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 영업에서 실제로 쓰이는 방법들이나 원리들이 있었으면 했는데... 내용의 많은 부분이 MBTI네요.
오히려 MBTI 교재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나, 구성 면에서는 매우 술술 넘어가고 이해가 잘 가도록 씌어졌습니다.
|
|
어떤 분야에서든지 도전을 준비하고 있거나 시작을 하려는 상황에서
선행되어야 할 것은 이미 그 길을 갔던 분들에게 조언을 얻는 것이다.
평소 제약회사에 취업을 준비하고 있던 나로서 이 책은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하였다.
이 책의 앞장에서도 나와있지만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제약영역의 제왕이 되는 것이 아니다.
단지 그 길을 먼저 걸었던 사람들의 소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우리들의 그 길을 다시 걸을 때 적은 시행착오와 보다 뛰어난 영업을 하기 위함이다.
다양한 상황극과 그 상황에 맞는 포인트를 잡아주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제약영업에 관심이 있거나 제약회사에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이나 예비취업자들이 읽어보면 많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으로 자신의 꿈을 더욱 구체화하고 스스로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해본다.
|
|
그동안 영업과 관련된 무수히 많은 책이 있었지만, 제약업계와 제약 영업인에 대해 다룬 책은 거의 없었다 이 책은 여러 제약회사를 경험한 저자들이 구체적인 사례도 소개하고, 제약 영업을 잘하는데 도움이 되는 팁을 비교적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1장에서는 제약회사를 다니면서 한번쯤 고민하게 되는 사례, 자기 관리가 잘 안되어 괴로워하게 되는 경우, 일에 자신감을 잃고 방황하게 될 때 스스로를 되돌아볼 수 있는 사례를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제시하고 있고
2장에서는 영업을 잘하는 사람은 보통 영업인과 무엇이 다른가를 체계적으로 잘 정리하여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 나온 내용을 나의 상황에 대입하여 실행한다면 훨씬 일을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성과도 오를 것 같다.
3장에서는 제약 영업 뿐 아니라 전문가를 대상으로 깊이있는 영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즉, 일회성 영업이 아닌 지속적인 관계와 신뢰 형성이 필요한) 도움이 될만한 MBTI 유형에 따라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과 효과적으로 가까워지고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어 마음에 든다
제약회사에 다니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런 책이 나와서 기분이 좋다 제약 영업인이 아니더라도 제약에 발을 담고 있다면, 한번 쯤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
제약 영업을 희망하는 예비졸업자로써, 제약 영업에 대해 미리 감을 잡고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는 책을 찾고 있었는데 사실 영업 카테고리에는 금융 영업, 자동차 영업등의 도서는 넘치도록 많았으나 제약 영업 책은 찾지 못했다.
언제나 정보는 카더라 통신에 의존하기 일쑤였고, 그나마 온라인에서 묻고 답하는 식으로 단편적인 정보를 조각보 맞추듯 모아가며 상상하는 수 밖에 없었다.
최근에 한미약품 고양명씨가 제약 영업에 관한 책을 출간했다고 하여 반가운 마음에 읽어보았지만 사실 제약 영업의 구체적인 업무 형태에 대한 내용이라기 보다는 고양명씨의 과거회상과 후배들에게 전해 줄 마음가짐에 관한 조언의 성격이 짙어서 아쉬움이 남았던 게 사실이었다.
왜 제약 영업은 다른 영업과 달리 베일에 쌓여있어야 하며 당해봐야 안다는 식의 정보가 난무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갖기도 했고, 난 아무리 뭐래도 제약 영업에 뜻을 두고 있기에 내가 영업을 하면서 책을 내야겠다고 다짐까지 했었다.
정말 제약 영업에 관한 구체적인 업무의 내용과 팁 그리고 정보를 담은 책을 내가 쓰고 말리라 하는 의지를 가지고 구직을 준비중인데 이 책이 나오고야 말았다.
정말 너무 반갑고, 반가운 마음으로 읽어보았는데
비로소 제약영업에 대한 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했다.
왜 종합병원에 가면 제약영업인이 가방을 들고 반듯이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건지 그리고 도대체 의사들은 어떻게 만나는 건지 무슨 일을 하는건지 어떤 식으로 제약 영업부가 돌아가는 건지에 대한 감이 잡히기 시작했다.
캐릭터로 표현된 실제 일화를 꾸민 이야기들은 더더욱 그림을 그리는데 도움이 되고 저자들이 계속 언급했듯이 '나라면???' 하는 상상으로 읽어가다보니 의사를 만나서 이야기하며 첫 거래를 트는 듯한 상황에서는 읽으면서도 긴장이 되기도 했다.
단지 구체적인 업무 내용 뿐만 아니라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관한 팁이 정리된 코너도 눈에 쉽게 들어와 도움이 되었고,
책의 구성 또한 세 파트로 나뉘어져 단계별로 제약 영업인을 그려보고 알아보기에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내가 제약 영업인이라면' 이라는 출발점에서 자신의 영업 스타일이나, 그 영업 스타일이 만들어낼 장점과 단점등을 미리 체크해보고 성찰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는 것이었다.
마지막 파트의 성격 유형의 분류는 이미 대학에서 해 본 것이지만 그것을 영업과 의사들이 선호하는 영업인의 유형과 비교해보는 관점에서 생각해 본 것 또한 유익했다. 나는 비록 대다수 의사들이 선호하는 유형의 영업인은 아닌 것 같지만 얼마든지 내 나름의 장점이 있을 수 있고, 극복할 수 있다는 조언까지 덧붙여져서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제약 영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라면 한 번쯤 읽어보고 그림을 그리고, 상상을 해 보고, 자신의 스타일을 성찰해보는 기회가 될 듯 하다.
앞으로 저자분들이 제 2의 제약 영업의 책을 출간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것 또한 기대가 되고 그것 역시 읽어볼 것이며,
내가 제약 영업인이 되어 현장에서 배우고 느낀 점들을 꼭 책으로 내고 싶다.
구직을 앞둔 입장에서 적시에 좋은 책을 읽게 되어 이것 또한 행운이라 느껴진다.
추천합니다.^^ |
|
10년 제약 영업에 몸담았다. 필자의 말대로 이분야의 책은 진짜 없긴하다. 하지만 뭐든 한분야에 10년은 해야 그 분야에 정통하지 않을까?? 필자들은 현업 영업맨들이 아니다. 그래서 내용을 보면 아쉬움이 많다. 그리고 사례로 든 여러가지 에피소드는 현재 제약협회 공정경쟁규약에 비춰보면 위반되는 사례도 많아서 우려되는 바도 크다.
제약영업은 뭐라 규정하기가 참 어려운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 분야의 책을 냈다는 첫발에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이 책은 두께도 그렇게 두껍지 않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