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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심리학인데 주요 논점은 감정이다.
왜 감정을 거론하는 걸까?
인간이 가지고 인간만이 느낄 수 있는 분노, 연민, 기쁨, 질투, 우울, 죄책감, 희열 등 이런 감정은 인간이 사고하는 동물이기에 동물과 다르게 늘 이런 감정과 부대끼며 살아간다.
그리고 사회가 급속도로 변화하고 발전해온 지금 이 시점, 기존에도 물론 존재해왔던 ‘감정’ 이 새롭게 감정심리로 부각되는 이유는 아마 소통과의 단절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감정의 개념부터 시작해 유형, 감정과 지능, 분노, 정서와 리더십, 감성공학, 감정개발, 행복에 관해서 좀더 심층적으로 생각해볼수있게 되었다.
감정이라는 복잡미묘한 인간만이 느끼고 사람마다 같은 환경이지만 각양각색 다른 반응을 보이듯 획일화되지않는 상태에서 나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조화시켜나가는 감정심리를 어떻게 적용할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면서 풀어낸다.
그리고 내가 내린 결론은 역지사지이다. 내가 그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고 그 라면 어땠을까 이해해보고 소통하는것!
감정심리라고해서 복잡미묘하고 다양한 감정들을 심리학적으로 접근은 가능하겠지만 방법을 획일화해서 구체화 할 수 없듯이 제일 중요한건 입장을 바꿔보고 배려하는것이라고 나름 생각해봤다. 하지만 실제 상황에 적용하기까지는 분노 다스리기 등 해결해야할 난관이 많을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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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 난 느낌은~ 내게 있어 심리학개론서 같은 느낌이랄까? 심리학개론서라고 하면 읽는 이마다 다양한 느낌들이겠지만... 무슨 말인지는 알겠으나 머리에 쏙 들어오지는 않고 자꾸 손에서 멀어지는 느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 쯤은 읽어봐야하는... 비유가 강할지는 모르겠으나 어쩌면 뜨거운 감자같은(?) 그런 느낌이었다. 그리고 내 생각만일지는 모르겠으나 '감정'이라고하면 대부분 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인 표현을 많이 하고 어떤 사람이 '감정적'이라고 하면 쫌 멀리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는데 이 책에서 에크먼이라는 학자가 분류한 정서를 보면 '기쁨, 분노, 불쾌감, 슬픔, 놀라움, 두려움'으로 나뉘는데~ 모두다 양면성이 있기는 하지만, 흔히 부정적이라고 하는 감정들이 아닐까? 학자도 감정을 이렇게 부정적으로 분류하고 있다면... 감정이란 정말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더 많다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물론 성취와 관련된 기쁨이라든지 몇몇 황홀감에 대해 제시되어 있기는 하지만, 첫 사례의 A군의 감정으로 인한 폐륜이 내 머리 속에서 전혀 잊혀지지 않기에 더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하다. 분노의 통제여부에 의해 정서지능이 결정된다는 것도 글쎄... 내게는 잘 와 닿지 않는 내용이기도 하다.
책에 대해 살펴보면, 감정이란 무엇인지, 감정의 유형으로 어떤 것이 있는지, 감정과 지능엔 어떤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개괄적으로 씌여 있어 감정에 대해 개괄적으로 알기에 도움이 될 만하다. 분노다스리기나 정서와 리더십, 감성공학이나 감정의 개발, 행복을 찾아서는 일상에서의 상황들을 비추어 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장에서 말한 '행복체감지수'에 대해~ 나의 체감지수는 어떨까하는 생각에 반성(?)을 하게 된다. '이것만 되면~, 또 이것만 이루어지면~' 하며 난 내가 행복해지는 것을 자꾸자꾸 미루어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부터라도, 나의 행복을 위해~ 내가 행복해지면 나의 감정들도 춤을 추겠지^^* |
인상깊은 구절성취상의 자기상의 괴리는 우울 정서를 유발하고 우울증은 근본적으로 상실에서 비롯된다.
불안은 의무상의 자기상의괴리에서 발생한다. 즉, 우울과 불안의 원천이 다르다. 남을 도와주는 사람은 대게 종교를 갖고 있었고, 어렸을 때 부모에게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들이었다. 부모의 사랑, 가족간의 사랑은 우리에게 타인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이것이 부족하면 우리는 남을 불신하고 학대한다. 감정을 느끼고 이를 표현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감정표현은 대인관계를 돈독히 하기 때문이다. 자신은 물론 남의 감정을 잘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지적 능력인 지능 못지않게 감정을 잘 판단하고 이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 즉 정서지능이 중요하다. 당신의 아들이 분노를 잘 다스리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가? 그렇다면 절대로 자녀 앞에서 부부싸움을 하지말라. 분노는 모방학습이 되기 때문이다. 의욕은 지능보다 더 중요하다. 지능이 높아도 무엇을 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으면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책의 표지에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사람들이 지금까지 읽어 온 심리학은 반쪽짜리 심리학, 감정을 외면한 심리학이었다.
감정을 외면한 심리학, 맞다, 100% 공감한다, 요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감정 심리학 분야가 아닐까 생각한다. 왜냐면 핵가족화와 가족 대화의 질적 양적부족 등은 우리의 자녀들이 부모에게 받는 상처를 완충작용 해줄만한 요인들을 제거해버려서 우리의 자녀들이 병들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점점 늘어가는 존속살인, 근친상간 등등... 요즘 베스트셀러 책 중에는 남보다 우위에 있어야하고 이겨야 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설득 잘하는 그런 비법을 가르쳐 주는 책들로 채워져 있다. 그러나 그런 것들 모두 감정심리학의 기초위에 세워져아 사상누각이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책의 앞부분에는 심리학 책이라는 주제에 맞게 감정을 학문적으로 분류하고 세분하여 다루고 있다. 그래서 일반 독자가 첨 부분을 보고 학문적 책이라고 단정짓을 수 있는 요지가 충분히 있다..
chapter 2 감정의 유형 에서는 *어떤 종류의 황홀감을 택할 것인가?라는 소제목에 대한 답으로 '약물을 통해서 황홀감을 가지려는 사람은 아주 불행한 반면, 힘든 스포츠를 통해 황홀감을 가진 사람은 행복하다'고 말하고 이를솔로몬의 반대과정 이론을 통해 잘 설명하고 있다. *성충동의 소제목 下에서 우리나라 사춘기 청소년들이 자신의 자위행위에 대해 스스로 부끄럽게 여김으로서 정서적 장애가 생긴다고 말해주고 있다. 이는 부정적 자아상을 만들어 냄으로써 심한 열등감을 갖게 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의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고 유익한 방향으로 성충동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현 교육상황을 뜯어 고쳐야만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동점심과 남을 학대하는 심리(특히 연쇄살인범)에대한 성격 특징과 성장환경을 비교해 설명해준다. *우울증,분노,공포가 해소되지 않고 오래 지속되는 경우, 이것이 한 사람의 성격 특징으로 발전되어 정서장애자 및 성격장애자로 발전된다고 저자는 우리에게 예를 들어 경고 해준다.
chapter 3 감정과 지능 에서는 정서지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나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았거나 화가날 때 냉각기를 갖는다. 이 책에서도 서로 눈에 띄지 않으면 분노가 재발하지 않고 서서히 냉각 될 수 있다고 쓰여있다. *분노는 표출하면 할수록 더 증가되며, 화가 날 때 참는 것이 오히려 공격성을 억제시킨다고 이야기 한다.- 무조건적인 억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공감능력에 대한 부분은 이 책에서 좀더 자세히 다뤘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부부 사이의 공감형성, 부모 자식 사이의 감수성 훈련 방법 대화와 함께 공감적 대화 방법에 대한 내용이 좀더 들어가고 강조되었으면 싶다. *정서지능이란 개인의 성취동기, 의욕, 열정, 자부심, 몰입 등의 성취 관련 감정을 모두 망라하는 바 개인이 이런 감정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가를 말한다. *친구의 정서를 조절해 주려면 우리가 친구와 공감대를 갖도록 노력하고 친구가 감정을 포현할 때 공명판 역활을 해 주어야 한다. - 이 글은 가족에게도 매우 유용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chapter 4 분노 다스리기 에서는 분노에 대한 설명과 처리방법등 여러가지 예를 제시하면서 많은 도움을 주고 부모 자식 관계에서의 주요한 시사점을 던져준다. *폭력 게임을 많이 하다 보면 실제 상황에서는 두렵거나 망설이지 않고 폭력 행위를 자행하게 된다. 그 이유는 폭력 게임을 통해 폭력행위가 자연스럽게 학습되고 습관화 되었기 때문이다.
chapter 5 정서와 리더십 에서는 현대사회가 필요로 하는 정서적 리더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준다. 매우 유익했다. 우리 국민들이 모두 꼭 읽어보고 우리의 의무이자 권리인 정치지도자를 뽑을 때 좀더 현명하게 투표를 했으면 하는 바램을 적어본다.
chapter 6 감성공학 에서는 감성공학 분야의 활용성과 중요성에 대해 설명해준다.
chapter 7 감정의 개발 에서는 가정, 학교, 사회에서 개발해야 하는 감정에 대해 설명해준다. * 자녀의 정서지능을 높이려면 자녀의 호기심, 의욕, 자신감을 높여 주어야 한다. * 의욕은 지능보다 더 중요하다. * 사회에서는 거짓말을 추방하고 양심을 키우며 정의감과 죄책감을 함양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 장인 chapter 8 행복을 찾아서 에서는 행복과 관련된 여러 가지 요인을 비교 분석한다. *'자기효능감'이 행복의 조건으로 제일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행복 설계편에서는 10대인 경우 자아정체성 확립을 20대인 경우 재테크 공부의 필요성을 30대 경우 후회없는 결정을 하는 것을 장년기의 경우 분갈이 노년기의 경우 영광스런 죽음에 대한 것의 방법을 설명해준다. *연령별 행복 설계에 대한 각각의 7가지 제시는 우리에게 어떤 목표를 갖고 삶을 살아가면 좋은지 가르쳐 주고 있다.
이 책은 감정에 대한 심리 전반에 관해 쉽게 설명해주고 다양한 예를 통해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과 시사점을 준다. 특히 요즘 청소년들에게 해악이 되는 폭력게임과 폭력 포르노와 분노표출의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줌으로서 현실에 맞는 새로운 성교육이 시급하다는 것과 청소년들이 보다 건전한 쪽으로 방향을 바꿀 수 있게 하는 교육의 절실함을 이야기 해준다. TV를 통해 동물학대 방송이 나간 후, 동물학대자에 대한 처벌 법안 입안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서명운동등 여러가지일들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 연쇄살인범이 동네 개를 잡아 여기저기 찔러 보아 급소를 파악하고 100명의 연쇄 살인을 계획했다는 글을 읽고 나는 경악했으며, 동물 학대자 처벌 법안이 빨리 이뤄져야 또 다른 연쇄 살인범을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처럼 쉬우면서도 매우 유익한 책을 접하게 되어 학지사카페와 마음사랑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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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심리학 책이 참 많이 나온다. 슬럼프 심리학, 위험한 심리학, 당돌한 심리학, 바람난 심리학, 춤추는 심리학, 치유심리학, 상처의 심리학, 3초의 심리학, 긍정 심리학, 자기발견 심리학, 게임의 심리학, 협상심리학, 여성 심리학, 라이프 심리학, 직업 심리학, 결정의 심리학 등 각종 심리학 서적이 나오더니 심리학의 세트가 나오고, 심리학의 즐거움을 넘어 사랑에 빠지고, 살짝 미쳐가는 세상에서 완전 행복해지고 등등의 제각기 개성를 가진 제목의 심리학이 홍수처럼 출간되었다.
이번엔 감정 심리학이다.그동안의 심리학이 행동주의 심리학, 인지 심리학의 관점에서 다루었다면, 정서를 중요시하는 심리학이 감정 심리학이다. 최근에는 생산 및 마케팅의 영역에 접목되어 감성공학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한다.
에크먼은 인간의 기본감정이 6가지라고 말한다. 이분은 파푸아뉴기니의 오지에 사는 포레족의 사진을 찍어 미국의 대학생들에게 보여주고, 표정을 가려내는 연구를 통해 감정표현은 유전되는 것이고 문화권에 따라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33쪽 그림.
또한 정서표현이론 연구가들은 동물이 어떤 정서를 표현할때는 그 표현에 필요한 어떤 특수한 근육활동이 병행함을 밝혀낸다.
이 이후의 글들을 보면 감정의 유형, 감정과 지능, 분노 다스리기, 정서와 리더십, 감성공학, 감정의 개발, 행복을 찾아서 편들이 나온다. 밑줄을 친 부분들은 다수 있으나, 별로 감흥이 일지않아 생략한다.
메이어의 호손연구는 경영학 쪽의 텍스트로 다 아는 이야기이지만 모르는 이들은 알아 둘 만하고, 정치 지도자의 정서적 리더쉽은 그냥 읽을 만하다.
솔직히 처음에 가졌던 기대에 못미치는 내용이다. 위의 사진 2개와 몇몇 내용 외에는 크게 관심을 끌지 못한다.
보다 선호도 높은 책이 될 수도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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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연세대에 재직하셨던 이훈구 퇴임교수님께서 감정심리학이라는 약간 생소한 영역에 대해 소개하고 계신 책입니다. 머릿말에도 적혀있듯이 현재 출간되어 있는 심리학 서적들은 대부분 행동주의 심리학과 인지심리학을 소재로 삼고 있습니다. 상당한 판매고를 올렸던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라던가,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등의 책 모두 행동주의 심리학과 인지심리학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책들이지요. 저자는 심리학이 과학으로써의 성격을 너무나도 강조한 결과 인간의 감정에 뒤안시해왔다고 지적합니다. 그러면서 새롭게 떠오르고 잇는 감정 심리학에 대해 소개를 하기 위해서 이 책을 썼다고 하지요.
성격상 이 책은 개론서의 성격이 강합니다. 후반부는 자기개발서 같은 느낌도 들고요. 즉 교양서처럼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기대하고 보신다면 조금 실망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보기에 감정심리학 강좌를 한다면 교재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 드는 구성이더군요. 전반부는 심리학에서 다루는 감정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고찰해봅니다. 그리고 후반부는 감정심리학의 응용과 관련되는 이슈들, 예컨대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이라던가 리더십의 문제, 감성공학이라는 분야 등에 대해서 살펴보는데 할당되어 있습니다. 특히 재밌는 부분은 5장 정서와 리더십 부분이었습니다. 실제 공장에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탐구하고자 실시되었던 호손의 연구는 상당히 흥미진진합니다. 케네디나 이승만과 같은 대통령들이 보여주었던 리더십을 기술한 부분도 재미있고요. 전체적으로 어려운 내용은 없고 편안하게 강의하듯 쓰여져 있어 읽기 편한 반면, 고풍적인 글투나 고정적인 구성 때문에 약간 밋밋하게 느껴지는 면이 있습니다. 그럴 바에야 차라리 조금 더 깊이있는 내용을 담던가, 분량을 늘려서 사례를 더 담아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새롭게 부각되는 감정심리학이 무엇인지 맛을 보고 싶은 분, 자신의 감성을 다스리고 스스로를 개발하는 것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시라면 일독을 권해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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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다니면서 꼭 듣고 싶었던 수업 중의 하나가 심리학이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내가 다니는 학교에선 심리학과가 없어 심리학 수업을 들을 수 없었다. 사실 다른 사람의 심리를 안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더군다나 그것을 이용해서 제품을 개발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건 생각하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고객만족이라는 기치에 따라 점차 고객의 심리를 파악하고 그것에 향응하는 행동을 기업들은 하고 있다. 감정이라는 것이 중요하게 대두되는 때가 초등학교 3,4학년 이었던 것 같다. 그때 마침 EQ라는 감정지수가 중요하다는 매스컴에 따라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그에 대해 알 기회는 없었다. 우리 사회나 교육실태가 지식 쌓는 것에 중점이기 때문이라 개인적으론 생각된다. 책을 읽다보니 저자는 감정을 5개로 나누고 한국인의 특별한 정서를 다루어 놨다. 또한 감정과 지능이 어떤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다룬 것을 읽어보니 감정이란 중요성을 좀 더 쉽게 알 수 있었다. 특히나 분노에 관한 부분은 한국인 특유의 성격을 다룬 것 같기도 해 흥미로웠다. 감정에 다룬 여러부분을 읽었지만 아직까지 심리학에 대해 알 길은 멀기만 한 것 같다. 이 책은 감정을 어떻게 다뤘는지 사례도 나타내 쉽게 접근하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알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았던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