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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쌤 사회첫걸음-경제편>이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니, 기대해도 될만한 책이랍니다. 경제편에서는 경제 전반을 다루진 않았지만, '돈'이라는 경제 속 매개물을 통해 초등 사회교과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어려운 경제원리를 쉽고 재밌게 정리해 주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우리 아이 초3학년 100원으로 아이스크림을 살 수 있다라고 생각하던 나이에서 지금은 1000원을 가지고도 못사는 아이스크림이 많다는 두리뭉실한 경제개념을 소비자로서의 역할에 맞게 가르쳐야 할 시기가 된게 확실하죠~~ 돈이 생기기 전에는 어떤게 화폐의 역할을 했는지 동전과 지폐는 왜 생겼으며, 누가 만들었는지 왜 돈은 마음대로 많이 만들 수 없는지 돈은 사는게 아니라 버는거라는 개념부터 각 나라의 화폐이름등 돈을 속속들이 파헤쳐 주구요. 은행에서의 돈의 흐름... 용돈을 어떻게 써야할지와 수요와 공급같은 가격법칙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몇가지 돈으로 할 수 있는 체험놀이도 수록되어 있어 어려운 경제 이야기에 흥미를 더해줍니다. 사회라는게... 내 생활 속에 녹아나야 하는데 우리가 아이들에게 숫자개념을 알려줄때도 돈으로 설명을 하면 더 잘 알아듣듯이 돈은 모든 경제개념의 기본임을 감안하면 꼭 한번 읽어봐야할 책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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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쌤 사회 첫걸음
얇은 두께의 매력이랄까요? ㅋㅋㅋㅋ 사회분야 책을 조금씩 접해야 하는 예비초등3학년이라 조금씩 밑작업을 하던 터였는데 생각처럼 잘 펼쳐지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하면서도 쉬울것 같지만 창작 분야가 아닌지라 책에 살짝 편식 있는 큰아이에게 어찌할까 고민하던 차에 만나게 된 책이랍니다. 앞에서도 살짝 내비춘 말!! 얇은 두께의 매력!!! 일단 두께에 대한 성공확률 톡톡히 거두었습니다. 창작분야 책이나 역사책은 무척 좋아하는 아이라 글밥은 별로 문제 되지 않았는데 창작이 아닌 다른 분야에 조금은 편식이 있어 다른 책들은 사실 조금씩의 실패를 맛본 상태였습니다. 헌데 이 책은 아이에게 권했을때 일단 얇아서 좋아했습니다. 참~~~ ^^* 허나 공감이 가기도 합니다. 저도 읽기 싫은 책이 두꺼우면 현기증부터 나거든요 ^^* 두께에 부담이 없이 출발하였는데 내용을 접한 아이는 순식간에 해치웠습니다. 질문에 응하는 구성방식이라 궁금증을 가지고 내용을 접하게 되는지라 일목요연한 설명이 쏙쏙 들어옵니다. 또 비판적 시각이 곳곳에 들어가 있어 아이들이 맹신할 수 있는 부분을 잘 건드려 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분법적 시각을 완전히 탈피하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한가지의 질문에 한가지의 답이 아닌 두가지 이상의 측면이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밥도 부담이 없어 좋습니다. 내용에 아이들이 짓눌리지 않아 우선 화끈한 매력이 있지요 ㅋㅋㅋ 저는 엄마이지만 이 책의 그림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글을 읽고 가만히 들여다보니 참 재미있는 그림이더라구요. 내용을 읽기 전과 읽고 난후 그림을 다시 봤을때 확연히 다른 점을 찾아낼 수 있었고 아~~ 이래서 이렇게 그렸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우리 아이도 이런 것을 느꼈는지는 확인작업하지 않았습니다. 엄마인 저도 저대로 이 책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이었으니까 꼭 비교해서 주입시키고 싶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가 의도적으로 "어~? 이건 그림이 왜그러지? 음..." 그저 이렇게만 흘렸네요. 그림을 다시 보고 안보고는 아이의 선택이겠지만 재미있게 읽은 책은 꼭 다시 보는 아이라 그림을 다시 보지 않을까 하네요~ 쉽고 핵심 쏙쏙 담겨있는 얇지만 빵빵한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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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학교에 가서 제일 힘들어 하는 과목 중 하나인 사회....그 중에서도 경제분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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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읽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경제라는거 아이들이 이해하기 참 어렵더라구요 특히나 요즘 아이들처럼 부족함 없이 사는 아이들에게 경제는 꼭 알고 넘어가야 하고.. 경제력이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야 겠지요..
우선 제가 책을 쭈욱 읽었어요.. 그리고 초등 3학년이 되는 아들래미가 읽고 그다음엔 책이 많이 길지 않아서 제가 7세 되는 딸과 함께 앉아서 읽어 주었어요.
좀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 이해시켜주기 위해 설명도 해주었구요 그렇다고 무조건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요 책을 읽고서 그러더군요..
"엄마도 사고 싶은거 많지? 근데 왜 참는지 알겠어요..." 하는거에요
그리고 몇가지 더 이야기 한후 독후활동으로 우리가 경제생활에 꼭 필요한 동전을 갖고 동전안의 그림을 알아봤어요..
10원짜리 다보탑을 시작으로 50원, 100원짜리 아시나요? 이순신 장군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500원, 1000원, 5000원, 10000원, 50000원짜리 까지 알아봤지요..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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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늘 궁금해하는 질문이 하나있고... 설명이 이어진다. 그리고 <알고 있나요?>해서 궁금한거에 +정보까지 작은글씨로 제공한다. 글밥이 많이 않아서... 작은딸(2010년 2학년)이 보기에도 충분하다. 언니랑 앉아서 질문하고 답변하는 형식으로도 시키지 않아도 척척 활용하기가 좋다.
친절한 쌤은 작년 교육방송때부터 우리두딸 늘 학습했던 말그대로 친절한 쌤이었는데~ 이렇게 시리즈로... 사회 첫걸음 <경제><광고><법과경찰><정치> 챙길수 있어 넘 유용하다.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게 경제개념을 알고~ 스스로 익히는게 아닐까한다. 이참에 일정한 용돈도 주고... 스스로 용돈관리를 하게하려한다. 물론 책속에서 제시한거 따라하기수준이지만~ 시작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또하나 아이들 이름으로 통장도 하나씩 만들기로 했다. 방학이고하니~ 같이 은행가서 자기이름의 통장을 직접 만들게 하고싶다.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랄까~ 학습의 흥미유발이랄까~ 그림까지도 내용을 잘 살려주는듯하다.
책뒤쪽으로 제시한 체험놀이도 꼭 따라해볼만 하다!!
<연결 독후활동>
☆ 시장놀이 준비~ * 전단지에서 팔물건 & 살물건을 가격표 붙인 그대로 스크랩한다. * 시장놀이 전용박스?^^에 하나씩 둘씩~~ ~ 시장놀이박스에 복사한 시장이미지와 상품 돈을 넣어두고~ 블럭하듯 가끔씩 꺼내어 시장놀이 하심!!^^ ~ 지폐랑 동전만들기!! 이번엔 문방구에서 판매하는 걸로 지폐동전 사용^^ 네모종이 잘라서 아이들이 직접 기입하거나... 동전위로 긁어 오려서 사용해도 좋다.
☆ 만원의 행복 & 저녁상 장보기!! * 먼저 만원을 기준으로~ 장볼꺼리를 메모하고 계산한다. * 메모한걸로 나리는 상인~ 윤지가 장을 본다. * 더하기 빼기도 익히고~ 숫자개념도 익히고~ 소중한 첫 경제활동을 시작한다!!^^ 책속~ 시장부분을 A3로 확대복사하고~ 전단지에서 물건을 골라~ 가격표시부분을 포함해서 오려 각각 가게에 맞게 진열한다. 얼마예요?~ 더하기빼기~ 깍아주세요~ ~
☆ 이미지보고~ 제목 찾아내기!! * 마트전단지에 있는 제목부분을 접어 가려놓고~ 어떤 물건을 기획해서 모아놓은건지 찾아내기. ~ 간단하게 공통점 찾기!!로 시작해서~ 멋지게 제목까지 지어보면 더더욱 재미난다. ... 최신 트렌드 패션 특별기획 ... 바다의 날 기념 전국 수협 직송전
◈ 담번 시장놀이땐 할인에 대해 이야기 해주려 한다. 80%sale 가격계산법에 대해서...^^ 하나씩 둘씩 생활속에서 수학을 익히고 경제를 익히길 하는 바램~~ 요책 아주 자주 잡게하는 매력있는 책이다!!^^ |