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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도 아니고, 은근 자랑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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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놓고 자랑이다. 표지를 반이상 덮은 널따란 띠지에 활짝 웃은 엄마와 고등학생 늘씬한 예쁜 딸이 공부도 아주 잘 한단다, 그게 다 엄마의 사랑의 밥 덕이란다. 그래서 사서 읽으란다. 그래서 샀지.   일본에서 5년 초등학교 후반부터 중학교까지 국제학교에서 지낸 딸이 (비록 외고입시에는 낙방했지만) 건강하고 씩씩하고 예쁘게 크고 있는 집, 엄마는 잘나가던 커리어 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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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놓고 자랑이다. 표지를 반이상 덮은 널따란 띠지에 활짝 웃은 엄마와 고등학생 늘씬한 예쁜 딸이 공부도 아주 잘 한단다, 그게 다 엄마의 사랑의 밥 덕이란다. 그래서 사서 읽으란다. 그래서 샀지.

 

일본에서 5년 초등학교 후반부터 중학교까지 국제학교에서 지낸 딸이 (비록 외고입시에는 낙방했지만) 건강하고 씩씩하고 예쁘게 크고 있는 집, 엄마는 잘나가던 커리어 우먼 (잡지사 에디터 이셨다니, 이 책의 감각적 편집은 맡아놓았다) 이었으나 외지에선 외동딸에게 헌신하는 주부로 변신했다. (일 잘하는 여자는 살림도 잘한다, 는 이야기였다)

 

솔직히, 두어쪽 마다 나오는 지은이의 화알짜악 웃는 모습이 좀 거슬렸다. 너무 이쁜 딸과 사람 좋아 보이는 (거기에 능력도 확실히 갖춘) 부군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 너무 완벽해 보여서다.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라는 딸아이의 육아,교육 서적도 아니고, 일본살이 엣세이도 아니고, 요리책이라기엔 너무 빈약하고,....하지만 부러운 마음 감출 수가 없고....이런 내 심뽀를 어찌 해석해야할까.

 

십여년전 그림이나 사진 하나없던 요리책 <며느리에게 주는 요리책>이 생각났다.

지금은 온갖 양념이 떨어진 자리에 나 나름대로 가감해서 종이 쪼가리를 붙여놓아서 덕지덕지 꾀죄죄하게 된 그 책 역시 외지생활 동안의 살림 살이 경험을 바탕으로 두 초보 며느리들에게 요리법을 하나하나 편지로 알려주는 것이었다. 난 그 책으로 미국에서 살림을 배웠고 엉성한 내 부엌을 꾸려갔다. 그리고 매번 그 책의 지은이에게 감사했다. (반면, 우리 시엄니는 음식 솜씨가 차암 없으시다는)

 

이 책의 지은이 처럼 나도 내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과 국, 그리고 정성어린 간식을 마련해주고 싶다. 그런데 자꾸 샘솟는 이 묘한 반감은...넘치는 사진과 과도한 함빡웃음 때문이다. 절대 나의 열등감이 아니다, 절대. -_-

y********o 2010.03.12. 신고 공감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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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먼저 가져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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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유식을 떼니 간식이며 밥반찬 해주기가 부쩍 힘들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간식이 많을 것 같아서 고심끝에 구입했어요 다른 요리책이랑 달리글이 많아서 심심할 때마다 읽을 거리가 많고 기존의 아이를 위한 요리책과 겹치는 메뉴가 하나도! 없어서 정말 좋아요. 다른 요리책들은 인터넷에서검색해도 나오는 요리가 많아서 살짝 아쉬운 것도 많았거든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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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유식을 떼니 간식이며 밥반찬 해주기가 부쩍 힘들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간식이 많을 것 같아서 고심끝에 구입했어요

다른 요리책이랑 달리글이 많아서 심심할 때마다 읽을 거리가 많고

기존의 아이를 위한 요리책과 겹치는 메뉴가 하나도! 없어서 정말 좋아요.

다른 요리책들은 인터넷에서검색해도 나오는 요리가 많아서 살짝 아쉬운 것도 많았거든요.

 

근데 애기보러오신 시어머님이 먼저 읽으시겠다고 가져가셔서 하나 더 살까 싶어요.

3살 이상부터 고등학생아이 엄마들에게 참 좋겠어요

m****l 2010.01.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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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엄마되고싶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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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맘으로 포스팅하고 싶지않은데...울컥하는성격에.....또 이리 되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야단안쳐야지 ...하면서...오늘 작은아이에게 혼을 내었습니다 늘 챙기는 버릇이 없기때문에 교과서고 과제물이고 들고 있다가도 어디있는지모른답니다 오늘도 .....영어학원 책이 없다고 하네요 어제까지 있던책이... 가기직전에 없다고.... 음식준비하다 울컥했습니다 오늘 은 많이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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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맘으로 포스팅하고 싶지않은데...울컥하는성격에.....또 이리 되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야단안쳐야지 ...하면서...오늘 작은아이에게 혼을 내었습니다

늘 챙기는 버릇이 없기때문에 교과서고 과제물이고 들고 있다가도 어디있는지모른답니다

오늘도 .....영어학원 책이 없다고 하네요 어제까지 있던책이...

가기직전에 없다고.... 음식준비하다 울컥했습니다

오늘 은 많이 혼내고 학원도 보내지 않았어요

기본이 안된 사람은 누릴 자격도 없다며 으름장을 놓고는....

매사 열심히 하지않고 어영부영한다고...혼을 내면서 참 나도 그런가 반성도 하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하루입니다

두아이를 키우면서 어릴적 그저 귀여운 아이들이..학년이 올라갈수록 속이 많이 상합니다

제가 잘못키웠는지...하나하나 다 챙겨주고 공부도 함께 해야만 하고 저혼자는 하지않으려 하고

여기서 여기가지도 잘지키지않는 아이들.....

요즘 더욱더 그런것 같아요 이럴때 하는 말 웬수들......

 

 
 
 

 

아이를 위한답시고 이책을 읽고 있는

자신이 솔직히 조금 부끄러운 생각이 들어요

요즘 밥하기가 힘든것 같아서 간단하게 빠르게

여러가지를 해주고 싶어서 고른 책이랍니다

공부하는 아이에게 입맛을 돋구어주고 싶기도 하고

이쁜세팅도 볼겸... 겸사겸사

다른분들은 열심히 요리 자격증도 있으시고

쿠클도 다니고 하십니다

저는 늘 주먹구구로 음식을 하다보니..

어떨땐 그냥 시골 밥상이 될때가 있지요

영화 줄리앤 줄리아에서 요리책하나를 독파 하듯...

저도 개인적인 욕심에 이요리책을 따라하면

울아이들에게도 좋은기운이 전파 될수 있듯이...

열심히 아이들 음식을 만들고 싶어서...

정말 좋은뜻으로 책도 읽고...

울아이가 저를 울컥하게 만드네요 ㅎㅎ

저도 정말 깐깐한 엄마이기도해요

좋은어조로 말하고 그래~~그래하다가

갑자기 천하의 악마 아니 마녀로 바뀐답니다

 

 

 

 

기적의 공부밥상

오늘의 따라한 메뉴의 제목은

스트레스가 많은날 매콤한 볶음고추장으로

아이기분 살려주기 인데.....

ㅠㅠ 아이를 혼낸 엄마가 되어버렸어요 ㅠㅠ

다진쇠고기( 간장 다진파 마늘 설탕 미림 참기름약간 후추 넣고 조물조물)

소고기 먼저 볶은후 고추장넣고 되직해지면

물 이나 육수 부어서 되직하게 조려요^^

 

 

 

 

 

연근고추장구이..

연근을 1센티 정도 썰어 식초물에3분 담가두니

뽀야니 색이 변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후라이판에 기름두르고 굽는다고 되었있는데

전 약간 삶았답니다

그리고 기름둘러 구웠어요

훨씬 수월하게  이쁜색으로 구워졌습니다

 

 

햇부추에 살짝 데쳐 참기름 간장 넣고 조물조물

그리고 참깨 뿌려 부추나물 만들었구요

양배추를 삶아서 고추장볶음으로

비빈 밥을 한입크기로 싸주었구요^^

이쁘게 세팅한후에 한냄비 가득 담아

아이들이랑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렇게 담아주는거 간식일때 가능하지만

 저녁일땐 아무래도 푸짐하게 먹어야

더 배고프단 말을 하지않겠죠 ㅋㅋ

 

이렇게 한권의 책으로 응용가능하고 제목마다 또다른기분의 식탁을 차릴수 있어

아주 행복한 책이었습니다

`

 

 

 
c****e 2010.03.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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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괜찮은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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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을 자주 구입하는 편인데요.. 요즘나오는 요리책들중엔 실망스런 책들이 많더라구요 유명세만 보고 구입했다가 안보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서점에가서 직접보고 책을 고르다가 너무 맘에 들은책이에요 아이키우시는 분들이 보면 도움많이 될거같아요 요리도 맘에들고 책 구성도 아주 맘에들더라구요~ 꼼꼼한 요리책을 찾게되서 기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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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을 자주 구입하는 편인데요..

요즘나오는 요리책들중엔 실망스런 책들이 많더라구요

유명세만 보고 구입했다가 안보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서점에가서 직접보고 책을 고르다가

너무 맘에 들은책이에요

아이키우시는 분들이 보면 도움많이 될거같아요

요리도 맘에들고 책 구성도 아주 맘에들더라구요~

꼼꼼한 요리책을 찾게되서 기분좋아요

d*******3 2010.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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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중에서 필요한 책을 골라내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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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말하기전에 이렇게 정성어린 음식을 받는 다면 정말 감동아닐까요?   점심을 먹기전 긴장감과 설렘을 매일 느끼게 되는 기분좋은 감상에 젖어 다소 시간이 지난터라도...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면 만족하고 기뻐하겠쬬?   사랑이 서툰엄마에게 좋은정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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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말하기전에

이렇게 정성어린 음식을 받는 다면 정말 감동아닐까요?

 

점심을 먹기전 긴장감과 설렘을 매일 느끼게 되는

기분좋은 감상에 젖어 다소 시간이 지난터라도...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면 만족하고 기뻐하겠쬬?

 

사랑이 서툰엄마에게 좋은정보인듯~

k********0 2010.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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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똑똑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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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면 공부, 외모면 외모, 모자랄 것 없이 다 갖춘 아이를 둔 엄마 김수연씨가 아이를 위해 평소 만들어주는 음식을 담은 요리책이다. 전교 1등은 아니지만 일본어능력시험 1등급 자격증을 소지한데다 한국 외국어 대학교 영어 경시대회 금상을 수상한 딸 정민경 양의 밥상을 챙기기 위해 일본과 한국을 왔다갔다 했다고 한다. 남편이 일본 지사로 발령나서 서울과 일본에서 살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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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면 공부, 외모면 외모, 모자랄 것 없이 다 갖춘 아이를 둔 엄마 김수연씨가 아이를 위해 평소 만들어주는 음식을 담은 요리책이다. 전교 1등은 아니지만 일본어능력시험 1등급 자격증을 소지한데다 한국 외국어 대학교 영어 경시대회 금상을 수상한 딸 정민경 양의 밥상을 챙기기 위해 일본과 한국을 왔다갔다 했다고 한다. 남편이 일본 지사로 발령나서 서울과 일본에서 살게 된 것인데 그래서 그런지 이 책에 일본식 요리들도 꽤 있다.

엄마의 정성을 담은 도시락 요리 그리고 바쁜 아침에 차리는 간단 밥상, 아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 영양 간식 등이 이 책에 가득하다.

 

 저자 김수연씨는 일본 <다나카 쿠킹스쿨>과 <동경제과학교> 등에서 전문 요리를 공부했으며 특히 자연식 <마크로비오틱>에 특별한 열정을 쏟았고 한다. 나도 전문적으로 일본 요리를 배워보고 싶은데 저자도 부럽고 공부 잘하는 저자으 딸도 몹시 부럽낟. 특히 마크로비오틱 요리에 관심이 많은데 이 책에는 그런 요리가 나와 있지 않지만 한 번 배워보고 싶다.

이 책에 나온 요리 중에 채소스틱과 딥소스가 가장 간단하고 영양만점의 간식인것 같다. 살도 안찌고 건강에도 좋으며 맛도 좋으니까 말이다. 색깔도 곱고 예뻐서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도 먹게 될 것만 같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을 보면 엄마표 사랑이 담긴 밥상을 가족과 함께 하는 경우가 많다. 역시 밥상의 힘이 공부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것 같다.

 

 이 책에 나온 요리 중에 아이디어가 돋보이고 신선했던 요리는 돼지고기 보쌈용 목살을 이용한 저칼로리 돈가스이다. 튀기지 않고 푹 삶았기 때문에 칼로리 걱정이 없어 안심인데다 돈가스가 먹고 싶을 때 제격인 것 같다. 그리고 책 64쪽에 나오는 밥 샌드위치도 시도하기 좋은 요리인것 같다. 고기가 들어가지 않고 우엉과 당근만이 들어가는데 따라하기 쉽고 맛도 좋으니 바쁜 아침에 도시락 쌀 때 매우 유용한 요리가 아닐까 싶다. 빵대신 밥을 이용해 만드니 든든하고 건강에도 좋은 요리인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엄마의 지혜가 엿보이는 요리가 많아 좋은 것 같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삼각김밥에다 주먹밥보다 훨씬 더 안전하고 건강에도 좋은 영양만점 감식, 매일 맛있는 밥과 간식을 해주는 엄마가 있어 정말 행복할 거 같다. 물론 나에게도 그런 엄마가 있어 행복하지만 말이다.

 

 중간 중간에 아이의 공부 이야기도 섞여 있어 머리 아프지 않고 좋다. 요리책에 너무 요리만 있으면 보고 있다가 쉴 틈이 없어 머리 아픈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중간에 이야기 타임이 있어 다음 요리는 또 어떤게 나올까 더 기대되는 것 같다. 인스턴트 음식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인줄 아는 아이들을 둔 부모님께 권하고 싶은 요리책이다. 이 책에 나온 요리를 해준다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부모님이 해 준 요리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혼자 밥 먹거나 학원 가느라 끼니를 거르는 요즘 아이들에게게 필요한 요리를 보여주는 멋진 엄마표 요리책이라 말하고 싶다.

b*********y 2010.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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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각 나서 마음 짠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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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생각이 나게 해요. 그냥 요리책인 줄 알았는데 읽을 게 더 많아요. 요리도 다른 요리책에서는 별로 보지 못했던 게 많더라구요. 저는 이 책 보고 두 가지 요리를 했는데 그 중에서 스위트콩은 정말 맛있어요. 콩이라면 펄쩍 뛰던 아들 주려고 슬쩍 만들어서 책상 위에 가져다 놓았더니 공부하면서 홀딱 다 먹었어요.   이 엄마처럼 할 수는 없겠지만 뭔가 자꾸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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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생각이 나게 해요.

그냥 요리책인 줄 알았는데 읽을 게 더 많아요.

요리도 다른 요리책에서는 별로 보지 못했던 게 많더라구요.

저는 이 책 보고 두 가지 요리를 했는데

그 중에서 스위트콩은 정말 맛있어요.

콩이라면 펄쩍 뛰던 아들 주려고 슬쩍 만들어서

책상 위에 가져다 놓았더니 공부하면서 홀딱 다 먹었어요.  

이 엄마처럼 할 수는 없겠지만

뭔가 자꾸 만들어 먹이고 싶게 만드는 책이네요.

근데 저자 딸이 엄청 이뻐요.

김연아 선수 닮은 것 같기도 하고...

 

s********e 2010.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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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공부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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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입에 반해 버리는 강렬한 맛보다 먹을수록 마음이 가고 그래서 몸이 좋아지는 음식들... 그런 음식들로 아이를 키우고 싶다.   - 기적의 공부밥상 중에서       제목만 보면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는 열혈엄마같아 들춰보기 망설여지지만 알차고 유용한 레시피가 많아 마음에 든다.   제철 재료로 보다 맛있고 건강하게, 내 아이 배 두둑하게 만들어 자기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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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입에 반해 버리는 강렬한 맛보다

먹을수록 마음이 가고 그래서 몸이 좋아지는 음식들...

그런 음식들로 아이를 키우고 싶다.

 

- 기적의 공부밥상 중에서

 

 

 

제목만 보면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는 열혈엄마같아 들춰보기 망설여지지만

알차고 유용한 레시피가 많아 마음에 든다.

 

제철 재료로 보다 맛있고 건강하게,

내 아이 배 두둑하게 만들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꾸준히 할 수 있는 밥심을 만들어주는 일.

그게 세상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고 바람이지 않을까.

 

 

 

 

 

 

야채 세로로 길게 썰기만 하면 되는 채소스틱 나도 좋아하는데 :)

딥소스, 곁들여서도 먹어봐야겠다.



 

도시락 이쁘기도 하지.

나에겐 아이 도시락 예쁘게 싸주고 싶은 로망이 있다.

차차 문화센터 다녀야지. 음식은 만들겠는데 꾸미는 재주가 영 없다 ㅜ

 

 

 

추운날 심심하게 만들어먹으면 좋겠는, 고기채소된장국(겐친지루)

 

 

 

작가가 하와이에서 맛보고 반해 퓨전식으로 만들어먹는다는

포키

 

 

 

마파두부 별로 안좋아해(남편과 나 둘다) 집에서 만들어 볼 생각 안했는데

아이를 위해서라도 만들어봐야겠다. 이 사진이 유독 맛있어도 보이고.


 

 

감자를 찐 다음 볼에 으깨서 피자용 치즈랑 녹말가루, 마요네즈, 소금, 후춧가루와 함께 섞어서 만드는

조금은 색다른 감자전

 

 

 

미네스트로네

 

 

따라해보고 싶은 메뉴가 참 많다.

 

지금은 어쩔 수 없다해도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해서는

아침. 간식. 따뜻한 저녁은 꼭 내 손으로 만들어 먹이고 싶다.

 

그때 더더욱 유용하게 쓰일 책.

 

 

 

 

 



b******2 2014.0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