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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력이 미래의 힘을 만든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가장 큰 불안감은 미래에 대한 막연함에서 온다. 평생직장이라는 말은 사라지고 있고, 사람들은 열심히 모아둔 자금을 둘 안전한 투자처를 찾아 갈팡질팡한다. 나름 자랑할만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사람들의 말들과 매일같이 신문. 방송. 인터넷을 통해 쏟아지는 정보들 사이에서 과연 우리의 미래는 무엇을 믿고 의지하며, 준비해야하는것일까.
이 책은 미래에 관한 예측이 아니다. 법률, 행정계획, 각종 고시. 공고등 관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관변 정보에서 국내외 기업, 경제기관, 문화단체 등이 구상하는 각종 예정, 그리고 올림픽 같은 스포츠 경기대회, 박람회.국제회의 등과 같은 이벤트에 이르기까지 2010부터~2050년까지 40년에 걸쳐 계획되어있는 수많은 이슈들을 날짜별로 정리한 '미래력(歷)'다.
무엇보다 2010년, 올해의 일을 가장 많이 정리해두었는데, 굳이 전시회나 스포츠 분야에 관심이 없더라도 시간당 최저임금제 4,110원, 전자여권에 지문을 넣는다, 운전면허 취득및비용과 절차의 간소화, 보행자 우측통행시행, '한글.한글'도메인시행, 생활표준제도입, 공군에서 우주조종사 선발, 자동차 안전도 종합등급제시행, 각종 생활민원 온라인으로 일괄처리, 단독주택도 관리사무소 서비스를 받는다 등 같이 일상 생활에 필요한 정보들을 미리 알아볼수있어서 좋았다.
물론 무시무시한 미래의 이야기도 있다. 2043년, 국민연금기금 최대규모, 다음해부터 적자. 2009년 12월 현재 우리나라의 국민연금제도는 만18세부터 60세미만의 가입자가 20년 이상 가입해 보험료를 납부하고, 60세 이후부터 매월 일정액을 연금으로부터 지급받는 제도이다.15-64세까지의 생산가능인구는 2016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하고, 2018년에는 총인구도 정점을 맞아 감소하여, 2026년에는 노령인구가 20%를 넘어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게될 예정으로 연금재정수지의 적자와 연금기금의 소진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아.. 내 이럴줄 알았다. 그래서 국민연금만 믿을게 아니라, 개인연금, 퇴직연금도 들어둬야하다는게 나의 진리이다. 그밖에 2020년 치과 의사수가 치료를 원하는 환자수를 넘어서기 시작한다. (의과대학 준비하는 학생은 참고~), 2023년 결혼적령기의 성비 불균형 최대, 2032년 여름 폭염에 서울인구 300명 이상 사망, 2048년 물고기가 바다에서 사라진다. 등등 계산되어진 미래의 일이라니 이렇게 가만히 앉아있기만해도 되는걸까 걱정된다.
사실 책을 읽기전에, 2010년 여유자금으로 주식투자를 계획했던 나에게 책이 어떤 종목하나를 콕 찝어줄것이라는 기대를 잔뜩 품고 책을 잡았지만, 사실 단번에 그것을 알아차리기에는 내 머리가 그렇게 똑똑하지 않았다. (컥) 다만, 재미있던것은 2010년이 시작된 만큼, 책에 수록된 1월 예정되었던 일이 차근차근 진행되어져 가는것이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알아차리지도 못했을지 모르겠지만, 회사내 소소한 방침이나 생활에서 느껴지는 사소한 변화가 미래력에 쓰여진 내용과 맞물려갈때는 아! 그부분! 하면서 속으로 흐뭇하기까지 했다.
저자의 말대로 미래력을 잘 이용한다면, 각종 광고나 방송, 상품기획자나 비지니스맨들도 미래의 계획에 맞춰 일을 진행하고 성사 시킬수 있는 진짜 빛나는 정보를 얻을수 있을것같은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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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50 비즈니스 미래력 인류 문명은 기록의 문명이다. 일정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비즈니스에서 있어서 그 중요성은 더욱 두각을 드러낸다. 일정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자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퇴출당할 수밖에 없다. 그만큼 치밀하고 움직이는 것이 비즈니스의 세계이다. 우리는 각자의 방법으로 일정을 관리한다. 다이어리에 적는 사람, 스마트 폰으로 해결하는 사람,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서 일정 관리를 하는 사람등 참 다양한 모습들을 띄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일정의 관리에 있어서 앞으로 다가올 일들을 적어도 한 달 혹은 일년치를 적어 놓는다. 왜냐하면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이다. 2010~2050 비즈니스 미래력은 우리에게 다가올 앞날을 적어 놓은 미래 일정표이다. 개인이 이러한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한다. 그 만큼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고 분류하고 앞날의 일들을 예측한다는 것은 엄청난 수고가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2007년에 설립된 한국비즈니스정보는 이러한 문제들을 일시에 해결 주는 도움 처라 생각하면 된다. 미래의 일들을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사전이라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2010~2050 비즈니스 미래력은 점성술이나 예언집 같은 부류의 책이 아니다. 세계 혹은 한국 정부가 계획 중인 프로젝트의 시작, 준공 시기등을 정리 해 놓았고, 과거에 있었던 사건과 인물들에 대한 주기 나열을 목적으로 한 책이다. 중요한 것은 정말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수많은 이야기들이 등장을 한다는 것이다. 책의 분량이 670쪽에 달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은가. 2010~2050 비즈니스 미래력의 구성은 2010년도 일정이 167쪽으로 제일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다. 아무래도 당장 앞에 다가온 일이니 할 이야기도 많은 것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년도 수가 점차 지날수록 점차 내용일 줄어 들어드는 형식이다. 사실 이 책을 읽는 내내 어떻게 이러한 정보들을 집대성 할 수 있었는지 궁금했다. 물론 인터넷을 발달로 인해서 수고스러움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이 책의 내용들의 무게를 보았을 때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2010년 06월 25일은 한국전쟁 60년 주기이다.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벌서 60년이란 세월이 지난 것이다. 60년 된 한국전쟁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참 재미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아직 우리가 평화 통일을 이루어 내지 못했다는 것이다. 더 오랜 세월이 지나가기 전에 한민족이 평화 통일을 이루어 내어야 될 텐데 말이다. 2010년에는 남아공 월드컵이 개최된다.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정도인데 우리 한국이 이루어 낼 성적표가 궁금해질 시기인 것 같다. 2010년 하반기에는 우주정거장이 완공이 된다. 사실 우리나라와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그리도 인류가 거의 범접하기 어려운 우주 공간에 연구를 위한 스테이션을 만들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이것을 계기로 우주산업이 더 각광을 받았으면 하지만 천문학적인 투자비용 때문에 발전이 더디게 느껴지기만 한다. 우리나라 이소연 박사가 러시아 소유즈를 통해 우주정거장에 다녀왔는데 우리나라가 이 부분에서 많이 쳐져 있다는 느낌이다. 그래서 아쉽다. 이 책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정치, 경제, 문화, 교육, 투자 부분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다각도로 활용 되어질 것이다. 사전형식으로 구성이 된 이 책을 가지고 사업 구상 혹은 투자계획시에 참고자료로 쓰면 아주 유용할 것 같다. 또한 국가 정책의 흐름을 파악하는데도 일조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사지식의 축적을 이루어 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2010년 1월 1일부터 2050년 12월 31일까지 14,965일의 일정을 기록한 책. 비즈니스 이슈 350건을 책 한권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 정말 놀라운 일이다. 이제는 일정 이슈를 찾기 위해서 인터넷을 바다를 헤매지 말자. 비즈니스의 핵심 데이터라 해도 무방할 2010~2050 비즈니스 미래력. 미래는 준비하는 자에게 성공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잊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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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한 책이다. 인간이란 원래부터 미래를 두려워하고 궁금해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기에 수많은 점집과 예언가들의 활동은 날로 늘어만 간다. 난 오늘에 충실하자는 주의이기에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 읽고 약간 생각이 바뀌었다. 미래를 알고 있다는 건, 준비할 시간이 있다는 것이고, 준비할 수 있다는 건 막상 그 때가 왔을 때 위기나 문제가 대처할 수 있는 능력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 나온 비지니스 이슈 350건이 전부 내게 쓸모가 있진 않지만, 어설프거나 뜬구름잡기식의 예측이 아닌 지금부터 계획되고 있는 예정된 미래라면 알아두는 것이 힘이 될 것 같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이슈들은 법률, 시행예정인 행정계획, 정부정책, 기업과 환경, 인물, 문화예술, 부동산, 수많은 경기, 대회일정. 각종 기관과 단체 등 셀 수도 없이 많은 향후 40년간의 일들을 정리한 것이기에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이 책을 참고로하면 지금부터 많은 것들 준비해 나가는 데 도움일 될 것이다. 개인의 취향이나 직업, 성향에 따라 관심이 가는 분야가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난 문화예술, 스포츠 쪽을 주력해서 읽을것이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경제나 사회, 정치 분야, 제도적인 변화도 짧지만 잘 정리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아무튼 이런 작업을 해낸 작가가 너무 대단해서 이력을 봤더니 웬걸 광고쟁이였다가 비즈니스 정보회사를 차렸다고 한다. 참...경의롭다...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지금 훼손되었던 것들이 회복되고, 불가능할것이라 여겨졌던 것들이 시행되어질 것이고, 별로 좋지 않은 모습들이 발전될 것만 같은 희망을 발견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우리로써는 그저 고마울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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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속한 [한국비지니스정보]에서 정리한 2010-2050년의 국내외 다방면의 미래력이다. 국내외 산업, 경제, 문화 등 다방면의 정보를 수집하여 분석, 정리한 그야말로 방대한 미래력기이다. [2010-2020 대한민국 미래지도]를 보고 그 정대한 분석과 자료에 놀랐는데, 이번에는 향후 40년에 걸친 미래력이라니...참으로 경의를 표할만 하다. 물론 내재된 정보수집의 한계로 인해, 지극히 제도적이고 현상적인 면에 치우치고 있으나, 정부정책, 기업환경, 문화예술, 부동산 등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 자료와 정보를 치밀하게 분석하고 정리한 향후 미래사회에 이르는 비즈니스플랜을 세우는 기초자료로는 손색이 없다. 책 소개에서 밝힌 대로, 향후 변화할 미래의 모습에 대해 거시적인 담론이나 사조보다는 전형적인 팩트에 충실한 예정을 담고 있는 책이다. 따라서 정부정책 계획, 각종 고시나 공고 등 관보를 통해 나온 수많은 정보에서부터 기업이나 단체 등이 계획하는 각종 예정이나 스포츠 경기대회, 박람회나 국제회의 등과 같은 비교적 큰 이벤트, 역사적 인물의 탄생과 서거 및 주기에 이르기까지 핵심 이슈만을 엄선해 분석, 정리하고 있다. 내게 몇 가지 흥미있게 눈길을 끄는 미래력은 (1) 2010년 주주총회 인터넷에서 열린다 (2) 2011년 초대형 블록버스터 영화 ‘괴물2’ 개봉, (3) 2012년 새 주소만 사용한다, 제18대 대통령 선거, (4) 2013년 라면 탄생 55주년, (5) 2014년 군 복부기간 6개월이 단축된다, (6) 2015년 제주도에 국내 최초로 지역 브랜드 맥주 탄생, (7) 예비군 교육 이제 집에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8) 2017-2018년 한국도 고령 사회에 진입, 한국의 인구가 정정에 달한다. (9) 2019년 이후 아랄 해가 지구에서 사라진다, 한국도 달에 착륙하다, 금환 일식이 일어난다, 인도 인구 16억 돌파, 국민연금 급여률 40%로 감소......등등이다. 처음부터 읽으면서 관심 있는 테마는 포스트잇으로 키워 표시를 해두었다가 다시 읽으니, 나만의 미래력이 되었다. 이같은 방대한 작업을 한 저자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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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두꺼워서 부담이 되었는데 망설이다. 읽어보니 너무 너무 볼만한 책입니다. 비즈니스 마케팅을 하는 저로서는 앞으로 일어나고 펼쳐질일에 대하여 미리 알수있어 얼마나 필요한 책인지 모르겠어요 남 보다 한발앞서 준비해서 올해는 꼭 좋은 성과 만들어 보겠습니다. 정말 화이팅!! 여러분 모두 2010~2050 비즈니스 미래력 보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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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과 관련한 업무 특성 상 일의 시작은 항상 트렌드를 읽는 것에서 출발한다. 그러자면 온신경을 수많은 분야에 걸쳐놓고 폭포처럼 쏟아지는 정보를 하루도 빠짐없이 살펴야한다.
그런 면에서 2010~2050년까지 41년에 걸쳐 정치·경제·사회·문화·과학 등 전방위 분야에 걸친 예정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앞으로 내가 하는 일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에 있는 수많은 이슈는 미래에 무수히 많은 형태로 변모하거나 새롭게 생겨날 가능성이 있는 비즈니스의 토대다.
비즈니스 하는 사람들, 특히 기획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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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2050년까지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예측하게 해주는 비즈니스 달력
달력이 없다는 상상을 해본다. 상상만 해도 정리가 되지 않는다. 온 세상은 뒤죽박죽이 될 것이며, 시간의 개념도, 날짜의 개념도 모두 무의미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말인데 그 오래전에 율리우스력을 만들어낸 카이사르도 대단하고 율리우스력의 단점을 알아차리고 그레고리력을 만들어낸 그레고리우스 13세도 대단하다. 물론 이 세상에 대단하지 않는 것이 어디 있겠느냐마는 일 년을 정리한 달력을 보고 있으면 참! 신기하단 생각도 들고, 로마인들은 정말 위대하단 생각도 드는 게 사실이지만 그보다 더 달력을 통해 하루를 계획하고 한 달을 계획하며 일 년, 십 년, 먼 미래의 계획을 세우며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우려 하는 우리들이 있기에 달력이 더 빛나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달력이 우리에게 날짜와 요일을 알려준다면 리더스 하우스에서 출간된 『2010~2050 비즈니스 미래력』은 미래에 계획되어 있는 법률의 변경이나 행정 계획, 고시나 공고에서부터 국내외 기업, 경제기관, 문화단체 등이 구상하는 마스터 플랜, 그리고 올림픽, 스포츠 경기대회, 박람회, 국제회의가 열리는 시간이나 장소 등 40년에 걸쳐서 계획되어 있는 수많은 이벤트들을 날짜별로 정리한 책이다. 한 마디로 2010년부터 2050년까지 국내외 비즈니스와 관련된 비즈니스 달력이라고 말하고 싶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010년엔 1월 1일부터는 전자세금계산서 전면 시행으로 세금계산서를 이메일로 주고받을 수 있게 되며, 시간당 최저임금은 2009년도(4,000원)보다 2.75% 인상된 4,110원을 받고, 해외여해을 위해 새로 발급받는 전자여권엔 지문이 들어가게 된다는 사실. 또, 125cc 이하 오토바이도 면허시험을 치뤄야 하고, 성범죄자들의 정보를 인터넷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의과.한의과.치과 치료를 한 병원에서 모두 받을 수 있고, 겨울 스포츠의 꽃인 동계 올림픽이 캐나다 벤쿠버에서 개최되며, 석사과정의 사이버대학원 개설, 2010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G20 정상회의 서울에서 개최 등 굵직굵직한 대회나 이벤트들이 2010년에 시작되거나 열린다. 이런 방식으로 이 책 『2010~2050 비즈니스 미래력』에선 2050년까지의 세부사항들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경제, 산업, 금융부터 재정, 행정, 세금, 사회, 법률, 언론, 정치, 외교, 국방, 역사, 인물, 기념일, 문화, 체육, 관광, 국토, 개발, 교통, 교육, 교통, 통계, 과학, IT, 해양, 건강, 복지, 의료, 환경, 자원, 인구 등 총 33개 분야의 가장 뜨거운 비즈니스 소식 350건을, 그것도 40년 동안 알 수 있다는 메리트만으로도 이 책의 장점은 대단하지만 이 책 한 권을 통해 미래를 조망해보고,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혜택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보면서...... 미래를 준비하거나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예측하고 그 사실을 비즈니스에 이용하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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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간략히 이책을 이렇게 말하고 싶다. "이 책은 미래의 TV, 신문, 인터넷 뉴스기사들이다."
두꺼운 책의 앞표지에 미리 언포를 해놓았다. 한발 앞선 통찰과 준비를 위한 사전이라고 말이다. 소설같은 스토리와 감동, 가슴을 따뜻하게 해줄 멋진 구절,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뭐하는 법, 어떤 사건에 대한 주관적인 요소, 멋지고 아름다운 삽화들이 없다는 것을 책표지와 제목으로 이미 인식을 하고 있었다. 제목대로 이 책은 2010년부터 2050년까지는 년도별로 변화될 법률, 행정 계획, 각종 고시.공고 등 관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관변 정보에서 국내외 기업, 경제기관, 문화단체 등이 구상하는 각종 예정, 그리고 올림픽과 같은 스포츠 경기대회, 박람회, 국제회의 등과 같은 이벤트에 이르기까지 아주 많은 내용들을 현재까지 확정되거나 사실에 기반을 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마음의 준비를 한 탓인지 딱딱한 내용으로 문장을 이어가는 것에 거부감을 많이 줄일 수 있었다.
현재 비즈니스를 꿈꾸는 자들을 위한 필독서라 보면 될까? 아니면 비즈니스가 아닌 미래를 살아갈 우리모두를 위한 것일까?라는 잠깐의 의문에 매우 빨리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후자라는 결론을 내림에 따라 어떤 이유인지는 직접 이 책을 펼치고 날마다 쏟아지는 뉴스기사와 칼럼들을 읽는 것처럼 몇 장을 넘기다보면 깨닫게 된다.
수많은 업종에서 자신의 거의 모든 시간을 그곳에서 소멸시켜버리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마음 한구석에는 자신의 미래를 꿈꾸는 자리가 어떤 형태로든 싹트고 있다. 틈틈히 자기 개발서를 접해가면서 내일은 이렇게, 내년은 이렇게, 노후에는 이렇게해야지라는 상상을 하며 다시 자신의 일자리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참아가며 버텨내고 있는 것이 대부분의 삶일지라도 미래에 대한 희망은 두려움과 함께 공존해 나가기에 미래를 꿰뚫는 정보력만이 희망을 더 뚜렷이 볼수 있으며, 두려움을 줄여 나갈 수 있다고 본다.
세상을 변화시키고 자신도 더불어 발전해 나가고 싶은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 당장, 1~2년후의 정책들은 몇월 몇일까지 다 정해져 있다. 수백가지 내용중에 몇가지 예를 들어보겠다.
"2011년도 중에 초중고 각급 학교의 주5일제 수업이 격주가 아니라 매주 실시된다라는 내용이 지난 2008년 2월 13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합의를 했다." 여기서 우리는 이 정책 하나로 수많은 변화를 예상하여 철저히 대비를 해야만한다. 교원들과 학생들에게 주5일제가 보장됨에 따라 여가관련 산업이 확대될 것이고, 뒤따라 사교육 산업도 덩실덩실 춤을 출 것이다. 그리고 맞벌이부부들의 학생들과 소외계층 자녀를 위한 프로그램이나 청소년 문화공간의 확보또한 시급해짐에 따라 이에 관련된 종사자들은 하루빨리 대안을 제시하여 미래를 맞이하여야 할 것이다.
"2013년이면 교통카드 하나로 전국 어디서나 비행기와 배를 제외한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하철과 버스는 물론 고속도로 통행료와 철도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변화에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지금까지 교통카드 회사별로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호환성에 차이가 있어 불편했지만 이제부터는 카드 한장이다. 이에따라 하이패스 관련업자들은 또다른 시스템 개발을 해야할 것이고, 이렇게 중요한 카드 한장의 분실에 대처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예상컨데, 아마 이 카드마저 인터넷상의 다양한 서비스로 파급 확산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을 창출할 아이핀과 통합되지 않을까?
그리고 올해중에 "단독주택이나 다세대주택 지역에 주거 서비스 지원센터 '해피하우스'가 들어서서 각종 주거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는 제도가 본격적으로 확대 시행된다. 단독주택도 아파트처럼 관리사무소에서 제공하는 주거관리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해피하우스는 주민자치센터 등에 설치되며, 아파트 관리사무소처럼 담당 공무원과 관련 전문 인력이 상주한다. 이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신재생 에너지 설치 지원, 에너지 컨설팅 등의 주택 유지 관리 서비스가 제공되며, 사회 취약 계층에 대한 주거 복지 안내, 상담 서비스 제공은 물론, 이들의 주택 개.보수 사업등 주거환경 개선도 지원하게 됨으로서 녹색 주거 환경과 다양한 주거유형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재개발, 재건축 사업으로 인한 처절한 사건들이 점점 줄어들 것이다.
정말 이 책에는 미리 미래를 준비하여 대비할 수 있는 여러 소스들이 수없이 많기에 모든 내용들을 적어가며 대처방안을 마련하고 싶다는 생각만이 머릿속을 꽉 채운다. 사실, 내용을 조금만 더 깊이 고민해본다면 돈을 벌수 있는 정보도 꽤 많다. 돈을 떠나서 자신의 일과 연관된 일에 대한 미래도 찾아볼 수 있기에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방향을 잡을 수도 있다. 600페이지의 내용을 구석구석 읽어 외울 필요도 없다. 먼저 목차에 정리되어 있는 제목들을 천천히 구경하면서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의 내용을 유심히 보게되면, 자연스럽게 그 다음 페이지의 내용에 관심이 가게된다. 그 후에는 맨 앞장 페이지를 잡고 있는 자신의 손가락을 볼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우리들이 받아들여야 할 미래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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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흐름을 만들어 가는 사람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다. 하지만 많은 역사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그 흐름을 만들어 갈 것인가 보다는 그 흐름에 역류하지 않을 것인가에 더 주력하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자신의 미래를 더 궁금해 하고 미신이라고 생각하지만 재미로 점을 보기도 하는 것 같다. 우리의 미래는 우리 사회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의지와 행동에 의해서 만들어가는 일이라고 볼 때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 우리에게는 분명 있을 것이다. 아니 분명 있고 그것을 현재에 눈이 어두워서 보지 못하고 있을 뿐이고 우리는 그것을 볼 수 있는 능력 또 한 가지고 있다. 미래력이란 특이한 이름으로 다가온 책은 분량 면이나 기간 면에서 엄청난 양과 방대한 지식을 우리에게 전달하여 준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필요에 따라서 고민하고 판단하면 된다. 언제 어느 곳에 광역 도로가 생기고 우리 동네에는 어떤 큰일이 미래에 벌어질 것인지. 그리고 나의 생활은 어떻게 편리해 질 것이며 세계의 큰 흐름은 어떻게 다가 올 것인지 정치적으로 격변을 일으킬 시기는 언제인지 40년간의 일들을 미리 살펴보고 생각하며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가면 된다. 한참을 미래로 향하여 달려가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저자는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의 미래에 벌어질 일들을 부동산 개발 업자가 말하듯이 일목요연하고 광범위하게 이야기 할 수 있을까? 다시 앞 페이지로 이동하여 읽어 본다. 광고 기획자, 마케팅 컨설턴트의 역할을 하고 있는 저자는 우리의 생활과 흐름이 어떤 방식으로 변화가 될지를 미리 고민하고 상품을 론칭하는 일도 하는 구나하는 생각을 해본다. 현재만을 바라보기에도 벅찬 일을 하고 있는 나에게는 미래의 일은 어떻게든 되겠지 하면서 정작 노후 준비도 하지 못하고 있는 나에게 국가 혹은 지역에서 벌어지는 일 국제 행사 그리고 정치적 제도적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기억하면서 자신의 일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조금은 부끄러워진다. 도로가 언제 개통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도로를 중심으로 생활권이 바뀐다는 어떤 사람의 말처럼 미래의 경향이나 제도의 변화를 통해서 분명 우리의 생활은 변화 될 것이다. 그 변화를 읽는 힘. 그리고 과거를 돌아보며 미래의 중심에 서고자 하는 일은 사람으로서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올 해 우리나라에는 많은 변화가 있다. 사업하는 사람에게는 전자 계산서 실행에 관심이 있을 것이고 개발업자나 부동산에 관심이 있다면 읍, 면, 동에서 지적도를 발급한 다는 사실에 관심이 있을 것이다. 백화점 관리자들은 올해 자전거 전용 주차장을 설치해야 할 것이고 축구에 관심 있는 사람은 우리나라에서 월드컵이 다시 열릴 수 있을까에 관심이 있을 것이다. 이 많은 관심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서 다르지만 조금이라도 먼저 우리에게 다가올 일을 알 수 있다면 그 것은 불안감이나 당혹감을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먼 미래를 바라보고 준비하는 사람이 현실의 고통을 더 잘 견뎌 낼 수 있다고들 한다. 나에게 정말 필요한 미래는 내가 만들지만 미리 정해져 있는 미래 속에서 자신이 그 흐름을 타고 잘 흘러간다면 그 것 역시 나쁜 일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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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유용성이나 효용성은 매우 실제적이라고 할 수 있으나
2050년까지 바라보고 있는 이 책의 편집상태는 과연 2010년이나 넘길 수 있을까 걱정이다
어제 받아보고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펼치자 마자 '자동으로' 책 중간쯤의 페이지로 벌려지더니 책 안쪽에 편집풀이 다 뜯기기 '일보직전'이었다.. 후.. 지금 당장이야 얼마간 보겠지만 이거 얼마나 가련지.. 이정도 두께면 양장으로 내는 것도 좋았을 것을..
교환받을까 심각하게 고민하게 만드는 편집술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