 특징을 따서 지었다.
사슴뿔이, 째진눈이, 호랑이 이빨, 뚝딱 아저씨 등으로 말이다.
예전에 보았던 케빈 코스트너가 나왔던 영화<늑대와 춤을>에서의 이름들이 생각난다.
그 곳에서도 인디언들의 이름을 이렇게 이름을 지었다.
그 중에서 케빈 코스트너가 좋아하는 여자의 이름이 '주먹쥐고 일어서'였다.
이 이름이 기억에 오래 남았다. 재미있게 본 영화다.

사슴뿔이의 일기를 통해서 신석기시대의 생활상을 알 수 있고,
어떤 도구를 사용했는지, 계절별로 어떤 의식주를 해결했는지를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남자가 여자부족으로 장가를 갔다는 것이다.
여자가 남자의 집으로 시집을 오는 줄 알았는데, 신석기시대는 반대였나보다.
예전에 다 배웠던 것 같은데, 아이들의 책을 한 권, 두 권씩 읽으면서
나도 우리의 역사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있다^^

이 책은 신석기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일기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읽는 재미가 좋다. 재미있는 책은 기억에 오래 남는다.
아이들이 신석기시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역사일기 형식인 이 책의 다른 시리즈들도 궁금하다.

r*****p 2010.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특한 구성의 재미있고 알찬 역사서입니다.
"독특한 구성의 재미있고 알찬 역사서입니다." 내용보기
역사를 공부해야 할 시기가 된 큰 아이 덕분에 정말 다양한 역사서를 종류대로 많이 들춰봤고 접해 보았는데 그 중에서도 이 책은 정말 독특한 책이었습니다.책의 구성상 이야기를 주로 구성한 점도 특이했는데 내용이 좋은 책도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지 못하면 아무 소용 없음을 늘 느끼고 있던터라 이 책이 역사를접근하는 방식에 있어 마음에 들었으며 역사 일기라는 제목대로 역사적
"독특한 구성의 재미있고 알찬 역사서입니다." 내용보기
역사를 공부해야 할 시기가 된 큰 아이 덕분에 정말 다양한 역사서를 종류대로 
많이 들춰봤고 접해 보았는데 그 중에서도 이 책은 정말 독특한 책이었습니다.

책의 구성상 이야기를 주로 구성한 점도 특이했는데 내용이 좋은 책도 아이들
이 흥미를 가지지 못하면 아무 소용 없음을 늘 느끼고 있던터라 이 책이 역사를
접근하는 방식에 있어 마음에 들었으며 역사 일기라는 제목대로 역사적 사실을
마치 그 시대의 아이가 쓴 일기처럼 진행하였기에 아이들의 부담감도 적고 그
러면서도 꼭 있어야 할 이야기가 다 들어 있어 엄마도 아이도 마음에 들었습니
다.



또한 책의 구성에 있어 신석기시대의 특징을 정확하게 연표와 지도등으로 짚어
주고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해 아이들이 단순히 흥미 이상의 교육적 효과역
시 고려해 편집 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사교육에 있어 연표로 이해하기가 점점 중요하게 여겨져 아이들은 자신이 읽는
책의 시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을것이며 일기가 진행되는 동안 책에 달린 날개
북 속에는 신석기인들이 요리만드는 법, 석기 만드는 법, 마을의 모습, 사냥도구
등이 자세하고 다양하게 설명되고 있어 아이들에게 볼 거리를 제공해 주는데 그 
깊이 역시 만만치 않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날개북이란 형태가 새로운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에 담겨있듯이 그 시대의 생활 모습 뿐만아니라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
들의 마음까지 담겨 있기에 이제껏 봐왔던 지식 위주의 역사서와는 다른 느낌의 책
이었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역사를 접하면서도 알아야 할 지식은
다 들어있는 똑똑한 역사서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역사서를 처음 권하거나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아이들까지도 재미있
게 읽을 수 있는 책이기에 강추합니다.

j******7 2010.0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