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0.0
  • 50대 0.0
리뷰 총점
Joe Hisaishi - Etude 앨범
"Joe Hisaishi - Etude 앨범" 내용보기
아마 처음에는 그냥 이 앨범의 표지에 있는 달 그림이 멋있어서 골라 들었을 것 이다. 하지만 나는 히사이시 조 하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들었던 그런 달콤하고 마음을 밝게 해줄 것 같은 멜로디만 생각했지, 이 앨범의 곡들처럼 뒤바뀌는 듯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곡들은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다. 시험적인 곡들로 이루어진 앨범인가보다 생각
"Joe Hisaishi - Etude 앨범" 내용보기

아마 처음에는 그냥 이 앨범의 표지에 있는

달 그림이 멋있어서 골라 들었을 것 이다.

하지만 나는 히사이시 조 하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들었던

그런 달콤하고 마음을 밝게 해줄 것 같은

멜로디만 생각했지,

이 앨범의 곡들처럼 뒤바뀌는 듯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곡들은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다.

시험적인 곡들로 이루어진 앨범인가보다 생각했었다.

 

이 앨범은

'달을 모티브로 한 피아노 독주 정규앨범' 이라고 소개된다.

 

앞의 이루마의 앨범처럼

하루키의 책을 읽을 때 주로 듣게 되는 곡인데

이 앨범 전체, 모든 곡을 1Q84를 읽으면서 들었었다.

 

달을 모티브로 한 피아노 곡

 

1Q84 또한 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나?

참 묘했다.

가끔 책을 접고 노래를 듣다 보면

서로 이 노래를 위해, 이 이야기를 위해

지어졌다고 생각할 만큼 너무 잘 어울렸었다.

 

평소에 자주 듣지는 않지만

하루키의 1Q84를 무척 좋아하는 나로서는

1Q84를 다시 펼쳐볼 때

그 책이 생각날 때 듣게 되는 앨범이다.

i********1 2013.10.26. 신고 공감 2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