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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일상이 짜증나는 것 투성이다. 한마디로 '내 맘대로' 되는 것이 없단 말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몽땅 모조리 다 그러니까 정말 짜증 지~대로다. 아니 저들은 '제 맘대로' 하고도 털끝만큼도 미안해 하지 않으면서 왜 나는 '내 맘대로' 하면 미안해서 죽을 지경인 걸까? 정말 세상 착하게 살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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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인기 있는 방송프로그램 남녀탐구생활 이 티비로 나오던 남녀탐구생활이 책으로 출간되었다길래 상당히 놀라우면서도 내용이 궁금하였다. 많은 사람들의 읽고 난 뒤의 평이 상당이 엇갈렸다. 10명이라면 그 중에 반은 상당히 괜찮았다. 또 나머지 반은 그저그렇다 라는 반응이였다 내가 읽었을 때의 느낌은? 상당히 괜찮았다이다.
책을 읽으면서 내레이션이 했던 말투 그대로 생각하면서 읽으니 저절로 웃음이 오는게 아닌가.. 일상생활에 있는 일들을 재연하고 탐구하는 생활 일정부분은 재미있었고, 일부분은 상당히 지루한감이 있었다.
상당히 재미있던 것은 티비에서 나왔던 내용과 문구가 거의 99% 일치 한다는 것.. 상당히 지루했던 것은 티비에서 나왔던 내용외 어떠한 정보를 알려주는데 그 정보는 상당히 읽기가 따분하였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공감을 하지 못하는 부분이 남자들의 라면먹는 편과 증명 사진찍는 편이다. 아무리 자취생들도 그렇게는 먹지 않는데, 각종기름기가 들어간 반찬들을 라면에다가 넣다니.. 누가 그렇게 먹는다는 것인지 알 수 가 없다. 조금 과장된 내용이 아닌가 싶다. 또한 증명사진편에서는 일생을 살면서 내 주변이 원래 그런지 몰라도 즉석사진기는 커플들만 가던데... 내 친구들도 보면 전부 사진관가서 멋내고 찍던데... 그 부분들은 같은 남자로서는 공감이 가지 않았다.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였던 부분은 쇼핑편이다. 나 같은 경우에도 상당히 쇼핑을 오래하지 못히는 편이다. 마트를 가도 다른 사람들은 보통 두시간 넘게 마트 쇼핑을 하는데 반해, 나같은 경우는 한시간만 하여도 상당히 질려한다. 그리고 지쳐한다. 그리고 친구들과 의류 쇼핑을 가는데... 의류쇼핑은 30분만에 걷다가 지친다... 하나의 매장에 들어가서 옷 고르는데만 기본20분 길면30분이상 하... 지친다 지쳐..
끝으로 책을 읽으면서 이런게 희노애락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다만 아쉬운 점은 난 책이 출간되면서 그 남녀탐구생활은 끝이 난줄 알았다. 그 당시 내가 볼때만 해도 남녀탐구생활이 잘 안나왔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또 다른 것들이 나오는 것을 보고 있자니... 나중에 구매할 걸? 하는 후회감도..... 책은 소장가치가 있지만서도 관리를 하지 않으면 소장하는것보다도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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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의 다른 모습에 대한, 그리고 나와 다른 성의 심리에 대한 궁금증은 아마 영원히 충족시키기 어렵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같은 상황에 대한 남자와 여자의 서로 다른 반응을 나란히 비교해서 풀어 놓은 책들이 꾸준히 사랑을 받는 듯... 강풀 님의 <순정만화>, 이미나 님의 <그 남자 그 여자>가 대표작! 이 두 작품이 아련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설정과 이야기로 공감을 얻었다면, 손뼉치며 웃다가 뒤로 넘어가게 만들며 폭발적인 공감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케이블 단독 프로그램으로 기록적인 시청률을 기록했고, 공중파 방송과 CF에서 따라쟁이를 마구 만들어내고 있는 <남녀탐구생활>!!!
얼마 전에 책으로도 출간되었단다. 에피소드 목록을 주욱 훑어보니 가장 인기 있었던 것들만 모아 놓은 듯... 안그래도 본방송을 챙겨보기는 거의 불가능하고 우연히 보게 되는 재방송은 이상하게도 전에 봤던 에피소드들만 나오고, 다시보기를 위해서 사이트에 가입하거나 동영상 클립을 제대로 올려 놓은 블로그/카페를 뒤지기 귀찮아 하던 참이어서 그런 에피소드들을 곁에 두고 볼 요량으로 책을 구입~~~ 역시나 베스트 에피소드들은 일상 생활과의 싱크로율이 매우 높다! 재미를 위해서 조금은 과장되게 표현한 부분도 있겠지만 남자와 여자의 서로 다른 특징을 정말 예리하게 잘 탐구하고 있다. 에피소드를 읽다 보니 방송으로 봤던 에피소드들은 연기자들의 모습이 떠올라 즐거워지고, 방송으로 못본 에피소드들은 어떻게 연기했을지 궁금해진다. 에피소드들은 거의 방송 대본톤을 유지하고 있어서 소리내서 읽어보면 마치 내가 더빙을 하고 있는 듯해서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에피소드 뿐만 아니라 다른 내용들도 허투루 넘기기에 아깝다! '레이저탐지기'라는 코너는 실제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도움말을, '알쏭달쏭 심리학'은 에피소드에 나타난 남자와 여자의 모습을 심리학적으로 접근해서 알기 쉽게 풀어준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이해하는 데 가장 많이 소개되는 존 그레이 박사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시리즈... 그 책들도 큰 도움이 되지만 21세기 대한민국에서는 <남녀탐구생활>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맞춤형 한국 남녀 보고서이자, 남자와 여자를 이해하고 행동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전지침서라고나 할까^^ 평소 <남녀탐구생활>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보신 분들, 아직도 프로그램의 소문만 듣고 트랜드를 따라 잡지 못한 분들, 방송이 주는 재미만으로는 2% 부족함을 느꼈던 분들에게 추천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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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에서 나왔던 남녀 탐구생활이 이렇듯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그 인기에 힘입은 덕택이 크겠지요. 케이블에서 시청해보는 것과 또 이렇게 책으로 읽는 것은 또다른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이 책을 읽고나면 아마도 남자와 여자에 대해서 속속들이 알아내지 않을까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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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한참 뜨다가 단물 빠질 때쯤 되니까
얼렁뚱땅 책 하나가 나왔다.
롤코 애청자인 나는 부푼 마음에 나오자마자 구매했다.
그런데 웬걸!
방송을 본 사람이라면 굳이 이 책을 사볼까? 할 정도로
그 이상의 어떤 정보도, 내용도 없었다.
프롤로그 부분에는 웬 스텝, 출연진 소개?
하나도 안 궁금한데ㅡㅡ
방송국에서 출판사에 돈 주고 방송 홍보용 책을 만들었나?
돈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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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처음 봤을때부터 시선을 확 잡는것이 완전 웃음폭탄이었다. 연애시절 우리남편이 전화하면 항상 옷장정리, 독서, 음악을 한다고 했지만 실상은 밥통 을 아예 가지고 가서 밥을 먹거나 씻지도않고 집에서 뒹글곤 했기 때문이다. 완전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었다. 적나라하게 남녀의 내숭에 대한 총집합 체라고 할까. 방송을 본 여파인지 책을 읽으면서도 "그랬어요. 알았어요. "속으 로 이런식으로 읽게되니 너무 웃긴 상황이 아닐수 없다. 초콜릿복근, 진상, 화상, 얼짱, 몸짱 많은 수식어가 붙는 요즘 프로그램이나 책속에서 다 볼수 있다. 한번은 마트에서 연인이 서로 팔짱을 끼고 가면서 시식 코너에서 여자가 내숭을 떠는데 웃음이 나와서 혼났다. 혹시 저 여자도 롤러코스 터를 보고 온건 아니지. 옆에서 우리아이가 엄마 이상하다고 쳐다보지만 한참동 안 웃음을 멈출수 없었다. 왜 여자는 남자앞에서 내숭을 떨까. 사실은 말술이면서 한잔도 못마셔요. 그러지 않아 밥두긋을 확끈히 먹을수 있으면서 양이 적어요. 나도 해본일이지만 같은여 자가 봐도 정말 재수없다. 말그대로 진상을 떨고 있다. 길거리에서 걸어다니는 육감적인 그녀들을 향해서 레이저를 쏘아대고 남편들은 아예 대놓고 딴여자에게 시선을 잡히고 웃지 못할 상황들이 연출된다. 그런 실생 활의 모습은 적나라게 보여주는게 스트레스 해소가 그만이다. 프로를 그냥 보고 말기에는 너무 아쉬웟는데 이렇게 책으로 볼수 있어서 한번더 웃을수 있었다. 한장씩 보면서 연애시절 내가 그랬나 혹시 내 남편도 하면서 책 페이지를 넘겼다. 대표적인 정가은과 정형돈의 상황극이 책보는 맛을 더 맛깔나게 하고 부연설명들 이 아하 그렇군 하는 생각이 들게한다. 우리아이도 가끔 보는데 우리엄마 나이스 짱이라고 합니다. 혼내기도 뭐하고해서 그냥 두는데 은근히 재미있네요. 생활의 활력소 앞으로 다 좋은 에피소드 부탁합니다. 지금도 그 어디에서 많은 연 인들이 내숭을 뛰고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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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방송 tvN의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 2009년 케이블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인 롤러코스터의 남녀탐구생활이 드디어 책으로 나왔다. 2009년 TV를 보면서 혼자서 웃게 만들고 정형돈과 정가은이라는 배우를 재발견 할 수 있던 프로그램이다. 사실 처음에는 기존에 보아왔던 것과 다른 프로그램이라서 그냥 보고 말았는데 보면 볼 수록 우리 주변에 있는 남자와 여자의 보통의 일상을 그대로 옮겨 둔것 같았다. 어떨때는 너무 내 이야기 같아서 TV 속에 열고 들어갈뻔 했고 어떨때는 너무 남자가 짜증이나서 한대 쥐어 밖고 싶을 정도 였다. 하지만 그중에서 이 롤로코스터가 가장인기를 얻을수 있었던 것은 바로 성우의 목소리가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이책을 읽고 있는 순간에도 TV에서 롤러코스터를 하지 않는데도 성우의 목소리가 울려퍼지는 것 같다. 롤러코스터를 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다가 성우의 목소리에 중독이 되어버렸을 것이다. 나역시 이책을 읽는 내내 성우가 다 읽어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러게 성우의 목소리에 중독되어 버렸다. 그래서 문득 다른 책을 읽을때도 성우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이번에 나온 남녀탐구생활에서는 기존에 TV를 통해서 방송된 것들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 요약되어 있다. 총 17편이 나와있는데 보는 내내 TV에서 봤던 것들이 생각나서 혼자서 책에 머리 밖고 웃었다. 가끔 밖에서 읽기도 했는데 그때는 정말 미친 사람 취급 당할정도로 크게 웃었던 것 같다. 어쩜 이렇게 책으로도 재미있게 잘 정리되어 나왔는지..책에서 정형돈과 정가은의 모습이 선하게 보일정도이다. 책에서는 TV에서는 볼수 없었던 제작과정까지 나와있어서 가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궁금했었는데 그런 것에 대한 궁금증도 풀렸다. 이미 TV를 통해서 봤는데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웃기고 또 재미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그건 남자와 여자의 심리를 꿰뚫고 있어서 남자와 여자의 간지러운 부분을 시원하게 끍어주기 때문인 것 같다. 롤러코스터의 남녀탐구생활은 아직도 진행중이다. 앞으로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기대해본다. 그리고 우리가 살다보면 웃을 일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 이책을 통해서 웃을 수 있으니 좋은 것 같다. 또, 롤러코스터를 좋아하는 열혈팬이라면 이책 한권쯤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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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녀 탐구생활에 대해 알아보아요. 남녀 탐구 생활이 방송인기를 타고 책으로 나왔어요. 그렇다고, 방송에 나왔던 이야기만 실었다고 생각하면 그건 오해예요. 방송에서는 다 못한 이야기들과 방송의 귀여운 캐릭터를 만나 볼 수 있으니까요. 아마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더빙을 먼저하고 방송 촬영을 한다는 의외의 설정도 알지 못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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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의 성향을 비교하는 책들은 여럿 나왔지만 이 책은 그중에서도 가장 적절한 제목을 달고 있다. 탐구생활... 방학마다 풀어가야 하는 탐구생활처럼 여자와 남자는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탐구대상인 것이다.
텔레비전에서 워낙 인기가 많다는 것은 알았지만 한번도 텔레비전을 접한 적이 없기에 사실은 걱정스러웠다. 방송된 내용을 모르면 책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ㅎㅎㅎ 정말 재미있었다. 이름 좀 알려진 배우들의 열연이 상상되어서이기도 하지만 성우의 어조가 기가 막혔다. 혼자 책을 읽으면서 글 배우는 아이들처럼 본문을 소리내어 읽어보기는 처음이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심리를 기가 막히게 찾아내어 정리한 작가에게도 박수를 보낸다. 그래.. 이럴 때는 이런 감탄사.. 이런 단어를 사용하곤 해..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찾아내어 글로 엮어낸 작가들의 얼굴을 책장을 덮은 뒤에 한번 더 살폈다 대단하신 분들이군..
방송의 인기를 업고 발간된 책은 껍데기 뿐이라는 편견을 당당히 뒤엎은 책.. 가끔씩 내 짝지가 왜이래 싶을 때는 이 책을 한 번 펴 보시기를... 책과 함께 유쾌하게 웃고 나면 짝지에 대한 정밀 탐구는 안되겠지만 따뜻한 이해는 가능하다는것.. 남자와 여자.. 어찌 서로를 정확히 분석하고 탐구하며 살아갈 수 있겠는가 서로를 너그러이 이해하며 살아가는 수밖에... |
![]() <여자, 남자 몰라요. 남자,여자 몰라요>
티비를 안보는 난 .. 주위에서 사람들이 롤러코스터봤냐며 다들 성우목소리
를 따라하며 웃곤하는데 전혀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답답했었다.
한번 찾아봐야지 하면서도 게을러서 생각만 하던 차에 서평단 모집하는걸 보
고 앗싸하며 신청했는데 운좋게 됐다 ^^ (이제 나도 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
있겠군 ㅋㅋ)
진짜 너무 재밌어서 한번에 쫙쫙쫙 책을 넘기며 보았다.
물론 거의 아는 내용이긴 하지만,, 특유의 성우말투때문에 안웃을 수가 없었
다. 얼마전 라됴에서 롤로코스터 성우분이 출현했었는데 성우계의 이영애라
더니 사진보니깐 진짜 이영애 닮으셨다.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재치로 가득차 있어서 마치 한나절 친구와 실컷 놀다
온 기분이다.
이렇게 티비 안본 나도 재밌는데 남녀탐구생활 애청자라면 얼마나 재밌을까?
나도 빠른 시일내에 꼭 찾아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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