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어를 배우는데, 어느날 정체기가 찾아온다면? 이번 여름이 바로 그 정체기...슬럼프가 찾아온 시기이다. 회화 시간에 말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아직도 계속 반말만 하고 있다. 심지어 남자들이 쓰는 말까지 가끔 튀어나온다. 게다가 작문숙제에는 늘 맞춤법이 틀리고... (초등학생이 받아쓰기에서 맞춤법이 엉망인 상황과 똑같다.)
그래서 생각한 게...일본어 능력 시험책을 보는거였다. 어제 처음으로 수업을 들었는데, 들어본 적은 있으나 정확한 뜻을 모르는 말이 많았으며...회화하고는 많이 달랐다. 책...살짝 무거운 느낌이다. 12월에 시험이 있다고는 해도...3개월은 좀 무리인 듯... 아무튼...좀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서 한번쯤 도전해 볼 일인듯 싶다.
올해는 도전의 해...인듯... 상반기에는 물리를 그렇게 시작했는데...9월부터는 일본어시험에 도전해보려고 한다. 새로운 일...생활을 약간 들뜨게 한다. 게다가 오늘부터는 회화반 선생님도 바뀐다. 새로운 선생님...새로운 공부... 오늘부터는 새로운 계절이다. 여러가지 의미로...
|
|
올해는 기필코 일본어 능력시험 2급합격을 위해 공부를 하려고했는데, 시험이 바뀌었단다..ㅠ.ㅠ 그래서 여기저기 찾아보았지만 바뀐 시험에 대비한 교재가 없었는데 무심코 이 책을 발견했다. 반가운 마음에 얼른 주문을 해서 받아보았는데, 정말 좋은 것 같다. 공부하기 정말 편하게 잘 정리되어 있고, 문제도 충분히 많다.
가장 좋은 것은 새로 바뀌는 일본어 능력시험에 대한 소개가 무척이나 자세하게 나와 있다는 것이다. 문제 유형도 유형별로 정리되어 잇어서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기 좋게 되어 있다.
아무튼 열심히 공부할 마음을 불러 일으키는 좋은 책이다. 2급 합격을 위해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