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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댄스 영화제와 선댄스 관객에게 찬사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영화! 일방적으로 차이는 순진한 남자들의 상사병과 극복기라는 평이한 이야기를 뮤직비디오 감독 특유의 감각을 살려 창의적 편집으로 관객을 몰입시킨다. 절세미인도 아닌 다소 평범한 여자에게 차인 후유증을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주인공의 순수함이 답답해 보이지만, 원래 젊음의 사랑이란 이런 것 아니겠는가? 여주인공인 썸머역을 맡았던 주이 디샤넬이 떠오른는 신예 배우라고들 하는데, Almost Famous에서 반항기 가득하지만 마음은 착한 10대 소녀역을 충실히 연기해냈던 기억을 더듬어 볼 때 과장이 아니다. 그래도, 주인공 탐이 실연의 나락에서 새로운 희망의 끈을 발견하는 장면은 보는 이를 안도하게 한다. 사운드 트랙 또한 이 영화를 감상하는 주요 포인트이다. 모던락 씬의 저력있는 신예들과 The Smiths, Simon & Garfunke, Hall & Oates 등 관록의 뮤지션들의 곡들로 풍성하다. 특히, Regina Spektor의 발견은 영화와 별도로 OST CD를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이유다. 사운드 트랙에 포함된 그녀의 US 만으로도 대형 뮤지션의 탄생이 예견된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주인공 샘이 절규하듯 외쳐되는 Pixies의 곡들이 앨범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달콤쌉싸름하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20대 청춘남들의 성장 러브스토리!
01. A Story of Boy Meets Girl - Mychael Danna And Rob Simons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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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장면장면이 떠오르는 좋은 음악..아쉬운건 이 앨범엔 보너스트랙 두개가 실려있지 않다.. 잘못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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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맘에 들었던 음악은 Sweet Disposition 이었는데 지금은 거의 모든 음악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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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e's got you high
이 영화 보신 분 정말 한번쯤은 겪어보았을 그런 느낌 현실적인 연애감정을 잘 표현한 영화 말로는 설명이 부족해지는데 한번 보길 권장한다. 허무맹랑하고 오버스러운 기존의 헐리우드영화와는 수준차이가 나는 현대 남녀의 연애감정을 솔직히 다룬 영화라 느낀다. 영화 끝나면서 엔딩이 시작될 때 나오는 이 노래 She's got you high You don' even know yet 영화를 생각하면서 무수히 들었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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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있으면 영화가 떠오르면서 행복해집니다.
안 행복할 때 듣는다고 행복해지진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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