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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시간에 역사 공부하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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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감할 수 있다. 이제 세계는 바야흐로 한 마을이고, 한 가족처럼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마음만 먹는다면 이제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언제든지 세계 어느 지역을 방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도 당당한 세계 시민의 한 사람이라는 점이다. 당당한 세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서는 그만한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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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감할 수 있다. 이제 세계는 바야흐로 한 마을이고, 한 가족처럼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마음만 먹는다면 이제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언제든지 세계 어느 지역을 방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도 당당한 세계 시민의 한 사람이라는 점이다. 당당한 세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서는 그만한 능력과 모습을 갖추어야만 한다. 여러 가지 능력이 필요하겠지만 역시 가장 먼저 갖추어야 할 것은 그 지역이나 국가에 대해서 일단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위치나 자연환경과 생활의 모습을 알기 위한 지리적인 지식과 그 지역과 나라에 대한 예전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내용을 알 수만 있다면 훨씬 더 가까워진 마음을 가질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얼핏 잘못하게 되면 지리나 역사를 별개의 모습을 파악하는 누를 범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학교에서도 지리나 역사 교과를 구분해서 가르치기는 하지만 항상 연계시켜야 한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처럼 지리 공부할 때에 그 지역의 역사를 함께 적용할 수 있다면 훨씬 더 많은 것을 더 쉽게 익힐 수 있는 유리한 점이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역사학과 지리학은 함께 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친구였었는데 학문이 전문화되고 개별화되면서 둘 사이의 거리가 멀어지게 된 것이다. 그러다보니 학문적으로도 지리학자와 역사학자가 공동으로 연구하거나 대화하는 일도 드물다 하니 정말 아쉬운 점이기도 한다. 기득권을 완전히 버리고 한시 빨리 화합할 수 있는 여건으로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절대 역사의 지식을 별개가 아니라 지리적인 지식의 바탕 아래에서 역사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함께 가는 학문으로 받아들인다면 좋은 결실로 이어지리라 확신해본다. 세계 각 지역으로 나가는 여행이 매우 활발하다. 그리고 국제적인 회의 등도 자주 열린다. 그렇다고 한다면 사전에 나가는 지역 등에 대한 지리 및 역사 공부, 언어 등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고 간다면 그 만큼 얻는 것이 더 많으리라는 것은 확실한 결론이다. 역사의 시간과 지리의 공간이 서로 만나 역사가 이루어지며, 그 역사 위에 오늘 ‘나’라는 존재가 있다. 내 자신 당당한 역사의 주인공으로 역할을 하기 위해서도 풍부한 지리 및 역사 지식을 읽히는데 더욱 더 노력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m***3 2011.04.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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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지리시간에 역사공부하기-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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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지리시간에 역사 공부하기-배우성(2016.06.14.)지리와 역사는 어떤 관계에 있을까 역사를 이야기 하며 지리적 장소나 환경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글쓴이는 어떤 작은 사실을 알기 위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찾아보니 그것이 역사랑 연결되어이런 지식의 연결고리로 글을 쓰기로 했다고 한다.   1장은 지역과 역사에 관한 이야기이다.한강이 왜 중요한지를 강과 연관지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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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지리시간에 역사 공부하기-배우성(2016.06.14.)

지리와 역사는 어떤 관계에 있을까 

역사를 이야기 하며 지리적 장소나 환경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글쓴이는 어떤 작은 사실을 알기 위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찾아보니 그것이 역사랑 연결되어

이런 지식의 연결고리로 글을 쓰기로 했다고 한다.

 

1장은 지역과 역사에 관한 이야기이다.

한강이 왜 중요한지를 강과 연관지어 설명해주고 있다.

본관이라고 하는 우리 성씨의 근원이 왜 대부분 고려시대부터

생겼는지, 서울이 어떻게 변화고 강화도에 여러 서적을 두게 된 이유도 설명한다.

특히 강화도가 고려시대만 하여도 천혜요새로 몽골과 왜구의 침범을 잘 막다가

병자호란 이후 급격히 잘 무너지게 되었는지를

강화도 간척사업과 지적도의 변화를 통해 설명해주는 부분은

매우 색다르고 설득력 있었다.

 

2장은 지도를 통해 보는 역사이다. 지도 속 땅 이름의 유래와

한반도의 각 지형이 어떻게 불리다가 변했는지 말해준다.

병자호란을 이야기 하며 삼전도의 굴욕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삼전도가 어딘지 알고 있는가 

물론 나도 몰랐다.

삼전도는 삼베이다. 옷감을 짜는 그 삼베. 한자말로

전은 밭이다. 밭전

도는 배가 있던 나루터 있다.

그렇다 과거 마전포, 마전동이라 불리는 한강어귀의 지명이었던 것이다.

지금은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 따라 송파역을 지나 있다고 한다.

교과서에서 눈감고도 외울 정도로 본 지역이 실상 어딘지도 몰랐던 것이다.

지리와 역사를 함께 공부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아주 강하게 느끼게 해준다.

 

3장은 환경과 역사인데 기후나 해류가 어떤 역사적 우연을 만들고

다양한 결과를 불러 일으켰는지 말해준다.

특히 17세기 전 세계적인 이상 기온 저하로 인한 전세계적 민란

저자는 세계사와 역사 전반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한 추론이었다.

그 외 해류로 인한 하멜이나 일본의 총포 전래 등을 재미있게 써두었다.

 

4장은 세계 속의 한국에 관한 이야기이다.

세계의 중심을 어디다 둘 것인지 그리고 지도에 정치적 성향이나 목적이 있다는 것들이다.

이것은 지난 라루스 지도책에서 본 적이 있어 색다른 것은 없었지만,

전반적으로 책의 구성이나 내용이 알찼다.

 

백두산을 두고 청나라와 조선의 정보전과 탐색전 등 역사속에 숨어있는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펼쳐두었다.

5.6학년 담임교사로 아이들과 역사시간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보따리가 가득있다.

추천합니다!

s*****n 2016.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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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시간에 역사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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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어렵고, 딱딱한 지리 시간에 역사 공부를 한다하니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기는 하지만, 역사를 배워야 하고, 역사 속에서 수많은 사건의 배경, 원인, 경과, 결과, 영향, 시기에 대해 배워야 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은 어렵겠지만 '지리시간에 역사 공부하기'를 보면서 역사를 배워야 하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고조선부터 현대 한국까지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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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어렵고, 딱딱한 지리 시간에 역사 공부를 한다하니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기는 하지만, 역사를 배워야 하고, 역사 속에서 수많은 사건의 배경, 원인, 경과, 결과, 영향, 시기에 대해 배워야 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은 어렵겠지만 '지리시간에 역사 공부하기'를 보면서 역사를 배워야 하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고조선부터 현대 한국까지 긴 시간에 대해서 배워야 한다. 한반도와 그 주변 지역은 긴 시간의 역사가 펼쳐지는 무대가 되기도 한다. 한강은 삼국시대를 본관으로 표현된 지역은 고려 시대를 조선 시대 이후 역사는 서울을 근대 초기 조선의 상황은 강화도 지역을 들여다 보아야 한다. 대동여지도를 보면서 역사를 어떻게 읽을 수 있는지 알아보고, 지도 속 땅 이름에서 역사를 읽어보기도 하고, 토끼모양이라고도 하고, 호랑이 모양이라고도 하는 우리나라 한반도 지도를 통해서 동물에 비유해서 어떤 의미를 읽어야 하는지도 배우게 된다. 몇해전 중앙박물관에서 대동여지도 만들기를 했었는데, 그때를 생각하니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이였던것 같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었으니 다시 한번 체험을 하면 더 많은 도움이 될것 같기도 하다.

 

 

물이 산을 넘을 수 있을까?, 기후와 역사, 바람과 해류와 역사, 길, 도시와 항구를 만들다, 세계에 중심이 있을까? 세계 지도와 대항해 시대, 조상들이 꿈꾼 이상향, 근대 세계와 한국을 보면서 역사를 공부해 본다. 조금은 어려웠을지도 모르나 새로운것을 배우고, 지리와 역사, 세계사와 한국사를 배운다.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계속해서 배워야 하는 역사 지리로 알아 보기로 합니다.

k*****7 2012.09.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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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지리의 연관성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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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어떤 사물이 존재해 온 자취이기에  시간의 순서대로 알아가고 배우게 되지요. 대다수의 역사책이 구석기를 시작으로 신석기, 청동기, 철기 시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건을 나열하고 편집합니다. 그리고 우린 시간순으로 정리된 역사책에 길들여져있구요^^  시간의 순서대로 역사 공부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아이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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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어떤 사물이 존재해 온 자취이기에 

시간의 순서대로 알아가고 배우게 되지요.

대다수의 역사책이 구석기를 시작으로 신석기, 청동기, 철기 시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건을 나열하고 편집합니다. 그리고 우린 시간순으로 정리된 역사책에 길들여져있구요^^ 

시간의 순서대로 역사 공부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아이와 저에게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온 역사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지리 시간에 역사 공부하기 < 지식의 사슬 시리즈 03 >

 

음~ 지리하면  공간, 지구의 기후, 생물, 자연. 도시, 촌락, 주민, 산업 등의 많은 단어가  

먼저 떠오르는데 이 단어들이 포함된 공간에 시간의 변화를 더해 역사적 사건이, 짠~~

어때요?? 공간에 시간을 더하고 그 안에 사람의 활동이 들어가면 역사가 됩니다.

들어가는 말에서 저자의 이야기를 들으니 이는 신선한 발상의 전환이 아니라 당연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역사학과 지리학은 오랜 친구라고 하니까요 ㅎㅎㅎ

그도 그럴 것이 그 곳에서 그러니까 그 공간에 그런 일,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던 것은 우연이  

아닌 그 공간이 가진 특성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라는 것이죠!!! 

역사적 사건과 지리적 공간은 서로 보이지 않는 투명 고리로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 첫장에서는 그 투명 고리를 보여줍니다. 이렇게요~~~ 

한강은 삼국시대를, 본관으로 표현된 지역은 고려를, 조선 시대 이후의 역사는 서울을,  

근대 초기 조선의 역사를 알고 싶다면 강화도를 각각의 지역을 꼼꼼하고 유심히 들려다보아야  

한다고 말하며 설명하지요.

꼼꼼히 그 지역을 살펴보면 정말 그 시대를 이해하는 열쇠 맞습니다!!! 

이렇게  1부 지역과 역사의 연관성을 

          2부 지도와 역사 편에서 지명과 역사의 연관성을 

            3부 환경과 역사 속에서는 기후, 해류, 또 옛길과 철길에서 역사와 그 연관성을 찾고   

          4부 세계 지도와 대항해 시대의 연관성, 또 대항해 시대를 거치며 우리나라가  

               세계를 알아가는 과정, 근대 시대 동아시아 3국의 선택과 결과를 보여줍니다.  

 모든 학문이 전문화 되고 분야 분야로 나뉘어 분야별로 깊이있게 연구하는 요즘~

어찌보면 지리 시간에 역사 공부하기~~ 이 제목이 일순 엉뚱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그런 생각은 지리와 역사의 깊은 연관성에 공감하게 되어 금방  

사라지고 말지요.

역사적 사건이 있었던 그 자리의 공간과 시간, 사람이 만나 엮여서 바로 역사가 되었습니다. 

왜 지금까지 역사 속 수 많은 사건을 공부하며 그 동안 사건이 품은 지리적 공간을 눈치채지  

못했던 것일까요??? 저의 아둔함에 혀를 차게 되었네요~  

아이가 역사를 한 번 쭉~ 배웠다면 엄마가 미리 읽고 아이에게 지리와 역사의 연관성을  

짚어주어 역사를 보는 시야를 넓혀주면 좋겠네요. 역사 공부가 더 재미있고 그리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을거예요. 

 

  

 

  

 

  

 

                

 

 

 

 

b********0 2011.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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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시간에 역사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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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사슬 시리즈의 한 권으로 만난 <지리 시간에 역사 공부하기>는 역사와 지리를 함께 연결시켜 어렵지 않게 읽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나와있는 책이다.     책의 내용은 크게 4부로 되어 있다. 1부에서는 지역과 역사, 지도와 역사, 환경과 역사 그리고 마지막 4부에는 세계와 역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처음에 이 책을 들춰보기 전에는 지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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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사슬 시리즈의 한 권으로 만난 <지리 시간에 역사 공부하기>는 역사와 지리를 함께 연결시켜 어렵지 않게 읽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나와있는 책이다.

 

 

책의 내용은 크게 4부로 되어 있다. 1부에서는 지역과 역사, 지도와 역사, 환경과 역사 그리고 마지막 4부에는 세계와 역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처음에 이 책을 들춰보기 전에는 지리와 역사는 각각 따로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지리와 역사는 많은 연관성을 갖고 있다는 걸 알았다.

 

 

1부의 시작은 한강과 삼국시대에 대한 내용인데 인류가 정착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신석기시대부터 농사를 지었기 때문인데 이는 지리적으로 조건이 맞아야 하는데 인류문명의 역사를 살펴보면 특징이 있는데 이는 근처에 큰 강을 끼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 사람들은 자기 성씨가 어느 곳에 뿌리를 두고 있었는지 기억하기 위해 본관이라는 형식을 사용한다. 우리나라에 사용되고 있는 본관 중에는 곡부 공씨처럼 중국에 기원을 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의 본관은 고려 시대나 조선 시대의 지방이름에서 비롯된 것이다.
 
 
 
지역으로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시대의 도읍지를 들여다보면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인데 이렇게 도움을 주는 사진들도 많으니 조상들이 한양을 근대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알 수 잇다. 그러니까 한양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도시가 아니라 조선 왕조의 도읍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도시인셈이다.
 
 
 
강화도가 본격적으로 역사의 무대가 되기 시작한 것은 고려가 몽골과 싸우면서부터였다. 강화도가 위기 상황에서도 안전한 피난처 역학을 했던 것도 고려시대부터였다. 사진을 보면 고려 말 강화도의 간척지와 현대(1990년대)강화도의 간척지를 살펴보면 많이 달라진 것을 알 수 있다.
 
 

지도에는 수많은 땅 이름이 등장한다. 크게 나라 이름부터 작게는 마을이름까지 있는데 사람들은 그렇게 땅 이름으로 그 장소를 기억하게된다. 오랜 옛날부터 써 오던 것도 있지만 현대에 이름이 붙거나 바뀐 것도 있는데 2부에는 지도속 땅이름과 역사에 대한 내용이다.

 


 

조금 더 자세히 보면 땅 이름으로 수상 교통의 역사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한자말로 된 땅 이름에는 그 의미가 담겨 있기 때문에 조금만 곱씹어보면 더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는데 벽란도를 보면 그것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쓰는 지명 가운데 세 글자로 되어 있으면서 끝 글자가 '도'자로 끝나는 곳은 거의 다 섬이다. 한자로 섬이란 뜻을 가진 도를 쓰는데 벽란도는 벽란정이라는 정자 이름에서 따온 말이란다.

 

 

 

포.도.진이 나루의 역사를 보여준다면, 역.원이 붙은 지명은 육상 교통의 역사를 보여준다. 이는 우리가 쓰는 땅이름 중에는 한자로 된 이름이 많은데 이것만 주의깊게 관심을 두고 알아본다면 역사가 재밌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각 주제에 따라 풍부한 사진과 다양한 고지도를 보면 지리와 역사를 왜 함께 공부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요즘엔 뭐든 세분화되어 모두 따로 배워야 한다고 알고 있지만 역사와 지리를 따로 공부하는 것보다 이렇게 통합적으로 접하다 보니 훨씬 더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많은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s********9 2011.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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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시간에 역사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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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사슬 시리즈 3권이 나왔어요. 1권' 국사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 2권 '과학 시간에 사회 공부하기'에 이은 3권 '지리 시간에 역사 공부하기'입니다. 제목이 얘기하듯 지식이 사슬처럼 이어집니다. 1부에서 4부까지 4가지 단원으로 이야기를 이어가는데 1부에서는 지역과 역사에 대한 소개로 삼국시대에 왜 한강을 둘러싸고 주변국들이 싸움을 벌였는지 지리적으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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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사슬 시리즈 3권이 나왔어요.

1권' 국사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

2권 '과학 시간에 사회 공부하기'에 이은

3권 '지리 시간에 역사 공부하기'입니다.

제목이 얘기하듯 지식이 사슬처럼 이어집니다.

1부에서 4부까지 4가지 단원으로 이야기를 이어가는데

1부에서는 지역과 역사에 대한 소개로

삼국시대에 왜 한강을 둘러싸고 주변국들이 싸움을 벌였는지

지리적으로 한강의 위치와 강이 역사에서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얘기해 줍니다.

백제,고구려에 이은 신라의 치열한 다툼의 대상인 한강유역

또 우리들이 알게 모르게 쓰고 있는 본관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그 유래와 쓰임의 필요성에 대해 알게 되네요.

또 강화도가 한국 근대사의 서막에서 왜 중요한 곳이었는지를

알게 됩니다.

정조가 창덕궁안에 규장각을 만들고, 강화도에 도서관을 만들어

외규장각으로 불렀는데 지금도 프랑스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의궤에 대한 설명과 행궁과 도서관은 프랑스 군대에 의해 불타고

말았다는 안타까운 애기에 우리 국력이 아직까지 우리 문화재를

찾지 못할정도인가 하고 씁쓸함을 감출 수 없네요.

2부 지도와 역사에서는 대동여지도에 대한 얘기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대동여지도가 한 장짜리 지도가 아니라

22권의 책으로 되어 있고 병풍처럼 접혀 있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됐어요.

기호를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목판 지도에 많은 내용을 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셨을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는 지형의 변화를 연구할 때나,조선시대의 도로망과

수로,교통망,통신망을 복원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로 남아 있는데요.

꼭 시간내어 박물관에 가보지 않아도 박물관에 가 본듯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지도가 나온점이 너무 좋네요.

정말 시간이 되면 꼭 이 책을 들고 가서 국립중앙박물관을 가보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생들이  이 책으로 딱딱하게만 생각하는

역사와 지리를 한꺼번에 정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겠어요.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책이라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정말 유익한 책으로

아이들에게 한번 읽히고 잊혀지는 책이 아닌

소장하면서 다시 한번 읽어보고

우리 역사와 지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절로 우리 역사와 지리가 쉽게 다가올 듯 합니다.

j*****3 2010.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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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시간에 역사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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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의 지식의 사슬 시리즈는 국사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라는 책으로부터 알게 되었다. 국사와 세계사의 연표를 같이 보면서 공부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은데 이런 책이 나왔을땐 진작 왜 이런 책이 나오지 않았을까 무릎을 치게 되었다. 어느덧 세번째 책인 지리 시간에 역사 공부하기가 나왔다. 역사는 지리를 무대로 펼쳐지고 지리는 역사 속에서 변화되며 역사와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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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의 지식의 사슬 시리즈는 국사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라는 책으로부터 알게 되었다. 국사와 세계사의 연표를 같이 보면서 공부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은데 이런 책이 나왔을땐 진작 왜 이런 책이 나오지 않았을까 무릎을 치게 되었다. 어느덧 세번째 책인 지리 시간에 역사 공부하기가 나왔다. 역사는 지리를 무대로 펼쳐지고 지리는 역사 속에서 변화되며 역사와 지리의 연관성을 잘 생각해 볼 때, 문명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온다는 책표지의 글은 정확한 표현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도에서 인간의 이야기를 잘 풀어내리라 생각한 배우성씨가 이 책의 집필을 맡았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니 국사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알리라는 생각이 들어 믿음이 간다. 에콰도르라는 나라에서 시작된 생각의 꼬리 물기는 우리도 역시 그의 생각에 빠지게끔 만든다. 적도를 뜻하는 equator와 에콰도르는 무슨 연관이 있는게 아닐까..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에콰도르가 16강에 올랐을때 처음으로 지도를 보게 되었다고 수줍게 고백하는 그의 소개글에서 앞으로 이 책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나 그의 생각대로 에콰도르의 북쪽이 적도를 지나가고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에콰도르는 에스파냐어로 '적도'를 의미한다고 한단다. 그의 꼬리를 문 생각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왜 남미의 하나의 나라인 에콰도르는 에스파냐어를 썼을까? 1532년부터 1822년까지 에스파냐의 지배를 받았었기 때문이었다. 에스파냐 함대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우리가 잘 아는 '대항해' 시대가 열렸기 때문이다. 이처럼 역사학과 지리학은 큰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다 보면 새삼 깨닫게 되고 그렇게 공부했을때 훨씬 기억하기도 쉽고 재미도 있다.

 

지역과 역사, 지도와 역사, 환경과 역사, 세계와 역사라는 4부로 된 글쓰기를 통해서 국사와 세계사와 지리를 아우르는 글솜씨를 보여준다. 풍부한 자료들과 지도의 사진은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엄마들이 처음 책을 읽기 시작할때 흥미를 주고 물꼬를 틔워준다면 고학년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성인에게도 생각의 지평을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h*****o 2010.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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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위에서 역사를 배우고 싶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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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가 꽂힌 시리즈가 바로 지식의 사슬 시리즈입니다. 융합형인제~ 막 그런 거창한 걸 바라는 건 아니고~ 결국 지식은 단독적인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가 함께 얽히고설켜 있기 때문에 이런 책을 읽음으로써 좀 더 근원? 을 알 수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번에 읽은 책은 지리 시간에 역사 공부하기입니다. 역사 공부하기 전에 지리 공부를 먼저 해야 한다는
"지도위에서 역사를 배우고 싶을때~" 내용보기

 

요즘 저희가 꽂힌 시리즈가 바로 지식의 사슬 시리즈입니다.

융합형인제~ 막 그런 거창한 걸 바라는 건 아니고~ 결국 지식은 단독적인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가 함께 얽히고설켜 있기 때문에 이런 책을 읽음으로써 좀 더 근원? 을 알 수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번에 읽은 책은 지리 시간에 역사 공부하기입니다.

역사 공부하기 전에 지리 공부를 먼저 해야 한다는 생각은 제가 중학교 다닐 때부터 했던 부분이었어요. 특히 세계사 공부를 할 땐 세계지도를 제대로 읽을 줄 알아야 세계사가 머릿속에 쏙쏙 꽂히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아무리 선생님께서 설명을 잘해주셔도 지도를 읽지 못하니 연결이 되지 않았던 사건들이 세계지도를 계속 수업 시간마다 읽으려고 드니 지도가 그려지고 역사가 그려지더라구요.

과거 나의 학업 수준에 비하면 지금 아이들은 더 어렵고 깊이 있게 배우고 있을 텐데 기본적인 것을 잘 갖추었는지 갖추지 못했다면 이렇게 책을 통해서 갖추어 보는 것도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지역과 역사 / 지도와 역사 / 환경과 역사 / 세계와 역사로 나누어져 있어요. 대부분 한반도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는 내용들이라 아주 살짝 아쉬웠지만 지리에 무척 약한 아들에게는 안성맞춤의 책이었습니다.

첫 부분을 살짝 소개해 보겠습니다.

지역과 역사의 1부의 첫 번째 주제는 한강과 삼국시대입니다.

초등 5학년 역사를 배우면서 아마 아주 자주 듣게 되는 한강과 삼국시대~ 한강 이남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웠고, 한강유역을 차지했을 때 그 국가가 가장 번성한 시기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요. 바로 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지리 시간에 역사 공부하기 책 제목답게 지도는 정말 자주 등장합니다. 최소 2페이지에 한 번은 등장하지요, 고지도, 지형도, 행정도 등등 ^^

지리만 언급했느냐? 아니랍니다.

사건이 발생함에 있어서 그 사건이 발생하는 것이 우연이 아니라 그 사건의 처음은 지리적인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류의 문명이 강을 끼고 시작했다는 것만 봐도 그냥 우연이 아니라 강이라는 지리적인 특징을 가졌던 것처럼 말이에요. 그런 내용들을 아주 진지하고, 깊고, 잘 엮여 있는 역사 책? 지리책? 교양서입니다.


당시 신라가 남한강 일대를 중요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지도를 보이며 설명하는 것과

백제가 한강을 차지하면서 쌓아 올린 유적이와 유물들을 소개해 주고 해외로 뻗어 나가는 모습도 설명해 주었습니다. 지도 없이도 설명은 가능하지만 이 설명이 선명하게 머릿속에 그려지기 위해서는 이런 지도의 도움이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었네요. 역사 공부를 하면서 지도를 많이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도뿐만 아니라 유물에 대한 설명들도 많이 등장하고 있어요. 충분히 역사 책으로도 활용 가능하답니다. 중간중간의 네모 상자는 좀 더 역사에 호기심을 갖고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올 수 있는 장치가 있습니다.

예로 한강에서 바다 생선뼈가 나오는 까닭은? 성씨와 본관의 수는 몇 개 일까? 행정구역의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을까?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서 네모 상자도 착실히 읽게 됩니다.

초등 고학년이 읽기엔 조금 지루하고 어렵다 싶겠지만 이제 역사를 조금 더 깊이 있게 배울 중등 청소년들은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역사를 교과서와 문제집으로만 공부하면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느낌이 들겠지만 이런 책들을 한번 읽고 교과서를 접하면서 선생님께 수업을 듣는다면 완벽한 이해와 함께 즐거움이 역사 시간에 생길 거라고 자신 있게 추천해요!

마지막으로 중3 아들이 읽고 쓴 리뷰로 마칩니다.

『지리는 태초의 원시 지구가 만들어지고부터 지금까지 느리지만 꾸준히 바뀌어 왔다. 지리로 인해 좁게 보면 운송과 수송의 이유로 인해 수도가 결정되고 넓게 보면 일본과 고대 그리스처럼 막 번 체제나 폴리스가 생기기도 한다.

이처럼 거의 모든 역사적 사건은 우리가 지리의 차이로 인해 생겼다고 봐도 될 정도다.

그렇기에 이 책은 각 나라의 지리와 그에 연관된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 서로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 그러한 지리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수단인 지도의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여 독자들에게 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

 

:: 책을 지원받았습니다 ::

d*****t 2021.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리 시간에 역사 공부하기
"지리 시간에 역사 공부하기" 내용보기
수많은 사건의 배경과 원인 , 경과와 결과 영향들 시기에 따른 역사 지식을 살아있는 지식으로 만드는 지식 사슬 시리즈의 3탄 학교에서 배운 것에 그치지 않고 어떤 일들의 필연은 결토 우연이 아니였다는 것을 느끼게 하네요 그런 일련의 일들의 촛점이 다양하지만 또하나 지리적인 면에 있다는 것을... 초등고학년부터  이해하기에 쉽게 풀어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리 시간에 역사 공부하기" 내용보기

 

 

수많은 사건의 배경과 원인 , 경과와 결과 영향들 시기에 따른 역사 지식을 살아있는

지식으로 만드는 지식 사슬 시리즈의 3탄 학교에서 배운 것에 그치지 않고

어떤 일들의 필연은 결토 우연이 아니였다는 것을 느끼게 하네요

그런 일련의 일들의 촛점이 다양하지만

또하나 지리적인 면에 있다는 것을...

초등고학년부터  이해하기에 쉽게 풀어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들을 좀더 입체적으로 시공간을 맞물려 보여주는

그래서 지나치기 쉬웠던 부분을 부각해 보여 주었어요  

1부에서는 우리가 지정학적 위치에 있다 하는 그런 세계속에서의 한국을 다시 떠올리게 했어요

한반도와  그 주변지역은 기 시간의 역사가 펼쳐진 무대로 한강을 주목하게 했지요

한강은 삼국시대를, 본관으로 표현된 지역은 고려시대를 이해하는 열쇠다 라고 하고 있었지요

또 조선 근대 초기의 상황과 연결지어 보면 강화도라는 지역이 눈에 들어왔지요

2부에서는 지도와 역사란 제목으로 대동여지도를 첫대면하게 되었는데

지금껏 알지 못했던 정교함과 지도표의 기호 ,그 속에 역사를 읽을수 있는 부분에

많이 눈길을 모으게 되었답니다

지명속에 드러난 역사와 뒤부분에 해당되는 총성없는 지도 전쟁의

치열함도 맛볼수 있었습니다

 

3부는 풍수지리적 측면의 접근을 더 느낄수 있었는데요

우리 토양의 기운과 기후 바람과 해류까지 많은 기운들을 읽을 렌즈를 제공하였어요

 

또 마지막부엔 조상들의 이상향을 떠올려 보며 세계속의 중심이 될 한국을 그리게 합니다

실제 세계를 읽을 수 있는 눈을 키우고 지리적인 것에 얽매이지 않고

고대를 거쳐 근대에 이르기까지

또 현대에 미치는 우리의 위상을 거쳐오는 사이

이와 같은 다채로운 생각은 하나의  단상을 또다시 떠올려 보기도 했어요

 

책은 넌지기 질문을 던집니다

 

역사속에 일어난 일들이 오늘날 지금에 이르는데 어떤 영향이 있었고

그 역사가 펼쳐진 공간속에

나와 관련지어 보며 읽기에 많은 깨달음을 질문을 던져주고 있고

 

또한 그 질문의 대답을 열어둔 채 앞으로의 삶의 방향에 좋은 지표가 될줄을 믿습니다

또한 확실히 지리를 아는 것은 역사를 바로보는 가장 편한 방편임에 틀림없을 줄 압니다

덧붙여 두고두고 볼 소장가치를 느끼는 책인 것도 확실하답니다



d******5 2011.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이 즐거워지는 책입니다.
"눈이 즐거워지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지식의 사슬 시리즈는 역사를 또 다른 시각으로 들여다 봐서 역사를 더욱 깊이들려주는 책입니다. 예전과 달리 역사를 이해하고 공부할때 역사의 흐름과 시대를 통틀어 넓게 볼 수 있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어 다양한 주제로 역사를 여러 번 보는것이 중요함을 엄마도 아이들도 느끼고 있지만 역사란 생각보다 그리 쉽게 전체그림을 그릴 수 없기에 이런 시리즈의 책을 자주 접함으로써 조
"눈이 즐거워지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지식의 사슬 시리즈는 역사를 또 다른 시각으로 들여다 봐서 역사를 더욱 깊이
들려주는 책입니다. 예전과 달리 역사를 이해하고 공부할때 역사의 흐름과 시대를 
통틀어 넓게 볼 수 있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어 다양한 주제로 역사를 여러 번 보는
것이 중요함을 엄마도 아이들도 느끼고 있지만 역사란 생각보다 그리 쉽게 전체
그림을 그릴 수 없기에 이런 시리즈의 책을 자주 접함으로써 조금씩 조금씩 채워
야 하는 것도 중요한 역사 이해의 한 과정으로 보여집니다.

지리시간에 역사 공부하기는 제목 그대로 역사를 지리의 관점으로 들여다 봅니다
그런 책의 의도가 잘 나타내어진 1부 지역과 역사 편에서는 이미 잘 알고 있던 
한강유역과 삼국의 역사를 연관지어 설명하기 시작하는데 지도를 통해 우리나라 
강과 평야와 유적지를 보여줌으로써 단순히 강과 평야가 지형의 일부로만 여져지는
것이 아님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 외에도 본관과 고려시대, 한강과 조선시대 등 나름 역사를 어느 정도 알고 있다 
생각했던 엄마에게도 새로운 이야기가 가득 들어있어 아이보다도 엄마가 더 재미
있게 읽게 되었으며 강화도에서 우리가 외규장각을 유린당하고 수많은 역사서들을 
잃어버렸음에는 한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2부 지도와 역사 역시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 차 있는데 대동여지도에 대해
서는 아이들과 이미 박물관 교육을 받고 실제로 만들어 본 경험도 있기에 아이도
엄마도 그 때의 기억을 살려가며 다시 한 번 지도를 들여다 볼 수 있었고 지명과 
역사를 함께 들을 수 있었으며 우리가 왜 청과 지도 전쟁을 하였는지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직접 만들었던 대동여지도와 책을 비교하며 대동여지도에 표시된 관청의 위치 
등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3부, 4부 역시도 다양한 지도와 역사와의 관계속에서 재미있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이 책이 재미있는 점 , 신선한 소재 이외에도 가장 마음에 든
것 중 하나가 다양한 고지도를 볼 수 있었던 점이었습니다.

박물관에 가서야 볼 수 있는 다양한 지도가 실려있기에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또한 사회 과목중의 한 부분으로 몇 년에 걸쳐 지도와 그 기호를 배우지만 우리의 
지도와 기호가 있음을 아는 아이들이 많지 않은 현실을 생각한다면 아이들에게 너무나 
좋은 교육이 될것이며 그 지도의 정밀함에 있어 다시금 놀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박물관을 가지 않고도 이 많은 다양한 지도를 볼 수 있음에 눈이 호강한
다는 생각을 하며 뿌듯한 마음으로 책장을 덮었습니다.

고대에서 근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에서 세계지도에 이르기까지 지도에 관계된
역사 이야기를 정말 실컷 들을 수 있는 책이기에 한 번 읽고 덮는 책이 아닌 아끼며
조금씩 조금씩 되새기며 읽어도 아깝지 않을 좋은 책이기에 역사를 좋아하고 공부
해야할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 정말 잘 만들어진 잘 생긴 책입니다.
j******7 2010.0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