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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감정은 항상 변한다. 그러나 그것을 기쁨, 슬픔, 화남 뭐 이정도로만 정리할 수 있겠는가? 이 책에서는 대표적인 12감정에 대한 자세한 소개로 감정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기쁨, 행복, 만족, 분노, 질투, 공포, 슬픔, 우울, 외로움, 자신감, 공감, 사랑 읽으면서 채인선의 가치사전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책이 다소 투박한 듯 하나 오히려 소박하고, 대표적인 감정을 살펴보고 내 상황에 적용해보기는 좋겠다. 얇은 책속에 많은 내용을 담은 고민의 흔적이 느껴지는 책이다. 상황을 통한 감정알아보기도 괜찮고 감정일기를 쓰기위해 구체적인 예시가 있어 좋은 참고가 될듯 하다. 그리고 마지막에 부록처럼 감정사전이 ㄱㄴㄷ순으로 되어있어 감정알아차리기 할 때에 도움이 되겠다. 간만에 좋은 책을 득템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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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가지 감정 행복일기
나이를 먹어서 어른스러운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릴 줄 아는 이가 어른스럽다고 한다. 늘 두 동생들에게 내어주고 양보하고 너는 형이니까, 스스로도 나는 형이니까 하던 큰아이 의젓하다고 생각해왔었는데 저 나름대로 스트레스가 많았나보다. 요즘엔 부쩍 싫다고 할 때도 많고 싫다고 말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소리치고 우는 경우가 많다. 아직 철 안 든 막내동생이 떼를 쓰고 형 것을 뺏겠다고 달려들면 버럭 성을 못 참고 크게 내는 경우도 있다. 그러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일단 화부터 내고 보니 내 모습이 그대로 아이에게 비치는 것이 아닌가. 자신의 감정을 좀 더 잘 다스렸으면 하고 아이에게 내밀고자 보인 책이 아이와 함께 보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도 되어버렸다. 기쁨과 행복, 만족과 분노, 질투와 공포, 슬픔과 우울, 외로움과 자신감, 공감과 사랑. 열두 가지 감정 이야기 주머니는 짤막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열두 가지 감정들은 낯선 것이 아니며 모두 자신의 마음 속에서부터 비롯된 것임을 알려준다. 그러면서 동시에 보다 객관적으로 자신의 마음 속을, 감정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내가 느낀 분노의 순간들이나 누군가를 부러워한 질투의 순간들에 대해 적어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마음의 쉼터에서 무더운 한여름 아이스크림을 베어물듯 나무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을 쐬듯 잠시 쉬어가면서 깜짝 퀴즈를 풀기도 하고 나보다 어른스러운 친구로부터 좋은 이야기를 전해듣는 것처럼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한다. 나의 감정이 자연스럽고 소중한 만큼 다른 이의 감정도 소중하므로 다른 이의 감정 알아맞추는 게임도 한다. 그리고 감정 일기라는 독특한 일기의 사례를 보여주며 자신도 이런 일기를 써보도록 이끄는데 짜증 대마왕 누구 하면서 자신의 마음 속을 펼쳐놓을 땐 이래서는 안되는 것 아닐까 그런 감정은 꼭꼭 감추고 없애버리려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그 역시 자신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감정이므로 억지로 누르는 것보다 자유롭게 펼쳐 한 걸음 물러나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게 나은 방법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정.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를 외치는 것처럼 내 감정의 주인공은 나이므로 올바르게 감정을 다스리고 나와 관계맺는 다른 이들과의 감정 나눔이 보다 조화로울 수 있도록 배워가는 책이다. 강추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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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가지 감정, 행복일기를 읽으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나와 상대방을 알게 하는 마음읽기 책이다. 감정을 잘 알고 감정을 표현하는 어른들도 자신만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외로 자신의 감정을 속이고 자신의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있다. 아직 사회생활에 힘든 아이들은 많은 학습량에 밀려 자신의 감정을 속이고 억누르면서 올바른 감정표현을 배우지 못하고 있지는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우리 마음 속에 있는 열두가지 감정에 대해 어떠한 느낌이 있으며 그 느낌을 자연스럽게 표출하는 예를 들어주고 있다. 감정이야기 중간중간 학교수업 후 쉬는 시간이 있는 것처럼 '마음 쉼터'가 있어 감정읽기에만 몰두한 내 마음의 청량음료처럼 마음을 쉬게 해 준다.
각 감정주머니마다 내가 느낀 감정주머니를 풀어놓을 수 있는 감정일기가 있어 독후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같다.
12가지 감정을 통해 상대방의 감정읽기와 감정을 표현한 아이들의 일기를 예를 통해 감정일기 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10살인 딸의 일기는 자신의 감정일기가 아닌 대부분 일상생활에서 좋은일만 있는 설명문처럼 표현되어 있다. 선생님께 보여지는 공개적인 일기는 부끄러운 일이 없는 기쁜 일로만 되어 있어야한다는것이 아이의 생각이다. 아이가 커가면서 아이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감정일기를 꼭 갖길 바라며 12가지 감정을 예쁘게 표현하는 법 익히기와 함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 열두가지 감정, 행복일기' 꼭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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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참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책이었다. 사람의 감정이 12가지 이상일 것 같다는 생각도 잠시 해봤다. 몸의 이상은 눈에 띄게 드러나보여 바로 치료도 가능하고, 위로와 격려도 해줄수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고 듣기 전에는 한번에 알아맞추기 힘든것이 감정이라는 형태가 아닐까 싶다. 동물의 세계에도 감정이라는 것이 우리처럼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어찌되었든 우리는 나자신을 비롯하여 모든 부딪치는 사람과 상황,사물에 대해 개개인의 감정을 갖고 대하게 되어 있는 감정의 동물이다. 일상생활에서나 ㅇ떤 특별한 상황속에서 가까이는 가족이나 친지, 친구들과의 대화나 눈빛 행동에 있어서 차이를 느끼게 되고 그 안에서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감정들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어찌보면 자신이 느끼는 그 감정의 형태가 어떤것인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의 아이들이 보면 딱 좋을 책이었다. 눈높이에 맞춰진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쁨,행복,만족,분노,질투,공포,슬픔,우울,외로운,자신감,공감,사랑 이 12가지 감정중에서 우리가 과연 그 정의를 정확히 내려 아이에게 설명하기는 정말로 힘들다. 그렇지만 이 책은 그러한 고민을 털어내게 해주어 고맙다. 각각의 감정에 대해 감정주머니라는 표현을 써가며 설명을 해주고, 그러한 감정을 느꼈던 순간들을 글로 작성케 하는 면이 따로 할애되어 있어 바로 독후활동을 할수도 있고 좋았다. 그리고 적절한 예문을 들고 거기에 맞는 감정알아맞추기 단락은 참 재미나고, 잊혀지지 않게끔 구성되어 있었다. 친구들의 감정일기를 통해서는 앞으로 자신이 일기를 감정에 중점을 둬 쓸 경우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생각할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 같았다. 마지막에 나와있는 감정어 사전은 그 감정에 걸맞는 여러가지 표현과 정확한 뜻을 알수 있게끔 간단한 예시를 두고 있어 어느것 하나 버릴것 없이 재미나게 읽을수 있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아이의 태도에서 확 달라진 모습을 발견한 것은 아니지만, 일단 감정이라는 개념을 아이 나름대로 정리해서 이해한 눈치라 기분도 좋아졌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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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일기를 보면 5학년 맞아 라고 할 정도로 일기에 성의가 없고 내용도 부실하기 짝이 없다. 담임선생님께서 늘 상 성의 있는 일기를 쓰라고 강조하지만 마지못해 쓰는 딸의 일기장을 보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많은 고민을 하던 차에 만나게 된 책이 ‘열두 가지 감정 행복일기’이다. 이런 고민이 나 뿐만이 아니라 많은 학부모님도 공감하는 내용이라 많은 출판사들이 일기 쓰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행복일기는 총 3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장은 열두 가지 감정 이야기 주머니로 기쁨, 행복, 만족, 분노, 질투, 공포, 슬, 우울, 외로움, 자신감, 공감, 사랑에 대한 내용으로 이런 12감정이 언제 느끼고 무슨 일로 이런 감정이 일어났으며 그 때 어떻게 했는지를 서술하고 있다. 2장은 감정 알아맞히기로 친구들의 감정을 알아맞히는 연습을 할 수 있다. 감정이 세분하지 못하고 남의 감정을 잘 읽지 못해 답답하고 어느 때는 바보가 된 듯 한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이런 연습을 하게 되면 서로의 감정을 잘 알면 의사소통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3장 행복한 마음으로 이끄는 감정 일기는 감정일기 쓰는 방법이 나와 있다. 첫째, 오늘의 감정 지수를 점수로 표시하라. 쾌와 불쾌 감정을 총점 100점으로 해서 점수를 매겨 쓴다. 둘째, 감정어 사전에서 오늘 기분을 표현하는 단어들을 찾는다. 12 감정뿐만 아니라 더욱 세분화 된 감정 사전이 뒷부분에 나와 있어 참고로 할 수 있다. 셋째, 사전에서 찾은 감정 단어를 중심으로 일기를 쓴다. 왜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관련 사건이나 상황을 구체적으로 솔직하게 쓴다. 넷째, 내용을 다 쓰고 나서의 기분도 덧붙여 쓴다. 이런 방법으로 감정 일기를 쓴 학생들의 일기쓰기가 나와 있어 좋은 예시를 볼 수 있다. 어른들이 보기에도 너무나 세련되고 잘 쓴 일기에 초등학생 맞아 라는 생각이 든다.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에게 오늘 학교생활 어때서? 라고 물으면 좋았어! 재수 없었어! 감정 표현이 좋다, 나쁘다 두 가지만 있는 것 같아 걱정이 되었다. 내 시대는 참고 자기감정을 숨기는 것이 미덕인 것으로 알고 살았지만 지금 시대는 자기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남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는 능력이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유지시켜 감정 조절을 할 수 있게 만든다. 또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내 마음을 알아야 앞으로 대처능력이 생기고, 문제 원인을 규명하게 된다. 이 책 제목처럼 자신이 행복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행복 일기를 쓴 임성관님과 이 책을 출판한 책속 물고기에게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이제는 연습만이 실천만이 우리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원천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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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표현이 서틀은 저희 아이 때문에 읽게 된 책이였답니다 감정에 대해 열두가지로 나누어서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하는지 어덯게 글로 표현을 하는지에 대해 배울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열두 가지라고 하면 많은것 같기도 하고 적은것 같기도 한것이 감정 표현인것 같은데 책을 한장 한장 읽어가면서 감정에 대해 마음에 대해 어린이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서 잘 표현이 된것 같습니다 기쁨이라는 감정에서 사랑이라는 감정까지 이야기 주머니를 읽으면서 저희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잘 받아들이는지는 잘 몰으겠지만 책을 읽기전보다는 말도 많아지고 표현하는것에 대해서는 아지가지는 많이 서툴지만 하려고 하는 행동을 보면서 책의 힘이란 참 위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감정에 대해서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감정을 잘 이해하는 것 또한 중요함을 아이들이게 가르쳐 줄수 있었고 자신이 느낀 감정에 대해서는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를 배움으로서 글쓰는 것에 대해서도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였답니다 다른 친구들을 글을 읽으면서 그 친구의 기분을 알수 있고 감정에 대해서도 배울수 있었으며 자신의 감정보다는 다른 상대방의 감정에 대해 먼저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 책에서 나온 삭힌다라는 말을 읽으면서 저도 저희 아이도 자신의 표현을 한다고 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라는 생각과 자신 때문에 상대방이 마음이 아파할가봐 혼날까봐를 먼저 생각하다보니 감정 표현하는데 많이 서툴렀었는데 감정 일기장이라는 자신의 감정에 대해 표현할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 저희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일기라는 것이 쓰는 것에 부담을 느끼게 되면 자연스럽게 표현할수 없듯이 표현하고 싶을때 쓰도록 자신만의 감정에 대해 쓸수 있는 또다른 일기장을 더 가지게 해주었더니 얼마나 좋아하던지 표현한다는 것이 살아가면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우게 해준 행복일기에 대해 너무나 고마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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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책을 받았을땐 얇아서 좋았고...적는공간들이 있어 활용하기도 좋아보였어요 표지는 좀 어둡고 조금 밝고 아이들이 표지만으로도 끌리는? 이해하는 디쟌이였음 하는 아쉬움? 일단 내용이 중요하니깐요..ㅎㅎ 내용은 만족하는 편이네여 다행히 3학년이 되면서는 일기주제를 선생님세거 늘 적어주셔요 그래서 그리 고민은 안하지만 일기를 읽어보면 제목은 다르지만 글쓰는 어휘라든지,,느낌은 늘 같다라는 ,,, 아이들의 감정을 가지고 일기를 써내려가면서 자기의 감정들을 느긴것들을 적어볼수잇는 글쓰기를 배울수있는듯한구요 일단 감정의 종류와 표현을 아이들이 알아가고 남을 이해할수 있는 것들이 생길것 같아요 뒤에는 감정일기스는 방법과 예시 글과 단어 뜻들을 정리해두고 잇어 보너스 같은 구성이라나요? 추천해 볼 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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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 후니미니에게 평소 강조하는 가르침이 있다면,
'절대 다른사람한테 상처주는 말을 하지 마라' 다. 내 기분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의 기분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하니까,
어쩌면 우리는 타인에 대한 배려가 많이 부족한지도 모르겠다.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사람들은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이 많음이겠다. 살면서 우리는 모르는 사람보다 가까운 사람인 가족에게 더 많은 상처를 받는지도 모르겠다. 그렇기에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상처주는 말은 삼가해야겠다.
자녀교육서로 '초등 학습능력 올리는 독서코칭' 을 만나보았기에 임성관 저자의 어린이들을 위한 마음 치료책을 만나는 기쁨은 배가 되는 듯 하다. 사람의 열두 가지 감정 (기쁨, 행복, 만족, 분노, 질투, 공포, 슬픔, 우울, 외로움, 자신감, 공감, 사랑)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조분조분 들려주고 있다. 특히 각 감정에 어울리는 그림이 아주 일품이다. (눈에 쏙쏙 들어와서 박혀드는게 아하! 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한다. 나 역시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그림이 이해를 도왔다는 걸 느꼈으니까) 각 감정에 대한 배움이 있어 내가 느낀 (예를 들어 '기쁨') 이라는 감정을 느꼈을떄 어떻게 했는지 써보기도 하고 '마음이 차분하게 안정되어 있어 사물이나 상황을 냉철하게 바라보고 판단할 수 있는 상태' 인 평정심을 갖고 마음을 어루만질수 있도록 마음쉼터를 통해 내마음 다스리기가 있어 우리는거기서 '비비디 바비디 부','아브라카다브라', '하쿠나 마타타', '수리수리 마수리' 등에 얽힌 주문을 자세히 배울 수 있다. *비비디 바비디 부: (tv광고로 익숙한) 신데렐라가 파티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요정이 외는 주문 이 주문을 외면 생각과 소망이 이루어진단다. *아브라카다브라(브아걸 노래로 익숙한): 병에 걸리지 않도록 해달라는 주문. 고대 로마제국에서 유행한 주문 *하쿠나 마타타(유명 만화영화 라이온 킹): 아프리카 케냐와 탄자니아 지역에서 쓰는 스와힐리어로 '걱정거리가 없다' 는 뜻. *수리수리 마수리(마법에서 외우는 주문): 불교와 관련있는 주문 '불교-천수경-'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연이어 세 번 외면 입으로 지은 모든 잘못이 깨끗하게 씻어진다
열두 가지 감정에 대해서 배웠으니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기분도 읽어내는 것도 연습해 보고 (감정 알아맞히기), 느낀 마음 그대로 감정 일기를 쓸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이끄네요. -다른 친구들의 감정 일기를 들여다 보면서 내 마음을 들여다 보는 듯 공감하게 될거 같다.
*감정어 사전이 있어서 그때그때의 내 느낌이 이런 뜻이 있었구나 하고 알게 될 것이다.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그림과 조분조분 들려주는 이야기가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마음까지도 행복으로 채우게 할 거같다. (부담없이 편안하게 보고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때로는 마음 표현이 적나라하고 거침없어 당황하게도 하지만 조금만 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함을 스스로 알게 되고, 욱하는 마음이 있어 가끔 폭발하는 우리 승민이, 감정을 조절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를 얻게되리라 기대되네요.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 클릭해서 사진첨부도 함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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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한 해 동안 꼭 이루고 싶은 이런 저런 소망을 피력하는데, 시대가 바뀌고 사람이 달라져도 늘 가장 큰 소망으로는 '건강'이 꼽힌다. 왜냐하면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는 것이라는 점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신체의 건강만큼 중요한 것이, 아니 어쩌면 더 중요한 것이 마음의 건강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마음이 아프면 결국 몸도 아파지기 때문이다. 반면 마음이 건강하면 몸이 건강하고, 몸이 건강하면 마음 또한 건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아이들이나 어른 할 것 없이 많은 심적 부담을 안고 있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더불어 심리적인 병을 많이 갖고 있기도 하다. 이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의학기술들, 건강보조식품들로는 도움받을 수 없는 측면들이다. 그러므로 상담 등의 심리치료로 도움을 받거나, 요가나 명상 등의 방법으로 지친 심신을 동시에 치유하려는 노력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 책 '열두 가지 감정 행복 일기'도 그런 맥락을 바탕으로 독서치료적 관점에서 아동들을 위해 집필한 것이다. 마침 아이들은 매일 일기를 써야 하는 실정임을 감안해, 그저 하루의 보고에 그치는 글쓰기가 아니라 글쓰기치료(Journal Therapy)적인 특성을 덧입혀, 이왕이면 감정을 솔직히 드러내는 기회를 통해 가벼운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인 것이다. 따라서 본문에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 존재와 속성을 알기 어려운 감정들을 동화 형식으로 설명해 주었고, 나아가 쉽게 따라서 쓸 수 있는 감정 일기 쓰기 방법, 마지막으로 다른 친구들이 쓴 감정 일기의 예시 자료와 함께 감정 단어들을 골라 쓸 수 있도록 사전까지 넣어 주었다.
우리는 그동안 다른 사람 앞에서 감정을 쉽게 드러내는 것을 권장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런 사람은 미숙하고 유능하지 못하며, 앞으로 성장 가능성도 낮다고 보았다. 그러나 앞으로는 반대로 생각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감정을 잘 표현하기 때문에 마음의 병도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겠다고, 적정한 감정단어를 잘 골라 쓰는 모습이 너무 멋지다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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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해서 금방 불같이 화를내고
또 금방 풀려서 헤헤 거리고 다녀서 제 속을 뒤집어 놓는 5학년 큰아들에게
꼭 필요한 책같아서 읽어 보게했답니다
책은 좋아하는데 글쓰는걸 싫어해서 일기장에 선생님이 성의있게 쓰세요
혹은 글씨를 바르게 쓰세요 이런 꼬리표를 달아 오기가 다반사입니다
이 책은 감정을 열두가지로 나누어서 감정의 뜻과 감정을 다스려서 마음을
평화롭게 만드는 마음치료 책입니다
한가지 감정이야기 끝에 자기의마음을 얘기하는 일기를 적는곳이 있는데
짧게나마 자신의 감정을 써두었네요
첫번째는 [기쁨]입니다
기쁨은 우리가 이세상을 열심히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큰 힘이있으니
억지로라도 웃으면 좋은일이 자꾸 생길거랍니다
우리아들은 책이와서 받을때가 가장기쁘다고 적었네요
(책을 그렇게까지 좋아하는줄 몰랐네요)
두번째는 [행복]입니다
물이 반밖에 남지 않았다는 생각과 물이 아직 반이나 남았다는 생각은
별차이가 아닌것같지만 사실은 매우 큰 차이라고 말합니다
맞는 말이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쉬운일이 아니란걸 압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난 행복한 사람이라고 최면을 걸어보지만
순간 순간 찾아오는 우울함을 이겨내는게참 어렵습니다
세번째는 [만족]입니다
네번째는 [분노]입니다
분노는 화나는 감정을 말합니다
우리 아들이 제일 조절이 안되는 감정이 바로 분노입니다
화를 참지말고 대화로서 분노를 다스려야 한다고합니다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
자기 마음을 몰라준다고 그래서 오해를 종 종 받기도합니다
자기는 그런뜻으로 한 말이 아닌데 답답하다는 것입니다
사실 그마음을 이해합니다
저는 어른이 되어도 내마음을 표현하는게 잘안되서 곤란함을 겪고는 하니깐요
우리 모자는 감정 다스리는 연습이 참 많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다섯번째는 [질투]입니다
여섯번째는 [공포]입니다
내가 느낀 공포의 순간을 적어보라는 감정 일기장에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친구가 때릴때...
사실 아들의 속마음을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4학년때 학교에서 덩치 큰애랑 심하게 싸워서 손가락에 시퍼렇게 멍이 들어온적이
있는데 그때 공포심을 느꼈구나싶어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좀 마음을 헤아려 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도 들구요
이 책으로 인해 속터지는 내 심정만 생각하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하는
노력이 부족했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