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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통하여 본 나의 유년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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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 들고 내가 읽어야 될 책인지 고민을 많이 했다. 나의 독서가 아무리 잡식성이라지만 초등학생을 둔 엄마들을 위한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쩌랴! 이미 받아 든 책인걸… 책을 다 읽은 지금, 왜 내가 아이들이 어렸을 때 이런 책을 읽지 못했을까? 진작에 알았다면 우리 아이들을 좀더 건강하게 키울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저자 부부는 청
"아이를 통하여 본 나의 유년시절" 내용보기

책을 받아 들고 내가 읽어야 될 책인지 고민을 많이 했다. 나의 독서가 아무리 잡식성이라지만 초등학생을 둔 엄마들을 위한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쩌랴! 이미 받아 든 책인걸책을 다 읽은 지금, 왜 내가 아이들이 어렸을 때 이런 책을 읽지 못했을까? 진작에 알았다면 우리 아이들을 좀더 건강하게 키울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저자 부부는 청소년상담센터를 같이 운영하면서 그 동안의 상담내용들을 토대로 이 책을 쓴 것 같다.

이 책은 책의 제목 그대로 자녀교육을 위한 부모들의 심리 이야기 이다. 그것도 자신의 자녀를 통하여 만나는 나의 이야기를 써 놓았다. 자녀가 어떤 행동을 보이는 데에는 반드시 부모의 영향이 있음을 심리학적으로 풀어놓고 있다. 책은 총 8개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으며, 그 중에는 결혼이나 임신 등 이미 겪은 일 이기에 나와 상관없는 부분도 많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볼 때 결혼을 앞두거나, 아직 자녀가 초등학생 정도라면 읽어 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다.

저자는 자녀교육을 잘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부모자신의 자기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한 자기이해는 자신의 감정이해가 그 시작이며, 자녀교육보다 부모교육이 먼저일수 밖에 없는 이유는,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 할 경우 자녀에게 최선을 다하고도 자녀에게 상처를 남기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는 남의 일에는 너무도 이성적이고 객관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정작 자녀문제에는 감정이 격해져서 실수를 하게 된다. 부모들이 자기이해를 위한 마음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한다.

저자는 우리들이 일생을 살면서 나 자신을 만날 기회가 세 번 있다고 얘기한다. 그 처음은 결혼으로 변화에 대한 욕구가 나를 만나는 첫번째 기회이고, 다음은 자녀의 탄생으로 책임감 부여가 나를 만나는 두번째 기회가 되며, 마지막으로 이별로 그것에 대한 수용이 나를 만나는 세번째 기회가 된다고 한다. 나를 만나는 과정은 갈등과 혼돈 그리고 고통을 수반하지만, 나를 직면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자기사랑이고, 이것이 부부사랑으로, 나아가 자녀사랑으로 발전하게 된다고 한다.

책 전반에 걸쳐 저자는 자녀를 사랑하기 위한, 아니 올바르게 키우기 위한 조건으로 부부 사이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부모역할 이전에 부부역할이 제대로 되어야 자녀는 올바르게 자랄 수 있으며, 자녀에게 가장 중요한 환경은 부모라고 말한다. 또 아동의 발달과정에는 잠재된 욕구가 있음을 이해하여야 하며, 특히 세상과 부모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감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생후 18개월 무렵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후 일어나는 형제자매간 혹은 또래와의 갈등은 타협하고 스스로 조절하게끔 지켜볼 필요가 있으며, 남과의 비교는 절대금물이고 자녀교육에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또 부모의 미해결된 욕구는 그대로 자녀에게 대물림 된다고 말한다. 이것은 아동기에 부모-자녀 관계에서 정서적 결핍 혹은 과잉충족이 빚어낸 결과로서 자녀교육에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으며, 지금 자녀들이 겪는 혼란이나 결핍 또한 자녀들의 아이들 교육에 그대로 나타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한 예로 아이들의 열등감은 부모-자녀의 의존적 관계에서 출발하며, 이것은 유년시절 지속적으로 비교평가 당한 자신의 열등감에서 비롯되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이에게 똑 같은 비교평가를 강요하는 가운데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화를 내야 할 상황에 화를 내고, 기분 좋아 웃어야 할 상황에 웃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라고 한다. 부모가 자신의 억압된 감정을 외면한 채 자녀의 특정행동을 문제라고 치부하는 것은 자기방어에 불과하며, 자녀문제의 원인이 부모 자신임을 인정하기가 고통스러워 의식 또는 무의식적으로 거부하는 행동이라고 한다. 부모는 자녀에게 심리적 유산을 대물림하고 있으며, 자녀는 부모의 부족한 부분을 먼저 닮는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저자는 특별한 가정의 자녀들, 예를 들면 이혼가정, 재혼가정, 입양가정 그리고 말벌이등 어쩔 수 없는 사정에 따라 손자손녀를 키우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아이들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자신들의 상담내용을 토대로 설명하고 있다.

 

책을 읽고서 우리 아이들을 생각해 본다. 그리고 걔들이 어렸을 때, 초등학교 다닐 때 내가 어떻게 했는지를 되돌아본다. 지금 생각하면 이만하면 잘 커줬다 하는 생각이 들지만 서도 그들의 내면에 혹 트라우마는 없는지, 결핍은 없었는지 두렵기까지 하다. 아빠로서 자녀에게 해주어야 할 것은 경제적 풍요뿐만 아니라 정서적 풍요도 필요하다는 저자의 말에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는 평범한 아빠이기에 말이다.

k*****1 2010.02.14. 신고 공감 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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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먼저 사랑해야 하는 이유
"나를 먼저 사랑해야 하는 이유" 내용보기
혼자 살고 싶었던 나였다. 홀가분하게 멋있게 즐길 것 즐기면서 집착하지 않고 그렇게 살리라...내가 20대까지 꿈꾸었던 삶이였다. 그러나 함께 살고 싶은 사람이 생기고 결혼은 하더라도 아이는 결코 낳지 않으리라 생각을 했던 나에게 이쁜 아들이 생겼다. 처음엔 많이 두려웠던 거 같다. 말도 안 통하는 저 어린 것을 내가 과연 키울 수 있을려나???그러나 그 염려와는 다르게 하루
"나를 먼저 사랑해야 하는 이유" 내용보기

혼자 살고 싶었던 나였다. 홀가분하게 멋있게 즐길 것 즐기면서 집착하지 않고 그렇게 살리라...내가 20대까지 꿈꾸었던 삶이였다.

그러나 함께 살고 싶은 사람이 생기고 결혼은 하더라도 아이는 결코 낳지 않으리라 생각을 했던 나에게 이쁜 아들이 생겼다. 처음엔 많이 두려웠던 거 같다. 말도 안 통하는 저 어린 것을 내가 과연 키울 수 있을려나???그러나 그 염려와는 다르게 하루 하루 커 가는 아들..

배냇 웃음 짓고, 옹알이 하고, 뒤집고,앉고,서고,걷고,엄마를 하고,아빠를 하고.....

몸은 힘들었지만 내 시간은 절대적으로 부족했지만 그래도 너무 감사하면서 아들을 키웠던 것 같다. 잘 커주는 게 고마워서 더 많은 사랑을 주리라...다짐도 했었고...

그러나 조금씩 더 커다 보니까 말을 안 듣는다. 안 해야 하는데 하는 거 투성이고 한번 말 했음 알아줘야 할 것 같은데 같은 말 수없이 반복하게 만드는 아들땜에 나도 수없이 오르락 내리락 열을 식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동안 봤던 수많은 육아서들의 내용은 생각도 안 난다. 어쩜 알고는 있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그 상황에 그런 육아방법들을 못 쓰는 것인지도 모른다. 단지 내 기분이 우선이라서...화 내고 돌아서면 미안하고...언젠가 아들 세살때였던가...

아들이 그랬던 것 같다.. 엄마는 왜 잘때만 나를 사랑하는 거야???

순간 돌로 머리를 맞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잘때마다 "아들아 고마워..네가 엄마 아빠 아들이라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엄마 아빤 너를 사랑한다.."고 했던 말들을 아들은 정말 그럴까 다시 확인하는 것 같아서...

그 말을 듣고 난 후엔 한 동안 화도 덜 내고 잘 놀아주고 그랬던 것 같다.

그러나 다시 네살이 되면서..이건 또 도 닦음의 연속이였다.

따박따박 이젠 말대꾸까지..일관성 없는 내 육아방법에 아들은 자기 유리한 대로 잘 써 먹었다. 어젠 안 그랬잖아..어젠 그랬는데 오늘은 왜 안 되는거야???순간 말이 막히면 너 알아서 해..버럭 화를 내고...

이제 다섯살인 아들..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다..그래서 부모심리 이야기를 읽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다시 시작한다는 맘으로 아들에게 참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읽었다.

 

이 책은 시종일관 부모가 먼저 변해야 자녀가 변한다라고 강조한다.

나는 단지 아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서 이 책을 봤던 거 였는데..이 책은 좋은 엄마 대신 먼저 나를 먼저 알라는 것이였다.그리고 좋은 엄마가 되고 싶으면 나를 먼저 변화시켜라였다.

이 책을 보기 전엔 내가 별 문제 없는 사람인 줄 알았다 그냥 저냥 보통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겠거니...그러나 나도 참 마음이 아픈 부분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이 아픈 부분을 안고 가지 말고 풀고 가자는 생각도 들었고..

이 책을 보고나서 신랑이랑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제 조금 있음 둘째도 태어날텐데...힘들겠지만 많이 도아달라고 부탁도 했다.나는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일때문데 늦는 신랑에게 하소연한적이 한번도 없었다. 어쩜 일 때문에 바쁜거 말고는 다른 신경 안 쓰게 하는 신랑의 노력도 있어 큰 싸움없이 이렇게 이 가정을 꾸려온지도 모르지만...가끔 신랑이 그럴때가 있었다..넌 아들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 나를 먼저 챙겨야 한다고..맨 마지막에 너 옆에 있는 사람은 나니까..그말을 들을땐 그냥 넘겼는데..이 책을 보고나서야 순간 이 사람도 봐 달라는 소리였구나라는 걸 알게 되었다.행복한 가정이 되기 위해선 어쩜 제일먼저 부부사이가 좋아야 한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안 느낌이다. 가끔 남편인데 서운할때 나도 모르게 아들인데 짜증적으로 변하는 나자신만 보아도 부모의 관계가 얼마나 자녀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는 지 알게 된다.

그냥 그럴 수도 있지 했던 것이 내 아들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새삼 미안해 진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라는 말에서..내 부모처럼 살지 않으리라 노력했던 것이 어쩜 살다보니 내가 내 부모처럼 되어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참 서글퍼 하던 내 막내 제부의 모습이 떠 오른다.좋은 부모가 되는 아들의 모습을 보기위해선  이기심같지만 내가 먼저 행복해야겠다. 내가 행복해야 우리 부부가 행복할 것이고 우리 부부가 행복해야 울 아들이 태어날 딸이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그러다 보면 우리 아들 딸들이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을 것이고 그 자식들에게도 행복을 줄 수 있지 않을까?싶다.

 

그리고 이 책의 좋은 점이 나를 테스트 할 수있는 지문이 있어 좋다는 것이였다.

나를 찾는 여행이라고나 할까? 나 자신도 몰랐던 나를 알게 되는 느낌..

이 책의 효과가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게 해준 YES24에 감사를 드리면서...

아들을 변화시킬려고 하루에 열두번도 더 길길이 뛰는 나에게 먼저 나 자신을 먼저 알고 변화시켜라는 저자의 말을 깊이 새기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d*******1 2010.02.1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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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서평]"이 세상 부모가 꼭 읽어야 할 책" 부모심리 이야기
"[이벤트서평]"이 세상 부모가 꼭 읽어야 할 책" 부모심리 이야기" 내용보기
[이벤트서평]"이 세상 부모가 꼭 읽어야 할 책" 부모심리 이야기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제 여동생의 아들,즉 조카가 요즘들어 학교 생활에서 문제가 있다는 동생의 전화를 받고 서입니다.아직 학부형이 아닌 제게 이 문제는 낯설게 다가오더군요.하지만 동생의 문제이다 보니 그냥 지나칠 순 없더군요. 아울러 아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이다 보니 한 번쯤 경험해 보면 좋을 듯
"[이벤트서평]"이 세상 부모가 꼭 읽어야 할 책" 부모심리 이야기" 내용보기

[이벤트서평]"이 세상 부모가 꼭 읽어야 할 책" 부모심리 이야기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제 여동생의 아들,즉 조카가 요즘들어 학교 생활에서 문제가 있다는 동생의 전화를 받고 서입니다.아직 학부형이 아닌 제게 이 문제는 낯설게 다가오더군요.하지만 동생의 문제이다 보니 그냥 지나칠 순 없더군요. 아울러 아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이다 보니 한 번쯤 경험해 보면 좋을 듯 해서 책읽기를 시작 했습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자녀교육을 위한 부모들의 심리 이야기입니다. 다시말해 아이의 행동의 원인을 부모에서 찾고 있습니다.목차에 소개된 내용들을 보더라도 그것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책에서 눈에 띄는 특징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심리학 책의 이미지를 벗어 보려는 노력, 즉 각 장마다 첫머리를 글쓴이의 여는 시로 시작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읽는 내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모의 역할과 아동발달과의 관계성을 아주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더군요.

책 읽기를 하면서 다음과 같은 사항이 특히 눈에 들어오더군요.

첫째, 아이들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그들 자신의 이해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둘째, 아이의 환경적인 측면을 강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환경은 부모들의 역할 속에서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셋째, 부모가 자신의 미해결된 욕구에 대해 아이들에게 강요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하나 같이 아이의 문제행동과 성격은 부모의 가르침, 그리고 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게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와같은 문제 사항들에 대해 글쓴이의 해법은 너무나 간단하고 명쾌했습니다.

제대로 된 아이 교육을 위해서는 부모 스스로가 자신을 이해함이 우선되어야한다고 합니다. 아울러 그것을 바탕으로 아이와의 관계 변화를 이끌어 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글쓴이의 또 다른 배려- 독자 자신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책을 읽고 나서 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려 봅니다. 그 시절 장사를 하신다고 바쁜 부모님.그로 인해 홀로 있던 시간이 많았던 ‘동생과 나’

전 아직 미혼이라 앞서 언급햇던 내용들이 피부에 와 닿진 않지만 책을 읽으면서 여동생의

고민을 조금은 이해할 것 같습니다.

"이 세상 부모가 꼭 읽어야 할 책"

책표지에 소개된 제목 문구의 의미를 책을 읽고 난 지금에서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d****n 2010.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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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심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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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부모가 꼭 읽어야 할 책 '자녀를 통해 나를 만나는 부모심리 이야기'는 박노해. 차상숙 공저/ 이너북스출판사에서 나온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현대에 살아가는 우리 부모들이~ 올바른 교육을 위하여서는 한번 쯤 꼭 읽어보아도 좋을 책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무엇이 내 아이를 위한 진정한 교육인지.. 더불어 '나'자신도 함께 자라나야 만이 올바른 교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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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부모가 꼭 읽어야 할 책 '자녀를 통해 나를 만나는 부모심리 이야기'는

박노해. 차상숙 공저/

이너북스출판사에서 나온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현대에 살아가는 우리 부모들이~

올바른 교육을 위하여서는 한번 쯤 꼭 읽어보아도 좋을 책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무엇이 내 아이를 위한 진정한 교육인지..

더불어 '나'자신도 함께 자라나야 만이 올바른 교육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책이다.

 

 

 

 


 

 

해맑은 아이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 겉표지..

밝고 순수한 꿈을 이루도록 우리들이 건강하게 바르게 가르치고 이끌어 주어야 할

우리의 아이들을 떠올리게 된다.

공동저자인 박노해/차상숙씨는 부부다.

부부가 늦깍이 대학생으로 상담을 전공하였고

여러가지 경험하면서 느꼈던 것들을 이 책에서 전하여 주고 있다. 

목차만 보아도 무엇을 알려주려 하는지 한눈에 알 수가 있었다.

서문의 '부모가 변해야 자녀가 변한다.'

'마음공부 열 고개를 넘는다.', '부모 역할 이전에 부부 역할이 먼져다',

'아동의 발달과정에는 잠재된 욕구가 있다.',

자녀에게 가장 중요한 환경은 부모다.',

'보무에게 미 해결된 욕구 자녀에게 대물림 된다.',

'부모는 자녀에게  심리적 유산을 대물림한다.',

'특별한 자녀 이야기'로 끝나는 이 책을 찬찬히 들여다 보면

현재 우리가 과연 우리들의 자식들을

올바르게 잘 가르치고 있는지 반성하게 된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을 보면 참 많이 안쓰러워 진다.

특히 우리나라에 사는 아이들을 보면 왜 그리 힘들게 학교를 다니고,

학원을 가야하고,

잘못되어진 경쟁심리를 가지고 순순한 마음은 벽을 쳐서 가리고,

안쓰러울 정도로  앞을 다투어 성적에 연연하고, 서로 시기하고

혼자서만 아프지않고 좋은 성적과 편안함만을 원하게 되었는지....

아이들이 주고받는 언어조차도 듣기 거북할 정도로 거칠어진 것을 보고

우리 어른들은 "쯧쯧쯧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려고 이 모양인지.."

하고 한탄을 하곤 한다.

하지만~ 그건 아이들 탓이 아니다.

우리 나라의 정책이 잘못된 것이고,

그 잘못된 정책을 바르게 잡지 못하고 끌려다니며~

주관없이 잘못된 판단과 욕심으로

아이들을 그렇게 내 몰은 우리 어른들의 잘못인 것이다.

그렇기에  작자 역시 아이들을 올바로 가르치려면

우리 부모들이 지혜롭게 건강하게 변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전적으로 동감하는 말이다.

'가회만사성' 이란 말도 생각난다.

집안에서의 올바른 교육, 즉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고

남에게 절대 해를 끼쳐서는 아니된다,

함께 노력하며 경쟁하는 선의의 경쟁을 가르쳐 주고 ,

가정이 화목하다면~

아이들의 올바른 교육은 당연히 이루어 질 것이다.

 

 

 

 

 
 

가끔 아이에게 지나친 바람을 가진 부모가 있는 가정을 보면~

실재로 부부사이가 좋지 않은 가정이 많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편안한 마음과 사랑을 받으며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사랑을 줄줄 아는

따스한 사람으로 자라난다는 것은 생각해보면 자명한 이치일 것이다.

그러한 것을 우리들은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간과하기 쉽다.

당장의 결과만을 보고 아이들을 판단하지 말자.

아이들을 판단하기 이전에 저자는 우리 부모들이 변해야 하고

부부의 행복을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어쩜 그리도 내 생각하고 똑 같은건지.....

맞는말이다...

우뢰와 같은 박수와 공감을 전한다.

또한 우리 부모 자신이 자신을 사랑하고, 끊임없이 자라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아이들과 함께 올바르고 참된 자신을 찾아가는 것이 삶이라고 생각한다

 
 

 

 
 

'자녀를 통해 나를 만나는 부모심리 이야기' 를 읽으면서

다시한번 내게 주어진 이 축복에 감사한다.

아이들은 하늘에서 내려준 가장 귀한 보물이요 축복이다.

아이들을 통해서 인생의 참된 의미를 알아가는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아이였고, 이제 아이를 벗어나서 어른이 되었고,

결혼을 했고, 순수하고 이쁜 아이들의 부모가 되었다.

부모가 되면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는가?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이를 올바로 정의롭게 당당하게 키우고자 노력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더 많은 사랑과, 감사와, 행복을 선물받게 된다.

아이의 아픔과 위기, 기쁨, 좌절과 실패, 방황, 갈등, 즐거움,

행복을 통해서

우리는 인생을 하나하나 알아나가고, 배려하고 인내하는 마음과

한없이 사랑하고 이해하고, 올곧은 자람을 위해

더 많이 지혜로와 질려고 한걸음 한걸음 배워나가게 된다.

결국은 우리 자신의 성장이 이루어져야

아이의 진정한 자라남이 이루어 진다는 이야기다.

내 욕심을 아이들에게 투영 시키지 말고 나의 바램을  

내가 스스로 이루어내기 위해

열심히 사랑하며 노력하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되는 것이다.

아이들은 내 몸에서 나왔지만~ 개개의 인격체이며

나와는 전혀 다른 성격과 재능을 지니고 있다.

부모란 그들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꿈을 키워나가도록

옆에서 용기와 격려, 지혜를  주는 존재...

진정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무한한 사랑을 주어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건강한 부모가 되자.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자.

책을 많이 읽자.

스스로 만족하는 올바르고 당당한 삶을 살자.

어떠한 상황에서도 인생을 감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건강한 몸과 마음을 키워 나가자.

아이와 함께 생각하고, 자라나는 부모가 되자~!!@@***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 아빠가 이렇게만 된다면~

이런 생각들을 하며 열심히 살아간다면~

우리 아이들의 정의롭고 아름답고 올바르고 사랑가득한 멋진 미래를 기대할 수 있겠쥐?

꼭 그럴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지혜로운 부모들~ 만세~~~~

올바른 교육정책을 위하야~~~~!!@@****

6*****y 2010.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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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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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EBS방송을 보는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문제아동의 진단과 행동패턴에 대한 이야기를 녹화를 보고 부모와 대화를 하면서 풀어가는 방식이 아이 를 키우는 입장에서 관심이 가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프 로를 보면 항상 문제는 부모에게 있었다. 자신의 분노를 아이에게 쏟아붓고 죄책감을 느끼고 자신에 문제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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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EBS방송을 보는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문제아동의 진단과

행동패턴에 대한 이야기를 녹화를 보고 부모와 대화를 하면서 풀어가는 방식이 아이

를 키우는 입장에서 관심이 가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프

로를 보면 항상 문제는 부모에게 있었다. 자신의 분노를 아이에게 쏟아붓고 죄책감을

느끼고 자신에 문제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 사실 나도 그런편인

데 문제가 심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저런 부모는 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어느새 닮아있는 내자신을 보며서 참 무섭

다라는 생각을 한다. 문제아동 뒤에는 문제의 부모가 있다는 말이 왜이리 마음에 걸

리는지. 평소에 아이에게 칭찬보다는 화를 잘내는 나로서는 이책이 상당히 따뜸한 회

초리 같은 역할을 한다. 분명 이책이 정답을 줄수는 없으나 도움을 주고 있다.

우리가 평소에 아이를 대하는 자세에서 아이들은 나름대로 상처를 받고 자란다.

그것을 어른들은 인정을 하지 않는다. 건강한 부모뒤에는 건강한 자녀들이 있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다라는 말이 있다. 폭력적인 부모를 보고 자란 아이는 저도

모르게 답습을 한 행동으로 나온다. 그래서 그 아이는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든 문제아로 낙인이 찍혀버린다. 또 자신이 결혼을 한다고 해도 자신의 자녀조차 자신을 닮은 행동을 한다. 업이 계속해서 쌓이는 형태라고 할까. 참 무섭다. 아이를 키우다는 것이 쉬운일만은 아닌것을 요즘들어 더 실감한다. 한살 한살 올라갈때마다 참아야하는

인내 수위가 올라가고 내안의 스트레스는 쌓여간다. 잘못하면 이 스트레스가 전부 다

아이에게 갈 영향이 크다.

내안의 나를 찾는 과정. 나를 인정해가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건강한 가정과

자녀를 두고 싶다면 한번쯤 노력을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앞으로 내가 할

일은 나를 스스로 다스리는 것이다. 내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 한다.

내가 변화지 않으면 아이의 미래도 망칠수 있다는 생각에 부모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는 바이다.

어디에서든 부모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은적이 없다. 그런 과정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다 보니 내가 과연 좋은 부모일까 좋은 부모가 될수 있을가 두려움에 우울증이

오기도 한다. 세상이 무섭다는 생각에 좋지 않은 생각도 한다. 이만큼 자녀교육에

앞서 부모교육에 필요성의 중요성을 알려주는것 같다.

 

아이를 둔 부모나 그런지 않은 독자들도 읽어보면 후회는 없을듯 하다. 그리고 읽어본 독자라면 분명히 후회도 하고 반성도 할것이다 .나처럼. 앞으로 내가 할일은

아이도 중요하지만 나를 먼저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함을 느끼면서 이책을 소중히

간직하리라는 마음을 가진다. 나를 부정하는 것은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다는 마음

일것이다.

b*****8 2010.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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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이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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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라는 말들을 많이 한다.이 책에서도 이 말이 나왔던 것 같다.아이들의 행동을 보면 그 행동을 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단다.좋은 행동이던 문제가 있는 행동이던 간에 그런 행동을 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문제행동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데,문제행동을 하게 된 이유에는 부모의 행동이나 심리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이 이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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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라는 말들을 많이 한다.
이 책에서도 이 말이 나왔던 것 같다.

아이들의 행동을 보면 그 행동을 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단다.
좋은 행동이던 문제가 있는 행동이던 간에 그런 행동을 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문제행동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데,
문제행동을 하게 된 이유에는 부모의 행동이나 심리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가정의 대부분이 지금 부모가 어릴때 겪었던
가정문제로 인해서 자녀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이다.
대부분의 가정이 아빠의 폭력이 있었고, 거기에 대응하는 엄마는 무능력했다.
이런 가정에서 자란 부모들은 내 자식만은 그렇게 자라게하지 않겠다는 생각때문에
자녀들의 마음을 볼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도 많이 했다.
나 역시 내 감정을 섞어서 아이들에게 짜증을 부리고, 화도 냈기때문이다.
또, 남을 너무 배려하려다 보니 우리아이들의 편이 되어주지 못한 부분에서는
아이들에게 너무나 미안했다. 나는 어리석은 엄마였던 것이다.

이제부터는 우리아이들의 편에서서 든든한 보호자가 되어주어야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내가 하지 못했던 부분에 있어서 잘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더 강요를 한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이들의 마음을 다치지 않도록 조금 더 아이들의 마음으로 다가가려고 노력해야겠다.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반성했고, 앞으로는 어떻게 행동을 할 지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이였다.
옆에 두고 읽으면서 우리아이들에게는 물론, 나 자신에게도 건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아야할 것 같다.
부모라면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r*****p 2010.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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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먼저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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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모라면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어 주기를 원한다. 아이가 내 말을 따르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내 아이를 바르게 양육하는 것일까라는 물음에 빠질 때가 간혹 있다.     필자는 자녀 양육을 잘하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부모 자신의 '자기 이해'가 선행되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자녀에게 문제 행동이 발생하는 것은 부모의 교육방식이 건강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결론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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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모라면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어 주기를 원한다. 아이가 내 말을 따르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내 아이를 바르게 양육하는 것일까라는 물음에 빠질 때가 간혹 있다. 

 

 필자는 자녀 양육을 잘하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부모 자신의 '자기 이해'가 선행되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자녀에게 문제 행동이 발생하는 것은 부모의 교육방식이 건강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결론내리고 있다. 그리고 자녀가 원하는 것은 부모의 마음 즉 부모가 가지고 있는 어떤 삶으 기술이나 가치가 아니라 부모의 사랑을 받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부모는 자녀를 이해하고 관심을 주기 위해서 무엇보다 자신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또한 자녀교육보다 부모교육이 먼저인 것은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자녀에게 최선을 다하고도 상처를 남기기 때문이라고 쓰고 있다.

 

 

<마음 공부 열 고개를 넘는다>

 아이에게 부모는 하늘이 되어주어야 하고 유아기에 제공된 안정된 환경은 건강한 정서와 성격 발달에 절대적이다. 아동의 감정과 행동 양식은 주요 양육자와의 상호 작용을 통하여 결정되므로 이 때 지난친 과잉 충족이나 과잉 결핍이 생긱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성격이 형성되는 아동기에는 부모의 영향이 절대적이므로 부모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능력과 주장할 때 주장하도록 허용하고 주장이 적절할 때 수용해 주는 부모의 양육태도가 필요하다고 한다.

 

<부모 역할 이전에 부부 역할이 먼저다>

 당연한 말씀이다. 부부 관계가 좋지 않은데 어찌 부모 노릇을 똑바로 할 수 있으랴? 지나친 부부싸움은 자녀들의 정신 건강을 해치므로 당연히 자제해야 할 것이고 인정 욕구가 강한 부모는 자녀를 질투한다고 한다.

 

<아동의 발달과정에는 잠재된 욕구가 있다>

 손가락을 빠는 것도 세상을 배우고 탐구하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 아기도 손가락을 많이 빠는 데 아무래도 세상을 탐구 하는 중인가보다. 자율성이 있어야 책임감있는 아이로 자라고 너무 억압하면 죄책감이 생기며 놀이나 또래관계를 통해서 자기 통제력을 키운다고 한다. 그리고 부모들이 가장 싫어하는 자녀들의 행동 중 거짓말과 도벽도 아이의 표현이라고 하니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를 잘 읽는 부모가 되어야 할 것이다.

 

<자녀에게 가장 중요한 환경은 부모다>

 두말할 나위가 없는 기정 사실이 아닐까? 돈으로 해주는 환경이 아닌 울타리가 되어주고 이해해주고 알아주는 부모가 가장 좋은 환경일 것이다. 형제자매 사이의 갈등은 당연한 것이므로 괜히 부모가 끼어들어 갈등을 심화시킬 필요는 없다고 한다. 교사는 제2의 부모이므로 교사에게 아이를 믿고 맡기면서 부모와 교사간 적절한 교류와 정보 교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서로 칭찬하는 가족, 고정화된 성역할은 피하고, 가족에게 우선 순위를 두며 가족을 위해서는 꼭 시간을 내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부모의 미해결된 욕구, 자녀에게 대물림된다>

 매사 내 아이편이 되어주고, 아이들에게는 능력있는 부모보다 함께하는 부모가 더욱 절실하며 시간을 내고 비교하지 말고 너무 완벽을 추구하지 말것이며 부모의 희생도 지나치면 자녀에게는 그것이 아픔과 구속이 된다고 하니 부모의 희생도 분별력있게 이루어져야 하겠다.

 

 

<부모는 자녀에게 심리적 유산을 대물림한다>

엄마처럼 살지 않을거라는 딸이 세월이 지나면 엄마처럼 살고 있다는 고백~

 

 

 

 부모에게 내재된 불안감이 자녀에게 안정감을 주기 어렵고 체면을 생각하며 억압을 많이 하는 사람은 감정 조절이 어렵고 부모의 화풀이가 맏이에게 향하면 맏이의 억울한 감정은 동생을 괴롭히는 동기가 된다고 한다.

책의 중간중간마다 실려있는 생활 속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인양 느껴진다. 나의 사소한 말 한마디에 우리 아이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아이들에게 먼저 미안함이 앞선다. 또한 우리 아이들은 나와는 다른 자신들만의 인생이 있음을 존중해 주지 못했 못한 것만 같고 아이에게 기회를 주지 않거나 뺏고 있지는 않은지 윽박지르지 않는지 날마다 되돌아봐야할 것이다.

s*****0 2010.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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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님께 권하고 싶습니다~
"모든 부모님께 권하고 싶습니다~" 내용보기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은 꼭 읽어보길 권합니다.   소중한 아이에게 그동안 부모 입장만 강요한 것 같아 미안했습니다. 먼저 큰소리부터 지르고 야단치고, 강압적으로 키운 교육방식을 반성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녀가 변화를 바라기 전에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한다》는 문구가 와 닿았습니다.   <건강한 부모가 건강한 자녀를 만든다, 자녀문제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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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은 꼭 읽어보길 권합니다.

 

소중한 아이에게 그동안 부모 입장만 강요한 것 같아 미안했습니다.

먼저 큰소리부터 지르고 야단치고, 강압적으로 키운 교육방식을 반성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녀가 변화를 바라기 전에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한다》는 문구가 와 닿았습니다.

 

<건강한 부모가 건강한 자녀를 만든다, 자녀문제 뒤에는 부모문제가 있다, 부부의 성숙이 자녀 정서에 기초가 된다, 자녀에게 가장 중요한 환경은 부모이다> 작은 소제목들도 많은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부모 입장에서 자녀의 행동 하나하나를 이해하고 수용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입니다.

자녀를 무관심으로 대하는 것도 문제겠지만,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도 사랑으로 여기기는 어렵습니다.

부모-자녀는 서로 다른 존재며, 자녀는 고유한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터득해 가는 존재입니다.

 

퇴근 후 피곤하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얼른 자라고 했던 일이 부끄러워집니다.

아이는 하루종일 아빠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지금부터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줄 수 있는 현명한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아이의 건강한 자아 형성을 위하여 주장할 때 주장하도록 허용하고, 주장이 적절할 때 수용해 주는 부모의 양육 태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소중한 아이가 부모의 화풀이 대상이 되어서도 안 됩니다.

우리 아이가 건강하고 성숙한 인간으로 성정 발달하게 되는 것은 부모의 생각과 행동에 결정된다는 사실에 많은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틈틈이 이 책을 가까이 두고 반복학습을 해야겠습니다.

 

 

 

 

j*****1 2010.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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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통해 나를 만나는 부모심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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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 부부가 들려주는 부모 심리 이야기 -요즘은 친구들끼리 모이면 여지없이 아이 이야기뿐이다. 우리 아이가 어떻고 저떻고 빠르고 느리고.. 그만큼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싶기도하지만, 아이를 키우는데 어려움이란 몇시간 수다로도 다 털어내기 힘들만큼 어려운 이야기가 참 많다. 특히 요즘 아이는 자존심도 강하고 빨리 성숙하기도 하니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하던 엄마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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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 부부가 들려주는 부모 심리 이야기 -
요즘은 친구들끼리 모이면 여지없이 아이 이야기뿐이다. 우리 아이가 어떻고 저떻고 빠르고 느리고.. 그만큼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싶기도하지만, 아이를 키우는데 어려움이란 몇시간 수다로도 다 털어내기 힘들만큼 어려운 이야기가 참 많다. 특히 요즘 아이는 자존심도 강하고 빨리 성숙하기도 하니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하던 엄마의 마음은 어느새 건강하고 올바르게만 자라다오! 하고 빌게된다.
나의 부모님때와 우리때에 자라던 환경이 다르듯 나의 환경과 자식이 자라는 환경이 틀림을 인정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여러가지 조심해야 할 것에 대한 육아 지침서는 그간 많이 읽었었지만, 부모 심리 이야기라.. 처음엔 너무 생소하고 쌩뚱맞아보였다. 
육아 문제에서 뜬금없이 부모 심리라니? 
책의 저자 부부는 모두 상담가 이다.  부부가족상담실을 운영하고, 수많은 아이들과 부모를 접하면서 자녀에게 생긴 문제가 결코 자녀 혼자만의 문제가 아님을 절감하게 되었다고한다. 자녀에게서 가장 중요한 환경은 다름아닌 부모라는 것. 때문에 자녀교육에 앞서 먼저 나 자신, 부모의 심리에 대해 제대로 바라봐야 자녀교육이 틀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였다. 아이는 사랑과 정성을 다해 키우고 있지만, 늘 이렇게 하는것이 맞는걸까, 나는 제대로 된 부모일까 하고 의문을 갖였던 나에게 정말 딱 필요한 책이 나에게 온것같았다.

’자녀 문제에는 꼭 부모의 문제가 있다.’
당연하지만 정말 무서운 말이다. 한번쯤 무의식적으로 아이에게 행하던 말투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 아이를 보곤 뜨끔한적이 있었을것이다. 그때마다 내 행동가짐을 똑바로 해야겠다는 반성이 들곤하는데, 요즘 부모들은 모두 똑똑해서 그런 오류를 저지르지 않을것같지만, 그래도 가끔 부모도 격한 감정에 빠지기도하고, 실수도한다. 이럴때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그런 부족함에 대한 수용을 통하여 자기 욕구와 동기를 잘 이해하고 조절할줄 알아야 성숙한 부모가 된다.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 성숙한 부모가 되는것. 그것이 자녀를 대하기 앞서 가져야할 첫번째 숙제 아닐까,
이처럼, 자녀교육보다 부모교육이 먼저인 이유는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자녀에게 최선을 다하고도 상처를 남기기 때문이다. 

이 세상 부모가 꼭 읽어야 할 책  
책의 내용 중에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내용은 부부싸움을 하더라도 감정을 숨기지 말라는 충고였다. 
물론 싸우지 않는것이 최고 좋고, 아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싸우는것도 좋지만, 불필요하게 아이가 보는 앞에서 싸우게 되었다면 싸우는거아니야! 넌 몰라도돼! 니 방에 가있어!라고 달래도 아이는 이미 불안해하고있다.
이럴때 '네가 친구랑 싸우는 것처럼 엄마도 아빠와 의견이 맞지 않아서 싸우는거야. 하지만 곧 화해하고 잘 지낼꺼야' 라고 설명해주는 것. 물론 나중에 화해하는 모습을 꼭 보여줘야한다. 
적당한 관심과 적당한 사랑, 적당한 칭찬과 적당한 집착.
책에서 전하는 말은 참 쉬운데 생활하는데 있어 그 기준을 찾기란 정말 어려운것같다. 아직도 나는 공부가 많이 필요한 부모인가보다. 
아이만 부모를 보며 자라는 것이 아니다. 부모도 아이를 보며 배우기를 다시한다. 아이의 아픔과 위기, 갈등을 통해서 부모는 고뇌하고 갈등하며, 삶의 지혜를 찾는다. 이것이 하나의 인생공부이다. 부모는 자녀를 통해서 삶을 배우고 자신을 만나게 되는것이다. 
자녀를 통해 나를 만나는 부모심리 이야기는 부모님들이 읽으면 좋겠지만, 부모가 되기전의 예비 부모님들이 읽으면 더 좋을것같다.



우리가 말로 전달하는 것은 단순히 머리로 받아들이는 지식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는 어렵다. 그래서 어릴때부터의 ’체험.경험’ 등을 강조하는 것이다. 체험과 경험은 결국 몸으로 익히고 자연스럽게 터득하여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준다. 그러므로 부모인 우리 자신이 ’왜 이런 행동하게될까?’라고 의문이 든다면, 우리 부모가 우리를 어떻게 키우셨는지, 우리에게 어떤 모습을 많이 보여 주셨는지,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려 보라. 그러면 우리의 모습을 많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페이지 : 222  
부모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때문에 부모의 모습을 닮지 않겠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부모에게 상처받은 마음 때문에 두 번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것은 이해되지만, 그렇다고 그 생각이 바른것은 아니다. 부모에 대한 부정적인 모습을 수정하고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
 
페이지 : 279  




n****o 2010.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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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자녀를 통해 나를 만나는 부모심리이야기
"[서평] 자녀를 통해 나를 만나는 부모심리이야기" 내용보기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교만했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저자는 부부상담사인 분들이었고, 그분들이 실제로 상담한 사례들을 들어 부모가 자녀에게 얼마나 중요한 존재이고 중요한 위치에 있는건지 새삼 확인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공감하는 내용들도 많았지만, 책에 나온 사례들을 보며, 나와는 달라 나는 안 그래 하는 자기 위안을 했던 것 같았다. 사실 아직 아기가 많이
"[서평] 자녀를 통해 나를 만나는 부모심리이야기" 내용보기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교만했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저자는 부부상담사인 분들이었고, 그분들이 실제로 상담한 사례들을 들어 부모가 자녀에게 얼마나 중요한 존재이고 중요한 위치에 있는건지 새삼 확인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공감하는 내용들도 많았지만, 책에 나온 사례들을 보며, 나와는 달라 나는 안 그래 하는 자기 위안을 했던 것 같았다. 사실 아직 아기가 많이 어려서 아기에게 내가 화를 내거나 그럴 일이 없었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데, 다시 책을 읽고, 또 서평들을 찾아 읽다가 문득 땅~ 하고 머리를 한대 맞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 난 아직 아기가 어리기에 되도록 아기에게 사랑만 주려고 노력한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 신랑에게 서운한 일이 있었을때 나도 모르게 아가에게 화를 냈던 기억이 났던 것이다. 아기가 순한 편이라 엄마 아빠를 힘들게 하는 일은 적었는데, 최근 들어서 불만이 생기면 갑자기 자기 머리를 콩콩 때리곤 하였다. 그때마다 안절부절하면서 아기를 말려야하나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말려도 아기의 머리때리는 습관은 줄지를 않았다. 그리고 며칠전 신랑과 아가와 차를 탔는데, 신랑이 뭔가로 나를 짜증나게 했었나보다. 아기가 또 머리를 콩 하고 스스로 때리니 "엄마가 그러지 말랬잖아" 하면서 무서운 눈으로 아기를 바라보며 혼을 내었다.
 
이렇게 아기가 어리고, 또 아직은 혼낼 일이 적은 편인데도 신랑이나 다른 사람에게 난 화를 어린 아기에게 풀어내었던 것이다. 나의 스트레스는 내 선에서 끝내야 하는 것인데..
부모가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풀면, 큰 아이는 또 작은 아이에게 풀고, 작은 아이는 집에 기르는 강아지라도 걷어차야 된다고 나와 있다. 강아지는 공격적으로 변하게 되고 말이다. 힘의 원리가 내려가는 것이라지만, 이 얼마나 잔인한 일인가. 아이를 대할땐 순수하게 아이 자체의 문제만 보고 대해야 하는데 왜 나의 사사로운 감정을 나도 모르게 표출했던 것일까?
 
슬슬 아기의 행동반경도 넓어지고, 호기심도 늘어가고 있다. 아기가 나를 귀찮게 하거나 힘들게 할 일들도 늘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럴때 내가 어떻게 대해야 좋은 부모 상이 될 수 있을 것인지 이 책은 나의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게 조언해주고 있다.
 
가끔 부모도 격한 감정에 빠지기도 하고 실수도 하지만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할줄 알아야 한다.
성숙한 부모란 완벽한 부모가 된다는 뜻이 아니라, 감정을 조절하고 관찰하여 상황에 걸맞게 대처하는 것을 뜻한다. 26p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는 말처럼 필자는 부모에게 '아이가 어렸을때 부모가 좀더 고생을 많이 할 것'을 주문한다. 그러면 '아이가 커갈수록 부모가 더 편해진다'고 말이다. 이 말은 신뢰할 만한 애착 관계를 획득해야 하는 아동기에 아이의 특성과 욕구를 제대로 고려하는 것이 이후에 아이 성격 및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부모-자녀 관계가 원만하고 갈등이 적어진다는 뜻이다. 179p  
 
부모의 미해결된 욕구는 자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일인가? 이웃과의 갈등에 대한 부모의 부담감이 자녀에게 상처를 준다니 말이다. 따라서 부모의 자기 이해는 필요조건이 아니라 필요충분조건이 되어야한다. 239p
 
지금은 아기가 어리지만, 앞으로 자라면서 아이도 변화하고 나도 또한 아이를 대하는 방법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자신감 있고, 어디서나 당당한 아이로 키우려면 우선 부모인 내 모습이 그래야 할것이다. 아이는 부모가 닮지 않았으면 하는 단점부터 닮는다 하였다. 아이의 문제점이 생기면 혹시 내 모습이 아닌지 먼저 반성하고, 고쳐나감으로써 좋은 귀감으로써의 부모가 되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m*****y 2010.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