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텔레비전을 좋아하고 즐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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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니 예전에 부르던 노래가 갑자기 생각이 났다.."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정말 좋겠네..." 고개를 까닥이며 예쁜 율동과 함께 유치원생일때부터 엄마 아빠 앞에서 곰세마리와 함께 번갈아 부르던 노래~~ 언제부터인가 이렇게 텔레비전은 늘 우리 옆에 함께 있어 왔다. 요즘 많은 아이들은 가수, 탤런트, 아나운서, 기상캐스터등등의 방송인을 꿈꾼다. 이런 아이들에게 막연한 꿈보다는 이렇게 TV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주면서 구체적인 꿈을 꾸게 하는것도 좋을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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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텔레비전 궁금한 방송국-세계의 텔레비전과 생생한 방송 역사
아마도 내 또래쯤 되는 이들은 초기의 기계식 텔레비전을 제외한 흑백 텔레비전,컬러 텔레비전.요즘의 고화질 LED텔레비전 까지를 모두 본 세대일 것입니다.. 흑백 텔레비전하면 드르럭하고 열리는 문이 생각납니다.. 그 열렸다 닫혔다 하는 문도 신기해서 드르륵드르륵 장난을 쳤던 생각이 납니다.. 컬러 텔레비전은 옆집에 먼저 샀었는데 만화하는 시간되면 괜스리 왔다갔다 기웃거리던 생각이 나네요.. 요즘 나오는 고화질 LED텔레비전 정말 넘 선명해서 연예인들의 잡티부터 덕지덕지 화장한 모습까지 보여 가끔은 텔레비전에 나오는 인물들에 대한 환상이 확 깨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화질이 아직은 좀 떨어지지만 네비게이션이나 핸드폰으로도 텔레비전을 보는 시대입니다.. 반면에 텔레비전의 부작용때문에 텔레비전을 없애는 가정도 종종 봅니다.. <보고 싶은 텔레비전 궁금한 방송국>에서는 텔레비전의 역사 뿐만아니라 방송을 만드는 과정,텔레비전 프로그램의 구성,방송제작을 위한 시청료와 광고,방송기록들에 대한 이야기가 쓰여 있습니다.. 울 아들이 엄마 ~~ 6명 찍는데 따라오는 사람이 70명이 넘어~~장비도 되게 많아~~ 예전에는 텔레비전의 화면에 연예인들의 모습만 비췄는데,요즘은 프로듀서,작가,코디,VJ,카메라 감독등등 그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이들의 모습을 종종 보여주어 한 프로그램 뒤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울 아들은 방송국이 더 궁금했나 봅니다..아직 가보지 않아서.. 방송국에 대한 이야기를 열심히 보더라구요.. 매일보는 텔레비전에 대해 많은 것을 알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만화 그리기에 재미붙인 아들의 텔레비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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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것 보다는 텔레비전 자체에 큰 흥미를 보이는 아이 때문에 작년에 방송국 견학을 갔었다. 우리가 집에 앉아 볼 수 있는 뉴스나 드라마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방법으로 가정에까지 전달되며, 텔레비전을 통해 볼 수 있게 되는지 늘 궁금해 하는 아이를 위해 좋은 견학이 되었는데, 이 책 또한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답게 텔레비전과 방송국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아이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들려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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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텔레비전과 방송의 역사]
저녁에 퇴근해서 들어온 아빠가 저녁 식사를 하고 제일 많이 하는 일은?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들이 숙제를 하고나서 제일 보고 싶어 하는 것은? 완전 100%일치는 아니어도 우리 여가 시간의 대부분을 텔레비전 보는 일에 할애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요즘에는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방출하고 거실을 서재로 꾸미는 집도 상당수 되는 것 같다.
텔레비전이 가족간의 대화를 줄이게 하고 바보상자처럼 말없이 보게 한다고 해도 현대인의 생활에서 텔레비전은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사실이다. 정보를 실시간에 접하고 상상하지 못하는 현란한 영상을 접할 수 있고 방안에서 세게 곳곳의 정보를 한눈에 담을 수 있으니 말이다. 문제는 이런 텔레비전의 현란하고 넘치는 정보와 양질의 프로그램 속에서 어떻게 하면 질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청자들은 올바른 시청습관을 갖는냐 하는 것이겠지만 말이다.
이 책은 현대인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텔레비전과 생생한 방송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그리스어로 '멀리'라는 뜻의 '텔레'와 라틴어의 '보다'라는 뜻을 지닌 '비전'이 결합되어 멀린 본다는 뜻을 지닌 텔레비전. 텔레비전의 탄생은 1889년 프랑스의 만국박람회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당시 지어진 에펠탑은 텔레비전 송신탐의 역할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텔레비전이 일반화 되기까지는 20여년의 세월이 흘러야 했고 한국에는 1956년에야 최초의 방송국이 세워지면서 텔레비전이 시청되었다고 한다. 컬러텔레비전이 우리 나라에 보급된 것도 1980년이라고 하니 텔레비전의 역사는 그리 긴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위성을 쏘아올려 위성채널까지 시청할 수 있고 DMB하나로 길을 다니면서 방송을 시청하는 최첨단 뉴미디어시대를 살고 있으니 텔레비전과 방송의 변화 발전이 얼마나 급격하게 이루어졌는지 가늠할 수 있다.
텔레비전의 변화 발전보다는 사실 방송국에서의 편성이나 텔레비전과 경제와의 관계를 다룬 마자막 장이 흥미로웠다. 공영방송을 제외하고는 광고료로 제작을 하기 때문 시청률이 상당한 영향력을 미친다.그래서 방송국은 시청률에 상당히 민감하다는 사실. 시청자 입장에서는 좋은 방송을 말하는 것은 쉽지만 결국 그런 시청률을 만들어 내는 것도 우리들의 적잖은 영향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방송 하나 보는 것도 어쩌면 신중해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든다. 앞으로 미디어의 힘은 더 강력해질 거라고 생각되는데 그런 미디어 중에 가정 편하게 접하는 텔레비전의 프로그램들이 좀더 차별화 되고 천편일률적인 목소리를 내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까지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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