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8%
  • 리뷰 총점8 4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기대감 가득 그러나 아쉬움이 남는…
"기대감 가득 그러나 아쉬움이 남는…" 내용보기
<피터 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피노키오>, <보물섬>, <정글북> 등의 판타지나 모험 소설들은 어린 시절 내 상상력의 지평을 한껏 넓혀주었던 책들이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 아이들을 비롯해 수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앞으로도 받을 시대를 뛰어넘는 명작 중의 명작이다. 이 책들을 보며 한편으로는 언제 우리 작가의 작품도 이와 같은
"기대감 가득 그러나 아쉬움이 남는…" 내용보기
 

<피터 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피노키오>, <보물섬>, <정글북> 등의 판타지나 모험 소설들은 어린 시절 내 상상력의 지평을 한껏 넓혀주었던 책들이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 아이들을 비롯해 수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앞으로도 받을 시대를 뛰어넘는 명작 중의 명작이다. 이 책들을 보며 한편으로는 언제 우리 작가의 작품도 이와 같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바람을 갖게 되는데, 최근 역량 있는 작가들이 우리만의 이야기를 벗어나 보편적으로 통할만한 작품들을 발표하고 있어 기대가 된다. <판게아 - 지구를 구원할 비밀의 문, 시발바를 찾아서>를 읽으며, 2억 년 전 지구상에 하나밖에 없던 대륙인 판게아를 제목으로 삼고, 사라진 고대 마야 문명을 주된 내용으로 삼은 이 책이 그런 내 희망을 채워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수리는 높이 치솟은 고대 마야의 피라미드와 하늘에 있는 희미한 윤곽의 태양 다섯 개, 하늘을 날고 있는 이상한 비행체 그리고 자신이 돌계단을 오르며 점점 뜨거워져 여섯 번째 태양이 되는 꿈을 꾸다가 일어난다. 선생님이나 다른 친구들은 수리의 이야기를 거짓말이라고 몰아붙이고, 오직 피스 솔저의 일원인 사비와 마루만이 수리를 믿어준다. 집으로 돌아온 세 아이들은 자신들의 아빠인 세 명의 박사가, ‘우리는 급히 시발바로 떠난다. 110툰 18킨 111툰 14킨 1우날, 그리고 제로섬’이라고 적힌 메모지와 직접 그린 듯한 지도 한 장만을 남긴 채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이들은 슐레이만 삼촌의 도움으로 멕시코로 건너가지만, 파칼 왕의 무덤에 몰래 침입했다는 혐의로 체포되기도 하는 등 곤경을 겪는다. 그러나 그 곤경은 앞으로 겪을 위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으니….

아이들은 시발바 입구를 통해 고대 마야의 유적이 있는 곳에 도착하는데, 시간이 지구와 전혀 다르게 흐르고 있는 그곳에서 난쟁이 마법사 치크에 의해 갇히게 된다. 아이들이 산 채로 신에게 바쳐지는 제물이 되려는 찰나 치크의 후계자인 챤이 콘도르 와키넬을 시켜 아이들을 구한다. 아이들은 이제 사라진 아빠를 찾아야 할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희망을 없애기 위해 아이들을 죽이고, 챤을 내세워 파칼 왕을 부활시키고 고대 마야를 영원히 지배할 야심을 가진 치크에 맞서 싸워야 한다. 치크와 반인반용 찰츄에게 쫓기며 죽음의 고비를 몇 차례나 넘기며, 마야인들이 기다리던 케찰코아틀이 누구인지와 외계인, 비행접시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들이 하나씩 밝혀진다.      

<판게아 - 지구를 구원할 비밀의 문, 시발바를 찾아서>를 읽는 내내 느꼈던 것은 허전함과 아쉬움이었다. 버뮤다 삼각지대나 마야인들을 구하러 온다는 케찰코아틀, 30미터가 넘는 콘도르 와키넬, 눈만 마주쳐도 절망에 빠져 죽게 만드는 반인반용 찰츄, 춤추는 수정해골, 흡혈 오징어 뱀파이로 투티스, 금성의 신이며 부활의 신인 녹색뱀 토라위스 카르반텍, 150년마다 꽃을 피우는 푸야 라이몬디, 외계인 스페니투스와 우리가 UFO라고 부르는 비행체 키니친 등 책에는 흥미진진한 요소들이 무궁무진하다. 그러나 마야의 신화 속에서 또는 남아메리카에 실재하는 식물에서 빌려온 그것들은, 하나의 이야기 속에서 단지 흥미로운 소재나 배경으로 등장할 뿐이지 전체 속에 녹아들어가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단지 죽 나열해 그 화려함을 자랑할 뿐 그것이 이야기의 완결성을 높이는데 그다지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게다가 사건들은 인과적 질서보다는 우연에 의해 전개되고, 이야기는 구체적 형상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마치 줄거리를 요약해 전하는 듯 상당히 성글다. 그리고 책의 제목이 왜 ‘판게아’인지 책을 다 읽은 지금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판게아>는 상상력과 스케일 그리고 소재에서 한국이라는 좁은 울타리를 뛰어넘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지만, 이야기가 치밀하게 구성되지 못했다는 측면에서 많은 한계를 드러내었다. 마치 다채로운 재료들을 정성껏 준비했지만 그 재료들의 맛을 살려줄 양념이 빠진 듯한 느낌이 그와 비슷하지 않을까? 많은 소재를 보여주는 것보다 이야기의 연결고리를 좀더 치밀하게 하고, 사건의 세밀한 부분을 생생하게 살리려 노력한다면 더 좋은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j***g 2010.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대마야문명의 판타지속으로 ~~
"고대마야문명의 판타지속으로 ~~" 내용보기
판게아(The pangaea) 현재의 모든 대륙들이 하나로 붙어있었다는 가상의 고대 원시대륙을 일컫는 말. 사실 판게아라는 말은 몇 번 들어서 알고 있는 내용이었다. 고대 마야문명을 배경으로 판타지 소설이 나왔다고 해서 기대와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우리나라 여류작가의 작품이라 더더욱 호기심이 생겼다. 생각했던 것 보다 더욱 재밌고 기발한 상상력과 반전들은 아이를
"고대마야문명의 판타지속으로 ~~" 내용보기

판게아(The pangaea)

현재의 모든 대륙들이 하나로 붙어있었다는 가상의 고대 원시대륙을 일컫는 말.

사실 판게아라는 말은 몇 번 들어서 알고 있는 내용이었다.

고대 마야문명을 배경으로 판타지 소설이 나왔다고 해서 기대와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우리나라 여류작가의 작품이라 더더욱 호기심이 생겼다.

생각했던 것 보다 더욱 재밌고 기발한 상상력과 반전들은 아이를 흥분시켰다^^ 

 

어느 날 사라진 아빠를 찾기위해서 3명의 주인공(수리, 사비,마루)는 모험을 떠난다.

단서라곤 이상한 숫자가 적힌 메모지와 지도뿐...

우여곡절 끝에 고대 마야의 땅으로 들어선다.

시간이 멈춰있는 곳 마야의 땅, 구원의 비밀문 시발바입구에서

엄마의 사랑을 못 받아 원망이 가득한 난쟁이마법사 치크와

태어날 때 부터 엄마를 못 보고 치크의 후계자라는 운명을 짊어진 신비한 소년 챤을 만난다.

무언가에 홀린듯한 마야인들, 아이들이 없는 마을등 모든 것이 수상하다.

이 모든 일은 마법사 치크가 세상을 파멸시키기위해 맹종의 마법으로 조종하고

파칼왕을 부활시키려는 계략이었다.

수리일행은 이들을 만나면서 더욱 힘든 모험이 시작되는데.....

마지막 책을 덮으면서도 의문과 상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초등학교4학년인 아이가 읽기엔 조금은 버겁고 어려운 내용이지만  딸은 읽는 내내

처음으로 만난 판타지 소설의 매력을  느끼는것 같다.

모르는 용어는 나한테 물어가면서 두세번 읽기도 하고 지구본을 보며 버뮤다삼각지대와 마야문명의

발상지를 함께 찾아보며 재밌게 읽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상이라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책인것 같다.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와 마야문명이라는 신비스러운 소재와 지구멸망이라는

풀어야 할 숙제는 아이에게 충분한 자극을 주고 감동과 스릴을 느꼈으리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f********y 2010.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판게아
"판게아" 내용보기
판게아   서로 친구들이자 아빠들 또한 함께 고대 마야 시대를 연구하는 학자들이기도 한 주인공 수리, 마루, 사비와 함께 떠나는 모험은 어느날 연락이 되지 않는 아빠를 찾아 연구소를 찾아가게 되고,  연구 중이던 아빠들의 실종을 발견하면서 모험을  함께 하게된다. 유일한 단서 몇 가지를 가지고 아빠들을 구하기 위해  존재하지 않는 세계로의 여행이 시작되는데......  우리는
"판게아" 내용보기

판게아

  서로 친구들이자 아빠들 또한 함께 고대 마야 시대를 연구하는 학자들이기도 한 주인공 수리, 마루, 사비와 함께 떠나는 모험은 어느날 연락이 되지 않는 아빠를 찾아 연구소를 찾아가게 되고,  연구 중이던 아빠들의 실종을 발견하면서 모험을  함께 하게된다. 유일한 단서 몇 가지를 가지고 아빠들을 구하기 위해  존재하지 않는 세계로의 여행이 시작되는데......  우리는 급히 시발바로 떠난다. 110툰 18킨 111툰 14킨 1우날, 그리고 제로섬. 이라는 아빠들의 메모만이 유일한 단서이지만  아이들이 찾아본 여러가지 지도 어디에도 메모의 제로섬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아빠들이 직접 그린  지도를 발견하고 그 지도에 표시된 곳에 제로섬이라는 메모를 발견하는데  그 메모가 있던 곳은 미국 플로리다주 근처의  버뮤다 삼각지대이다. 그리고 결국은 여러 모험을 통해 아빠들이 있는 곳을 찾게 된다.  그곳에서  고대 마법사이자 난쟁이인 '치크'를 만나게 되고,  후계자의 운명에 놓인 ''을 만나게 된다. ''은 아이들이 위기에 빠질 때마다 '코도르 와키넬'이라는 거대한 새와 함께 아이들을 도와주기도 하고, 서서히 친구가 되어간다.  그러면서 서서히 마법사 '치크'와 '슐레이만' 삼촌의 탐욕이 저지른 결과들이 드러나게 되는데......

 

   딸아이가  어찌나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지 어지간한 판타지 소설을 다 읽고 있다. 특히 최근에 긴 겨울방학을 이용해 다양한 책들을 읽으면서 독서삼매경에 빠져 살던 딸아이에게  이 책 역시 너무도 흥미롭고 즐거운 책이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덮을 때까지 옆에서 누가 말을 시켜도 모를 만큼 빠져들어 정신없이 읽어내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또한 즐거운 환상여행을 함께 했다.  아이들의 판타지 소설을 읽다 보면 때로는 이해가 안갈 만큼 등장인물이 다양하다거나 너무도 정신없다 싶고 이해가 안가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그럴 때마다 나의 생각과 달리 아이들은 너무도 즐겁게 책 속에 빠져드는 모습을 발견하면서 그만큼 내가 아이들 눈 높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걸까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한다. 항상 아이들의 순수함이 변하지 않고 간직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무슨 일이든 상상하고, 꿈꾸기를 기대해보기도 했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0.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대마야를 배경으로 신나는 모험을
"고대마야를 배경으로 신나는 모험을" 내용보기
아이가 5학년쯤이 되자 열광하기 시작하는 책의 분야가 환타지였고 한 1년을 정말많은 환타지를 읽었습니다. 환타지가 주는 즐거움이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을느끼고 상상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데 이 책 판게아 역시 아이들이 즐기는 환타지를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합니다.갑자기 사라진 아빠를 찾기 위해 수리, 사비 , 마루는 슐레이만 삼촌을 찾아 떠나게
"고대마야를 배경으로 신나는 모험을" 내용보기
아이가 5학년쯤이 되자 열광하기 시작하는 책의 분야가 환타지였고 한 1년을 정말
많은 환타지를 읽었습니다. 환타지가 주는 즐거움이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을
느끼고 상상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데 이 책 판게아 역시 아이들이 즐기
는 환타지를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합니다.

갑자기 사라진 아빠를 찾기 위해 수리, 사비 , 마루는 슐레이만 삼촌을 찾아 떠나게 됩
니다. 엄마들의 반대를 무릎쓰고 떠난 길에서 세 아이는 고대 마야로 통하는 입구를
찾게 되고 드디어 시발바를 찾게 됩니다. 그 곳은 시간도 멈춘듯이 모든 것이 예전과
똑같은데 그곳에서 고대 마야인들을 만나지만 그들에겐 이상한 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것은 마법사 치크가 세상을 파멸시키기위해 사람들을 조종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대 마야인들을 구원할 ’케찰코아틀’로 수리를 지목하는데...

우리가 많이 들어왔던  고대 마야를 배경으로 같은 공간에 우리가 모르는 다른 공
간이 있다는 전제하에 비밀의 문을 찾아 떠난다는 모험이야기인 이 책은 아이들이
상상할 수 있는 다양한 환상이 잘 버무려져 있으며 계속되는 위기의 순간이 읽는
아이들을 긴장하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내용 전반은 우리가 익히 봐왔던 환타지의 특징 그대로 고대문명과 잃어버린 땅에 대
한 환상을 다루며 여러가지 환상과 모험을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적절하게 묘사된
고대 문화가  흥미롭게 들립니다. 다만  읽다보면 가끔은 맥이 끊기는 곳이 있기도 하
지만 아이에게는 그 모험 자체가 재미를 주는 듯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많이 봤던 미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끝나는 마지막이 여운을 주며 또다른 모험을 
기대하게 만드는 이야기 입니다
j******7 2010.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비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모험이야기
"신비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모험이야기" 내용보기
제목과 부제 그리고 표지까지 아들의 관심을 확 끌만한 책이다.그런데 판게아라는 것은 무슨 뜻일까..사전에서 찾아보니 현재의 대륙이 고생대(古生代) 말기까지는 하나로 뭉쳐 거대한 단일 대륙을 이루었던 것으로 상정하여 부른 이름이라고 한다.첨엔 이 책이 외국작가에 의해 쓰여진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한국작가가 쓴 판타지 소설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수리,사비,마루 3명이
"신비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모험이야기" 내용보기

제목과 부제 그리고 표지까지 아들의 관심을 확 끌만한 책이다.
그런데 판게아라는 것은 무슨 뜻일까..사전에서 찾아보니 현재의 대륙이 고생대(古生代) 말기까지는 하나로 뭉쳐 거대한 단일 대륙을 이루었던 것으로 상정하여 부른 이름이라고 한다.
첨엔 이 책이 외국작가에 의해 쓰여진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한국작가가 쓴 판타지 소설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수리,사비,마루 3명이다. 갑자기 사라져버린 아빠를 찾아 멕시코로 가고 그곳에서 고대 마야로 들어가는 비밀의 문 '시발바'에서 사라진 단서를 찾고 낯설고 위험한 모험을 떠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백악기시대에서 멈춰버린 신비의 세계. 날개의 길이만 30미터나 되는 넘는 콘도르 와키넬. 익룡의 조상 크레온탁틸루스, 괴수뱀 같이 아이들이 무척이나 흥미로워할 동물들이 대거 등장하고 고대 마야를 지배하는 마법사 난쟁이 치크와 황금색 곱슬머리를 가진 귀여운 흑인소년 챤의 등장은 아이들의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킨다. 게다가 뜨거운 불을 뿜는 반인반용. 외계인과의 만남까지..

중간중간 이야기의 전개가 다소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없지 않지만 아이들의 눈에는 그런 흐름은 그닥 중요하지 않은듯하다.
아이들의 책에는 흔히 없는 반전도 있고^^제 2편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해본다.
신비의 수수께끼 마야문명을 자연스레 접할 수 있을듯 싶다.

 

내가 어릴때 너무 재밌게 봤던 영화 구니스의 DVD를 구해주어 아들에게 보여줬더니 너무도 재밌어하는데 이번 판게아 는 볼거리도 풍성하고 아이들이 좋아할 자신들만의 모험여행이야기로 인해 영화로도 참 좋아할 듯하다.

m******7 2010.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리, 사비, 마루로 이루어진 ' 피스솔저 ' 라는 팀이 실종된 아빠들을 찾아서 고대 마야로 가는 이야기이다.
"수리, 사비, 마루로 이루어진 ' 피스솔저 ' 라는 팀이 실종된 아빠들을 찾아서 고대 마야로 가는 이야기이다." 내용보기
이 책은 수리, 사비, 마루로 이루어진 ' 피스솔저 ' 라는 팀이 실종된 아빠들을 찾아서 고대 마야로 가는 이야기이다.   대충 내용은 수리, 사비, 마루가 학교에서 수리가 고대 마야의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자 선생님이 기발한 뿅망치로 때리려고 한다. 하지만 선생님이 짝사랑하는 베로 선생님이 지나가자 선생님은 베로 선생님을 따라가고 유키가 고대 마야를 연구하는
"수리, 사비, 마루로 이루어진 ' 피스솔저 ' 라는 팀이 실종된 아빠들을 찾아서 고대 마야로 가는 이야기이다." 내용보기

이 책은 수리, 사비, 마루로 이루어진 ' 피스솔저 ' 라는 팀이 실종된 아빠들을 찾아서 고대 마야로 가는 이야기이다.

 

대충 내용은 수리, 사비, 마루가 학교에서 수리가 고대 마야의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자 선생님이 기발한 뿅망치로 때리려고 한다. 하지만 선생님이 짝사랑하는 베로 선생님이 지나가자 선생님은 베로 선생님을 따라가고 유키가 고대 마야를 연구하는 수리의 아빠를 놀리자 수리는 피스솔저와 함께 유키의 친구들과 싸운다. 하지만 선생님들에게 들키고 아이들은 혼난 후에 아빠들의 연구소를 간다. 하지만 아빠들은 없고 엄마들이 얘기를 듣고 연구소로 와서 아이들을 어떤 방에 가둔다. 하지만 햄 동호회의 회장인 미르한테 도움을 요청해서 빠져나와 고대 마야를 찾으러 가는 이야기이다.

 

수리와 사비와 마루는 좀 이상한 것 같다. 그냥 지내면 될걸 왜 꼭 피스솔저라는 이름을 붙였을까? 어쨌든 내가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좀 이상하긴 이상한 것 같다.

 

내가 수리였다면 내가 케찰코아틀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럼 왜 나에게 능력같은게 없냐고 물어봤을 것 같다. 케찰코아틀이 신이라면 능력같은 것도 있을거 같기 때문이다.

 

또 내가 마루였다면 아무리 먹을게 좋아도 상황 파악은 하고 먹을 걸 찾았을 것 같다. 상황 파악도 안 하고 먹을 걸 찾다가 죽을 뻔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흥미롭고 재밌고 감동적이지만 마지막이 좀 흐지부지 끝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다.

..............5학년



어느날 갑자기 아빠들이 사라진다. 그래서 아이들은 아빠들을 찾으러 나서게 되고 아이들은 아빠들이 고대 마야로 들어가는 문인 '시발바' 입구에서 사라진 것을 알게 되고 아빠들을 찾아 그곳으로 떠나게 된다. 고대 마야로 들어간 아이들은 못된 난쟁이 마법사 치크로 인해 위험에 처하게 된다.

신비의 땅의 시간이 머무르게 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을 죽여야한다고 생각하고 마야인들을 마법으로 조종해 고대 마야의 신, 파칼왕에게 아이들을 제물로 바치려한다. 판타지를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잡는 순간 술술 넘어가며 보았다. 거기다 아들아이가 좋아하는 모험이야기가 나오니 오즉 좋아했겠는가 말이다. 아빠들을 찾으러간 용감한 아이들과 함께 우리 아이도 한뼘은 상상의 날개와 함께 마음의 넓이가 넓어지지 않았을까 싶다.

태어날 때부터 악마는 없다. 아이들은 그걸 믿었다. 태어날 때부터 악의 존재가 정해져 있다면 세상은 살 가치가 없을 것이다.

..............136페이지에서

"챤, 시도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시도해 보고 후회하는게 훨씬 낫지 않을까? 우리의 힘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서로를 믿어 보자."

.............................140페이지에서

y****4 2010.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판게아
"판게아" 내용보기
마야문명은 2천년전 케추아족이 세운 고대문명으로 600년간의 황금기를 지나 10세기에 이민족의 침략으로 멸망한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유사한 모양의 거대신전을 건축, 태양신과 달의 신을 숭배한 문명으로 오래전에 사라진만큼 아직도 신비감에 무수히 많은 궁금증과 관심을 가지게된다.   판게아 이 책은 그런 마야문명을 중심으로한 판타지 소설로 시공간을 넘나
"판게아" 내용보기

마야문명은 2천년전 케추아족이 세운 고대문명으로 600년간의 황금기를 지나 10세기에 이민족의 침략으로 멸망한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유사한 모양의 거대신전을 건축, 태양신과 달의 신을 숭배한 문명으로 오래전에 사라진만큼 아직도 신비감에 무수히 많은 궁금증과 관심을 가지게된다.

 

판게아 이 책은 그런 마야문명을 중심으로한 판타지 소설로 시공간을 넘나들면서 상상속 세계와 현대적 관점들이 적절히 조화되 인간들의 욕심이 부른 지구멸망위기를 그려내고 있었다. 2012년 12월 21일 머지않은 미래였지만 지금과는 많이 달라진 지구 한편에 수리와 사비 마루 세명의 친구가 있었다.

 

그들은 달랑 제로섬의 위치를 표시한 메모 한장만을 남겨둔채 실종된 아버지의 흔적을 찾아 멕시코로 향한다. 그곳은 고대 마야의 땅으로 오랜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간 버뮤다 삼각지대였다. 시간이 멈춘곳 시발바에 접어든 그들이 본건 난쟁이 마법사치크의 맹종마법에 걸려버린 사람들과 반인반용, 외계인 스페니투스까지 무수히 많은 생명체들이 얽히고 섥혀 살인과 폭력을 난무하는 위험이었다.

 

고대의 미스테리와 현재의 문제점 미래의 허구가 얽힌 무한한 상상력속에 참 많은 의미를 담아내려한 흔적들이 곳곳에 보인다. 가끔씩 찾아오는 익숙한 느낌이 있었고 아 이렇게도 상상할수 있구나라는 번뜻이는 창의력도 있었고 무엇보다 현실속에서 우리가 저지르고 있는 많은 잘못들에 경종을 울리고도 있었다.

 

" 인간과 똑같아 모든걸 먹어치워. 그리고 서로를 먹어 치우기까지 하지. 피라니아가 잔인해서 무서운게 아니라 우리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무서워 " 

 

오래전 고대문명이 사라졌던것도 현재 지구가 봉착한 위기도 모두 다, 내일은 생각지찮고 지금의 욕심에 모든걸 먹어치워버리는 사람들의 행동때문이었음을 암시하고있는듯한 문장이 무섭게 느껴진다. 선과악의 반복되는 대결은 외계인이 진화해 인간이 되어버린 지구의 출발점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내며 극한의 상상력으로 아이들을 자극한다.  

 

.

d****0 2010.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를 구원할 문 시발바를 찾아서
"지구를 구원할 문 시발바를 찾아서" 내용보기
생각보다 두터운 책이어서.. 아이가 읽기에 좀 부담스럽지 않을까?생각했지만 예상외로 4학년에 올라가는 아들은 이책을 펴는 순간부터 눈을 떼지 못했다 완전~굿!~이라면 연신 감탄을 했고..마치 예전에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란 영화를 보는 것처럼 흥미로웠다고 했다. 처음 판게아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는데..지구를 하나의 판구조로 보았을때 처음 하나의 판으로 연결되어
"지구를 구원할 문 시발바를 찾아서" 내용보기

생각보다 두터운 책이어서..

아이가 읽기에 좀 부담스럽지 않을까?생각했지만 예상외로 4학년에 올라가는 아들은 이책을 펴는 순간부터 눈을 떼지 못했다

완전~굿!~이라면 연신 감탄을 했고..마치 예전에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란 영화를 보는 것처럼 흥미로웠다고 했다.

처음 판게아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는데..지구를 하나의 판구조로 보았을때 처음 하나의 판으로 연결되어있던 대륙을 판게아라고 했었던것 같아서 대륙에 관한 과학적인 이론에 접합한 내용을 기대했었다^^엄마니까 ㅎㅎㅎ

그러나,이책은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모험소설이다.그것도 아이눈높이에 맞춰진 이야기이다.그래서 모험소설을 그닥 즐기지 않았던 나로써도 쉽고 재미있게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

주인공은 수리 사비 마루 세명의 학교친구이자 스스로 자칭 피스솔져라는 팀명도 있다 또한 아버지가 모두 과학자이다.

고대마야에 관심이 많은 세명의 아이들의 아버지들은 어느날 110툰 18킨 111툰 14킨 1우날 그리고 제로섬 이라는 단서를 남긴 쪽지를 남기고 어디론가 사라저버린다

아버지들의 연구에 불만이 많았던 엄마들의 불신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행복한 가정을 되찾고싶은 맘에  아버지를 구출하러 떠나는데..

 슐레이만 삼촌의 도움을 받아 멕시코로 떠난다

지도에도 없는 제로섬을 어떻게 찾을지..아이들의 상상력을 최대한 동원해서 고대 마야로 들어가는 문 시발바에서 아버지들이 사라졌음을 알게된다 고대 마야의 들어가게된 세명의 아이들은 그곳에서 난쟁이 마법사 치크에 의해 바보가 되어버린 원주민을 만나게되고 그가 파칼왕의 부활을 계획함을 알게된다 인류의 희망인 아이들을 죽이고 유일한 아이 챤을 통해 파칼왕의 부활을 도모한 치크에게서 과연 그들은 아버지를 구할 수 있을까? 고대마야인들을 구원해줄 신인 케찰코아틀은 과연 나타날지...

 

이야기의 이어짐이 다소 매끄럽지 못한것 같았지만,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충분한 이해를 할 수 있으리라

특히 신비의아이 챤을 보호해주는 날개가 30미터나 되는 콘도르 와키넬이나 반인반용 챨츄..백악기에 머무르는 듯한 마야의 여러 동물들과 공룡들...그것으로도 충분히 즐거움을 갖게해준 이야기다

아이는 벌써 2편이 기다려진다고 한다

그만큼 판게아의 즐거움이 컷으리라 상상된다

j******o 2010.0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