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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할 수 있어요
정경주 사모는 『하나님이 하셨어요』라는 책을 통해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본인도 ‘하나님이 하셨어요’라는 책을 통해 큰 은혜를 받게 되었다. 눈물과 기쁨이 동반된 책이었다. 잠시 힘겨웠던 일들이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위로와 도전을 받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우리의 삶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본인도 매일 매일 ‘하나님이 하셨어요’라는 고백을 하면서 기쁨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정경주 사모는 찬양사역자이다. 또한 한 목회자의 아내이며 사모이다. 그녀는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자신을 바친 여인이다, 하나님이 하심에 맡겨놓은 삶이기에 그녀는 하나님의 승리의 맛을 자신도 갖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첫 작품이었던 “하나님이 하셨어요”라는 책의 감동을 이어갔다. 전 작품에 대한 은혜를 나누고자 함도 보인다. 전 작품에 대한 감동을 다시한번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함이 있다. 전 작품을 쓰였던 때보다 원숙한 면이 있다. 매일 매일 그녀의 삶속에서 역사하시며 승리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보게 된다. 이 책은 모든 이들과 함께 승리의 맛을 보게 한다. 찬양사역자로서 그의 삶은 오직 손에 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고자 한다. 이 책은 현실에서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자신과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면서 함께 가도록 하는 책이다. 이 책은 위로가 있고, 이 책은 사랑이 있다. 이 책속에서 주님의 손길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모든 이들에게 새힘을 얻게 한다. 주님으로부터 얻게 한다. 이 책을 통해서 주님을 다시 만나게 한다. 주님의 품에서 다시금 희망을 보게 하며 소망을 찾아 떠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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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의 삶을 살아가면서 부딪혀 오는 많은고난과 역경속에서 승리 의 삶으로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께 감사기도 올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단련시키기위해 삶의 고난과 역경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볼수있도록 인도하여주시고 그 가운데서 사랑을 나타내심을 진실로 간절히 바라오며 오늘도 하루하루 삶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세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그분에 가는그날까지주님의 사랑을 전파하고 간직하면서 승리의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그어떤 힘든삶에도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낮아지는 삶에 기쁨의 축복이있습니다 떄로는 힘들고지칠때도있고 어려운길에서 낙심 될때도있으나 한발한발 주님께서 준비하여 놓으신그길에 아무런 의심없이 내딛으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살아갈때는 낙심할수밖에 없으나 주님이주시는 은혜의 축복의 말씀으로 나의 삶을 뒤돌아보았을때 날마다 감사의 기도를 올릴수밖에 없는 작은 청지기입니다 그맑고맑은 한없이 넘치도록 부으신 주님의 사랑에 이작고작은 이세상의 나그네 길이기에 ......... 세상의 것에 연연하지 않고 십자가를 바라보고 상주심을 예비해놓은신 그분의 발자취를따라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지금이시간 만아니라 앞으로 다가오는 새로운날들도 말씀안에서 빛을 바라보며 살아가겠습니다 고난과역경 이다가오려할때 "승리할수 있어요" 의 책을 곁에두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감사의 기도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정경주사모님 께 하나님의 축복 과 사랑이 함꼐 하시길 ..... 짧은서평이지만 이해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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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하셨어요>라는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는데, 새로운 책을 썼다고 해서 호기심과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펼쳤다. 엄마, 아내, 사모, 작가, 방송인, 음악가로서 다양한 역할을 잘 감당하는 저자를 보면서 부러움을 느끼기고 하고, 나도 이렇게 살아야기 하는 마음도 든다. 또 저자의 고백처럼 나 자신을 바라볼 때는 지극히 연약해 보이고 불가능해 보이지만, 주님을 바라볼 때 가능성이 보이고, 승리할 수 있다고 믿어진다. 모세가 부르심을 받았을 때 그의 손에는 지팡이 하나 밖에 없었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했을 때 홍해를 가르는 하나님의 지팡이로 사용되었다. 나의 지팡이를 하나님께 드릴 때 하나님의 능력의 지팡이가 된다는 부분에서 은혜가 되었다. 내 지팡이가 나의 손에 있으면 낡고 초라해지고 작은 역할 밖에 할 수 없지만, 내 지팡이가 하나님의 손에 들려진다면 하나님 크기의 놀라운 역사를 이룰 수 있기에 나도 나의 지팡이를 찾아서 하나님 손에 드려야겠다. 꿈을 꾸고 하나님과 함께 이루며 꿈을 전염시키는 자로서 살기위해서는, 나의 꿈을 분명하게 기록하고 성취될 때까지 붙잡고 노력해야겠다. 많은 간증들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과 동행하심을 나타내고 있는데, 나의 삶에도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셨던 사건들을 기억하면서 마음이 훈훈해지고, 새로운 용기를 가지게 되어 감사하다. 살다보면 불안할 때, 두려울 때, 낙심될 때 아버지되시는 하나님만 붙잡고 함께 걸어갈 수 있다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긴다. 삶으로 믿음의 발자국을 선명하게 남겨서 따라오라고 손짓하는 것 같다. “하나님 안에서 나는 승리할 수 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라고 외치면서 힘차게 2월을 시작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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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새.힘.을.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기에 터무니없이 미흡하다. 하지만 이제껏 하나님께서 내 마음속에 꿈을 주시고, 그 꿈을 품고 기도하게 하시며, 꿈을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 삶에 역사해 오셨다. 그러기에 나는 순종만 하면 된다. 일단 순종하면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을 위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실 것이다.
아주 포근하고 선하고 아름다운 엄마같고 이모같고 언니같은 정경주 사모님의 온화한 미소. 가슴의 십자가와 흰색 셔츠와 단아한 붉은 가디건이 참으로 단순하게 어울리는 모습의 표지. 베스트 셀러 하나님이 하셨어요의 저자이시며~ 대학 2년 재학 중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당시 연세대 음대에서 성악을 전공하던 중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자신의 목소리를 드리기로 결심.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꾸고 꿈을 잃지 않고,꿈을 이루는 중. 지금 현재는 목사님 남편과 함께 한국에서 거주하며 하나님께서 그녀의 삶에 행하신 아름답고 기이한 일들을 간증과 찬양, 책을 통해서 온 세계에 증거하고 있다.
정경주 사모 사역 문의 home page: www.chungkyungjoo.net email; kaywerho@gmail.com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아무런 역경 없이 탄탄대로를 달려온 사람들이 아니라 역경 속에서 생의 의미를 발견하고 어려움을 딛고 일서는 힘을 소유한 사람들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분을 의뢰하는 자들에게 어떤 역경도 넉넉히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주신다는 것이다.
첫 장을 넘기면 너르디 너른 바다와 하늘이 두 페이지에 걸쳐서 흑백으로 펼쳐져 있다. 갑갑하던 영혼이 탁 트이는 그 놀라운 경험을 해본다. 제목처럼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져 있을것만 같은 그 설레는 심정으로 책을 열었다.
한 장 한 장 넘어갈 때마다 가슴과 영혼에 박히는 경험에서 절절히 우러나오는 글귀들! 그리고,그 경험과 딱 맞는 성경 말씀들! 줄을 그어가며 기도를 적어가며 완전히 빨려들 듯이 읽기 시작했다. 책을 들은지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완전 정독을 해드린 책! 이 책을 만나지 않았다면 너무나도 영혼이 아프고 안타까와 기도만 나왔을 이 번 주! 이제는 기도뿐만 아니라 우리 주 하나님의 놀라운 행사를 바라보며~ 찬송하며 감사할 수 있게 기적을 일으켜 주셨다.
하나밖에 없는 사역자 남동생 가정에 불어닥친 폭풍우와 같은 시련을 함께 기도하며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감사하며 그렇게 나누며 이겨나가게 하실것을 믿사오며... 이 책을 낼은 동생에게 보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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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할 수 있어요! 이 책이 내 손에 올때 정말 몸과 마음이 지칠때로 지친 나에게 오아시스였다. 하나님과 함께한 시간들... 회상할 수 있는 시간 그리고 지금도 내 곁에서 나를 지켜주시는 분 정경주사모님의 새힘을 얻으리라 "승리할 수 있어요!" 주님을 더 가까이 느끼는 귀중한 시간을 갖게 되었답니다
사모님께서 집회하시면서 체험한 간증이야기 삶속에서 주님과 함께하시는 이야기
이젠 저도 사모님처럼 아주 사소한 문제까지도 주님께 간구하는 생활을 하고 있네요 이 책이 나를 위해 하나님께서 보내셨구나! 다시금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네요
이 책을 읽는동안에 정경주사모님 너무 부러웠습니다 다윗처럼 담대하게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모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 8:37> 나도 하나님의 자녀로써 하나님과 함께 승리하는 삶을 살기로 했네요 "승리할 수 있어요!" 저자이신 정경주사모님께서는 이 책을 통해 꿈과 희망을 상실했을때, 능력의 한계를 느낄때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을때,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았을때등등.... 주안에서 새 힘을 얻고 승리하기를 바란다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역경없는 탄탄대로를 달려온 사람들이 아니라 역경 속에서 생의 의미를 발견하고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힘을 소유한 사람들이다.
저 또한 이 책을 읽는 독자로써 정경주사모님의 간증과 삶속에서 위로와 새 힘을 얻는 값진 시간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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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주 사모의 하나님이 하셨어요 라는 책을 보진 못했지만 승리할 수 있어요 라는 책을 보왔을때 문득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제 삶을 되돌아 보고 과연 내가 무엇을 해야할까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던 저에게 승리할 수 있다는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책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잘것 없고 죄 많은 저를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저에게도 하나님을 섬길수 있는 믿음을 주셨어요. 사랑하는 남편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고 교회나가 예배하며 주님을 찬양하게 되면서 왜 나를 선택하셔서 믿음의 사람에게 보내셨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저는 주님께 축복 받은 사람임을 알았습니다. 저는 비록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부모에게 태어났지만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믿음으로 기도로 우리 아이들을 키울수 있게 허락해 주신 주님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 믿음이지만 저를 통하여 아이들에게 말씀을 전하며 살아가게 해 주신것도 저희 아이들을 사랑하시고 택하여 주신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불평과 불만이 가득했던 삶들이 이제는 평안이 가득한 삶으로 바뀔때 저는 저희 부모님에게 하나님을 알리지 못한게 마음이 아팠습니다. 교회 나가세요 라는 말만 하면 아무도 못 믿는 다며 딱 잘라 말씀 하시던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안쓰러우면서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그런 말조차 하지 않았던 저를 볼때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잠자리에 들기전 기도를 할때 친정 식구도 주님을 영접할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지만 가슴 한 구석에서는 언제 같이 교회에 나갈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더 컸던거 같아요.
정경주 사모님의 간증을 읽으면서 생각지도 못한 것들이 이뤄지고 작고 세심한 기도까지 들어주시는 하나님을 보며 사모님의 삶을 인도해 주시고 늘 동행하며 지켜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외롭고 아픈 몸을 이끌면서도 간증을 전하며 사모님의 간증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감동 받고 믿지 않던 자녀들도 주님을 만날수 있게 되었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늘 저희와 함께 하시고 옆에서 지켜주십니다. 넓은 품으로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 작은 어려움에도 많은 시련과 고난중에도 주님이 함께 계시면 승리할 수 있다는 그 말씀을 믿습니다.
저도 이제 다시 힘을 내어 제 삶을 주님께 온전히 드리려고 합니다. 모든걸 주님께 맡기고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만 의지하시는 사모님의 모습처럼 하나님과 함께 늘 기도로써 말씀으로 순종함으로 제 삶이 주님이 되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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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믿음의 딸을 보았습니다. 전 작에 정경주의 "하나님이 하셨어요"라는 책을 읽고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울고 또 울었습니다. 여인의 인생은 눈물이 없이는 살 수 없다. 자신의 삶과 가정, 자녀들의 모습을 보면서 하루 하루 눈물로 지새운다. 정경주의 삶 또한 그랬다. 그가 눈물없이는 살 수 없었다. 이 책에서는 눈물이 감격으로 바뀌는 것 같다. 전작은 모두를 울리게 했다면 이 책은 모두를 웃게 했다. 눈물을 닦고 웃음을 자아내는 어린아이처럼 한 여인이 주님과 함께 함으로 인해 매일 매일 하나님의 함께하심과 간섭하심을 경험하면서 하나님이 하셨어요 ~ 승리할 수 있어요라고 고백한다. 그녀만의 삶이 아니다 . 이제 모두의 가슴을 웃게 하는 공인이 되었다.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항공승무원, 교수의 자리를 다 버리고 사모로서 찬양사역자로서 전념할 수 있는 것은 세상 관점으로 봐서는 참으로 이상하게 보여질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셨기에 그녀의 인생도 하나님께 맡기게 된다. 이 책은 주님이 자신과 함께 하심으로 인해 늘 승리하는 믿음을 감사하고 있다. 이런 승리의 삶은 작은 것도 주님께 맡기는 기도의 삶이다. 찬송중에 있지 않는가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신다는 찬양처럼 정경주 사모, 찬양사역자는 늘 주님께 맡기며 주님께 간구한다. 겸손함이 여기에서 보여진다. 겸손한자를 들어 쓰시며 겸손한 자에게 승리의 감격을 맛보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여기에 있다. 하나님 앞서서 일하지 않고 하나님께 자신을 주관하도록 맡기는 그녀는 모든 것을 승리하신 주님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누리게 된다. 표지에서도 보듯이 그녀의 승리의 환희를 보게 된다. 신앙은 주님의 승리에 함께 동참하는 것이다. 자신의 인생이 아니기에 주님의 인생을 살아가는 정경주의 신앙과 믿음, 참으로 아름답다. 모두가 주님을 사랑하는 그날까지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께 영광돌리기에 더욱 앞장서는 정경주의 삶에서 살아계신 주님의 함께 하심을 보게 된다. 그녀는 지금도 찬양한다. 자신을 높여주신 하나님을 그녀는 지금도 찬양한다. 인류를 구원하신 주님을 그녀의 아름다운 찬양의 소리가 지금도 내 귀가에 들려온다. 정경주의 승리할 수 있어요 라는 책은 내 삶에 희망을 안겨 주었다. 이제 주님이 주도하신 삶속에 함께 하고자 한다. 모두가 찬양속에 주님을 만나듯이 나 또한 주님을 만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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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주 사모님께
책표지에 있는 그 잔잔한 미소로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의 씨앗을 뿌리고 다니실 사모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5살, 3살이 된 현빈이, 서연이의 엄마랍니다.^^
뭐든지 느려서 살림도 잘 못하고, 두 아이를 혼자 돌보는 것이 벅차서 늘 친정에 의지하고, 그러면서도 때때로 세수조차 안하고 하루를 보내기도 하는 거북이 엄마랍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언제나 느릿느릿 가다가 멈춰버리고 때로는 숨고 때로는 뒷걸음질치는 겁쟁이 어린아이였어요. 소위 험하고 거친 세상 앞에서 육신의 나이만 먹어 어른이 되고보니 망망대해 앞에서 조각배를 탄 모양으로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돛도 달지 못하고 작은 파도에도 들썩들썩 거리다가 돛을 제대로 달기도 전에 큰 파도를 만나 삼켜진듯한 고통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그 바다가 하나님 아버지의 품이더라구요. 내 힘으로 어떻게 해보겠다고 버둥대다가 결국에 빠진 바다가 하나님 아버지의 품이더라구요. 그 품에서 엉엉 울다 보니 아버지께서 배도 고쳐주시고 돛도 달아주셨어요. 아직도 제 배는 조각배마냥 작지만 헤쳐나가야 할 큰 바다가 아버지 품 안에 있음을 알기에 그 품안에 있으면 열심히 노 저을 수 있겠다는 희망과 자신감이 생겨요.
제가 품고 있던 꿈에 대해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유치원 원장이셨던 엄마를 보며 막연하게 저도 엄마처럼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 제겐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활용하기에 더없이 좋은 무대라고 생각했는데 크고 작은 시련 앞에서 너무나 쉽게 기운과 의욕이 소진되는 걸 느끼며 정말 내가 기쁨으로 감당하며 이루어갈 내 꿈인가 하는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는 사이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보고 싶어도 어느새 그것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바보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바보인채로 일만 크게 벌렸다가 폭풍우를 만난거죠.
하나님이 고쳐주신 배 위에서 기도하다가 하나님이 이미 제게 모든 것을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족하고 바보 같은 제가 하나님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쳐박아두었던 노를 꺼내 닦아봅니다. 그리고 그 노를 가지고 바다를 저어보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제게 주신 노는 목소리와 글쓰기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되돌아보니 교회 성가대에서, 문학의 밤과 같은 행사에서, 그리고 미션스쿨을 다닌 고등학교 3년 내내 합창단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던 제 모습 속에 참 평안과 기쁨이 있었습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도 늘 CCM을 흥얼거리고 있던 제모습을 새삼스럽게 되새겨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최근까지도 의미없이 입술만 움직일 때도 있었지만, 그래서 성가대원임에도 불구하고 주일예배를 빠지는 일도 허다했지만, 이제는 성가대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 드림이 너무나 소중하고 기쁜 일이 되었습니다. 매일 제 입술에서 나오는 찬양이 주님을 향한 사랑고백이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올해 송구영신예배에서 뜻하지 않게 혼자 특별찬양을 맡게 되었습니다. 부담감과 떨리는 마음으로 한동안 그 찬양만 부르며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요.. 제 자신조차 전혀 예상 못한 일이 벌어지고 말았어요.
그 아무도 내게 마음 주지 않을 때... 나의 마음 모두 이해하신 주님...
첫소절은 잘 시작했는데... 그만 두번째 소절에서 울음이 터지고 말았어요. ㅠㅠ
그 아무도 나의 눈물 모를 때 나의 눈물 모두 닦아주신 예수님.. 당신은 나의 구세주 진실한 내 친구 내 맘과 영혼 어루만지며 내게 새 삶 주신 주님.. 당신은 나의 사랑 영원한 내 친구 나의 마음 다해 사랑하리 주님을...
결국 끝까지 흐느낌으로 찬양하며 고개도 못 들고 제자리로 돌아와야 했지만.. 그날 그 찬양은 제게도 주님께도 잊혀지지 않을 고백이 되었습니다.
믿음이 약해지고 기도도 그치고 교회에 나가야 할 이유조차 흔들릴 때에도 찬양은 늘 제 곁에 있었습니다. 그저 의미없이 부를 때도 있었지만, 찬양을 부르면 그 순간만큼은 평안했음을 고백합니다. 찬양은 하나님의 사랑을 심어주는 최고의 통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찬양사역자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살고 싶다는 소망과 비전을 품게 되었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제 마음의 소원을 보시고 정경주 사모님의 책을 선물해 주신게 아닌가 싶어요. 사모님께서 큰 고난을 겪으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고자 결단하고 그 인도하심을 따라 축복을 누리고 사시는 모습을 보며 같은 비전 앞에 결단하는 제게 훌륭한 역할 모델을 선사해주신 거지요.^^ 사모님께서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또 찬양과 간증, 그리고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믿지 않던 자녀들까지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도 받고 제게도 그런 삶이 허락되기를 더욱 간절히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기쁨 가운데에서도 때로는 외로움과 아픔, 고난에 마주대할 때 그또한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을 아시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더 큰 은혜를 누리시는 모습에 도전을 받기도 합니다.
사모님, 솔직히 지금 제 상황에서는 제가 찬양사역자가 된다는 것이 불가능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에 눈뜨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저보다 앞서 일하고 계시며 이루어 가심을 믿고 다 맡기고 싶습니다. 모든 상황을 뛰어넘으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제가 글로서는 용감한 편이지만, 자신감이나 숫기가 부족한지라 만나기를 사모하던 분을 만나게 되어도 선뜻 나서지를 못해요. 하지만, 그 언젠가 정경주 사모님을 만나 이 편지를 드린 이후 하나님께서 인도해오신 과정과 은혜를 함께 나누며..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리에 서는 은혜를 누리고 싶어요. 이 후배를 위해 생각나실 때 잠시라도 중보해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사모님의 사역을 위해 중보하는 자리에 설께요. 사역을 위해서이지만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시는 게 보통 일이 아니실텐데.. 귀하게 쓰임받는 사모님의 가족들을 위해서 저의 작은 기도나마 보탭니다. 좋은 책으로 승리하는 삶과 은혜를 나누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p.s= 사모님, 실은 사모님의 책을 두란노 카페 서평단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그래서 책을 읽고 서평을 쓴다는게.. 사모님께 드리는 편지가 되었네요. 그냥 책을 읽다보니 마음의 감동이 일어 이렇게 하게 되었어요. 좋은 책으로 주신 비전에 힘을 실어주신 하나님과 정경주 사모님, 두란노에 깊은 감사를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